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 였는데 정리가 됩니다.십일조는 모든것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마음 으로 드려야 하는거 공감하고 믿습니다.그동안 마치 의무적인 것 처럼 배워왔고 의무감에서 드렸는데 이제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드리고. 믿음에따라 십의이조도 드릴수 있는 감동이 옵니다.
십일조는 가나안땅을 분배받은 유대인들에게 만 바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으며, 한국사람을 포함하여 레위족속, 목수, 어부, 가난한 사람들...등,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사람들은 십일조를 바칠 수 없게 면제된 것이 아니라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유대인들이나, 한국 사람들이 십일조를 바칠 자격이 없음을 거부하고 십일조를 바치고자 한다면, 이는 십일조가 표상하는 창조주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질서를 깨뜨리는 불순종의 행위이며, 율법에 의하여 엄격히 금지된 법을 행하는 다른 복음입니다. 성경은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자들에게 율법 십일조를 드리는 특권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방인인 한국 사람은 율법으로 부터 철저하게 외면을 받은 족속입니다. 한국 사람을 구원할 율법이나, 바쳐야할 십일조 자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율법 십일조는 단순한 감사 헌금이 아니라, 선택된 민족인 유대인의 구원을 위한 속죄 제사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 제물이 되셔서 피를 흘리실 것을 표상하기 때문에 아무나 함부로 십일조를 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바치는 십일조 제물은 불가능한 것이며, 레위 제사장이 한국사람이 바친 십일조를 받지도 않겠지만, 한국 사람을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리지도 않을 것이며, 제사를 드릴 장소도 없으며, 만약에 이것들이 가능하다면 모두 저주받을 불법들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십일조는 구약의 선택받은 민족 유대인만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으며, 신약의 선택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한 십일조는 예수님이 직접 대속 제물이 되신 십자가이며,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앞서 가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드릴 유일한 영적 십일조입니다. 유대인이 현물로 드린 십일조의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유대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불완전한 짐승의 피로 속죄제사를 드렸으며, 이는 장차 율법의 완성과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실 완전한 피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이방인인 한국사람은 바칠 자격조차 없으며, 만약 은혜의 시대에 율법 십일조를 바친다면, 이는 율법의 구속사적 예언을 성취하시고 완전한 복음으로 완성하신 예수님을 십일조의 속죄 제사로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자 하는 저주받을 다른 복음이 되는 마귀적인 배도 행위가 되는 것이며 용서받지 못할 성령 모독죄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한국 사람이 율법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이유는 자신을 유대인이라고 착각하는 판단장애에서 온 결과입니다. 율법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은 유대인에게만 소산물의 십분의 일을 바치라고 명령했는데, 율법의 자격도 없는 이방인인 한국 사람이, 더구나 은혜의 시대에 소산물도 아닌 자기의 돈으로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엉뚱한 행위는 율법에도 걸리고 , 복음에도 걸리는 관념적이며 의미적인 불순종의 불법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을 돌 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성전의 붕괴와 함께 레위 제사장들도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드릴 예루살렘 성전이 사라졌으므로 제사를 드릴 수 없어서 모두 뿔뿔이 흩어졌으며, 또한 동시에 유대인들도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주관할 레위 제사장과 예루살렘 성전이 없어졌으므로 이쳔여 년 전에 십일조는 유대교 율법 해석에 의하여 완전히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 제사장과 율법 십일조는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유대교에서 조차 이천여 년 전에 사라진 십일조를 받아먹는 개신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정신 나간 다른 복음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이후에 율법은 유효기간이 지난 옛 언약이 되었으며, 이 시대의 율법 행위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대적하고 미혹하는 몽학선생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몽학선생인 옛언약의 율법 십일조에 메어있다면 복음은 그 사람에게 가리운 것이며 그것은 천사라 할찌라도 저주받을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로마서 3장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라디아서 2장21. "내가 아버지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민유성 씨! 십일조는 고아 나 과부를 위해서 쓰인다?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 고아" & "과부" 에 대하여, 이자리를 빌어 정확히 설명 해 볼래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국어사전적 의미= 즉, 육신의 '고아' & 육신의 '과부' (=widow) 일까요?? 천만에!!!! 당신의 사고 방식(=가치관) 을 성경에 적용 시키지는 말아요! 당신의 생각(= 보편적 개념) 은 결코 아니거든요! 틀렸단 말입니다!!!!
고아와 과부는 그때 당시의 약자였습니다. 즉 고아와 과부란 말은 고아와 과부같은 약자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현대에도 마찬가지죠 물론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틀렸다면 어떻게 틀렸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벤틀리 유지비 교회건축비 골프장딸린 자택유지비에 쓰였다면 과연 고아와 과부를 위해 쓰였다고 할수 있을까요??
민유성 씨, 답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벤틀리 차 .. 소망교회 목사 인가요? KRplus 에서 봤구요..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고아' 란 = 부.모 가 없는것 또는 잃어버린 상태 를 말하구요! = 물론 육신의 부.모 가 아니라× 는 사실!! 그리고 '과부' 란 = 남편 이 죽은, 또는 없는 상태 를 말하구요! = 이 역시 육신의 남편(남자) 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오경.. 즉, 예를 들어 ... ■창세기 3장 16절(남편) , ■출애굽기 20장12절~17절 중에서 12절 ( 부, 모) 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예:■마태복음15장 4절( 부, 모) 마태복음 19장 17절~ 19절( 부, 모) *참조: 대비 되는 개념=29절(부,모) / ■에베소서5장 31절(부, 모) 32절에 지금까지의 정답 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 & 교회(n 엨클레시아) 교회(엨클레시아) 는 =건물(예배당)이 아닌× 그리스도 & 연합한(=union Christ) 성도 로써의 여자, 신부(n 귀네) 를 의미 합니다! 이 정도면 답이 된것으로 압니다! 이 밖에도 성경(구약& 신약) 곳곳에 그 증거 가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들이 부, 모 의 의미를 어떻게 가르치는지(=왜곡하여) 한 목사의 설교를 예(증거) 로 삼아 제시 하겠습니다 = 서울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의 주일설교[2015 년 3월 15일] 동영상(KRplus 에서 찾아 보세요! 제목 : 십계명 (출애굽기 20: 1~ 17)
민유성 . ■로마서 8장 14절~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프뉴마) 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호 "파테르") 라 부르짖느니라. & ■갈라디아서 4 장 26절( 어머니) & 고린도전서 4장 15절을 보시면, 금방 알아채실 것입니다(만약 민 유성 씨가 하나님의 백성들중 한명 이라면..)
Elvis Kang 님 죄송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뜻을 잘못 파악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목사님들이 십일조를 원래목적인 구제에 쓰지않고 자기의 안위를 위해 쓴다는 것을 지적하는 말이였습니다 그런데 님은 뜬금 없이 고아와 과부의 해석이 틀렸다고 지적하십니다 그 근거라고 내놓은것 조차 아무 상관도 없는 창세기 마태복음 등과 같은 엉뚱한 구절이구요
십일조로 해석된 히브리어 '마아쎄르'는 무엇을 담고있는, 즉 그릇의 의미이고 아쎄르는 십, 열의 의미로 히브리어에서 이 십의 의미는 '온전한, 완전한'의 의미로 온전함을 담고 있는 그릇 즉 예수님을 의미함.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광명체를 만드셨는데 히브리어로는 '마오르' 로 '마'는 그릇의 의미고 '오르'는 빛의 의미다 그래서 빛을 담고 있는 그릇임. 또한 한글성경의 말라기 3장에서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하니님의 것을 도둑질 합니까?로 번역이 되어 마치 물건을 도독질 하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NIV 영어 성경에서는 'You rob me' 'How are we can robbing you?'로 되어 있어 너희가 '나를' 도둑질 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도둑질 합니까?의 뜻이다.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라 라고 하셨다. 이와같이 말라기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것에 관한 것이며, 또한 말라키의 뜻이 말씀으로 일하는자를 뜻한다. 성경에서 '십', '열'의 의미 온전한 완전한의 의미로 열개중 1개, 10%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이 양반은 말이 좀 이상하네요.
말라기 3장은 십일조를 드려 시험해보라는 것을 두고 '한번 시험해봐 넘치도록 채워주시지 않는지'라는 식으로 봅니다. 이 시험을 절대 하면 안됩니다. 너희가 잘한다는 것 중 대표적인 것으로 그 십일조를 제대로 드려보았느냐.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다"고 번역하였는데 원문은 "나를 도둑질(약탈)하였다"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훔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접하지 않았다. 이제 돌아오라, 회복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젠 십일조헌금이란 없습니다. 교회왕들이 요구할 뿐입니다. 샬롬!!!
@@gracklesfrekles 십일조를 왜 받음? 십일조는 행사와 제물 비용이랑 레위인들 생활비 그리고 성전 및 정해진 품행 유지비 외에 어떤 사치도 허락되지 않음 그리고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영적으로 레위인이라고 주장하는 짓은 나 똥멍청해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음 뭔 논리로 종교인(오늘날)이 레위지파라 주장하는 것인지? 십일조 내라는것은 남의 나라 역사를 날조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이야기임
인애와 공의를 버리고 오직 십일조에만 집착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경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다. 말라기의 십일조를 악용하여, 탐욕을 쌓는 교회와 교인들에게 주님은 경고장을 보내고 있어요. 어려운 형제, 이웃을 외면하고, 돈으로 황금성 쌓는 교회에 더러운 돈을 바치는 악행을 멈춥시다.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옛날에는 땅이없는 레위지파를 위해서 나머지 지파들이 십일조를 하는게 당연했지만, 그 대신 레위지파는 십일조에 생활을 의지하고, 따로 돈을 유급으로 받지도 않았으며 부동산도 소유하지 않았고 그들의 생활을 위한 돈을 제외하고는 모두 구제를 위해 사용하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와 목사는 모두 부동산이나 개인재산을 가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심지어 대다수의 목사님들은 유급으로 교회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별도로 사례비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례비가 십일조에서 나가죠.. 과연 누구를 위한 십일조입니까.. 이래서 교회에 회의를 느끼는 많은 신자들이 조금씩 교회를 떠나 위험하게도 개인적인 신앙생활에서 답을 찾으려하며, 십일조도 선교단체나 구제를 위해 직접적으로 행사하게 되는겁니다.. 제가 성경을 물론 잘 아는게 아니니 십일조가 내는게 맞는지 아닌지 정확히 뭐가 옳다 답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 오늘날처럼 교회에서 십일조나 헌금을 목사님의 사례비나 교회 행사비 등 구제보다는 교회 확장이나 행사 등등을 위해서 더 많이 쓰는 행태를 보면, 결코 그게 옳아보인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언젠가부터 교회는 돈이 없으면 부담스러운 곳이 되고 있습니다. 확장이랑 부흥만 급급하고, 전도사나 구역장들 성도들에게 강요하며 영업하듯 전도를 권유하고, 오직 교회일에만 전념하길 강권하며, 심지어 교회일에 열심을 내지 못하거나 십일조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믿음이 없는 자라고 정죄하며 죄책감을 지우는 이런 한국교회가 정말 옳은 겁니까?... 세상 사람들이 우릴향해 손가락질하며, 개독교라고 하는 말들이.. 정말 부끄럽게도 부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교회에 다닐수록 점점 회의감만 늘어갑니다...
세상은 목사님이 너무 많고 교회가 너무너무 많다 그러니 작은교회는 당연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지요 여기저기 한집걸러 교회세우니 큰교회는 형편이 좋지만 작은 개척교회는 너무비참하지요 이렇게된것도 다 인간의 욕심으로 된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도의 수에 집착하고 내교회만 하나님계시고 다른교회는 하나님돌아가신것처럼 ~~~개척교회잠깐 섬겼는데 그냥 돈돈돈 ....정말 진정하나님의 진짜몸된교회를 원합니다
십일조 헌금을 내는 자에게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 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에 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의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 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 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 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 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 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 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 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 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 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십일조는 맏아들로 바쳐진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과 그림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만 받으시고 그 예수 안에 성도가 속해있어서 거져 받아진 것입니다. 그걸 은혜라고 합니다. 참된 십일조는 맏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제 신약에는 연보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바쳐지심으로 인해 그 사랑이 형제를 사랑하는 연보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연보는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라 형제사랑인 것입니다.
인터넷이든 뭐든 댓글만 보면 항상 느끼는것은....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이 박사요 학자요 전문가이다ㅋ 스포츠도 자기들이 프로고ㅋ 정치도 마찬가지고ㅋ 말로 글자 몇줄로 누가 못할까ㅋ 십일조 싫어서 예수님 안믿고 싶다면 믿지 말라!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불교가서도 카톨릭가서도 무슬림들 앞에서도 한번 얘기들 해보지? 당당하게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십일조를 철저히 냈다. 십일조를 마음 중심이 바로된 상태로 내는게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다. 돈이 없으면 성령님이 내지말라고 하실것이다. 또 부정한돈은 내봤자 회개할 것만 더하므로 성령님이 친히 지도하실것이다. 성령을 소멸치 말고 성령님이 친히 가르쳐주시는대로 내라. 그게 옳다.
십일조가 많이벌수록 많이나간다고 생각하면 아깝게느껴짐.. 첨부터 내꺼 아니고 다 하나님것이고 맡긴것이고(건강.돈.사람..) 청지기로 바라보는게 옳은게 아닌가? 예수님을 믿는것은 넓은길 아닌 좁은길이다. 안믿으면 내맘대로 내뜻대로 해도되지만 믿으면 이해안되도 실천해야된다. 고 생각한다. 돈앞에서 흔들리지않는 사람이 어딨나.. 교회의 불의와 불법앞에서 나는 나할짓하고 그 용도와 쓰임새는 간섭하지 않기로 했다. 필요하면 하나님이 직접 경책하고 책망하시겠지. 책임맡은 그들에게 맡기는 태도가 마음이 편안하다. 최종심판은 하나님께 맡긴다.
서로 사랑하자.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신앙을 가졌다면 그 신앙을 존중하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또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자. 왜냐하면 이렇든 저렇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나를 너를 우리를 살리기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 아닌가? 상급은 주님이 주시는 것인데 왜 복을 받네 못받네 서로 할퀴는가..? 사랑은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행하는것 아닌가? 누구는 십일조의 형태로 누구는 연보의 형태로 사랑의 마음으로 인색하지 않게 하나님께 드리자.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것 같다. 십일조든 연보든 그것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나를 드리자. 가진것이 몸뿐이라 몸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예수님. 가이사의 형상이 세겨져 만든 그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나는 하나님께.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회성"십일조 드리면 되는 것이죠? 아브라함 멜기세댁 일회서 십일조 설교하시다가 학원비 아끼려고 정기적 십일조를 걱정하냐고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놀랐네요. 저는 캐치했지만요. 일회성과 정기성을 인지하면서도 그렇게 설교를 진행 하시면 마음에 찔림이 없으신가요? 송태근 목사님 영상 거의 다 봐오고 존경했는데요, 이의가 있으시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마귀새키라던가의 정죄는 사절합니다. 저도 감사한 일 상황 있으면 일회성으로 십일조 기쁘게 드립니다. 일회성과 정기성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고 모호해서 참으로 아쉽네요! 기쁜마음으로 드리지 않는것은 받지도 않고, 의무감으로 내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각자 감사한 마음과 수준으로 하는 것이죠. 권면하고 이끌어는 주되, 강요나 정죄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이세상 누구도 하나님처럼 선한 자 없고, 누구도 창녀에게 돌 던질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십일조안하면 도둑놈이다(말라기, 제사장들에게 한 이야기) 마귀의 생각이다라고 하는 레파토리 지겹고 구역질납니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없으신 분인데 왜 유독 한국교회는 십일조 설교를 빈번하게 하는지요? 외국교회 2년 한국교회 30년이상 다녔습니다. 본인들의 주장이나 설교로인해 한마리의 양을 실족시키지 않으려면 선을 잘 지키세요. 제 자신을 실족하지 않기위해 외국교회로 갑니다. 각자 기쁨의 양과 마음으로 승리하고 천국에서 만나요.
십일조는 돈이 아니고 고혈압때 흘리는 보혈 입니다. 고혈압은 666이며, 고혈압은 하나님의 인치시는 성령의 불입니다. 즉, 동전의 양면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시청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강사님 멜키세덱이 십일조 드렸다? 기도 안차요 전리품의 십의 일을 바친거요 그후 단 한번도 안드렸어요 십일조의 조는 세금 조 입니다 수입에서요 정기적으로 통치자세게 드려 공의를 세우라는거요 고아 과부 가난한자와 나누라고요 멜기세덱이 받은 십의 일이 그런용도였나요? 성도들 현혹마시오 제발 정신좀차리세요
여담이지만 이소룡 미국출생이고 미국에서 대학나왔으며 같은 대학 출신 미국인 아내가 있었음.ㅋ 권상우 아비가 권상우 성적표 찢으며 대학 나와야 사람 구실한다는 평소 부르짖던 자기 만의 교육철학이 확고했었다면 옥상에서 쌈질이나 하고 고등학교도 못나오게 된 권상우보고 이소룡 같은 스타가 되려면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했어야지 싶다.ㅋ이소룡에대한 정보를 알던 모르던. 한국 영화 감독 수준은 거기서 거기라 대부분이 감성팔이 영화나 만드는데 그런 영화를 보고 묵상하고 메모를 한다니...
오늘날의 대형교회 작은교회. 아예 들어오는 헌금을 통장에 쌓아놓고 있죠!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교회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family business 를 하더군요. 헌금이 들어오면 당연히 어려운 이웃, 어려운 단체에 조건없이 전달해야 하는데, 교회의 통장에 몇억 몇십억 몇백억씩 쌓아놓고 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운영을 위해 어느정도 예산을 저축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만 그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는건 범죄입니다. 하나님이 모라고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아프고 어려운 이웃을 조건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조건대고 핑계대고 안도와주는건 분명 나중에 심판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통장에 헌금 모아놓고 축적하는 행위. 100% 지옥행 입니다. 👹👹👹👹👹👹
![[ENG] 눈물의 여왕 홍해인 본캐, 김지원! 알고 보니 애교 많은 깜고잖아요?💗ㅣ인마이백ㅣ눈물의 여왕ㅣ줌터뷰](http://i.ytimg.com/vi/hML98xV8Jcw/mqdefault.jpg)
![쿨룩 LIVE ▷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 ‘SHEESH ’ / [박명수의 라디오쇼] I KBS 240415 방송](http://i.ytimg.com/vi/kw5L5B1C2y0/mqdefault.jpg)
그때는 성서학당을 모를때 였네요 늦은나이에 말씀들을수 있는 복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몰랐던 것. 많이 깨닫고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놀라워 감탄합니다.
십일조가 먼저인가 현대에 예배를 세우는 것이 먼저인가?! 아멘
감동입니다. 강의 넘넘 감사합니당^^
감사드립니다.ㅎ
명쾌한 해석 감사합니다.
십일조에 대한 해석이 여러가지 였는데 정리가 됩니다.십일조는 모든것 주신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마음 으로 드려야 하는거 공감하고 믿습니다.그동안 마치 의무적인 것 처럼 배워왔고 의무감에서 드렸는데 이제는 감사함으로 주님께 드리고. 믿음에따라 십의이조도 드릴수 있는 감동이 옵니다.
십일조는 가나안땅을 분배받은 유대인들에게 만 바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으며, 한국사람을 포함하여 레위족속, 목수, 어부, 가난한 사람들...등,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사람들은 십일조를 바칠 수 없게 면제된 것이 아니라 제외되었습니다.
그러나 만약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유대인들이나, 한국 사람들이 십일조를 바칠 자격이 없음을 거부하고 십일조를 바치고자 한다면, 이는 십일조가 표상하는 창조주의 구원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질서를 깨뜨리는 불순종의 행위이며, 율법에 의하여 엄격히 금지된 법을 행하는 다른 복음입니다.
성경은 가나안 땅을 분배받지 못한 자들에게 율법 십일조를 드리는 특권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이방인인 한국 사람은 율법으로 부터 철저하게 외면을 받은 족속입니다.
한국 사람을 구원할 율법이나, 바쳐야할 십일조 자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율법 십일조는 단순한 감사 헌금이 아니라, 선택된 민족인 유대인의 구원을 위한 속죄 제사를 위하여 드리는 제물이며, 이는
예수님께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대속 제물이 되셔서 피를 흘리실 것을 표상하기 때문에 아무나 함부로 십일조를 드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이 바치는 십일조 제물은 불가능한 것이며, 레위 제사장이 한국사람이 바친 십일조를 받지도 않겠지만, 한국 사람을 위한 속죄 제사를 드리지도 않을 것이며, 제사를 드릴 장소도 없으며, 만약에 이것들이 가능하다면 모두 저주받을 불법들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의 십일조는 구약의 선택받은 민족 유대인만의 구원을 위한 것이었으며, 신약의 선택된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한 십일조는 예수님이 직접 대속 제물이 되신 십자가이며, 우리는 우리의 십자가를 지고 앞서 가신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우리가 드릴 유일한 영적 십일조입니다.
유대인이 현물로 드린 십일조의 십일조로 레위 제사장이 유대민족의 구원을 위하여 불완전한 짐승의 피로 속죄제사를 드렸으며, 이는 장차 율법의 완성과 언약 백성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실 완전한 피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는 이방인인 한국사람은 바칠 자격조차 없으며, 만약 은혜의 시대에 율법 십일조를 바친다면, 이는 율법의 구속사적 예언을 성취하시고 완전한 복음으로 완성하신 예수님을 십일조의 속죄 제사로 또 다시 십자가에 못박고자 하는 저주받을 다른 복음이 되는 마귀적인 배도 행위가 되는 것이며 용서받지 못할 성령 모독죄입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한국 사람이 율법 십일조 헌금을 바치는 이유는 자신을 유대인이라고 착각하는 판단장애에서 온 결과입니다.
율법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분배받은 유대인에게만 소산물의 십분의 일을 바치라고 명령했는데,
율법의 자격도 없는 이방인인 한국 사람이, 더구나 은혜의 시대에 소산물도 아닌 자기의 돈으로 율법 십일조를 바치는 엉뚱한 행위는
율법에도 걸리고 , 복음에도 걸리는 관념적이며 의미적인 불순종의
불법 행위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의 상징인 예루살렘 성전을 돌 하나도 돌위에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겠다고 말씀하신 대로 성전은 무너졌습니다.
성전의 붕괴와 함께 레위 제사장들도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드릴 예루살렘 성전이 사라졌으므로 제사를 드릴 수 없어서 모두 뿔뿔이 흩어졌으며, 또한 동시에 유대인들도 십일조의 속죄 제사를 주관할 레위 제사장과 예루살렘 성전이 없어졌으므로 이쳔여 년 전에 십일조는 유대교 율법 해석에 의하여 완전히 금지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상징하는 예루살렘 성전과 레위 제사장과 율법 십일조는 영원히 사라졌습니다.
유대교에서 조차 이천여 년 전에 사라진 십일조를 받아먹는 개신교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모독하는 정신 나간 다른 복음의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이후에 율법은 유효기간이 지난 옛 언약이 되었으며, 이 시대의 율법 행위는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대적하고 미혹하는 몽학선생이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몽학선생인 옛언약의 율법 십일조에 메어있다면 복음은 그 사람에게 가리운 것이며 그것은 천사라 할찌라도 저주받을 다른 복음입니다.
갈라디아서 1장
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9.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로마서 3장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라디아서 2장21.
"내가 아버지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너무나 확실한 십일조 개념을 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든일에 먼저기도하라 이는하나님을 .존경하는것이며 복주시는것을 .신뢰하는 믿음이다 십일조와 각종헌금은 .믿음으로하라 .억지로하지마라 예수님은 믿음을.보신다 모든 헌금은 이세상에서 .복받거나 천국에서 상급으로 .받는다 샬롬
십일조는 의식법..
강요하면 면벌부와 비슷해집니다.
구제,봉사, 모두 십일조의 개념이었습니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가르치신 십일조의 확대 개념이 있습니다.
그런데....의식법은 다 폐지했는데 왜? 십일조만????
세금 개념도 있었죠.
십일조는 당시의 세금 입니다 없어졌어요 하나님 절대 알발겠다 구역질난다 콩 의행하라고 하십니라
십일조는 고아와 과부를 위해 쓰여야 합니다 그런데 십일조 걷어서 벤틀리 유지비에 쓰시는 목사님도 있고 골프장 딸린 집을 사는데 쓰시는 분도 있고 건축헌금 따로 있는데 교회건축비로 쓰는 모습을 보면 저같은 일반 신도들은 시험들기 아주 좋습니다
민유성 씨! 십일조는 고아 나 과부를 위해서 쓰인다?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 고아" & "과부" 에 대하여, 이자리를 빌어 정확히 설명 해 볼래요?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국어사전적 의미= 즉, 육신의 '고아' & 육신의 '과부' (=widow) 일까요?? 천만에!!!! 당신의 사고 방식(=가치관) 을 성경에 적용 시키지는 말아요! 당신의 생각(= 보편적 개념) 은 결코 아니거든요! 틀렸단 말입니다!!!!
고아와 과부는 그때 당시의 약자였습니다. 즉 고아와 과부란 말은 고아와 과부같은 약자를 말하는 것이겠지요 현대에도 마찬가지죠 물론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틀렸다면 어떻게 틀렸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십일조를 벤틀리 유지비 교회건축비 골프장딸린 자택유지비에 쓰였다면 과연 고아와 과부를 위해 쓰였다고 할수 있을까요??
민유성 씨, 답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벤틀리 차 .. 소망교회 목사 인가요? KRplus 에서 봤구요.. 성경에서 말씀 하시는 '고아' 란 = 부.모 가 없는것 또는 잃어버린 상태 를 말하구요! = 물론 육신의 부.모 가 아니라× 는 사실!! 그리고 '과부' 란 = 남편 이 죽은, 또는 없는 상태 를 말하구요! = 이 역시 육신의 남편(남자) 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모세오경.. 즉, 예를 들어 ... ■창세기 3장 16절(남편) , ■출애굽기 20장12절~17절 중에서 12절 ( 부, 모) 부터 시작하여~ 신약성경(예:■마태복음15장 4절( 부, 모) 마태복음 19장 17절~ 19절( 부, 모) *참조: 대비 되는 개념=29절(부,모) / ■에베소서5장 31절(부, 모) 32절에 지금까지의 정답 이 있습니다! 👉 그리스도💛 & 교회(n 엨클레시아) 교회(엨클레시아) 는 =건물(예배당)이 아닌× 그리스도 & 연합한(=union Christ) 성도 로써의 여자, 신부(n 귀네) 를 의미 합니다! 이 정도면 답이 된것으로 압니다! 이 밖에도 성경(구약& 신약) 곳곳에 그 증거 가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목사들이 부, 모 의 의미를 어떻게 가르치는지(=왜곡하여) 한 목사의 설교를 예(증거) 로 삼아 제시 하겠습니다 = 서울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의 주일설교[2015 년 3월 15일] 동영상(KRplus 에서 찾아 보세요! 제목 : 십계명 (출애굽기 20: 1~ 17)
민유성 . ■로마서 8장 14절~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프뉴마) 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호 "파테르") 라 부르짖느니라. & ■갈라디아서 4 장 26절( 어머니) & 고린도전서 4장 15절을 보시면, 금방 알아채실 것입니다(만약 민 유성 씨가 하나님의 백성들중 한명 이라면..)
Elvis Kang 님 죄송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의뜻을 잘못 파악하신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목사님들이 십일조를 원래목적인 구제에 쓰지않고 자기의 안위를 위해 쓴다는 것을 지적하는 말이였습니다 그런데 님은 뜬금 없이 고아와 과부의 해석이 틀렸다고 지적하십니다 그 근거라고 내놓은것 조차 아무 상관도 없는 창세기 마태복음 등과 같은 엉뚱한 구절이구요
십일조로 해석된 히브리어 '마아쎄르'는 무엇을 담고있는, 즉 그릇의 의미이고 아쎄르는 십, 열의 의미로 히브리어에서 이 십의 의미는 '온전한, 완전한'의 의미로 온전함을 담고 있는 그릇 즉 예수님을 의미함.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광명체를 만드셨는데 히브리어로는 '마오르' 로 '마'는 그릇의 의미고 '오르'는 빛의 의미다 그래서 빛을 담고 있는 그릇임.
또한 한글성경의 말라기 3장에서 '너희는 '나의것'을 도둑질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하니님의 것을 도둑질 합니까?로 번역이 되어 마치 물건을 도독질 하는것으로 되어 있는데 NIV 영어 성경에서는 'You rob me'
'How are we can robbing you?'로 되어 있어 너희가 '나를' 도둑질 하고도 우리가 어떻게 '당신을'도둑질 합니까?의 뜻이다. 요한복음 1장에서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라 라고 하셨다.
이와같이 말라기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는것에 관한 것이며, 또한 말라키의 뜻이 말씀으로 일하는자를 뜻한다.
성경에서 '십', '열'의 의미 온전한 완전한의 의미로 열개중 1개, 10%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이 양반은 말이 좀 이상하네요.
rob me 라는 뜻은 '나를 훔치다'라기보다는 '내게서 훔치다'라는 뜻이라 '나의 것을 훔치다'라고 해석한들 의미차이 없습니다.
말라기 3장은 십일조를 드려 시험해보라는 것을 두고 '한번 시험해봐 넘치도록 채워주시지 않는지'라는 식으로 봅니다. 이 시험을 절대 하면 안됩니다. 너희가 잘한다는 것 중 대표적인 것으로 그 십일조를 제대로 드려보았느냐. "나의 것을 도둑질하였다"고 번역하였는데 원문은 "나를 도둑질(약탈)하였다"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을 훔쳤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답게 대접하지 않았다. 이제 돌아오라, 회복하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젠 십일조헌금이란 없습니다. 교회왕들이 요구할 뿐입니다. 샬롬!!!
십일조를 꼭해야하는이유
교회를 크게 짖기위해서. 큰교회일수록 성도가 많을수록 목사님들 어깨힘이 들어감
헌금이 많이 들어와야 목사들 혜택이 더 늘어남
십일조 강조하는 목사들은 성도들 등골 빼먹는 사악한 놈들입니다
케네디
어쩜. 내맘에 쏙 드는 문장!
또 있음,,
목사님 좋은 차로 바꿔드리기 위함,,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것이다
내가 사는 북미에는 헌금 종류가한가지밖에었다
십잉조는 눈씻고 봐도없다.
십일조가 왜 없어요? 여기 미국인데 한인교회 나가본 적 없는데 제가 다니는 교회는 모두 십입조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정보 말씀 하시면 안돼죠.
@@gracklesfrekles
담임이목사가한국인인가보죠.ㅋㅋㅋ
@@gracklesfrekles 십일조를 왜 받음? 십일조는 행사와 제물 비용이랑 레위인들 생활비 그리고 성전 및 정해진 품행 유지비 외에 어떤 사치도 허락되지 않음
그리고 개신교든 카톨릭이든 영적으로 레위인이라고 주장하는 짓은 나 똥멍청해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음
뭔 논리로 종교인(오늘날)이 레위지파라 주장하는 것인지? 십일조 내라는것은 남의 나라 역사를 날조하는 수준밖에 안되는 이야기임
@@user-eg1xr8bt7b 그럼 목사는 누가함?
십일조 율법은 완성되었으나 그정신과지혜는가지고가야지
@@wordchurch2345 목사라는 이름은 성경에 등장하지도 않는다 목자랑 목사랑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고
초대교회는 십일조를 했나요?
결국 십일조가 하나님께서 죄값으로 내놓으신 예수님이라고요?
예수님의 사랑.공의가 결국은 돈입니까?
왜? 십일조는 십으로 쪼갰는지요?
초대교회가 십일조를 했다는 성경 기록은 찾을수 없습니다.
베드로와 열두 제자 아무도 십일조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죠.
인애와 공의를 버리고
오직 십일조에만 집착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라 경고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다.
말라기의 십일조를 악용하여, 탐욕을 쌓는 교회와 교인들에게 주님은
경고장을 보내고 있어요.
어려운 형제, 이웃을 외면하고, 돈으로 황금성 쌓는 교회에 더러운 돈을
바치는 악행을 멈춥시다.
학개 ㅡ부흥사역 (혼합종교 시대) 말이아닌 삶으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기를 간구드립니다
십일조에 대한 의미 좋은 영상이라 남겨드려요~^^
krplus.net/bidio/gMeCgXOWZIypi4I
십일조는 곧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돈이 하나님의 양식이 아니겠죠..
히브리어로 헬라어로 원어성경좀 보세요.
제발 제대로 알려주세요ㅠ
많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수 있게요ㅠ
너희는 헌금을 거둬들이기 위하여 너희가 그저 붙일 수 있는 이름을 다 그 대로 붙여 대고 거기다 걸어 나의 피 조물 만백성으로부터 재물을 거둬들인다 그리하였느니라 그리하며 신도 집을 심방하며 또 수십 가지 목적의 명칭을 가지고 그와 같이 방문을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헌금을 거둬들일 때 이름을 붙일 수 있는 대로 붙여서 거둬들이듯이 심방 이라는 그 목적 또한 붙이는 대로 다 명칭이 있음이니, 그 명칭에 의해 너희는 그 신도의 집을 방문하며 그들을 깨우치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환자의 심방이요, 그저 행사의 심방 이요, 병원의 심방이요, 구역의 심방 이요, 상담의 심방이요, 교육의 심방 이요, 결석자를 위한 심방이요,
새로운 신도를 전도하기에 너희가 심방한다는 그와 같은 이름을 다 붙여 너희는 각종 종말에 이루어질 수 있 는 그와 같은 심방의 역사를 지금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심방이라는 걸 이루어 각종 좋은 말로써 그들에게 전하며 세상 것 다 줄 수 있는 그와 같이 유창한 말로써 그 주인을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을 받으라 그리하느니라. 그것으로써 너희가 끝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너희는 그 외에 성대히 준비 된, 가족과도 나누지 못하는 특별한 대접을 받는 것이니라.
그리하나 나 여호와는 너희가 그와 같은 대접을 받는 그것은 너희를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니라.
그리하여 너희는 심방을 마칠 때 부잣집에 가 정성들인 심방의 방법이
다르며 또 부잣집은 자주 가며, 어렵 고 힘든 신도의 집에는 자주 가지 않 는 것이 너희가 심방이 이루어지는 그와 같은 사실이 아니던가?
그와 같은 행위 자체도 잘못되었다 말함이니라. 어렵고 힘든 자를 위하여 격려하는 것이 아니요, 권력 있는 자, 재물이 있는 자, 능력이 있는 자를 너희는 빈번히 돌아다니며 심방이라 해서 기도해 주고 격려하는 그와 같은 행위를 하는것이 아니냐?
그것도 나 여호와가 너희에게 사탄이라 말하지 아니할 수 없는 너희의 그 행동이니라.
소금. 맛을 잃으면 길가에 버려야. 온전한 맛 '열' 주제는 물리적인 십일조 감사함으로 내야한다구요? 생각; 유대인의 상속법에 父가 죽의면 온전한 10을 상속받는다 하지만 살아있을떼 떼를 쓰며 분깃을 요구하면10분의1을주면된다,성경누가복음15장. 탕자의비유, 잃어버린 데라크마,길 잃은 한마리의 양, 온전한 열 되게 온전한 맛 그 소금 됨 그것 주시려고 찾으신다.곧 열중 하나인 '나' 그러므로 십일조는 '나' 인것이다, 사실적 존재인 '나'열중하나인 '나' 그 '나'가드려지는진정한 예베 십일조 '이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 하면(곳간. 창고.)들여야할진정한양식 ,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기쁨 됨 온전한열됨 '나'가 나됨 나돰 이전의그'나'가 감사함으로 물리적 십일조 가드려진다구요?행함이라구요?(보충 인용말씀 줄임) 어깨 up.up낯춤이라구요?전쟁승리앞의아브라함 아직 떡과포도주를 넘겨받지 못하고/ 멜기세덱 넘겨주고,
승리의길되심의 '주'그가 믿음되고 믿음되게 하신 (그길 ) 곧떡과포도주 넘겨줌 내몸은떡이요 그 포도주는 참된음료 그피, 열 (10)의 온전, 완성 곧 십일조 그것을 넘겨주다 . 아브라함이 받은것이다' 무엇을? 온전한'열(10)을. 온전한열됨의 십일조를.. 떠남의 죄됨과 잃어버림의 '나'가 승리의 길되심의 그길찾아 그길에서 그행하심의 그믿음으로 온전하게 넘겨받아 그분과의 화평과 기뻐함되시길원함니다.
십일조 내라고하는 목사는 맘몬신을 모시는 자임
이거다 재화의 신
삯꾼목사야 아브라함이 드린것은 일회용 이다~율법은 폐하였다 참고(히브리서7장18~19)고후9장6~12)
댓글 수준 좀보소
신천지에서 하는 교리네요 ㅋㅋ
이삭까지 받친 아브라함이 평생동안 살면서 단 한번 십일조를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성경에는 한번만 적는 겁니다
@@user-fb6pw6le5g 그건 님 상상이고요ㅠ
@@user-xk4zs3bu1i 십일조 안하면 지옥갑니다ㅠㅠ
옛날에는 땅이없는 레위지파를 위해서 나머지 지파들이 십일조를 하는게 당연했지만,
그 대신 레위지파는 십일조에 생활을 의지하고, 따로 돈을 유급으로 받지도 않았으며 부동산도 소유하지 않았고
그들의 생활을 위한 돈을 제외하고는 모두 구제를 위해 사용하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와 목사는 모두 부동산이나 개인재산을 가지고 있을 뿐만아니라
심지어 대다수의 목사님들은 유급으로 교회에서 월급을 받으면서도 별도로 사례비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례비가 십일조에서 나가죠.. 과연 누구를 위한 십일조입니까..
이래서 교회에 회의를 느끼는 많은 신자들이 조금씩 교회를 떠나
위험하게도 개인적인 신앙생활에서 답을 찾으려하며,
십일조도 선교단체나 구제를 위해 직접적으로 행사하게 되는겁니다..
제가 성경을 물론 잘 아는게 아니니 십일조가 내는게 맞는지 아닌지 정확히 뭐가 옳다 답을 내리지는 못하겠지만,
오늘날처럼 교회에서 십일조나 헌금을 목사님의 사례비나 교회 행사비 등
구제보다는 교회 확장이나 행사 등등을 위해서 더 많이 쓰는 행태를 보면,
결코 그게 옳아보인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언젠가부터 교회는 돈이 없으면 부담스러운 곳이 되고 있습니다.
확장이랑 부흥만 급급하고, 전도사나 구역장들 성도들에게 강요하며 영업하듯 전도를 권유하고,
오직 교회일에만 전념하길 강권하며,
심지어 교회일에 열심을 내지 못하거나 십일조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모두 믿음이 없는 자라고 정죄하며
죄책감을 지우는 이런 한국교회가 정말 옳은 겁니까?...
세상 사람들이 우릴향해 손가락질하며, 개독교라고 하는 말들이.. 정말 부끄럽게도 부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교회에 다닐수록 점점 회의감만 늘어갑니다...
구구절절
공감합니다ㅜㅜ
병신새끼야 돈없으면 눈치 보는 교회를 왜 다니냐고??등신아. 혼자 주께 기도하고 성경책을 완독하렴..똘아이 새끼야
교회가 많이 세상을 닮아가고 세속화가 되어가고 있으며
헌금을 강요하고 있기에 믿음이 자라가는 것이 아니라
퇴보될 때가 있습니다
세상은 목사님이 너무 많고 교회가 너무너무 많다 그러니 작은교회는 당연히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지요 여기저기 한집걸러 교회세우니 큰교회는 형편이 좋지만 작은 개척교회는 너무비참하지요 이렇게된것도 다 인간의 욕심으로 된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도의 수에 집착하고 내교회만 하나님계시고 다른교회는 하나님돌아가신것처럼 ~~~개척교회잠깐 섬겼는데 그냥 돈돈돈 ....정말 진정하나님의 진짜몸된교회를 원합니다
십일조 헌금을 내는 자에게
너희는 가난한 집, 있는 집 할 것 없이 심방을 한 다음에 그로부터 감사 헌 금을 거둬 가지 아니하는가?
그리고 너희는 거기서 주인이 주는 대로 심방의 기금이요, 또는 재물이요, 금일봉을 그저 거침없이 받아들 이고, 그 받아온 것은 또 주일이라는 그날에 기도를 해 주며 받은 만큼 그 집에서 너희가 떠나기 전에 또 그에게 유창한 기도로써 그 모두를 다 받 는 것처럼 중언부언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이것이 나 여호와가 말하는 사탄이 하는 짓이며 사탄이 나의 백성에게 재물을 몰수하며 수거해 가는 방법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니라.
한 인간의 예를 들어 과연 너희가 에 찌하여 그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는가 또 한 번 너희가 들여다보지 아니하겠는가?
너희가 각종 명칭을 붙여 헌금을 받 아들이며 각종 명칭을 붙여 심방을 하며, 그리하여 감사 헌금이요, 재물 을 거둬들이나,
너희는 여기서 또 한 사람의 인간의 로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거둬들이며 평생 그를 쥐어짜며 갈취하는 것인가 를 내가 예를 들어 너희에게 전함이니, 이것이 아니라면 나의 법전을 너희가 찢어 버리고 던져도 내가 말하지 아 니할 것이니라.
한 인간이 세상에 태어남이니,나로 부터 생명을 받아 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하여 너희는 그 태어난 것을 너희가 이루어 준 것처럼 감사헌금을 받아 가느니라.
한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남으로 인 하여 난 그날부터 감사 현금을 받아 가기 시작하면서 그가 백일이라 하여 또 감사 헌금을 그로부터 받아들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리고 또 그 아이가 자라 돌이 되었 을 때 그 돌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어쩌고저쩌고 부언 설명을 하고 중언부언하며 너희가 기도라는 것을 지껄여 대고 또 거기에서 그 헌금을 받아가 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가?
그가 또 유치원이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초등학교라는 곳에 들어갔을 때, 또 중·고등학교에 다니며 대학을 다 닐 때까지,입학했을 때는 입학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둬들이며, 그가 졸업 했을 때는 또 졸업했다 해서 감사 헌 금을 받아들이며,
또 그와 같이 우등생으로서 졸업했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가고 있는 것이 아니던 가?
그가 성장하여 군에 입대했다 하여 군은 너희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 통의 길을 가는 것이거늘, 군에 입대하는 것을 또 감사하는 헌 금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이며, 그가 또 제대했다 해서 또 너희는 축 복을 받았다고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열심히 군 복무를 함으로써 무 사히 마쳐 나온 것을 저희가 보살펴준 것처럼 또 무사히 제대했다 하여
그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가 또 살아오면서 친구를 사귀며 여인을 사귀어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여 여인을 사귀었다 하여 또 감사
함을 거둬들이며 그를 또 갈취하느니라.
그가 한 가정을 이루기 위하여 약혼 식이라는 것을 했을 때 너희는 감사 현금을 받아들이느니라.
그리고 그가 결혼했을 때 또한 결혼 한 대로 너희는 감사 헌금을 받았으 며, 너희는 주례를 선다 하여 또 중언 부언하고 거기서 갈취를 해 가느니라.
인간이 살아가면서 1년에 한 번씩 돌 아오는 생일 때마다 감사 헌금을 받 아들이는 것이 지금 너희가 살아가는 추악한 모습이니라.
그리하여 그가 결혼하여 또 자식을 낳음이니 그 자식이 세상에 태어났다. 하여 또 너희는 감사 헌금을 거기서 부터 받아들이는 것이 너희가 아니던 가?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산모가 건강하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너희는 그와 같이 사기극을 계속 벌이면서 나의 피조물 만백성을 숨을 돌리지 못하도록 자금을 거둬 가니, 그 순간순간에 주일에 바치는 헌금이 요. 십일조라는 것을 갖다 바치는 현금이요, 그 안에 바치는 그 헌금의 수를 또 헤아릴 수가 없음이니라,
그리하여 그들이 가정을 이루어 그저 사글세 집을 들어갔다 하여, 또 살림을 차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그가 또 전셋집으로 옮겼다하여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이사할 때 이사했다 하여 헌금을 받 아들이느니라.이사할 때 힘들고 어려운 그것은 고사하고 이사한다 바치며 이사 갔다 하여 또 감사 헌금을 받아들이며,
그들이 열심히 일하여 집을 하나 장 만하고 주택을 만들었다 하여 또 주 택에 대한 감사 헌금이요, 입주했다 하여 감사하며, 그리고 그가 취직했다 하여 또 감사 하며, 그가 또 봉급을 탔으니 거기에 대한 십일조요, 또 감사헌금을 받으 니,
이것이 바로 너희가 그 감사 헌금, 감 사 헌금 하여 나의 피조물 만백성에 게 고혈을 빨아먹는 것이니라.
너희가 종교 집단에 또 입문했으니 감사 헌금이요, 집사라는 너희가 돈 받고 팔아먹는 그 이름 하나를 받았 으니 또 감사 헌금이요, 권사라는 이 름을 받았으니 감사 헌금이요, 장로 라는 이름을 또 받았으니 또 감사 헌 금이요, 전도사라는 것이 되었으니 감사함이요.,
너희는 그와 같이 목적과 수단을 가 리지 아니하고 수없이 거둬들이는 것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니, 이를 어찌 하여야 하겠는가?
너희는 바로 거기에만 연연하는 자이 니 너희가 어찌하여 구원의 길이요. 참진리를 알겠는가? 너희가 중병에 걸린 자에게 또 중병에 걸렸다 감사 헌금이요, 또 병원에 입원했다 감사 헌금이요, 암에 걸려 죽어 간다 하여 또 암에 걸렸다 하여 감사 헌금이요,
또 그가 낫게 했다 하여 감사하며, 병 원에 입원하여도 그가 시련을 겪는 그곳에서 또 나의 축복이 있을 것이 라 기도하고 또 중언부언하고 또 자 금을 거둬 가는 것이 너희이니라.
죽어 갈 때 그들은 과연 무엇을 느끼 는가?
그들이 평생 살아온 것이 죽음의 거 짓된 삶을 살았으며, 평생 바친 것이 거짓 사기꾼들 앞에 그저 헌금이라는 걸 뜯기고 갖다 바치는 것밖에는 죽어갈때 그들 앞에 남지 않음이니 그가 죽어 갈 때 뭐라 말하느냐?
제 인생은 너무나도 잘못 살았으며 제 인생은 너무나도 억울하게 살았으 며, 잘못 가르치는 종교 지도자에게 제 인생의 모두가 희생되었음이니,
아들이요, 그 모두의 후손은 그와 같 이 살지 말라고 그들에게 그 말을 전 하고 싶으나, 이미 그때는 너희가 쇠진하여 그 말을 할 힘마저도 없음이 니, 바로 이것이 너희의 지금에 가는 길이며 만백성을 이끌어 가는 것이니라.
너희는 부모에게 먼저 갔다 하여 그 를 위하여, 또 그 부모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빌기 위하여, 그 부모가 구원을 받기 위하여 너희는 또 감사 헌금을 바치며, 또 갖다 바치는 것이 너희이니,
해도 해도 너무나 사악한 짓이며, 나 여호와를 버리며 나를 능멸하며 그와 같은 행위를 너희가 하고 있다 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그저 감사하다 바친 것, 그리
고 헌금이라 갖다 바친 것, 사악한 종 교 지도자가 말하는 재물을 갖다 바 친것, 그 모두가 너희의 죄가 되며,
그것은 사탄에게 힘을 실어 줬으며 사탄에게 용기를 주었으며 사탄이 존재할 수 있도록 너희가 밑거름을 이루었고 밑바탕을 이루었기 때문에 그 죄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아야 할 것이니라.
감사 헌금이라 하여 재물을 바치는 것이 무거운 죄인 것을 안다면, 너희 는 맨입으로 나에게 기도하며 너희의 마음이 변하며 천사와 같이 살아가는 그 마음으로 사는 것이 나의 백성이요, 너희가 하늘에 오르는 길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성경은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십일조는 맏아들로 바쳐진 예수 그리스도를 모형과 그림자로 나타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만 받으시고 그 예수 안에 성도가 속해있어서 거져 받아진 것입니다. 그걸 은혜라고 합니다. 참된 십일조는 맏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이며, 이제 신약에는 연보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바쳐지심으로 인해 그 사랑이 형제를 사랑하는 연보로 바뀌게 된것입니다. 연보는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라 형제사랑인 것입니다.
인터넷이든 뭐든 댓글만 보면 항상 느끼는것은....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이 박사요 학자요 전문가이다ㅋ
스포츠도 자기들이 프로고ㅋ 정치도 마찬가지고ㅋ 말로 글자 몇줄로 누가 못할까ㅋ
십일조 싫어서 예수님 안믿고 싶다면 믿지 말라!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불교가서도 카톨릭가서도 무슬림들 앞에서도 한번 얘기들 해보지? 당당하게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낫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십일조를 철저히 냈다. 십일조를 마음 중심이 바로된 상태로 내는게 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다.
돈이 없으면 성령님이 내지말라고 하실것이다. 또 부정한돈은 내봤자 회개할 것만 더하므로 성령님이 친히 지도하실것이다. 성령을 소멸치 말고 성령님이 친히 가르쳐주시는대로 내라. 그게 옳다.
사악한 마귀 새끼들한테 속지 말길 기도합니다
조재은 ! 당신은 성경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 이란걸 스스로 알아야 할겁니다! 십일조 헌금을 내야 한다구요? 성경에서.. 구약 & 신약 성경 모두 찾아서, "소득의 10% 를 돈 으로 바쳐라!" 라고 명령 하신 말씀 이 있으면 어디 한번 제시해 볼래요??
그렇다면 십일조를 왜 돈으로 내나요? 분명히 신명기서에 멀리있는 사람도 식량을 돈으로 바꾼뒤 다시 식량으로 바꿔서 내라고 하십니다. 즉 십일조는 돈이 아니에요 그러니 앞으로는 소득에 10%를 떼서 그걸로 먹을것을 사서 내야지요
십일조는 구약율법 십자가로 폐함
십일조가 많이벌수록 많이나간다고 생각하면 아깝게느껴짐.. 첨부터 내꺼 아니고 다 하나님것이고 맡긴것이고(건강.돈.사람..) 청지기로 바라보는게 옳은게 아닌가? 예수님을 믿는것은 넓은길 아닌 좁은길이다. 안믿으면 내맘대로 내뜻대로 해도되지만 믿으면 이해안되도 실천해야된다. 고 생각한다. 돈앞에서 흔들리지않는 사람이 어딨나.. 교회의 불의와 불법앞에서 나는 나할짓하고 그 용도와 쓰임새는 간섭하지 않기로 했다. 필요하면 하나님이 직접 경책하고 책망하시겠지. 책임맡은 그들에게 맡기는 태도가 마음이 편안하다. 최종심판은 하나님께 맡긴다.
중국쪽이나 조선족들이 댓글작업 많이하나봐요~
서로 사랑하자.
십일조를 드려야 한다는 신앙을 가졌다면 그 신앙을 존중하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또한 존중하고 서로 사랑하자.
왜냐하면 이렇든 저렇든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나를 너를 우리를 살리기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것 아닌가? 상급은 주님이 주시는 것인데 왜 복을 받네 못받네 서로 할퀴는가..?
사랑은 사랑하면 사랑하는 만큼 행하는것 아닌가? 누구는 십일조의 형태로 누구는 연보의 형태로 사랑의 마음으로 인색하지 않게 하나님께 드리자.
그러나 이것이 중요한것 같다.
십일조든 연보든 그것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나를 드리자. 가진것이 몸뿐이라 몸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예수님.
가이사의 형상이 세겨져 만든 그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나는 하나님께.
가진게몸밖에 없어 한국 교회 목사가 싫어합니다
@@essekor5549 사랑하는 형제님.
신앙의 대상이 누구인지 돌아보십시요.
목사님인지, 당신을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이신지.. 사람은 당신을 가진것 없어 미워할지라도 예수님은 당신을 죽기까지 사랑하십니다.
교회가 십일조를 왜곡하고 속이고 있슾니다
십일조는 돈이아니다 교회목사들은 율법으로 연자멧돌을 성조에게 매달지마라 삘뜯지말라
참...묘하게 해석하네..
"고혈압"이 하나님께 드리는' 십일조' 입니다. 믿음과 순종으로, 자신의 몸을 영적 산 제물로 드리는, '고혈압' 생명을 건 순례자의 길입니다.
혈압약을 먹는자는 지옥에 간다.
쇼는 그만하고, 천국은 그렇게 쉽게 갈수 있는 길이 아니다. 고혈압이 천국 열쇠 이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회성"십일조 드리면 되는 것이죠? 아브라함 멜기세댁 일회서 십일조 설교하시다가 학원비 아끼려고 정기적 십일조를 걱정하냐고 너무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놀랐네요. 저는 캐치했지만요. 일회성과 정기성을 인지하면서도 그렇게 설교를 진행 하시면 마음에 찔림이 없으신가요? 송태근 목사님 영상 거의 다 봐오고 존경했는데요, 이의가 있으시면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마귀새키라던가의 정죄는 사절합니다. 저도 감사한 일 상황 있으면 일회성으로 십일조 기쁘게 드립니다. 일회성과 정기성에 대한 내용이 전혀 없고 모호해서 참으로 아쉽네요! 기쁜마음으로 드리지 않는것은 받지도 않고, 의무감으로 내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형성되지 않습니다. 각자 감사한 마음과 수준으로 하는 것이죠. 권면하고 이끌어는 주되, 강요나 정죄는 하지 말길 바랍니다. 이세상 누구도 하나님처럼 선한 자 없고, 누구도 창녀에게 돌 던질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십일조안하면 도둑놈이다(말라기, 제사장들에게 한 이야기) 마귀의 생각이다라고 하는 레파토리 지겹고 구역질납니다. 하나님은 돈이 필요없으신 분인데 왜 유독 한국교회는 십일조 설교를 빈번하게 하는지요? 외국교회 2년 한국교회 30년이상 다녔습니다. 본인들의 주장이나 설교로인해 한마리의 양을 실족시키지 않으려면 선을 잘 지키세요. 제 자신을 실족하지 않기위해 외국교회로 갑니다. 각자 기쁨의 양과 마음으로 승리하고 천국에서 만나요.
이 목사도 이중성이 강한 분이죠.
십일조는 돈이 아니고 고혈압때 흘리는 보혈 입니다. 고혈압은 666이며, 고혈압은 하나님의 인치시는 성령의 불입니다. 즉, 동전의 양면입니다. 제 유듑동영상 고혈압은 하나님의 비밀병기 외에 다수가 있습니다. 꼭 시청 하시고 의문점은 구체적인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약을 천번읽고. 그대로 살아봐라
천국가고. 영혼이 거듭나는지
소경이요 귀먹어리라고 하신 말씀이 구약의 지도자 바리새인에게 했는데
이사람도 소경이요. 귀먹어리요
성경을 헌란케해서 영혼을. 마귀에게 넘기는자로다. 구약과 신약을 모르니
지혜로운목사. 선생이나 가장 미련한자로다 구약은 너를. 죽이는사망에법이며. 구약이. 생명이법이아닌데 구약의 십일조도사망의 법아래있는것이다. 그래서 구약을 복음이라. 하지않는것이다
십일조내는자는. 저주받은자이다
지옥당첨이다
사기당하고 자살하는꼴된다
강사님 멜키세덱이 십일조 드렸다? 기도 안차요 전리품의 십의 일을 바친거요 그후 단 한번도 안드렸어요
십일조의 조는 세금 조 입니다 수입에서요 정기적으로
통치자세게 드려 공의를 세우라는거요
고아 과부 가난한자와 나누라고요
멜기세덱이 받은 십의 일이 그런용도였나요?
성도들 현혹마시오
제발 정신좀차리세요
십일조는 없다. 참가지가지하네요 말씀좀똑바로전합시다.연보외에는없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를 십일조로 냈으니까 즉 예수님을 우리를위해 죽게 하셨으니까 우리도 십일조를 내야한다는 돈으로 거래를하라고 하네요 참으로 무지한 삭군들 이사야 56장 66장 생각합니다
언어마다 성경 번역이 다 자기네 풍습과 미신을
포함해 번역해 뜻이 각각 다르다.
J C 어디가요???근거 좀
돈있는놈들 십일조내는것봤냐 내는척만하는것이지
CBS.CTS다 말씀똑바로 전하시요. 없어진 십일조를 왜꺼내.없어져야될방송국들...수준이하의말만하고 성경과하나도 안맞고 지들맘대로
허황된 논리이다.
'십일조가 신앙고백' , 말인가 막 걸리인가? 신앙고백이 도대체 뭔데, 월급의 십의일을 내야한다는 말인가? 백번양보하여 여호와에게하는 고백은 돈을 겯들여야 효과가 있다고 해도 월급의 백의일, 천의일로는 안되고 꼭 십의일이어야 하나?
돈에 집착하면 감사헌금도 못내죠
여담이지만 이소룡 미국출생이고 미국에서 대학나왔으며 같은 대학 출신 미국인 아내가 있었음.ㅋ
권상우 아비가 권상우 성적표 찢으며 대학 나와야 사람 구실한다는 평소 부르짖던 자기 만의 교육철학이 확고했었다면 옥상에서 쌈질이나 하고 고등학교도 못나오게 된 권상우보고 이소룡 같은 스타가 되려면 대학은 나와야 한다고 했어야지 싶다.ㅋ이소룡에대한 정보를 알던 모르던.
한국 영화 감독 수준은 거기서 거기라 대부분이 감성팔이 영화나 만드는데 그런 영화를 보고 묵상하고 메모를 한다니...
그리 애터지게 거짓말 하지 말고 그냥 교회와 목사 먹고 살아야 되니 돈내라 해라.순 거짓 억지 부리지 말고..
하나님의 이름 함부로 부르면서 나만의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들
예수님과 하나님을 믿되 교회다니면 안됩니다.교회다니더라도 헌금을 내면 안됩니다.헌금을 내면 목사들을 부자로 만들어주기때문입니다.목사들을 부자로 만들어 준 신도들은 모두 지옥갑니다.
돈안 내면 경비들은 어떻게 해결할건가요 교회운영 경비 선교비 건물세 전기세 등등. ....,,
Jay Kim
배우자가 직업을 가져야지요!
교인들 헌금을 기대지마시고!
@@ooohhhlalalala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세요 그럼 누가목사합니까? 당신이하세요
@@ooohhhlalalala 십일조안내더라도 목사생활되게 하세요 님이 힘껏도우세요 주변에작은교회가셔서 그게 구약의지혜아닙니까
구약은 유태인놈들의 역사 책이다.
니들 조상이 유태인이냐 성경
자세히 들여다 봐라.
구약의 하나님은 유태인놈들만 위한 하나님이지
이방인을 위한게 아니다.
J C.
Q
말씀 어디에 유대인만의 하나님이라 나와있나요???궁금해요
유대인만의 종교라는 ...
이 성서학당이 주체사상 신봉하는 그 단체인가?
성서가 아니라 성경이다!
오늘날의 대형교회 작은교회. 아예 들어오는 헌금을 통장에 쌓아놓고 있죠! 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교회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family business 를 하더군요. 헌금이 들어오면 당연히 어려운 이웃, 어려운 단체에 조건없이 전달해야 하는데, 교회의 통장에 몇억 몇십억 몇백억씩 쌓아놓고 있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운영을 위해 어느정도 예산을 저축하는건 충분히 이해가 된다만 그 필요 이상으로 쌓아두는건 범죄입니다. 하나님이 모라고 생각하실까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라고 분명히 가르쳐 주시고 몸소 실천하셨습니다. 아프고 어려운 이웃을 조건없이 도와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대로 실천하면 되는 겁니다. 이런저런 조건대고 핑계대고 안도와주는건 분명 나중에 심판받습니다. 아주 간단한 겁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통장에 헌금 모아놓고 축적하는 행위. 100% 지옥행 입니다. 👹👹👹👹👹👹
송태근 설교자는 거듭나지 않았다 삯군이다 ㅡ두증인
하나님께 십일조 안내는 무신론자가 십일조 내는 교인보다 돈 잘 버는 사람은 뭐지?
정말 궁금하다.
괴변
예배도 일종의 제사다. 너무 형식에 꿰 맞춘 제사와 마찬가지다. 이거 바꾸어져야 한다.😢
주님께 드리는 물질이 아깝습니까? 세상모든 물질은 다 주님것입니다 적어도 기독교신자라면, 아주작은거라도 성의를 보이는거지요 공짜가 어딨나요?하나님께 뭐든 다해 달라고하면서 그냥 요구하는겁니까? 천지만물이 하나님껀데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고, 뻔뻔하기 그지없죠
정말 썪은 목사로다.
성경을 저토록 왜곡할 수 있나?
你能讲请你讲讲看，我到要看看你讲的合不合圣经本意
가노
오잉!
바르게 잘 설명하고 있는데요
인학이네
송택근씨.똑바로 가르처야지
재사 그때 무슨 예배가.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