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말씀을들을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내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잘못 믿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생각이 많이 필요하네요..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해야 될 것 같아요..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믿음이라는 단어를 자신의 기분에 따라 얼마나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
교수님 강의 초반 교통사고 난 환자의 임사체험 이야기를 들으니 문득 생각이 나서 댓글을 적습니다 저는 10년전쯤 이사온 아파트가 지방에서는 제일 큰 대학병원이 두개나 있는 길목이라 밤낮으로 앰블란스가 큰소리를 내며 다니니 시끄러워서 스트레스가 쌓이던 찰나 차라리 구급차지날때마다 기도나 하자는 마음이 들어 짧게 주님께 구급차에 타신분과 함께 해주세요 천군천사로 보호해주세요 등 생각나는데로 화살기도를 드리곤했는데~~ 그 기도는 제가 다시 돌려받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 둘째아들이 하교길에 사고로 뇌출혈수술을 급하게 했는데 그당시 구급차나 주변신고가 없었다면 어쩌나싶은 생각이듭니다 아들의 사고부터 수술 재활등 모든 상황가운데서 주님의 놀라운 손길을 날마다 느끼며 간증하며 도리어 주님과 더깊이 동행하는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작은것에 충성하는 자가 되렵니다
샬롬 성시화 운동의 대부이자 개신교 목회자 최고의 지성이신 고 김준곤 목사님은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목사님 입니다 그러나 돌아가시고 지금에 김윤희 목사님을 뵐때마다 아버님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서 마음에 위로를 얻고 영적으로도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습니다 훌륭한 강의와 남다른 교육적 열정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3.28. 행복 비타민 목사 올림
내가 우울증 걸린 이유.이땅의 것들이 다 덧없고 덧없다는걸 알았는데 연약한 육신때문에 그것들을 끈임없이 필요로 하는 나도 싫고 이땅의 것들이 하나도 흥미가 없어짐.ㅠㅠ 그렇지만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소명을 해야하고 내 죄인되고 고집센 자아를 부셔야되는 훈련이 아직 많이 필요함으로 천국에 빨리 못가는게 서글퍼서...ㅠㅠ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주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자상하고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아빠가 보고싶습니다.오랜시간 병으로 육신의 고통이 컸었죠..힘들게 전도하고 마지막 병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셨는데..그리움이 점점 커져가서 마음이 힘들었답니다.그런중에 이 말씀을 듣고 기운이 납니다. 질병의고통이 없고 이세상에서 실패와 좌절..상처의 눈물을 씻겨주시고 그 좋은 천국에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저 역시 하나님의 계획에 수종들수 있는 종으로 자녀로 살다 하나님계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갈수있도록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고백하는 사도신경처럼 몸이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습니다.주님!감사합니다.
천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현실생활에서도 존재를 하구요 사후에도 존재를 합니다. 우리들 주변을 봐도 지옥같은 생활을 하는분들도 계시고 천국같은 생활을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이 세상 인간들은요 내눈에 보여야만이 뭐든 믿지요 근데 인간의 눈은 많은 부분에서 제한돼있지요 다시말하면 우리들의 눈은 볼수 있는것만 벌수있고 볼수 없는것은 보이지가 않는다는겁니다. 우리들 눈에 보이지않는다해서 존재안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이 머리로 인지가돼야 이해가되지요 예를 들면 우리들 눈으로는 공기도 볼수 없구요 사람몸안도 볼수가 없구요 밤에 전등이 없어도 아무것도 보지를 못하지요...근데 과학기술로 인해서 우리들은 존재를 한다는것을 알고있지요..이러루한 예로볼때 우리가 보지 못한것은 우리들 눈이 문제가 있는것이지 그것이 결코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다라는것을 알수있지요 우리가 이 생에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가면요 우리가 매일 래일을 위해살고있듯이 다음생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이 생에 어떻게 사는가가 다음생을 결정하니깐요.이 생을 잘살아야합니다. 다음생을 위해서 살려면 밝은 스승님이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올바른길로 인도해줄수 있으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있다에 대해서 믿지를 않는데요 믿지를 않는데는 아무런 근거가없이 그냥 내눈에 보이지않기때문에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유는 아주 무지한 사유라하겠습니다. 중요한건요 교회를 다녀서 천국갈수 있는거 아니고 절에 다녀서 극락세계에 갈수 있는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사셔야 천국갈수 있고 부처님처럼 사셔야 극락에 갈수 있는겁니다. 불교에서의 경전(经书)들이 바로 극락세계로 갈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불교의 현명함은 경전으로 수행을 해서 본인들절로 증명을하라는겁니다. 중생들이 서로간에 천국또는 극락세계가 있냐없냐로 시비가끊이지 않고 시끌벅적하지말고 믿기지않으면 실천해보시고 증명을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근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뭐나 없다고 판정하는것은 그렇게 올바른것이 아니다라하겠습니다.
이원해 님 모든 목사님들 아닙니다.성경적으로 가르키는 목사님들도 간혹 계십니다.^^ 구원은 1:1 예수님과 나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십니다.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성령님 따로가 아닙니다. 그분이 예수님 이십니다.빌.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분명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직업적인 목사님(삭꾼)이 많습니다.이원해님 글 잘읽었습니다.♥^^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받으세요. 귀를 씻어야 겠습니다.
나를 볼수 있는 가장 핵심은 내 본질을 아는 것이다...하나님은 말씀 하셨다..땅은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의 깊음에 있고..자...알겠는가 이것이 내 본질이다.우리는 땅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아담이 어리석어서 선악과를 먹은게 아니다..본질이 이것이기에 분별할수 없었고 땅에서 낳기에 땅에 것을 찾는게 당연한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하심이 절대적으로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수있다..나의 본질을 명확히 알고 주를 찾으라..어떤 지식을 채워 말씀을 행할수 없다..오직 진리의 영이 충만히 임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실제 장소입니다 지옥은 영을 소멸된다고 말씀하는 분들께 영을 소멸 시키신다면 지옥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지옥은 사탄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영영토록 죄값을 치르는 불호수 불못에 거하는 실제 뜨거움을 느끼는 지옥같은 곳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지옥을 40번 강조하셨습니다
교수님 목이 메이실때 저는 울었습니다. 천국은 있고 또 제게도 반드시 있어야만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꼭 천국에서 어머님 다시 만나시기 바랍니다
저도 사랑하는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천국소망이 없음 죽을거같아요.
저도 그래요. 어제 엄마 발인이었어요.
천국은 있어야해요…그래야 엄마를
다시 만날 수 있어요
엄마아빠가 치매에걸려 아프실때 나는요양보호사자격증을따서 엄마집에 다니기시작했다ㆍ엄마집에가서 보면 두분은 성경책을앞에두고 자식들이름을한명한명부르시면서 기도하고계셨다ㆍ경의로왔다ㆍ어떻케 서른명가까운이름을 빠뜨리지도않코기도하셔서 정말 치매맞아했다ㆍ어느날 기도를 멈추셨다ㆍ왜기도안해 엄마ㆍ엄마는 기도는 이제 끝났다ㆍ엄마는 임종을 아시는 것같았다ㆍ난 엄마하늘나라가 보여ㆍ엄마한테물어봤다ㆍ엄마는 응ㆍ보여ㆍ하면서ㆍ너무나 예뻐하시며 꽃이며과일등을 말씀하시고 예쁘다를 연발하셨다ㆍ그리고 얼마안있어 엄마는돌아가셨다ㆍ임종시에 엄마의모습은 너무나도 편안하고아름다워보였다ㆍ그때부터난 천국에대해 믿게되었읍니다ㆍ아버지께서쓰신 천국의아침이란책을보면서ᆢ
아멘 아멘 아멘🙏할렐루야!
이 땅의 얕은 기도와 삶을
내려놓고 생명주신 하나님만 갈망하고 말씀중심으로 살게해
주소서.2023년 새해에 저와 우리가정들과 우리교회들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소서.아멘!
교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버님께서
김준곤목 목사님.?
참으로 존경 받으셨든분~~38년생저는 존경했든분
이 말씀 들을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신 하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연단과정을 통과하신 교수님이시네요!
와~~
아멘아멘 입니다
내일도 또 들어야겠어요
한말씀도 놓히지 않아야 겠네요
이렇게 깊고 넓은 말씀을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고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박사님의 성경강해도 다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대한민국의
최고의 멋진교수님 ..아멘
다시태어나면
교수님처럼 되고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저는 교수님의 강연에 100퍼센트 동의하고 확신합니다.
3년전에 저도 남편이 먼저 천국에 갔습니다. 찬송가운데 저의 손잡고 갔습니다.
천국은 분명히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 가 귀에 너무 아름답게 들립니다
하늘의것을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ᆢ교수님 감사해요
아멘♡ 교수님 감사합니다+
명설교였습니다
할렐루야
김윤희교수님을 성서학당 여호수아 강의를 듣고 말씀에 능력과 확신이 있음을 알게되어 사모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설교을 듣게 됩니다.
''현실만을바라보고전부라고생각하면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천국을 소망하고,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너무너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할렐루야,, 뭔가 저의마음과 통한 설교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 설교를 들을수있게 해주셔서 아멘아멘입니다 🙏🙏💖
아멘.
김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윤희 교수님 강의 많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만 영광 돌리기 원합니다.
🙏 아멘~
멋진설교말씀 잘들었읍니다
우리들의 삶을 주장하시고 마지막
삶의점수를 메기시는 하나님 향한
삶을 살아야겠읍니다
교수님!깊은,은혜,깊은깨달음,성령하나님께서온전히교수님을통해말씀하시네요.사명잘~감당하시어,많은영혼을주께로인도하시길,기도합니다.외로워도힘내세요.화이팅!
감사합니다
내가 이 말씀을들을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내 자신이 하나님을 얼마나 잘못 믿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생각이 많이 필요하네요.. 인도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해야 될 것 같아요..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믿음이라는 단어를 자신의 기분에 따라 얼마나 잘못 사용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정말로 고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초반 교통사고 난 환자의 임사체험 이야기를 들으니
문득 생각이 나서 댓글을 적습니다
저는 10년전쯤 이사온 아파트가 지방에서는 제일 큰 대학병원이 두개나 있는 길목이라 밤낮으로 앰블란스가 큰소리를 내며 다니니 시끄러워서 스트레스가 쌓이던 찰나 차라리 구급차지날때마다 기도나 하자는 마음이 들어 짧게 주님께 구급차에 타신분과 함께 해주세요
천군천사로 보호해주세요 등 생각나는데로 화살기도를 드리곤했는데~~
그 기도는 제가 다시 돌려받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우리 둘째아들이 하교길에 사고로 뇌출혈수술을 급하게 했는데
그당시 구급차나 주변신고가 없었다면 어쩌나싶은 생각이듭니다
아들의 사고부터 수술 재활등 모든 상황가운데서 주님의 놀라운 손길을 날마다 느끼며 간증하며 도리어 주님과 더깊이 동행하는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오늘도 작은것에 충성하는 자가 되렵니다
사랑함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주신 말읍 주게감사 합니다
Amen!
감사합니다. 교수님, 어디를 바라보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말씀속에 빠져듭니다
주님! 눈물로 진정으로 설교하시는 이말씀 조차도 바로 받아 들일수 없는 저 강팍한 영
혼들을 불쌍히 여기사 육신이 있을때 속히 깨닫아 지옥 심판에 들어가지 않게 도와주시옵소서..
교수님
끝부분이 감멍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 통해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하나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사단이 미혹시키는 떡과 영광 그리고 시험,을 늘 분별하며 하나님을 먼저 구하고 사랑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성령님의 감동이 있네요! 존경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so much my President
교수님 강의 공감합니다 지금 우리는 나그네...불가사의한 존재가 아닌 정확한 존재의 인식들로 부흥되어지길 기도합니다
You're a strong woman, a good Leader
훌륭하십니다. 잘 들었습니다.
아멘. 말씀 너무 절실하네요
7년전 말씀이지만~~
목사님께서 진짜 믿으면 되는데..
라고 혼잣말 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오늘밤 많은 생각을하게되네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당
하느님이아닌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분명하게 구체적인 대명사
샬롬
성시화 운동의 대부이자 개신교 목회자 최고의 지성이신 고 김준곤 목사님은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목사님 입니다
그러나 돌아가시고
지금에 김윤희 목사님을 뵐때마다 아버님의 모습과 매우 흡사해서 마음에 위로를 얻고 영적으로도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습니다
훌륭한 강의와 남다른 교육적 열정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22.3.28. 행복 비타민 목사 올림
아멘 아멘입니다~~
천국으로 가는길 : Stair way to Heaven
희망과 기쁨 그리고 감사함이 천국 아니겠씁니까?
ㅋ 천국으로 가는가 ? 천국이 오는가? 가는가가 정답인가? ㅎ
하나님이계시므로
천국과지옥은당연히
잇답니다
역시내가좋아하는교수님!!명설교 오늘도힘이납니다♥ 온우주의주관자이신하나님아버지를내가믿사오면그의외아들예수그리스도를믿사오니~~우리를죄에서구원하여주시고 우리가상상할수없는차원으로우리에게보다나은삶을살도록인격적으로이끄시는여호와우리아버지ㅠ ㅠ 우린영적지혜와명철이없으므로 눈에보이지않는것은알수없으니 이어찌답답한일이아니겠슴니까 땅의어떤지혜도하나님의미련함보다못하다고하셨듯이내일일도모른우리가 눈에보이지않는영적세계를어찌없다고감히말할수있단말입니까?무지의소치 빈수레가요란함~ 주님!눈에보이는것만연연한무지한우리를긍휼히여기시고 의의길로인도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은혜아니면단단한껍질속에갇혀버린혼미한우리의이성으로는 우린한걸음도진리이신 주님을향하여갈수도없고믿음도가질수없음을고백합니다 늘우리를긍휼히여기시고함께하신주님오늘도의로운오른손으로우릴꼭붙들어주셔서 믿음에서낙오되지않도록지켜주세요 ♥♥♥
김정옥 .정답
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교수님위해 기도할께요 😂
주님을 위해 사역을 하다보면 세상으로부터 많은 핍박과 조롱이 따릅니다. 사람들이 교수님을 핍박하는 것이 아니라 교수님 안에 계신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저를 옳은길 갈수 있게 인도해주심을 실감하고 살고 있습니다 슬픔도 억울함도 외로움도 고통도 주님의 사랑으로 녹아 없어짐을 느낍니다😁
와 감사항니다 정학한 설교
감사합니다.교수님천국에소망을두고믿음을지키며이땅에사는날동안입술을열어하나님을찬송하며전파하며살겠습니다.떡.경배.시험을물리치고.하나님영광을위해살겠습니다.말씀에은혜받고갑니다.아멘
김준곤목사님 따님을 증명해주시는분
이시네요~김목사님 살아계실떼
자녀를위해 얼마나 기도하셧는지
교수님이 보여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아..김준곤 목사님 따님이셨군요..
저도 이제 알았네요
🙏
You inspired me
녜당연하지요
천국잇다
교수답게 말한다
하나님 믿으면서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보다 그 떡에만 집중하는지... 이미 모든 필요를 주신 주님을 신뢰하면서 떡이 아닌 주님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살기를 자랍니다.
Youngim Kim
Youngim Kim was
천국! 분명있지요*
감사합니다
김준곤목사님의 따님이시군요 역시 따님 목사님도 훌륭하십니다
하나님감사함니다아멘
최고의 강의 감사합니다!!~
내가 우울증 걸린 이유.이땅의 것들이 다 덧없고 덧없다는걸 알았는데 연약한 육신때문에 그것들을 끈임없이 필요로 하는 나도 싫고 이땅의 것들이 하나도 흥미가 없어짐.ㅠㅠ 그렇지만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소명을 해야하고 내 죄인되고 고집센 자아를 부셔야되는 훈련이 아직 많이 필요함으로 천국에 빨리 못가는게 서글퍼서...ㅠㅠ
아멘,아멘😢😢😢👍👍👍✋✋✋👏👏👏
아멘 천국은 당연히 있어요
🙏
아멘 ~~
말씀감사합니다.
듣기 힘든 좋은 설교입니다. ㅎㅎ
다시금 인생의 초점을 하나님께로 맞춰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겠습니다~나의주 나의 하나님 만을 경배 하겠습니다~나의주 나의 하나님을 시험치 안고 하나님 계획대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아무리 설교를 들어도
공허하네. 세상을 악마가
지배하는 곳으로 단정하는
가벼운 설교자들...
각성하시요.. 가벼음. 참을수없는 가벼움이 판치는 교회당.. 회개하라
진정 회개하고 침묵자숙해야 할자가 바로
너희들이다.
살아있는 사람은 죽을것을 알지만 죽은자는 아무것도 모른다 전도서9장5절
말씀안니요...진리 계명 명령 복음 사랑 입니다.
너는하나님 앞에 우리내다할 때가 되면하나님 죄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멘 말씀잘더런 정말 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아멘
천국이 있는데 대형교회 목사들은 천국이 없는줄로 아는것 같아요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3주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니 자상하고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아빠가 보고싶습니다.오랜시간 병으로 육신의 고통이 컸었죠..힘들게 전도하고 마지막 병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셨는데..그리움이 점점 커져가서 마음이 힘들었답니다.그런중에 이 말씀을 듣고 기운이 납니다. 질병의고통이 없고 이세상에서 실패와 좌절..상처의 눈물을 씻겨주시고 그 좋은 천국에 주님과 영원히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저 역시 하나님의 계획에 수종들수 있는 종으로 자녀로 살다
하나님계신 그곳에 ..아버지가 계신 그곳에 갈수있도록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고백하는 사도신경처럼 몸이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습니다.주님!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께서 깊은 위로와 은혜로 마음을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cgn위로로 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량목회가
현실화ㅡ되야합니다
순종할 수 있는 능력주소서...
천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현실생활에서도 존재를 하구요 사후에도 존재를 합니다. 우리들 주변을 봐도 지옥같은 생활을 하는분들도 계시고 천국같은 생활을 하는분들도 계십니다.
이 세상 인간들은요 내눈에 보여야만이 뭐든 믿지요 근데 인간의 눈은 많은 부분에서 제한돼있지요 다시말하면 우리들의 눈은 볼수 있는것만 벌수있고 볼수 없는것은 보이지가 않는다는겁니다. 우리들 눈에 보이지않는다해서 존재안하는것이 아니다라는것이 머리로 인지가돼야 이해가되지요 예를 들면 우리들 눈으로는 공기도 볼수 없구요 사람몸안도 볼수가 없구요 밤에 전등이 없어도 아무것도 보지를 못하지요...근데 과학기술로 인해서 우리들은 존재를 한다는것을 알고있지요..이러루한 예로볼때 우리가 보지 못한것은 우리들 눈이 문제가 있는것이지 그것이 결코 존재하지 않는것은 아니다라는것을 알수있지요
우리가 이 생에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가면요 우리가 매일 래일을 위해살고있듯이 다음생을 위해서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이 생에 어떻게 사는가가 다음생을 결정하니깐요.이 생을 잘살아야합니다. 다음생을 위해서 살려면 밝은 스승님이 필요하지요 왜냐하면 올바른길로 인도해줄수 있으니깐요.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있다에 대해서 믿지를 않는데요 믿지를 않는데는 아무런 근거가없이 그냥 내눈에 보이지않기때문에 없다고 합니다. 이런 사유는 아주 무지한 사유라하겠습니다.
중요한건요 교회를 다녀서 천국갈수 있는거 아니고 절에 다녀서 극락세계에 갈수 있는문제가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사셔야 천국갈수 있고 부처님처럼 사셔야 극락에 갈수 있는겁니다.
불교에서의 경전(经书)들이 바로 극락세계로 갈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불교의 현명함은 경전으로 수행을 해서 본인들절로 증명을하라는겁니다. 중생들이 서로간에 천국또는 극락세계가 있냐없냐로 시비가끊이지 않고 시끌벅적하지말고 믿기지않으면 실천해보시고 증명을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근데 아무런 근거도 없이 뭐나 없다고 판정하는것은 그렇게 올바른것이 아니다라하겠습니다.
주께서 사후세계는
시집가고 장가가는곳이 아니라셨잖은가?
즉 지금의 가족 관계라든지 이웃관계가
재구성 되는것이 아니란것을 ㅡ
전혀 세로운 세계라는것을
떡. 경배. 시험.: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하라. 감사합니다.😍🙏💕💕💕
아멘 🙏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세요!
26:50
저는 정말 좁은길 협착한 길로 가겠읍니다.........
확실히! 천국과지옥은존재한다!
죄를회개하지아니하면천국에못간다!죄를회개하라!
지식적>율법으로구원은 힘이든다!날마다숨쉬고있을때가죄회개의기간의기회다!이것이최종결로구원이다!
참으로 은혜스러운 설교말씀이었습니다. 영적으로성화되고거듭나는귀한시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원해 님 모든 목사님들 아닙니다.성경적으로 가르키는 목사님들도 간혹 계십니다.^^ 구원은 1:1 예수님과 나입니다.
하나님은 홀로 한분이십니다.하나님 따로 예수님 따로 성령님 따로가 아닙니다. 그분이 예수님 이십니다.빌.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분명히 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
직업적인 목사님(삭꾼)이 많습니다.이원해님 글 잘읽었습니다.♥^^예수님 이름으로 축복 받으세요.
귀를 씻어야 겠습니다.
✨❤️🌹✝️👍🏻👏🏻🌈😭
나를 볼수 있는 가장 핵심은 내 본질을 아는 것이다...하나님은 말씀 하셨다..땅은 공허하고 혼돈하며 흑암의 깊음에 있고..자...알겠는가 이것이 내 본질이다.우리는 땅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아담이 어리석어서 선악과를 먹은게 아니다..본질이 이것이기에 분별할수 없었고 땅에서 낳기에 땅에 것을 찾는게 당연한 것이다..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의 임하심이 절대적으로 있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할수있다..나의 본질을 명확히 알고 주를 찾으라..어떤 지식을 채워 말씀을 행할수 없다..오직 진리의 영이 충만히 임해야 한다..
천국은 어디에있을까요?
천국과 지옥은 실제 장소입니다
지옥은 영을 소멸된다고 말씀하는 분들께
영을 소멸 시키신다면 지옥이 무슨 필요가 있나요 지옥은 사탄과 그를 따르는 사람들이 영영토록 죄값을 치르는 불호수 불못에 거하는 실제 뜨거움을 느끼는 지옥같은 곳입니다
예수님이 마태복음에서 지옥을 40번 강조하셨습니다
네천구국은있으요나두바라보고잎다오
육은소멸되고영은하나님곧예수님안에서의와평강과희락이라아몐
너무좋아용
그러니까 사람이지 지금있는 재산가지고도 좋은일에 얼마든지 쓸수있는것 인간은 욕심에 안줄려고 하지
천국과 지옥은 너의가슴에있으니 너를미드느자마다 천국으로갈수있다니 명상에잠겨봐라 나라는 존재는 어디서왔는지를
천국은 마지막 때 에 새하늘과 새땅이 이루어지면 다시는 사망이 없고
영생 하면 지상낚원이 이루어 지면
천국낙윈에 들어가서 고통 이 없는
천국에서 살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