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스포츠계로만 국한해선 안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에 황철순이 "흔한 남자들끼리의 시비"라면서 어떤 남자를 두 대 때리는 바람에 폭행피해자가 안와골절이 왔죠.(법원은 일방폭행이라고 선고했죠. 시비를 먼저 걸었네 어쩌네 하는데 상식 선에서 물리적으로 서로 어깨빵이 났다고 해도 그 상황에 황철순을 김동현이나 정찬성 같은 격투기 선수들로 치환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황철순은 로이더입니다.) 파이터도 아니고 보디빌더지만, 로이더이기 때문에 상식을 초월해도 한참 초월한 인간이, 평소에도 일반인들이나 자기나 내추럴인데 자긴 한계를 초월했다고 훈장질을 하던 인간이, 사람를 때리고 나서는 "흔한 남자들끼리"라고 했죠. 이게 문제입니다. 약물사용자들은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도 그러면 안 되는데 주변인들을 기만하면서까지 다르다는 인식을 얻고 싶어했으면서 불리할 땐 우리와 다를 바 없이 행동하는 게 얼마나 역겨운가요? 황철순이란 유명인도 그러는 판에 그보다 인지도가 덜 알려진 약쟁이들은 오죽 할까요? 약쟁이 새끼들은 내추럴인 사람들하고 물리적 충돌이 있을 때 쌍방과실이라고 해도 법적책임은 더 무겁게 받아야 합니다. 파이터나 무술 사범들 같은 경우에 폭행사건 연루되면 자격박탈되고 처벌도 더 무겁게 받는 것처럼요.
dada baba 그 약물판 넘치는 화학전에서 최강자를 지키던 효도르는 약물을 안했을까요? 효도르 몸이 약물 몸이 아니라고요? 약물은 데피용약물과 벌크용 약물이 있습니다 디아나볼 2주 튜리나볼6주 조합이면 효도르 처럼 마일드한 몸 만들어집니다 약물의 효과는 위대합니다 약없는 기준 챔피언 내공이 100이라 칩시다 랭커들의 내공은 90초중반 정도 일겁니다 그러나 이 랭커들이 약물을 사용한다면 내공이 140이 됩니다 그러면 효도르도 이와맞추려면 약물을 사용해서 150이 되어야겠지요? 프로급 선수들의 실력에는 생각보다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큰 차이를 만드는것은 약물이지요 이처럼 약물의 효과가 위대한것인데 약물없이 비등비등한 사람과 싸운다?
얀간의 순발력 반응성 동체시력 향상이 미세한 차이로 승부를 겨루는 프로의 세계에서는 큰 차이를 만들어낼수도 있죠.. 100미터 선수가 약물을 하면 0.05-0.2초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등수를 가르니까 격투기에서는 펀치를 먼저 치고 피하는 차이의 확률을 확실히 높여줄거 같습니다.
단순 스테로이드만으로 경기력이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피부질환제도 있으니 문제는 스테로이드성분을 베이스로 경기력향상을 증가시키는 약물조합이 있는데 이런걸 미국이나 해외선수는 광범위하게 한다는겁니다 참고로 이런선수들의 경기스타일은 광전사스타일이죠 실제 전설상의 베르세르크도 특수한 버섯을 조합한 스프를 마신다고 하는데 결국 비슷하군요 남성갱년기증세 40대중반인 저는 다 있네요ㅠㅠ
LSD의 원형이 광대버섯인가 맞을거에요 북유럽의 군인들 (특히 노르드 바이킹계열)이 전투전에 복용해서 공포심을 극복하고 고양감과 육체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려고 썼다고하죠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히로뽕이 2차대전 당시 일본의 필로폰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각성제의 시초였는데 역시 고양감, 집중력향상, 육체의 피로나 능력치의 한계를 끌어내려고 군부대에서 보급한것이죠 우리나라도 6.25때 부대내에서 보급했다고 합니다 전쟁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약물의 부작용이나 윤리문제는 비교할바가 아니니깐요 사람들이 제멋데로 죽어나가는 가운데 제데로 식사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행군까지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막여우 나 케어기간 없이 6개월 약써봤는데 끊고 나니까 진짜 고추가 안서고 남성호르몬이 안나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 그러나 1달정도 지나니 피검사고 뭐고 다 정상으로 돌아옴 . 그리고 머슬메모리 이론이라고 한번 약쓰면 그거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안쓴사람보다 약했을때 몸으로 만들어지기 더 쉬움. 턱걸이 10개 당기는 사람이 1년쉬어서 1개도 겨우되지만 그냥 일주일전 시작해서 1개되는 사람보다 10개를 더 빨리 찍는다는거임
근데 컷팅으로 체지방이 감소하는데 지구력이 받쳐주는것보면 나중에 육체로 돌아올 부작용은 어마어마할듯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고 약효가 높을수록 부작용도 상당하니깐 자연의 짐승들은 절대적으로 체지방을 높게 유지하는데 이유가 체력과 신진대사, 면역력등이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아서라함 오직 인간만 체지방을 깎아냄 거기에 약빨로 기능은 향상시키고.. 뭐 부작용이 바로 눈에 보이게 생기는것이 아니라서 타협하고 사용하는것이지 절대로 좋은게아니지. ..
![[가로] 서정희♡김태현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420 방송](http://i.ytimg.com/vi/20tTA7O8j0o/mqdefault.jpg)
![One punch man KZ's punching techniques [Korean Zombie Chan Sung Jung]](/img/0.gif)
4:32 0.5초 올리버쌤
싸움에 직접적 영향이 없다는 말엔 반대일세. 힘과 민첩성이 길러지는게 어떻게 간접적이야
Ufc 이야기 하는데 대머리란 이유로 광규형 강제출현..ㅠㅠ
놀리지마 ㅠㅠ
광규형 성질나면 시계 푼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현이랑 마이클비스핑 진짜 대단하다
그냥 격투기채널이라지만 쇠질로도 쓰는부분이많다보니까 평상시에 무게를 한계점까지 쳐보고 약물한번해보고 한계치를들어보는걸루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보고싶네여 ㅎㅎㅎ
요즘은 스포츠계로만 국한해선 안 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예전에 황철순이 "흔한 남자들끼리의 시비"라면서 어떤 남자를 두 대 때리는 바람에 폭행피해자가 안와골절이 왔죠.(법원은 일방폭행이라고 선고했죠. 시비를 먼저 걸었네 어쩌네 하는데
상식 선에서 물리적으로 서로 어깨빵이 났다고 해도 그 상황에 황철순을 김동현이나 정찬성 같은 격투기 선수들로 치환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황철순은 로이더입니다.)
파이터도 아니고 보디빌더지만, 로이더이기 때문에 상식을 초월해도 한참 초월한 인간이,
평소에도 일반인들이나 자기나 내추럴인데 자긴 한계를 초월했다고 훈장질을 하던 인간이,
사람를 때리고 나서는 "흔한 남자들끼리"라고 했죠.
이게 문제입니다. 약물사용자들은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나도 그러면 안 되는데
주변인들을 기만하면서까지 다르다는 인식을 얻고 싶어했으면서 불리할 땐 우리와 다를 바 없이 행동하는 게 얼마나 역겨운가요? 황철순이란 유명인도 그러는 판에 그보다 인지도가 덜 알려진 약쟁이들은 오죽 할까요?
약쟁이 새끼들은 내추럴인 사람들하고 물리적 충돌이 있을 때 쌍방과실이라고 해도 법적책임은 더 무겁게 받아야 합니다.
파이터나 무술 사범들 같은 경우에 폭행사건 연루되면 자격박탈되고 처벌도 더 무겁게 받는 것처럼요.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김동현선수가 방송에서 그랬어요
약물을 하는건
100m 달리기 시합에
그냥 달리는거랑 오토바이랑 시합 하는것과 같다고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김동현선수께서 약물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들었어요
저도 예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그런데 일반인은 도핑 규정이 없잖아요 이걸로 더 가중처벌은 좀 어렵지 않나요
@@Readers_road82 ㅋㅋㅋ 그정돈 아님 김동현이 의사도 아님 파이터지 ㅋㅋ 약은 약사에게~
쳐맞을짓을 했을수도있지 연예인이라고 시비거는새끼들 많은데
ㅋㅋㅋ 파이터나 무술사범이 폭행하면 더큰 처벌을 받는건 무슨 개소리지 ㅋㅋㅋㅋ 특수폭행임?? 뭔데 ??
약물전, 약물후 라니 좀 헷갈리게 설명하셨네요 ㅋㅋㅋ 적발전, 적발후 라고 하셨어야ㅠ맞는거 같아요. 약물전은 약물을 하기전 같고 약물후는 약물을 복용한 후 같아서요^^
OK Google 차도르잖아 이해해
대충쳐들어라 무슨말인지 이해하면되는거지 무슨 하버드대학나요셧수
약물전이던 적발전이던 뭐가 헷갈리다는거야 대체? ㅋㅋㅋ 꼴깝떠네 증말 ㅋ
이런 지적들은 차도르 채널을 발전하게 만듭니다.
@@user-zv6mb5sw2m 엥?
김동현이 새삼스레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약쟁이들 천지 UFC에서 내츄럴로 세계랭킹 6위라니...ㄷㄷ
김동현도 약물햇엇으면 월클됏을텐데 아쉽네
@@user-cv4uq1bn2r 정직하게 운동하는 사람한테 아쉽네 이지랄 ㅋㅋㅋㅋㅋ
그래서 경기가 ㅈ노잼이지
ㅋㅋ 약물러 사이에서 잘 싸운 것도 있지만 거품 랭킹임
@@user-mq3cq2rk4y 정직하게 하니까 남들도 똑같이 안했으면 랭킹이 더 오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겠지 ㅋㅋ
효도르의 몰락은 어쩌면 그의 노쇠함 때문이 아니라 약물러들때문인지도?
헤비급 치고는 작은 체구인 효도르가 자신보다 크고 약물까지 쓰는 상대들을 이길수 있었을까?
dada baba 그 약물판 넘치는 화학전에서 최강자를 지키던 효도르는 약물을 안했을까요? 효도르 몸이 약물 몸이 아니라고요? 약물은 데피용약물과 벌크용 약물이 있습니다 디아나볼 2주 튜리나볼6주 조합이면 효도르 처럼 마일드한 몸 만들어집니다 약물의 효과는 위대합니다 약없는 기준 챔피언 내공이 100이라 칩시다 랭커들의 내공은 90초중반 정도 일겁니다 그러나 이 랭커들이 약물을 사용한다면 내공이 140이 됩니다 그러면 효도르도 이와맞추려면 약물을 사용해서 150이 되어야겠지요? 프로급 선수들의 실력에는 생각보다 그리 큰 차이는 없습니다 큰 차이를 만드는것은 약물이지요 이처럼 약물의 효과가 위대한것인데 약물없이 비등비등한 사람과 싸운다?
효도르의 몰락은 체급차이가 가장크죠. 헤비급치고 신장도 작고. 라이트헤비급 했어야함
효도르라고 약물에서 자유로웠을까요?
@@user-jx6mg6wk5g ,
글쎄.. 올림픽에서도 약물로 대거 출전금지 됬던 러시아 전적을 보면..
얀간의 순발력 반응성 동체시력 향상이 미세한 차이로 승부를 겨루는 프로의 세계에서는 큰 차이를 만들어낼수도 있죠.. 100미터 선수가 약물을 하면 0.05-0.2초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이게 등수를 가르니까 격투기에서는 펀치를 먼저 치고 피하는 차이의 확률을 확실히 높여줄거 같습니다.
약물과 승부조작은 영구추방해야함
ㅈㄹ오바떤다 ㅋㅋ
어차피 다쓰는거고 소수의 선수만 걸리는 약물인데 님이 선수라면 약물안쓰고 로드fc 선수할거임? 아니면 ufc 파이터라 될거임? 나라면 약물한다
@@user-jx6mg6wk5g 예시 ㅈㄴ이상하네 약물안한다고 ufc선수못하는건아니다 탑컨텐더 가는게 ㅈㄴ힘든거지 정찬성 김동현 최두호 강경호 정다운 선수들은 다 약물해서 ufc선수인거냐?
하리조 99퍼가 약물인데 왜 우리나라 선수만 약물안한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ufc라는 세계적인 무대에 탑급선수랑 겨룰수있을정도로 약물이 효율이 없을까
@@user-jx6mg6wk5g 앞에 말생략하지말고 제대로붙여라 탑컨텐더중에99퍼면 모를까 ufc99퍼는 그냥 전부 약쟁이라하지 그러냐
격투가와 예술가들....
스스로의 재능과 노력을 믿고 타락 하지 말아 주세요 .
스스로의 재능을 믿지 못 하면
누구도 당신들을 믿지 못할것 입니다.
형은 왜 브금이 맨날같애???????
차도르님 ggg관련 영상 만들 계획은 없나여?
크 무시무시하네요 ! 약물 효과와 부자용이.. 탈모에서 사진 광규형 ㅋㅋㅋㅋ 지못미
쉽게 말하면 매 라운드를 1라운드 체력으로 싸울 수 있게 해주는거죠.ㅋ
올림픽빼곤 이익단체들은 좀 쉬쉬하는 경향이 있음 로이더의 경기력이 더 화려하고 파워풀해서 내추럴한 경기보단 관중들을 더 많이 불러옴 표값이 달라짐
잘 보고 갑니다. 혹시 메이웨더나 파퀴아오도 약물복용 의혹 일리 있다고 생각하나요?
거의 다 99프로 약물이었던듯..케인 산토스 브록 헤비급 전성기 시절 모두다. 약물검사 강화후 모두 경기력하락
브록은 대놓고 약이고 케인도 우사다도입되려하니 도망가는거 보면 빼박같고
주도산은 유사다에서 약물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았음???
케인 3차전에서 너무맞은 이후로 영 맛가는느낌이던데
오늘도 안타까운 헌트형..
taewon kim 두개 다임.
일단 주기적으로 하던 약물검사를 불심검문 방식으로 더 자주 하도록 바꿨고, 단순한 스테로이드성 약물뿐만 아니라 코카인이나 각성제 같은 통각을 무디게 만드는 약물도 새로 규정함.
taewon kim 유사다는 약물검사 대상자들 이때까지 약물검사한거 샘플로 가지고 있고 그거 할때마다 비교하고 검사함 그리고 유엡자체 유사다 계약한거라 선수들도 계약서에 유사다 불시 약물검사 허용되게끔 작성함 그래도 안걸림 ㅋㅋㅋ 솔직히 잡기힘듬
약물 부작용의 대부분은 사용중이 아닌 끊은후에 나옵니다.
약물전후로 승률차이 심한건 거기에 안걸린 약쟁이들이랑도 경쟁했어야돼서 그런거 아니었나 싶음. 나는 약해진 상태인데 뛰어난 약쟁이.뛰어난 내츄럴들이랑 싸우니 승률이 나올수가 ㅋㅋ
체력과 힘이 있겠네요
니가 싸운게 아니야...약이 싸운거지
TRT랑 iv에 대해서도 좀 분석 해주세요.
trt 20대 남성호로몬 유지 iv감람후 빠른수분공급
누구랑 싸워서 이기기보단 인생한번사는거 어떤 느낌이구 얼마나 좋아지는지나 한번쯤은 어떤느낌인지는 궁금하고하고싶네여 ㅎㅎㅎㅎ단기적으로 약물한번으로도 어떤느낌인지알수있는지궁금합니다
저는 미국사는데요. 로이드하면 빈폴 들어도 근육생겨요. 진짜로요^^ 나이들어서 약쓰는 50~60대 아재들 약물 꽂는 사람들 많아요. 거츄 더이상 쓸일 없을때 꽂아보세요.
경량급은 오히려 스테로이드성 약물은 더 방해된다고 하던데..... 백혈구를 건드려서 젖산이쌓이는걸 막아주는. 약물 체력적인부분에 효과를 주는약물이 도움되고
10년전 고딩 때, 운동하다가 말그림인가 그려진 약물 봤던거 생각나네. 파는 사람이 이 약들 먹으면 아무나 데려와도 십대 아마추어 선은 정리 된다고 했었는데ㅋㅋ
불데논 ㄷㄷㄷㄷㄷㄷ 이퀴포이즈
그러고 보면 효돌 형님은 순수네추럴이였어..
JY MEDIA 확실히 몸을 보면 약한것 같진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맹핵 그러면 이때까지 선수생활하면사 한번을 약에 안걸리다 이제 은퇴쯤와서 걸리는 베우둠의 몸은 약을 한 몸이더냐? 몸으로 약 판단하지말자.
약한다고 무조건 빌더같은몸이 되는건아니라...ㅋㅋ
도핑 회피 기술이 세계에서 최고인 러시아 출신은 믿을 수 없다!
보디빌더들이 먹는 스테로이드는 격투가들이 먹어도되나요?? 같은 규제를 받는지 궁금해여
와.. 왜 그렇게 스테로이드를 맞나 했는데 맞는 이유가 있었네
김동현 진짜 대단하다
?
@@user-vb2ef1cc7f ufc에서 약 안하고 6위까지 함
그것도 웰터급에서
@@koreawp 그럼 다른분들도 약 약물 안쓴 분들도 다 대단한거 아님? 김동현 보다 쎈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씽이님 말도 어는정도 생각해 봐야함 조금
@신상현 확실히 님 말대로 몸은 절대 약을 쓴 몸이 아니긴 함 약효과가 엄청나서 저건 절대 쓴게아님 몸은 그래도 선수 하면서 1번은 썻을수도 할튼 모름 우리가 어케암 근데 확실히 안쓴쪽이 큰듯
클런치타임 이게 맞다
약물에따라 멘탈도 바꿔주는데, 집중력이라든가, 상대 주먹이 슬로우비디오로 보이는
0:23 아...아케보노의 여유증...
그건 그냥 돼지라ㅋㅋ
2:30 이와중에 승률 오른 싸이보그는.....
치료목적이라고 계속 사용하니깐 승률차이가 없지 ㅋㅋㅋ
그들이 싸운게 아니라 약물이 싸운거였다
비토 벨포트
보디빌더들은 이미 화학전아닌가.. 이런 영상이 많아졌으면 좋겠고 약물에대한 인식이 널리퍼졌으면 좋겠음. 약물로 얻은것으로 돈벌어먹는사람들이 빨리 사라졌으면하는마음
보디빌더는 이미 그들만의 리그가 돼서 어쩔 수 없음 다만 네츄럴대회에 로이더나 이력이 있는 사람들 입회하는걸 빡세게 감시해야지
약물전과 약물후가 아니고 약물적발전과 약물적발후군요. 즉, 약물전이라고 되어있는구간이 약물을 하고있을때고 약물후라고 되어있는구간이 약물못하고 있을때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혹시 헷갈리시는분있으실까봐 올립니다.
모든 약물 허용하고 경기 했으면 좋겠다. 더 재밌을듯
단순 스테로이드만으로 경기력이 좋아질수는 없습니다 스테로이드가 포함된 피부질환제도 있으니 문제는 스테로이드성분을 베이스로 경기력향상을 증가시키는 약물조합이 있는데 이런걸 미국이나 해외선수는 광범위하게 한다는겁니다 참고로 이런선수들의 경기스타일은 광전사스타일이죠 실제 전설상의 베르세르크도 특수한 버섯을 조합한 스프를 마신다고 하는데 결국 비슷하군요 남성갱년기증세 40대중반인 저는 다 있네요ㅠㅠ
LSD의 원형이 광대버섯인가 맞을거에요
북유럽의 군인들 (특히 노르드 바이킹계열)이 전투전에 복용해서 공포심을 극복하고 고양감과 육체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려고 썼다고하죠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히로뽕이
2차대전 당시 일본의 필로폰 제약회사에서 개발한 각성제의 시초였는데 역시 고양감, 집중력향상, 육체의 피로나 능력치의 한계를 끌어내려고 군부대에서 보급한것이죠
우리나라도 6.25때 부대내에서 보급했다고 합니다
전쟁의 상황을 생각한다면 약물의 부작용이나 윤리문제는 비교할바가 아니니깐요
사람들이 제멋데로 죽어나가는 가운데 제데로 식사도 못하고 쉬지도 못하고 행군까지하려면 어쩔수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Wwe선수 에디 게레로가 사망한 이유도 약물 사용때문이었지요..
앙게레로띠
현재 104키로인데 일할때 그냥 밋션같은거 보통 혼자들기엄청힘든데 약물복용이된다면 2.5톤 차량 미션누운상태에서 들을수잇는지 실험해보고싶네여
hgh는 미용 목적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거의 회춘 수준으로 기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지만 연애인 혹 부자들 성장호르몬 맞고 있습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젊어보이는 연애인들 있죠?하루일과가 병원가서 호르몬 맞는겁니다
윈스트롤 은 알약 스테로이드 입니다
컷팅제 는 주로 클렌부테롤 이나 에페드린 으로 알려져있죠
윈스는 클렌 에퍼랑 달라요 ㅋㅋㅋㅋ
@@user-jx6mg6wk5g 네 맞습니다 보통 컷팅제 라고 안하고 스태로이드 라고 하는 윈스 는 디볼 아나바 같은 알약 스테로이드 이고 주로 지방 컷팅제 로 쓰는 클렌이나 그래서 위에 설명했는데 좀 헷갈릴수도 있겠네요
커팅제라고 한적없고 “커팅에 주로 사용되는” 약물이라 했어요. 사실이구요 단백동화 스테로이드지만 체내수분 정체없이 몸을 단단하고 드라이하게 해줘서 커팅제 실제로 많이 쓰여요.
존잔스는 진짜 약발잘받음
엄청나지. 잽같은게 스트레이트에 준하는 파워를 낼수있으니
형! 저의 피드백 참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ㅈ 오분의힘도 약끊으니깐
링위에서 술래잡기 하고
탱탱볼됨 ㅋㅋㅋㅋㅋㅋㅋ
약물의 제일 큰 문제는 인스타에 패션 근육 자랑하는 애들 대회 나갈일도 없고 효과는 단시간내에 나고 힘도 덜 들여도 되니 마구잡이로 사용 하게 되는게 최고 문제
저 약쟁이판에서 살아남은 김동현선수가 진짜 대단한거지
김동현이랑 싸웟던 선수들이
약을햇다는 증거는?
프라이드가 유난히 재미있었던 이유가 아닐까하는...ㅎ 물론 퍼포먼스는 ufc보다 윗길이었다고 봅니다
광규형 의문의 실격 패!
무엇보다 약물 끊이면 남성 호르몬 없어서 몸 회복도 힘들어서 약물 하기 전보다 많이 약해지고 아예 남성 호르몬이 안 나오는 상황이면 선수 생활 끝일듯여
사막여우 나 케어기간 없이 6개월 약써봤는데 끊고 나니까 진짜 고추가 안서고 남성호르몬이 안나온다는 느낌이 들었다 ... 그러나 1달정도 지나니 피검사고 뭐고 다 정상으로 돌아옴 . 그리고 머슬메모리 이론이라고 한번 약쓰면 그거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안쓴사람보다 약했을때 몸으로 만들어지기 더 쉬움. 턱걸이 10개 당기는 사람이 1년쉬어서 1개도 겨우되지만 그냥 일주일전 시작해서 1개되는 사람보다 10개를 더 빨리 찍는다는거임
요즘 화학전 풀약전이 대세죠
7:30 광규형?
롬바드 ㅋㅋㅋㅋ
진짜 돈 파이트머니 몰수 해야함
그리고 사이보그 100% 지금도 약물함
시라소니 약물명단 : 브록레스너, 주도산, 케인: 유사다 강화 후 잠정하다 은퇴, 코미어 : 동년배 대비 남성호르몬 수치0.1(운동선수가 자가 호르몬 억제되지않는이상 불가), 미오치치: 소방서 근무중 성장호르몬 내비도라는 약물이 소방서에 있는걸 누가봄.(미오치치는 절대아니라고 잡아뗌) 은가누(아직 걸린적없지만 여유증 심한거 봐라 ㅋㅋㅋ 약물부작용 지노온거다) 베우둠(적발 후 심각한 경기력 저하) 오브레임(다들 알겠지?) 존존스(튜리나볼 2회 적발, 스트렝스 및 근지구력 강화약물) 굽손(1차양성 후 2차 음성) 마치다(1회적발) 퀸튼잭슨(적발) 쇼균(적발) 앤존(프로급 무대에서 웰터에서 헤비 왔다갔다하는거 자체가 약물) 앤더슨실바(전성기 안걸리다 끝나고 걸림 ㅋ) 와이드먼(남성호르몬 수치 비정상) 로메로(올림픽 레슬러지만 걸림) 롬바드(뭐 그저그런 선수지만 적발) 휘태커(포도상구균감염, 스테로이드의 대표적 부작용) 락홀드(포도상구균감염), 아 적기 힘들다 어쨋든 이정도 적은거 보면 아시겠지만 약물판임. 여기서 약물을 안하는선수가 없음 . 약물을 안한다면 퇴출급선수임 ㅋㅋ
@@user-jx6mg6wk5g 미오칙이랑 응가누도 약물임?
엘쿠쿠이 적발된적은 없지만 황철순 로니콜먼 둘다 약쓰는데 차이 줜나 크죠? 미오치치 은가누도 세계최고단체 유엡에서 약물과 경쟁하는데 둘만 내추럴? ㅌㅋㅋ
__ Whale 카메룬 노가다할때 은가누를 니가 봤냐? 인터넷에 아무리 검색해도 안뜨구만... 너 혹시 추석맞이 부모님 고향 다녀왔냐
@@user-jx6mg6wk5g 뇌피셜은 빼고 적는게..
스테로이드는 근육도근육이지만 체력이엄청좋아짐
징계는 따로 받고 경기도 반칙패로 해야됨
이게 ㄹㅇ이지 랭킹도 다 수정해야하고
ㅇㅈ
컷팅에 주로 사용되는 약물에서의 컷팅이 뭔가요???
경기중에 찢어진 상처부위 컷팅되 상처에 바르는 약이라는 소리인가요???
지방 컷팅 이라는 말같아요
보디빌더들이 지방컷팅한다 할때 컷팅이요
근손실없이 계체량 통과 끝!
선수들이 계체량을 하기전에 수분감량이라는거를 하는데 그걸 많이 도와줘요
저 시대에 맨몸으로 들이댄 김동현 대단하다
몇 배 빨라지는지 보러 왔다가 해외 선수들 전적만 보다가 가네
2:57 그 와중에 적발이후 승률100퍼인 크리스 사이보그 뭔데???
금손이되어보자그림교실 적발되고 전문 화학자 고용해서 안걸린듯 그러다가 더 유명한 화학자를 섭외한 누네즈한테 발리고
@@user-jx6mg6wk5g 근데 그게 가능함?
효도르 재평가 해야해 약물들에게 피해 본거 생각 하면
우리나라 선수들은 거의 없지만 세계적인 선수를 만들기 위해선 우리나라 대회단체에서도 실시해야된다고 봅니다
@@user-jc6fe4tz6f 제가 얘기하는거는 한국격투기시장에서 얘기한겁니다
약물 하면 오브레임이지 약빨던 시절만 해도 쩍쩍 갈라진 몸을 이용해 강력한 타격과 뛰어난 체력으로 밀어붙였는데 약 걸리고 나니깐 몸에 근육도 많이 빠지고 체력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약한 맷집을 커버해줄 타격스피드랑 파워가 떨어지니깐 아웃복싱스타일로 경기스타일마저 바꿈..
솔직히 UFC 등 격투기 단체들 입장에서 약물을 훨씬 더 필요로한다.
약물이 있어야 일반인과 선수들의 퍼포먼스에 변별력이 뚜렷하게 나타날 테니까 말이다.
선수들이 약물없이 링, 옥타곤 위에서 일반인처럼 굼뜬동작을 한다면 흥행이 안될테니 ~~~
✋ 가락 발가락 뼈 분러져도 고통을 못느끼고 회복이 빠름
오브레임 등 화학전은 이제 끝인가
UFC가 그래도 약물 청정구역이죠.불시 검사 존나게 많이 하니.다른 스포츠 보면 거의 하지도 않죠.한국 헬스장에서도 하는데 99프로는 한다고 봐야죠
약물 전 약물 후 가 아니라 적발 전 적발 후로 해야지 ㅋㅋㅋㅋㅋ
침대 위 싸움에선 절대 못이기게함
생각이 있으시면 대머리 연예인 사진은 빼는게 맞음. 함부러 써서도 안되고 고소당할 수 있음.
홍홍 변호사 출신인데 알아서 하시겠죠? ㅋㅋ
GSP는 진짜 약물한거 같은데, 정말 잘피해가서 안걸렸다는 느낌이.........
윈스트롤 은 스테로이드 아닌가요? 단순히 컷팅제 로 말할게.아닌것 같은데..
흠 신발 규제있는 마라톤, 수영복 규제있는 수영은 그쪽 과학기술의 발달을 멈추게했지
운동은 정말 너무타고난거 아니면
취미및 체력단련인듯
컷팅에 사용되는 약물이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컷팅을 안나게 한다는건가요?
광규형짤은 조심하지 연애인이라 눈모자이크 했어도 고소들어올지도
스테로이드 맞으면 생식기 망가지고 심장마비 확률 어마어마하게 올라가는데 그것도 모르고 많이들 하지..
싸이보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물적발전 83% 적발후 100%. 아만다 누네스한테 안졌으면 저거 유지했을텐데
일반인들도 그 효능을 보고자 약 빠는 사람 적지않다더라고요
이뇨제는 결국 감량을 쉽게하기 위해서 먹는 건가요???
정찬성 선수가 말해주길
그건 약기운을 빨리 배출 시키기 위해서 먹는거라네요
그래서 금지약물이래요
올림픽은 약물 금지되는 대회인데 존나 궁금한게 약물 허용하는 올림픽을 만드는 거임 그럼 얼마나 기록이 달라지는지 존나 궁금함
스포츠의 재미가 공정성에 있다면 다같이 공정하게 약물을 맞으면 되는걸까요 😅
공정성을 따지면 투명하게 다같이 약물쓰고 뭐를 썼는지도 알수있게하는것이 맞는듯?
그런데 약물을 인정하면 약물의 부작용까지 인정하고 수용하게되고 상업적으로 일반인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칠테니 그렇게 대놓고 쓰는걸 인정은 못할듯
체급이낮거나
여자인경우는
좋군요
스테로이드하면
한번도안한사람보다
세포수가늘어버리기때문에
더근성장에유리해집니다
라이트하게쓰면 저렇게이득같은게있네요
여자는 몇번 스택돌린담에
대회나가면 큰이득이있을듯해요
근데 애초에 이게 좀 안맞는게
무명일때 매칭급이랑 약물 적발후 매칭급이 아에 다를건데...ㅋㅋㅋㅋ
약물이 맷집 사기캐로 만들어줌.. 오르테가 할러웨이전보면 맷집이 이세상 맷집이 아님...
맥그리거도 컷팅제 없이는 개체량때 그몸 어렵지안나싶음
맥구리거 약 안쑤는데?
경기력 올려서 팬들 흥분시켜 골수 팬 만들어야 하니 초창기에는 단체서 은근히 약물조장 입빠이 했을겁니다.
안 쓰면 경기력 개 떨어지죠.
오브레임은 풀약두부터 유리턱으로 유명했는데 오브레임은 턱강화 약물말고 다른가 맞은듯
공정성 그게 핵심이죠
컷팅에 좋은 약물이라는게 엘보우 같은 거 맞아도 피부 잘 안찢어진다는 뜻이에요?
칼로컷트 광고할때 그 컷트인듯
근데 컷팅으로 체지방이 감소하는데 지구력이 받쳐주는것보면 나중에 육체로 돌아올 부작용은 어마어마할듯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고 약효가 높을수록 부작용도 상당하니깐
자연의 짐승들은 절대적으로 체지방을 높게 유지하는데 이유가 체력과 신진대사, 면역력등이 상당히 영향을 많이 받아서라함
오직 인간만 체지방을 깎아냄
거기에 약빨로 기능은 향상시키고..
뭐 부작용이 바로 눈에 보이게 생기는것이 아니라서 타협하고 사용하는것이지 절대로 좋은게아니지. ..
경기전에 수분감량을할때 컨디션회복을 도와주는 약물이에요
역시 사이보그는 사기라서 해도 십사기고
안해도 십사기네
약물 적발후 떨어진 승률은 파이팅 기술 자체도 약물로 인해 늘어난 피지컬 기반으로 만들어진 기술들이 떨어진 피지컬로는 적용이 안되서 급격히 기량이 하량하는 측면도 있음...
병원처방이든 뭐든 이유불문 약먹는 자들은 공식 경기에 나와 경쟁 할 자격이 없다.
차라리 모든 약물을 허용하고 인간이 약물로 얼마나 강해질수 있나를 시험해보는 그런 대회가 열리면 재밌을듯
사람 죽어요
실제로 요절한사람들 있어요.
중간에 대머리 사진에서 연예인 빼셔야 해요 .법적으로 걸면 걸릴 수 있어요.
부작용 설명하는 부분에서 넣으면 어쩌나요. 모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사람을 그겋게 죽이면 안 됩니다 대머리가 뭔 죄여.
John carter ㅋㅋ너이새기 대머리지
잡았다 요놈
저도 이게 좀 걱정되던데 누가 봐도 유명인이고 이미지가 중요한 연예인인데 허락도 없이 저런 부작용 상황의 모델로 쓰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 AI로 통계분석 동선추적...섭취분석, 운동량분석, 카드결제공개 하면 앞으로 이런일 없어짐. 코로나 관리하듯 하면...
카드결재 공개해라는건 범죄임
동방불패 규화보전도 스테로이드였던 거 아닐까
바디빌더들이 약물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든 이유가 다 있네. 와~
광규형님?????????
스테로이드 먹을만하네 강력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