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가장 빠르게 배우는 방법 | 울트라러닝, 스콧 영

#울트라러닝 #책요약 #책추천
광고 영상 아닙니다.
비염이 와서 듣기에 조금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여러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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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개월만에 외국어를 유창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4년짜리 MIT 컴퓨터공학 과정을 1년만에 마치는게 가능할까요?
30일만에 그림 실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을까요?
이번 영상은
이 모든 프로젝트를 스스로에게 실험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낸 ‘스콧 영’의 비밀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느꼈던 설레임을
여러분들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약하느라, 구체적인 방법과 근거들을 많이 들어내야 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방법과 근거가 궁금해지셨다면
가까운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셔서 꼭 한번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무언가 빠르게 높은 수준에 도달하는 것을 꿈꾸시는 분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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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할 사항]
#1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웃
- 스콧 영에게 스카웃 제의를 한 것은 정확히 인사담당자인지는 알수 없습니다.
- 책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직원' 이라고 나옵니다.
#2 학습 계획 예시 - 유럽 언어 기준
- 예시를 들 때, "현재 수준이 B1이고, 목표를 A1' 이라고 했습니다.
- 하지만 실제 등급표 상에는 C가 더 높은 등급이기 때문에, 'B1에서 C1'을 목표로 한다가 맞습니다.
- 원고 작성 당시 제가 꼼꼼히 보지 못한 잘못입니다. 다음부터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 @beeonmars9618님 제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오타
- 04:27 ultraleaning에 'r'이 빠졌네요, ultralearning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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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링크]
스콧 영의 블로그:
www.scotthyoung.com/
’MIT 챌린지’ TED 강연:
krplus.net/bidio/oM2Lfp-UfJ2-ZJQsi=7YkjV5Of4fdO7lKd
’영어 없는 1년’ TED 강연:
krplus.net/bidio/d5WKhJKnonrcmmEsi=z0wtB7ssQpxTRz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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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울트라러닝
저자: 스콧 영
출판사: 비지니스북스
교보문고 링크: bit.ly/3vgM8d9
(위 링크는 본 채널과 수익과 무관한, 시청자 편의를 위한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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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링크]
00:00 인트로
01:29 MIT 챌린지
02:40 영어 없는 1년 프로젝트
04:21 ‘울트라러닝’ 소개
04:49 법칙1_메타학습
05:36 법칙2_집중하기
06:40 법칙3_직접하기
07:36 법칙4_특화학습
08:28 법칙5_인출하기
09:20 법칙6_피드백
10:21 법칙7_유지
10:57 법칙8_직관
12:12 법칙9_실험
12:58 ‘프로젝트’의 중요성
13:23 ‘프로젝트 설계’ 예시
14:50 ‘울트라러닝’의 가치
16:50 아웃트로

4:41 급한 분들을 위해 울트라 러닝을 설명하는 부분입니다.

새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한테 필요한 거였어요.
좀 어려워 보이지만 도전!!

1. 단어 많이 외우고
2. 좌절없이 반복하고
3. 외국인과 소통하라

책 7단계 읽고있는데 정리 너무너무 잘해주셔서 책 한번 더 읽은 느낌 나서 너무 좋아요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책봐서 뭐하니님 감사합니다. 요즘 이 책을 읽고 있는데요
이 영상이 큰 뼈대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

젊은 날에는 이렇게 배우고 사는게 맞는거 같아요. 나이들면 꾸준히만 해도 성공.

좋은 북 리뷰 감사드립니다. 책의 내용은 사람에 따라 다른 효과를 볼 수 있겠지만 우리에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해주신 부분에 대해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택과 노력은 개인의 몫으로 남기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또 다른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원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길요.도움되는 영상 고맙습니다^^

좋은 인사이트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울트라 러닝에 대해 많이 배웠고
올해 2024에 많은 것을 배워 나갈 수 있겠다는
희망도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퇴를 3년정도 앞두고 뭔가 계획을세워야하는데 정말 쉬운게 아닙니다!!
마음 먹기 계획세우기 그리고 실천하기 실행하기 가 쉽게 되지는않더라고요
노력을 더 해야되겠죠?

머리가 좋은거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인생 프로젝트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구독합니다 :)

늘 계획만 했는데 영상보고 울트라 러너가 되어보자는 마음이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아직 공부를 하는 아이에게도 공유를 해야 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일하고 있으면서도 영어가 늘지 않아 답답했는데 이번 기회에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그에 맞는 저만의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워봐야겠어요.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셔 감사해요! 100% 영어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은 하겠지만 책봐서 뭐하니 만큼은 꼭 챙겨 볼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CEFR 기준에 대해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단계도상에서 A1이 가장 낮은 단계, C2가 원어민 수준입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에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지금이라도 알게된거 감사합니다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당연히 알람도 눌렀죠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

클로스북 기억 끄집어내는 방법은 공부의신 강성태강사가 자꾸 시켰던거군여
정말 도움 됐던 방법이죠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

4:51분부터 방법

와 이게 실제로가능하군요! 대박ㅎㅎ 자극이 되는 영상 잘봤습니다!
저는 영어초보자인데 올해 1월부터 실전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외국인들과 많은 발화량 연습을 위해서 언어교환101 회화다니면서 공부중인데 3주 했는데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도망칠까도 했는데 이게 하다보니까 적응되고 점점 말하기랑 듣기 실력이 저도 모르게 늘고 있더라구요^^ 저도 3개월이 목표인데 재밌게 잘 배우고 있네요!

인상적이네..

진짜 저 사람은 뭘 해도 다 잘할 듯. 대단하다.

1.메타학습
2.집중하기
3.직접하기
4.특화학습
5.인출
6.피드백
7.유지
8.직관
9.실험

1.메타학습
학습에 대한 학습 : 목표로 하는 지식이나 기술이 어떻게 구성되는 지 파악하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파악해야하는지,
목표를 분명히 하고 명확한 계획을 세운다.
2.집중하기
계획을 시작하여 집중한다. 완벽한 상황을 갖추기는 어렵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 빠르게 집중해야한다.
내가 지금 하기 싫은 이유에 솔직하게 돌아보고, 다른 어떤 것에 신경 쓰이는 지 솔직해져야 한다.
3.직접하기 (★)
다소 서툴더라도 직접 빠르게 시작해봐야 한다.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의 시작은 두려움을 유발한다.
결과물과 가장 가까운 상태에서 시작해야 한다.
4.특화학습
성장의 정체구간의 원인과 대책을 생각하여 집중하여 해결한다.
5.인출
클로즈 북 학습이 많이 기억한다. 보지 않고 정보를 인출하는 것은 장기기억에 머무를 확률이 높다.
6.피드백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한다.
강한 피드백은 자식에게 온다면 나를 향한 공격이지만, 나의 기술에 대한 것이라면 나의 자존을 상처입을 것은 없다.
7.유지
(1)사람이 무언가를 망각하는 게 당연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지식과 기술을 반복
(2)기술과 지식을 몸에 각인될 때까지 몸에 익히는 절차기억
8.직관
직관을 키우는 방법 - 겉으로 드러난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
체스 마스터에게도 기보가 아닌 것은 기억할 수 없다. - 구조화의 중요성
연결의 중요성(뉴런의 연결)
9.실험
모방할 대상이 없는 때가 오면 나만의 독창성을 발휘할 것.
개인적으로 메타학습, 직접하기, 특화 학습, 인출, 피드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메직특인피

아이엘츠 공부해보심이 좋을듯 하네요.ㅋㅋ저는 아카데믹 오버롤 7.0 스피킹 꾸준히 7이상은 나옵니다.

저의 경우 영어공부할 때 피드백이 좋은 역할을 했습니다. 지적질을 잘하는 친구 덕분에 엉터리 영어를 빨리 극복했죠.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어가는 친구는 오히려 도움이 안돼죠

솔직하게 내가 느낀 점은 저 사람이 대단한 미친 재능의 사람인 거다. 9가지 법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2번째인데 2번째에 설명을 곱씹어 보면 선택받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임. 비난하거나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중요한 건 메타인지능력이다. 나는 호주에서 6개월 어학연수하면서 모국어 못쓰게 하는 학원을 다녔고 태국인 여자친구를 만나서 2년 넘게 사귀고 있고 레스토랑 매니저를 하면서 모국어보다 영어를 더 많이 쓰지만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떤 것도 배울 수 없다. 결론은 본인의 의지이고 그 의지를 말하는 게 9가지 법칙 중 2번째인 거 같은데 결

마지막에 좋은 예시네요

??: 히햐 이제해봐야겠다 근데 오늘 저녁 뭐먹지? (잊어버림)

MIT이야기는 테드에서 봤던거 같은데 그 사이에 정리해서 책까지 냈구나 ㄷㄷ

현재 수준이 b1 인데 a1 으로 올린다구요? a1은 화면에 basic이라고 써져 있듯 가장 기초이고 c1이 고급인데요..

제가 성적이 좀 좋은 편에 속하는 사람인데 위에 규칙들에 부합하는 행동을 100% 하기는해요.... 인성을 떠나 러닝 이라는 단어에서 그렇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어려워요~~~😢

문제는 늘 실천인것 같습니다...^^;;

통역기가 영어 공부를 대신하는데, 어찌 하나요

장점. Bilingual. 다개국어. 제2외국어. 어학. 언어. 3달.

현대인에게 가장 어려운게 집중 일텐데....하루종일 회사에 치이고도 집중력이 남아있다면 이미 더없이 좋은상태

요약 훌륭합니다. 울트라러닝 사기성을 가지고 요상하고 현혹하는 내용이 아니군요. 모두 동의하게 됩니다. 누구나 이렇게 저렇게 하는 행위를 잘 정리한 것이고 새롭고 전혀 특별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습하는거 배우는거에 대한 최적화된 방법론에 대한 설명, 해설이라고 봅니다. 특별하지 않고 단순 평범한 내용이라서 특별합니다. 울트라러닝 이라는 책제목은 마케팅 관점에서는 동의하지만, 제목을 잘 뽑았습니다. 그러나 울트라러닝 은 과대한 표현입니다. 암튼 요약 잘하셨습니다.

Chat GPT customization을 이용해보세요!

언어는 그 나라가서 배우는게 제일 좋음 만들어진 환경속에서 확실히 더 빨리 배우게됨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

근데 이게 결국 해서 외국인이 하는 말들이 들리냐가 문제일듯

그냥 자기가 머리가 좋은거 아닌가...

4:49

한국말하는거 들어보니 솔직히 드는 생각....그럼 그렇지 ㅋㅋ 엄청 버벅대고 발음도 알아듣기 힘들고...대화한다고 말할 수준이 절대 아니네요. 어느 나라 가서 그냥 언어학원 빡센 코스 석달들으면 (숙제다 하고 연습 엄청 한다는 가정아래) 저정도는 할듯...
근데 MIT 과정을 일년만에 했다는 건 정말 대단하네요.

06:40 실제로 해본다

MIT 챌린지’ TED 강연:
krplus.net/bidio/d5WKhJKnonrcmmEsi=glNyPllB74H_uNgg
’영어 없는 1년’ TED 강연:
krplus.net/bidio/d5WKhJKnonrcmmEsi=z0wtB7ssQpxTRzwP
2개 다 같은 사이트로 다이렉팅되네요?

기본적으로 저는 마인드가 사긴꾼이 존나 많은 세상이고 전부 책팔이 강의팔이라는 마인드인데
이건 믿고싶다

특화학습이 제일 어려운 부분..

무조건 예쁜 외국인 여친 사귀세요 당신의 숨겨진 잠재능력이 폭발합니다

4:27 오타가 있네요.

케인 폼 미쳤다!

이런 방식은 매우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좀 여유를 가지고 마라톤 하듯이 해야 합니다.
이런 영상으로 성급하게 서두르면 쉽게 지치고 자존감만 떨어지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이 방법들은 다들 유효한 것들이 틀림없지만, 결과적인 시간은 이렇게 극단적으로 짧기를 바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2주만에 유창하게는 아닌듯
krplus.net/bidio/Z5x6i3V9pHCbhX4si=f_mReCQTRg0d3ZI9

외국인 Kpop 아이돌들이 한국어 느는 이유가 있구나

미국을 3개월 가고시ㅃ다요

그냥 영어만 듣고 말하고 자나깨나 님생각

미안하지만 영상속 분은 두상(언어천재? 타일러 두상과 흡사)만 봐도 그렇고 MIT 사례도 그렇고 1%라고 보여집니다. 뭔 개소리냐고 할 분도 있겠지만 그게 현실이고 뇌의 생김새에 따라서 지능과 품성도 반 이상 결정됩니다. 물론 후천적인 면이 조금 더 크긴 한데 거기엔 한계라는 것이 있고 간의 크기와 능력(건강)에 따라서 사람의 힘 차이가 있는 것도 비슷한 논리이고 어쨌든 간에 수고하셨지만 이런 영상은 일반인들에 현타만 주는 것 같네요. 3개월이라... 공부도 환경(하루 종일 외국어 공부)이 돼야 하지... 최근에 2차 세계 대전 때인가 미군이 6개월 가량 외국어 공부를 시켜서 외국인과 대화하는데 어려움 없이 교육 시켰다고 하는 영상을 봤는데 과연 평범한 사람들을 모집했을까라는 의문도 들고 너무 비관론 아니냐 할 수 도 있지만 그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여담으로 최근에 성시경씨가 JLPT N1을 따셨다고 하는데 저는 딱히 그분의 레벨로 봤을 때 그다지 대단하다고 보진 않았습니다. 물론 1년 만에 딴건 대단한? 일입니다만 그 분의 스팩(지능)을 봤을 땐 고대에 진학했을 땐 이미 한문은 어느정도(연배를 보면) 알고 계신 분으로 보이고 금전적인 면과 요즘 시간도 딱히 부족하지 않고 여러모로 그분의 물리적 환경을 봤을 때 그렇게 대단하지 않다는 겁니다. 게다가 개인교사도 쓰셨었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결론은 감히 말하자면 영상속 주인공은 원래 지능이 많이 높은 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일본 오타쿠들도 말은 1년이나 몇개월만에 JLPT를 땄다고는 하나 그 문화와 언어에 노출된 건 10~20년 가량 되죠. 물론 노력의 힘과 반복 학습의 중요함까지 무시하는 건 아니고 3개월~6개월은 일반인들에게 기본적인 간단한 대화는 가능하겠지만 그 이상은 좀 무리가 아닌가 하는 의견입니다.

좋은 내용인데.. 루즈하고 사족이 너무 길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