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사업이라던 안성쉼터…참석자는 2~3명뿐 | 김진의 돌직구 쇼 48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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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5. 23.
- 동아 '안성 쉼터'가 핵심 사업이라더니…3개 프로그램 참석자 2~3명뿐
중앙 '마포 쉼터' 제공한 명성교회 "안성 쉼터 존재 몰랐다,정의연엔 월 150만 원 별도 지원"
보조금 10억 받았는데…할머니들은 '임대 생활'
[2020.5.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4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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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뭐 의혹을 넘어 사기집단이네 ~
저 집이 누가봐도 쉼터로 만든 집이 절대 아니구만. 유리만 봐도 저거는 별장같은 집 같은데.
삼척동자도 다 알만한 짓거리들 인데 뭘그렇게 미화시키려 하세요 패널분ᆢ
쉼터는 무슨 쉼터 저여자 별장처럼 쓴거지 지돈도 아니면서 지돈처럼 지애비 용돈까지 따박따박 줘가면서ᆢ온국민들 더불당빼고 속병날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