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문 대통령 닮았다” 월광 소나타 연주한 박경미 | 김진의 돌직구 쇼 49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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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5. 30.
- 중앙 문 대통령 닮았다며 '문라이트' 연주한 박경미, 청와대 입성
동아 박경미, 靑 교육비서관으로 탁현민 등 비서관 7명 인사
[2020.6.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493회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유튜브 독립채널을 오픈했습니다.
2020년 1월 6일 정식 문을 연 돌직구쇼 독립채널에는 주제별 핫클립과 풀영상 다시보기 등 골라 보기 좋은 형태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유튜브 독립선언... ) ☞구독☜ 부탁해요♥
부끄러움은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의 몫이 아니다. 이성을 상실한 광신도들의 몫일 뿐.
달아 오른다 ㅋㅋㅋㅋㅋ
여기 북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차려라 이여자야...ㅉㅉ
저 명곡을 아주 망작으로 만들고 있구나
미친달이 지고있다 박경미 현기증난다
진짜 가지가지 합니다.
베토벤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납니다.
한마디로 꼴값....
딸랑딸랑 문라이트 바라기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들
진짜 수령님? 남편이보면 질투나겟네
가식과 위선이 눈에 보이네!뭐?피아노 아부까지는 참고 들어줬는데..제자 논문표절??말투 한번 딱 듣고 직감했다!!!!
이럴려고 피아노 배웠나?
참 처절한 아부다
아부는 지금의 시기 를 살아갈수있는
유일한 방법?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연금과 수입을 주신 우리 수령님!! 월광 소나타를 닮으셨어요~~ 미친 달이 지고있따!!
아니 무슨 월광소나타랑 문재인을 엮으냐?
숭고한 예술을 더러운 정치판에 들이지 말라.
박근혜였으면 혀가 지구 5바퀴 돌때까지 차였을텐데 보는 내가 낯뜨겁네
ㅋㅋㅋㅋ 이북같다~~~^^ 기쁨조 안만드냐?
왜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냐....
우상화.. 전체주의 국가의 전형적인 통치 수단으로서 민족성 부각과 인물의 우상화가 있지. 딱 현 집권 여당과 정부의 모습이 그렇다.
토나온다
순간 북한 방송인줄..... 진짜 나라 꼬라지 점점 북한화 되어가냐...
북한에서 배워온짓인가?
우상화시키느라 난리도아니구나.
베어토벤'이 뻘떡 일어나겠네...헐
어이없는 여자네~
아부면 다 돼는 정부네 북한이랑 뭐가 틀림?
헐것소
ㅋㅋㅋ 머라 할말이 없네
종북좌파 아니라고 김정은 흉내내네 ㅋㅋ
김정일이 예능으로 영화나 노래 교과서로 갓이 되었는데 ㅋㅋ 똑같다 ㅋㅋ 노래나왔지 세월호로 영화 만들었지 ㅋㅋ 책으로 문쟁앙 책 나와서 ㅋㅋ 뿌리구 다녀 ㅋㅋㅋ 진짜 정일이나 일성이 좋아라 한다 패턴이똑깉내 우상화 ㅋㅋㅋ
악성 베토벤을 모독하지 마라!
미쳤냐
이른바 순장조(殉葬組) !
똥꼬 헐겠다ㅋㅋㅋ
하하하하하하 ~~~~ 아부하는 말이 참~ 유치하네... 낯 뜨거운줄도 몰라요..
토할 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쫌 모자란 여자아닌가요? 왜 황제를 헌상하지^^ 칠 능력도 안되겠지만 쯧쯧
북한매체에서 윤미향을 쉴드치네요..그럼 답나오네요
토나오네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터질듯한 연정을 늦은밤 달빛아래서 예술혼으로 승화했던 베토벤이 본인의 그 곡이 저렇게 이용되는 걸 알면 게거품을 물듯
진짜 지럴을해요.
민정이와 누가 이기나 서로 머리잡고 하자는거냐.
나라꼬라지가 아주 가관이다
피아노로 아부 떠는 걸로는 숨결 느끼는 걸 못 이긴다
박경미? 요런 낯 간지러운줄 모르는 철면피? 참 가소롭다!!! 놀랍구나, 이건 쇼도 아니고....
달타령!
개짓거리
북한바라기
민경욱+강용석+이봉규+신해식==신당 창당해라!
오케이 굿이죠
문재인 대통령의 성정을 닮았다는 생각엔 개인적으로 동감합니다. 조용하면서도
강한 그리고 변하지 않는 음률.
그러나 한번에 너무 많은 것을 바꾸려 한 것이 문제가 됐습니다.동아일보 채널A는 좋아하지는 않는 언론입니다만. 아무리 삶의 지향점이 달라도
불필요한 말은 삼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깨문을 여기서 볼줄이야.
그게 어때서? 별 걸로 다 트집이네
박의원의 표현력이 대중적이지 않다고 비난은 아닌걸로 안다 틀린것도아닌데 ... 표현력이 남다르네요. 월광소나타를 다시 들어봅니다.
문재인의 성정, 박경미의 헌정 ~~
멋집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