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여름 신발, 죄송”…나눔의 집, 1년 전엔 사과 | 김진의 돌직구 쇼 49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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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5. 25.
- 서울 "나눔의 집, 할머니들 심리치료엔 관심도 없었다"
조선 위안부 피해 할머니 또 별세…이젠 17명만 남았습니다
나눔의 집 "겨울에 여름 신발, 죄송"…1년 전에 시인·사과
[2020.5.2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490회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유튜브 독립채널을 오픈했습니다.
2020년 1월 6일 정식 문을 연 돌직구쇼 독립채널에는 주제별 핫클립과 풀영상 다시보기 등 골라 보기 좋은 형태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 채널A 김진의 돌직구쇼 ‘유튜브 독립선언... ) ☞구독☜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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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이 득실득실
내부고발자들이 오죽하면 그리했겠냐
천하의 죽일놈들
그 돈 다 뭐했냐?
도둑×이 국회의원 해쳐먹겠다고 버티기 들어갔구나? 말세다 말세
나눔의 집도 내부고발 없었으면 증거대라고 큰 소리 쳤을 것 아닌가. 정의연 그 이사장부터 나눔의 집 조리사까지 자기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나가라 하고 그러네?
전형적인 갑질아닌가!!!!!
진짜 장사질 잘한다. 자기네 잇속만 안챙겼으면 위대했을 일을...악마들에 맡겨진 할머니들이 불쌍하다.
할머니들 달마다 국가에서 300씩준다고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