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j1xg3mu8r 첩이면 어떠냐고? 자식있는 남자 이혼 시키고 결혼해서 자식을 셋이나 나아도 이웃 엄마들 손가락질 하던데 ...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본처 지식이 있다는게 다른 집하고 엄청난 차이일거 같은데 재벌은 좀 다르려나 .....알콩달콩 정상적으로 살지는 못할거 같네요
서미경 이쁜 건 알고 있었지만 저 당시에는 성형도 없었는데. 허벌나게 이쁘네요. 속 된 말로 뿅 갈만 하네요. 신격호 회장도 잘생긴 편이고. 서미경도 이쁘고 딸도 무지 이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돈이면 다 되는건가. 신격호랑 나이 차이가 30이상 차이가 난다고 하니...돈이 좋긴 좋군요.
온 집안 식구가 피 빨아 먹는 기둥같은 딸 61세 노인한테 보내면서 엄마가 한 소리가 10년이면 죽을테니(당시 평균 수명에서 최대치) 33살 그때 새 출발해도 늦지 않으니 10년만 눈 딱 감고 재산 받고 살다 나오라 했다며. 다른 기사도 보면 엄마가 미인 딸들 얼굴값하게 했던 거 같던데. 근디 그 노인이 100살까지 살고 본인은 23세 꽃다운 나이에서 60살 노인 됐음.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돈? 하나 낳은 딸 자식? 아니면 10년만 참자 하던 생각? 거의 독수공방에 집안에서 회장 눈 피해서 온갖 멸시 받고 살았을텐데. 그덕에 몇 백억 부자된 친정식구들은 떳떳하게 행복하고 동생 얼굴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뭘 위해서 한 선택일까. 일 파고 들면서 인기에 탄력받고 비슷한 또래 부자한테 갔음 자유롭게 살면서 사람들하고 교류도 하고 적당히 부도 누리고 삶이 창피하지는 않았을텐데. 이미 간택된이상 빠져 나갈 수 없을 던건지. 본인만 알겄지모.
십대시절에 서승희씨 보면서 자랐어요. 그냥 시원시원하고 예쁜 연예인 언니다라는 기억밖에 없었는데, 이런 모습으로 한 세대가 지난후 다시 뵈니 참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남성들이 70세가 되거나 넘어도 로맨스감성이 무뎌지지않기에, 게다가 문학소년이셨던 신회장님이 60넘으셔서 20대초반의 자회사모델 여성에게 마음 끌리는 상황이 이해되지않는건 아닙니다. 젊어서 택한 아내가 더이상 사랑스럽지 못하고 싫증이 날지라도, 혹은 덕스럽지도 못할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한 가지 이유만 있다면, 이런 패륜에 닿지 않으려는 몸부림을 칠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을 선택함으로 인해 부인과 세 자녀들, 다른 가족들, 기업에 딸린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죄를 짓고 여파를 끼친것인지 본인의 양심이 깨닫고 회개하셨었기를 바랍니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로맨스였나요. 서미경씨도그 책임이 동등하게 있쟎나요. 비양심적으로 당당한 표정속에서 그 세월동안 성장하지 못하신 모습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만, 깨닫는 기회가 온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불공정한 이득을 돌려주어야 할 곳에 하며, 사죄해야 할 대상에게 미안했다라고 고백하는 것, 그리고 돌이켜서 자숙하고 겸허해질 수 있는것이 축복이고 마지막으로 살 기회가 됩니다. 1조의 재산이 있어도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세상이 온통 맘몬신에게 경배하는 듯해도, 이기는 자는 양심을 회복한 하나님의 상속자뿐입니다. 예전에 제가 우러러봤던 그 예쁜 언니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입찬 소리 못하고 사는게 인생.누구나 사연이 없는 사람 없지만 서미경씨께서도 사연도 있다고 하네요.돈에 환장 했다느니 첩이라느니 그런 말 안 하셨으면.분명 상처도 많은 분일거라고 생각된다.자란 환경 무시 할 수 없음.신격호 회장이 그냥 줬을리 없다.그만큼 댓가도 치렀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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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꽃중년] 힘겨웠던 성우의 어린 시절?! 아들 태오와 다시 찾은 추억 속 동네 | 아빠는 꽃중년 2 회](/img/0.gif)
미화 시키지 말지!!
사실혼은 무슨 첩이지
그 예쁜얼굴에 보석같은 청춘, 열심히 살면서 돈과 명예도 얻고 멋진 사랑도 해보고 그러고 살지. 팔천억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나. 누굴 위한 인생이였을까.
아주 배터지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그러게요~암튼대단한여자인건확실하다😢
전원책 변호사가 분명히 지적했음 정식부인도 사실혼도 아닌 첩이라고
첩이 맞죠 ㅡ
본처 심장을 갉아먹는 첩 전처자식 심장을 갉아먹는 첩 .첩은 흡혈귀
헐 첩..
첩이 맞죠 대한민국이 다 아는 첩 아닌가?
요즘은 첩을 사실혼 이라며 미화 시키는 건가요? 돈많은 첩은 그분? 호칭까지.. 요즘 언론과 무식한 패널들이 더 문제네요
죽은 첫째부인 말고는 둘째 일본 여자도 셋째 서미경도 혼인신고를 한적이 없어요. 부인이 없으나 사실혼은 맞죠.
@@JP-do5lv 둘째는 첫째 사별하고 결혼 했고 호적에 올라있는 부인이 맞아요
첩 한테무슨 사실혼이냐 웃기네
이준석은 왜 저가에 나왔나 ? 별로 정의도 없는 넘이.
남편이 늙고 치매인데 첩이건 본처건 같이 살지 않는게 참 신기합니다
한때 애첩이었구만 따로 거주하고 돈받고 일하는 사람들 비서들이
모시는 모습이 재벌은 이러는건가
네 돈으로 사람 많이써서 편리하게 병간하고 지내는건 맞는데요 .
같은공간에서 정서적으로 마지막까지
지내주라는거죠 ㅡ주거지가 전혀 다른것이 너무 이상해서요
사실혼? 무슨 첩 이다 ㅡ
첩으로 산 저런 여자 인생을 왜 방송에서 다루는거며 왜 다들 부러워 하고 있지?
돈이 왕이라고 생각하니까
조선 왕조 시대 웬만한 후궁보다 훨씬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니 한편으로는 부럽긴 하겠지요.
서미경씨는 사실혼 배우자가 아닙니다. 첩일뿐입니다. 팩트에 집중해주세요.
세컨드죠 ㅡ
@@user-yj1xg3mu8r 트럼프는 이혼하고 부인을 맞이했죠 찾은 부인 있는 남자와 사는거죠 미국사람 유럽사람은 이런더러운짓 안해요
@@user-yj1xg3mu8r 첩이면 어떠냐고? 자식있는 남자 이혼 시키고 결혼해서 자식을 셋이나 나아도 이웃 엄마들 손가락질 하던데 ... 본인은 얼마나 괴로울까 본처 지식이 있다는게 다른 집하고 엄청난 차이일거 같은데 재벌은 좀 다르려나 .....알콩달콩 정상적으로 살지는 못할거 같네요
첩이던 애인이던 무신 상관 이고 할 질 존나 업구나
첩인데 왜자꾸사실혼운운하는정말모르겠어요 배우시분들이모를리없을테데 의도가있나요? 듣기불편합니다 아버지여자친구가딱맞는표현이네요
서미경 이쁜 건 알고 있었지만 저 당시에는 성형도 없었는데. 허벌나게 이쁘네요. 속 된 말로 뿅 갈만 하네요. 신격호 회장도 잘생긴 편이고. 서미경도 이쁘고 딸도 무지 이쁘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돈이면 다 되는건가. 신격호랑 나이 차이가 30이상 차이가 난다고 하니...돈이 좋긴 좋군요.
옛날에는 진짜 예뻤는데 세월무상
그럴수밖에요 사랑하는 남편과 알콩달콩 정상적인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야되는데 그러지못했으니
돈많고 잘생기고..
서미경씨도 참 예쁘네
코가 어쩜 저리 뾰족오똑한지
부럽다
지금은 그나이에도 젊고이쁜분들도많던데 이분은나이드시고 흔히길거리에서볼수있는아줌마분위기네요
내가롯데에 근무을했다
그때
근디펜널 사회자
이준석 뭘아느야
알고떠드러라.
오로지 돈이라 하나 그 위력은 어마어마하지
돈이 좋긴 좋네여...! 근데 나이차이가......헐.
2:26 말은 바로합시다. 첩입니다 첩
역시 막장드라마는 재미있어
어짜피 죽기전에 다쓰못하고 죽네
사실혼관계 였던 서미경?
저 두분 법적으로 부부였던 적이 있었나요? 그런 적이 있었으면 전부인 이고...지금도 법적부부면 사실혼 인데...
전 부인도 아니고 사실혼관계도 아닌데
왜 사실혼관계 였던...이지?
재벌들은 첩도 사실혼관계라 말 하나보네 ㅡㅡ
일본여자도 한국에서 혼인신고 안함 서미경이나 일본여자나 다 사실혼 관계
돈이 많다고 하루에 천만원씩 쓰는것도 아니고..
서미경씨는, 재벌 첩이 아니래도 좋은 남자랑 결혼해서 얼마든지 잘 살 수도 있었는데...
그렇게 쓰는 사람도 있죠. 재클린이 오나시스랑 재혼해서 한 달에 20만 달러씩 썼어요. 현재로 치면 한달에 200만불도 넘을걸요. 그런 낭비벽 땜에 결국 이혼 당했지만 ㅎ
20대초반에 사회물정도 잘모르는 여자 꼬신 신격호 회장이 나쁜사람임...
남에 인생에 왈가 왈부 할 필요는 없겠지요. 시집을 몇번 가도 잘 못 사는 얼굴 예쁜 연예인도 많찮아요.
나이차가 어마 무시 하네요.
그 좋은 나이에 아버지 보다도 나이 많은 남자랑 살고 싶었을까..돈에 한이 맺혀도 그렇지ㅠ 평생 첩 소리 들으면서
ㅉㅉ 그러고보니 몇년전 뉴스에 나온거 보니 노인네 한테 기 빨려 그런가 그리 젊어 보이지도 않더만.인간적으론 불쌍한 여자.
예전에인기가요탑텐장고웅씨랑진행맡았던거기억나네요.
장고웅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이름이네요
저정도미인이면 자기버는돈에 그런데로 괜찮은남자 만나서 애놓고잘살껀데 왜 저런늙은이랑 살지 그것도세번째부인 타이틀 난 이해못하겠다 진짜
저게 돈에 힘이겠죠 엤부터 돈과 권력에는 못빠져아온다 하잔아요. 신격호 회장이 젊었을때 인물좋고 매너 좋고 싫지않으니 같이 있었겠죠. 부부가 만나서 다들 아웅다웅 하면서 사는거 보면 본부인이건 첩이건 다 거기서 거기인듯요 큰 의미 없는듯하드라구요
한 20 년전에 신격호 회장을 근거리에서 본적 있는데..멋지고 핸섬한 ;;;; 매력적인 남자 그자체 이더이다 .. 그러니 40년전엔 더 멋졌겠즁 .
@@happyu1290 20대에게 60대가 남자인가 할배지
@@user-balamil 남의것 훔치는 도둑놈의 맛이죠 남의남편 훔칠때의 쾌락을 사랑이라 표현하면 안되요 마귀의마음이죠 유혹에 넘어간것을 미화시키지 마셔요
@@user-balamil 정신차리셔요 정조관념이 여자지!!!! 여자가 남자처럼 호르몬이많이 나오나요!!!!아직 미혼이신가봐요
오늘날 sk최태원이랑
같은건데...
신격호보다 최태원이 더 나쁜인간임.
뭐가 나쁜건가? 최태원 회장님은 인간성도 참좋으신분이다 참고로 부부관계는 둘만이 안다
나이 차이는 있지만
젊은날의 신격호는
배우뺨치는 외모였음...
어쩌면 서미경도 좋아서
선택했을수도 있음
20대눈에 60대는 할배죠
신격호씨도잘생긴얼굴이죠ㅡ돈많은회장이.서미경도잘생겨서ㅡ좋아했을거네요
어쩌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미경과 신격호 사실혼은 무슨 첩이지.
돈이 좋긴 좋군요.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신격호회장은 일본부인보단 마음가는사랑할상대가 필요했을듯하고 서미경씨는 어마어마한 돈이 필요했을듯햇고.. 썩 보기좋은건 아니라도..남이 모르는 그들만의 사생활이 있었겠죠 그나마 정주영회장보단 사생활은 쫌 나은듯.
이준석은 왜 나올까?
첩싸이는
죽어도
첩싸이지
모르는사람
없을낀데
그래도
롯데 신격호 회장님은
양호하신편이지
뒈지면아무소용 없드라
아무리 돈이 좋기로서니 남의 첩으로 사냐.
그러게요
어려서의친구들윤선자
신격호 회장이 서미경 편들어야지
안들면 우짜겠어요~
이쁜 애첩인데
불편한 관계는 맞죠 드라마 작가들 작품 좀 만들어 봐요
상속건 있어요
애첩을 사실혼이라니 주민등록이 신격호와 되있어야 사실혼이지
오래전 처녀때 남한강변에서 나룻배사연 티비 문학관 찍을때 봤는데 얼굴 아주희고 미인 이었는데 신격호 회장 애첩이 되어서 어마어마한 돈 앞에서는 많은 여자들이 정신 못차린다는 사실.
.
근디 이쁜사람은 늙어도 이쁘던데 서씨는 별루
지금도 이목구비가 뚜렷...살만 빼면 예전 예쁜 얼굴...모습 나와요...
@@fun5475 그래요. 맛있는게 널린밥상에서 통제불가였을지도 ㅡㅡ
어릴땐 타고나는 미인이지만 나이 먹으면 관리예요.
첩이 천박하다고해도. 첩중에 애첩이라면 편리한삶 아닐까....다해주잖아....사실혼이면 법적인정도되고. 자식도 있겟다. 버려진 비참한 첩도아니고. 룸살롱도 아니고
뭘 다랄라고..
빈 말이라도 그런말 하지 말아요
거진가요
세컨드한테..
떳떳하게 사는 것 그게
정말 부자입니다. 딸은 얼굴도
못 내 밀자나요 .
그렇죠 딸은 공개불가 창피하니까
첩의딸이 가장불쌍하죠
그때당시참예뻤다ㅡ서양이미지ㅡ자연산
이따위 방송을 왜 하냐~~~
옛날에 미스 롯데였음...
말 바로해라둘째부인까지는 말이 맞지만 둘째 부인이 살아 있으니 셋째부인이 아니고 첩이다
?재벌은 다 예쁜여자 좋아하는지 알았는데... 잘도 바꾸고 갈아치우던데...사실혼이든뭐든 얼굴이 엄청 당당하네...잘먹고잘살았고 그까짓 검찰은 무섭지도 않은듯. 설사 들어가도 땅속에 돈 많이 묻어놨으니까
돈때문에 뭘줬을까요.?
사실혼이라고 보도하는 것들은 올단두대다
온 집안 식구가 피 빨아 먹는 기둥같은 딸 61세 노인한테 보내면서 엄마가 한 소리가 10년이면 죽을테니(당시 평균 수명에서 최대치) 33살 그때 새 출발해도 늦지 않으니 10년만 눈 딱 감고 재산 받고 살다 나오라 했다며.
다른 기사도 보면 엄마가 미인 딸들 얼굴값하게 했던 거 같던데.
근디 그 노인이 100살까지 살고 본인은 23세 꽃다운 나이에서 60살 노인 됐음. 무슨 낙으로 살았을까? 돈? 하나 낳은 딸 자식? 아니면 10년만 참자 하던 생각? 거의 독수공방에 집안에서 회장 눈 피해서 온갖 멸시 받고 살았을텐데.
그덕에 몇 백억 부자된 친정식구들은 떳떳하게 행복하고 동생 얼굴 제대로 볼 수 있을까?
뭘 위해서 한 선택일까.
일 파고 들면서 인기에 탄력받고 비슷한 또래 부자한테 갔음 자유롭게 살면서 사람들하고 교류도 하고 적당히 부도 누리고 삶이 창피하지는 않았을텐데.
이미 간택된이상 빠져 나갈 수 없을 던건지.
본인만 알겄지모.
진짜로 엄마가 그렇게 말했데요
세상에나 아무리 돈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근데 99세까지 사셨으니 일년만 더 사시지
신격호회장 첫부인은 40년전에 사망했고 2째부인은 살아있나 ? 옛날 에는 다 첩 이라고했고 지금은 사실혼관계라고한다
첩?! 상간녀 ㅡ 말은 바로 해야
아이고 나이들먄 얼굴이 변하죠
좋게 바뀐사람
몸으로 부를 얻은 한국여자...
Stive jeong . . . (신격호)도 한국남자잖아요!
@@user-qr5oq4vy7t ㅋㅋㅎ
@@user-qr5oq4vy7t일생 재벌 신격호의 애첩이었겠지요. 서미경의 딸도 엄마와 똑같이 닮았는데
신격호 회장이 매우 이뻐했다고 하네요. 지금 수입품 전국매장 차려서 활동도 활발히 하고있습니다. 매춘은 여러 상대와 애정없는 과정이겠지요.
@@susiesong670 그리고 젊은 아이면 이런 곳에 글쓰려면 기본 예의는 갖추어야 한다.
참 돈에 팔려같네. 몆번째 첩인가.
누구
미스롯데때부터 스폰해줬나보네요~ 그래도 한 두번 갖고 놀다 버리는 인간들 보단 낫네요..
뭐 늙었어도 사랑했겠지..돈이든 뭐든ㅋㅋ 당사자들만 정답을 알겠죠~
Radio초록참외
역쉬~~ 신선하네요..
그랬을거라 생각드네요.
한국부인 을 얻고 싶었겠죠
호적에는.2명을 올릴수 없으니..
그런 상황이 됨으로써...
첩더러운거 모르시나요 남의돈 100억 훔치는 쾌락보다 더 너쁜것이 남의 남편훔치며 헉헉거리는거죠 첩은 사랑이 아니라 쾌락이죠 도박해서 돈따는 쾌락이죠 마약하며 좋아하는 쾌락이죠
안타까운 인생~
어차피 남부럽지않게 살수있는
능력도 있는데
왜 저리 살았을까?
무슨 재미로~~~
임성훈이랑 쇼 MC 할 때 기억나네 서승희 키키키
대단 하네 돈에 눈이 디집혀서 지 인기 정도면 첩 인생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었을 텐데
아우리 눈이 디집혀도 그렇지
국회의원할 사람이 왜 저기서...
가쉽거리를 떠드는지 ㅠㅠ
뿌잉뿌잉 긍께요질떠러지게
원래 첨부터 수준이.딱 거기까지임
첩으로 살다니 ㅉㅉ
지금은 전혀 예쁜지도 모르겠네. 정말 예쁜 사람들은 늙어도 예쁘던데 젊어 잠깐 유지됬던 보통의 외모였넹. 평생 몸에 얼굴에 돈 쳐바른것치곤 그저 그렇군. 기품도 없고.
시원하게 예뻣음 . 지금도 웃는 얼굴보면 미인이지요 .
지금도 예쁩니다 옛날에도 눈이 커다란 미인였고 .. 재판때 일부러 평범하게 나와서 그렇지.. 저 나이에 저정도 미모 힘들어요 . 60 세 .
그때 정말 이뻤어요. 갑자기
살아지더니 그런일이 있었군요.
재벌과 연예인의 관계, 정말 ㅠ.
Eva Kim . . . 할아버지에겐 젊은여자일뿐 . . 보통인물이지 에쁜여자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할머니네
관리 좀 하지 별 볼잏없네
아버지가 나보다 20살 어린 내 딸벌인 여자를 첩으로 데려와서 엄마행세 한다고 하면 나라도 돌아버리겟다 ...............
완전 조선시대네
누구긴 애첩이었지....
38차이 .....헐 돈보고 사는여자
십대시절에 서승희씨 보면서 자랐어요. 그냥 시원시원하고 예쁜 연예인 언니다라는 기억밖에 없었는데, 이런 모습으로 한 세대가 지난후 다시 뵈니 참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남성들이 70세가 되거나 넘어도 로맨스감성이 무뎌지지않기에, 게다가 문학소년이셨던 신회장님이 60넘으셔서 20대초반의 자회사모델 여성에게 마음 끌리는 상황이 이해되지않는건 아닙니다. 젊어서 택한 아내가 더이상 사랑스럽지 못하고 싫증이 날지라도, 혹은 덕스럽지도 못할지라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한 가지 이유만 있다면, 이런 패륜에 닿지 않으려는 몸부림을 칠 수 있습니다. 이 여인을 선택함으로 인해 부인과 세 자녀들, 다른 가족들, 기업에 딸린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죄를 짓고 여파를 끼친것인지 본인의 양심이 깨닫고 회개하셨었기를 바랍니다. 그 정도로 가치있는 로맨스였나요. 서미경씨도그 책임이 동등하게 있쟎나요. 비양심적으로 당당한 표정속에서 그 세월동안 성장하지 못하신 모습보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만, 깨닫는 기회가 온다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불공정한 이득을 돌려주어야 할 곳에 하며, 사죄해야 할 대상에게 미안했다라고 고백하는 것, 그리고 돌이켜서 자숙하고 겸허해질 수 있는것이 축복이고 마지막으로 살 기회가 됩니다. 1조의 재산이 있어도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세상이 온통 맘몬신에게 경배하는 듯해도, 이기는 자는 양심을 회복한 하나님의 상속자뿐입니다. 예전에 제가 우러러봤던 그 예쁜 언니로 남게 되길 바랍니다..
사실혼관계가 아니고 첩 입니다.
재벌대기업 오너들은 하나같이 첩을두고 사는걸보면 가정 파괴범들임
지들이 조선시대
왕도 아니고
정말 왜들그러는지
돈밖에 없는 여자로구나. 자존심도 명예도 없는...
돈도 재벌급으로 많으면 명예도 자존심도 강해지는게 자본주의 사회의 현상입니다. 1조원 가까운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지방에 웬만한 대학 인수하면 관계자 .교수 모두 머리 조아립니다. 돈의 위력 입니다.
남의 프라이버시에 왜 그리 말들이 많지?
롯데가에서 8천억이면 껌값이 아닐까
2번째 일본여자도 법적 부인 아님..결국엔 첫부인 빼곤 둘다 첩ㅇㅇ
이준석은....
하버드대 나와서 저러고 있는거야??????????????
먹고 살라고 그러것죠.
어린 놈이 돈되면 뭐든지 다 하는......
딱하죠.
난 이준석 저사람.. 참 인상이 안좋던데..
머라고 할까 얍쌉하고 ... 아무튼.. 그런다고요
불쌍하다 재벌들이나 해체하는데 한입도와주는 짓거리 그만해
챙피하다 언론의 노예되지말고 주사파의 종되지 말고 정신차려라
신격호의 정식 아내는 노순화(신영자의 어머니)뿐임
사실혼이라니 ...이름잘갖다붙이네.. 서미경은 그냥 늙은 할배 첩이었어요. 22살짜리서미경이 60살난 신격호 첩으로 들어갔죠. 유학이라니...
혼자 일본갈줄도 모르는 서미경을 아버지가 딸을 일본에 데려가서 늙은 할배한테 넘겨줬다네요... 세상에 ..?...
딸을 돈벌이로 팔아먹었네요
살면 또 얼마나 살겠다고.. 돈 중요하지만 다는 아니더라
돈 부러워 마세요
22살에
현실을 받아주십다. 어째든 신회장 애까지낳아서니 법적으로혼인 신고가
않되지만. 자식은 호적에올려쓰니 상속도. 받을수있고문제가 았될것 같아요
팔자 나쁜 얼굴 서미경 남에 입에 오른 여자 팔자는 자신이 만든거지
일본 부인이 왜 두번째 부인인가요? 이 분이 진짜 부인이죠. 서미경씨하고 비교 안 되죠.
첫번째부인이 있어요 51년에 작고하셧지만
본명이 서승희고 연예인일때 가명이 서미경인가...
돈많고 명짧은 사람이겠거니!! 이런 100살까지 살줄이야!!
너무 사생활에대 왈가왈부하지맙시다.
시게미츠 하츠코 여사도 혼인신고를 안 해서 법적 배우자는 아님.
세번째첩이라해라 뭔놈의사실혼은개뿔이
돈이 그리좋나 미경아 38살차이는 심하자나 쩝 ~~~
사실혼은 무슨
그냥 첩이지 웃겨 ㅋㅋㅋㅋ
미스 롯데 ㅋㅋ. 미인대회가 왜 있는지 상기해주는 행사지.
딸도그렇고 젊은나이에 사랑도 한번제되로못해보고 늙은놈한테 묶여서 그돈다 어디다쓸건데 지금부테 쓰면되겠네 돈있으니 남자가 잘붙겠네
사실혼? 웃기지마세요님들 바보에요? 첩입니다 첩..ㅊㅊㅊ
⁰
아니미 쓰 바돈이 최고지
이해는간다.
일본여자는 살기위한 한방편 이었을뎨고
속에있는말을 편안히 할수있는
한국여자가 절실했으리라... ...
비싸네
사는게 욕심많녜 징그러위
이제회장죽었으니 누가대우나해주겠써
서미경은 돈에비쳐 38세나 더많은(62세)할아버지를 만나서 딸(신유미)를 낳고 계속 첩놀이 한거지요!
돈이 무섭긴 무섭다 돈은 위대하다 돈은 한여자의 청춘도 사로잡는다 늙은이와 살면행복할까?
소확행은 있었을까?
서미경은 행복했을까?
아니 미스롯데가 뭐야 ? ㅋㅋㅋㅋ 롯데 회장 101이야뭐야 ?? ㅋㅋㅋ 진짜 웃기네 김정은 기쁨조같이 회장 첩 오디션같네
입찬 소리 못하고 사는게 인생.누구나 사연이 없는 사람 없지만 서미경씨께서도 사연도 있다고 하네요.돈에 환장 했다느니 첩이라느니 그런 말 안 하셨으면.분명 상처도 많은 분일거라고 생각된다.자란 환경 무시 할 수 없음.신격호 회장이 그냥 줬을리 없다.그만큼 댓가도 치렀을 거다.
저도같은생각
더러운 첩은 되지 말아야지
모르는 일이지요.그런 선택을 왜 했는지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하지만 분명 그분이 말 못할 상처 있을 겁니다.
내전재산 싸그리 훔쳐간 사람을 동정하는게 나아요 첩은 그마음근본이 틀려먹은거예요 그많은시간들중 청산할 기회가 있었는데요신격호죽었으니 이젠 영원한첩년이네요
보 조은 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