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史야사TV] "제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까?" 눈물로 전하는 채옥의 진심💌 | 천일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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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1. 03. 05.
  • 상관의 명령을 받아 또 한 번 수사에 개입하는 채옥!
    과거에 괴로워하는 본인을 다독여주는 박문수에
    채옥은 눈물로 진심을 전한다.
    천일야사 181회
  • 엔터테인먼트

댓글 • 49

  • @user-ni9lm3jj5t
    @user-ni9lm3jj5t 3 년 전 +44

    여기 연기자분들 왠만한 중견 연기자 싸다구 때릴 연기 하심 진심 대단♡

  • @kimtommy5643
    @kimtommy5643 3 년 전 +17

    방초록 님 진짜 예쁘시다.
    지상파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user-ze4uv9hz3o
    @user-ze4uv9hz3o 2 년 전 +2

    빵 터졌어요.
    니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ㅋㅋ

  • @user-qd2bd3ep2w
    @user-qd2bd3ep2w 2 년 전 +4

    이편도 그렇구 퇴계이황 편 보면서 펑펑 울었다요ㅜㅜ 연기잘하셔요😭🥺👍

  • @user-ni9lm3jj5t
    @user-ni9lm3jj5t 3 년 전 +8

    방초록 배우님 팬입니다~♡

  • @woorikim447
    @woorikim447 3 년 전 +26

    다모역 왤케 연기잘함???

  • @user-ce9tb1mh4v
    @user-ce9tb1mh4v 3 년 전 +6

    빵 터졌어요

  • @IT-ey2su
    @IT-ey2su 3 년 전 +4

    방초록님 화이팅

  • @user-sg6re5ij4d
    @user-sg6re5ij4d 2 년 전 +12

    오종석배우님 천일야사에 자주 나와주세요 ~

  • @sqizboy
    @sqizboy 2 년 전 +8

    어사 박문수 이 편을 끝으로 왜 안하는지요? 대체 진인회 이야기 후속은 그냥 맥거핀으로 끝나는 겁니까? 제발 제작 좀 해주세요 ㄷㄷ

  • @user-ui1vp8wz3c
    @user-ui1vp8wz3c 3 년 전 +12

    요즈음으로 치자면 경찰에 해당되는 직업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 @user-xh1ww3xk6r
    @user-xh1ww3xk6r 6 개월 전

    난 채옥이가 제일좋아♡

  • @user-wu5gv5ur6o
    @user-wu5gv5ur6o 2 년 전 +2

    예나 지금이나 가진자들이 더욱 탐욕스럽고 갑질하는걸 보니 기가막힌다 가진자들이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주는게 도리인것을

  • @user-vr4lg8qu3j
    @user-vr4lg8qu3j 3 년 전 +11

    아프지말거라 니가아프면 나도아프다 ㅋㅋㅋㅋㅋ

  • @joon5005
    @joon5005 2 년 전

    아푸냐...? 나도 아푸닷!!

  • @surinshin2138
    @surinshin2138 3 년 전 +6

    .......연기짱!!!

  • @user-ir9vg1so7l
    @user-ir9vg1so7l 2 년 전 +4

    박문수가 어사가 아니였듯이 다모가사랑하는 자가 아니였을 것이고 계급사회에서 낮은 자와 관계에 대한 이야기 아닐까

  • @user-cx3kn9cs3v

    아프냐 나도 아프다

  • @user-wh1fp2zd4x

    0:23 플래그 회수 장인

  • @user-ui5zm3mm8o
    @user-ui5zm3mm8o 2 년 전 +1

    8:21 상관폭행죄

  • @user-yz4gq1px2o
    @user-yz4gq1px2o 3 년 전 +11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찌 일개여인이 어사의 뺨따구를 날리냐... 그것도 조선시대에서... 이해가 안됨...

  • @user-wk4he6wu3t
    @user-wk4he6wu3t 3 년 전

    광고가 왜이리 많나요?

  • @user-ic8ny5ri8n
    @user-ic8ny5ri8n 2 년 전 +2

    박문수와채옥이 해주세요

  • @user-jx2tm7dv8h
    @user-jx2tm7dv8h 2 년 전 +1

    어사님과채옥 해피엔딩 되었나요?

  • @dustjd654
    @dustjd654 3 년 전 +4

    저.. 죄송한데... 8:22 게ㅇ약!! ...ㅋ... ㄲㅋㅋㄱㅋㄲㄱㅋ...... ㅋㅋㅋㄱㅋㅋㄱㄱㄱㄱㅋㄱ

    • @lifebingo4761
      @lifebingo4761 3 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k4hs4qi4y
    @user-pk4hs4qi4y 2 년 전

    ㅋㅋㅋ예나 지금이나 할일없다그러면 일이 생겨버리는게 국룰

  • @user-to4zv5bf7i
    @user-to4zv5bf7i 2 년 전

    지금부터 박문수 코난된 썰 푼다...

  • @kimtommy5643
    @kimtommy5643 3 년 전 +2

    이 뒤에 다모의 과거가 밝혀졌는지 궁금합니다.
    링크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 @user-rd9vw2kh9d
    @user-rd9vw2kh9d 2 년 전

    상관에게 싸다구를 날리고 끌어안고...?ㅎ 퓨전극 작가상을 노리시는거요?

  • @user-iw6tt3zm8m
    @user-iw6tt3zm8m 3 년 전

    1

  • @blackforte
    @blackforte 2 년 전 +1

    장 100대면 사형인데?

  • @koreabutterfly9288

    천재적인 삼삼정책을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사교육에 국민의 허리가 휜다 수능시험 폐지하고 전공1과목으로 진로를 결정하자 사회에 나와서 모든 과목을 잘 해야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전공1과목만 잘 하면 사는데 지장이 없다 다른 과목은 기초만 알아도 불편함이 없다 이런 천재적인 정책을 왜 정치인들은 아이디어가 없는 건지 의지가 없는 건지 국민 의 시름 을 덜어줄 혁명적인 정책이 있는데 왜 채택 하지 않는 것인지 우리 아이들이 불쌍 하지도 않은가? 왜 소모적인 규칙을 바꾸지 않고 아이들을 닭장 속으로 몰아 가는가? 아이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게 해 주지 못하는 어른들이 과연 제 역할을 하는 것

  • @user-uv9wz5wh9j
    @user-uv9wz5wh9j 3 년 전

    3

  • @user-bs9io5ed6c
    @user-bs9io5ed6c 2 년 전 +1

    4마리 이상 말은 왕 밖에 못한다고 알고있는데

  • @user-vw1ml1xc1c
    @user-vw1ml1xc1c 3 년 전

    2

  • @user-kx5hu4jg9r
    @user-kx5hu4jg9r 3 년 전 +1

    다모 엉덩이 맞는장면은 없나요?

  • @user-ds3kdiv
    @user-ds3kdiv 2 년 전 +1

    ㅗㅜㅑ ㅗㅜㅑ 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oo6ed2dn1n
    @user-oo6ed2dn1n 2 년 전

    수사관 여자분 이름? 섹시미, 미인이시고...

  • @nse0907
    @nse0907 3 년 전 +4

    다모가 모에요?

    • @user-mn1qp7br1u
      @user-mn1qp7br1u 3 년 전 +1

      조선의 여자경찰 같은거라고 보시면대요ㅎㅎ

    • @naenim6
      @naenim6 3 년 전 +3

      1. 조선시대 여경에 해당하던 직책
      茶母.
      기본적으로 다모는 관아에서 식사나 차를 끓이고 대접하는 일을 하던 관비였다. 다만 필요에 따라 포도청 산하에서 운영되어 사대부를 은밀히 내사하고 필요하면 체포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주로 유교 윤리적인 이유로 남자들이 접근하기 곤란한 곳(여자들이 있는 규방 등)에 투입하였다. 확실하게 역할이 전해지는 것은 숙종대이고 그 이전에는 포도청 소속으로의 기록이 없다.
      수사를 담당했다는 기록은 조선후기 이후이고, 조선 전기때는 의녀가 사대부 집안의 수색, 여성 관련 사건 등에 동원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다모란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다.
      첫 번째는 과거 양반집에서 반찬 만드는 '찬모'나 바느질하는 '침모'처럼 차를 끓여 올리는 하녀중에서 뽑은 데서 유래했다는 설, 두 번째는 다모의 '다'(茶)가 어린 소녀를 뜻하는 말이라고 해석하여 상대를 방심시키기 위해 나이 젊은 여자들 중에서 뽑았을 것이라고 추측하는 설이다.
      그 외 만화가 방학기의 만화 에서는 과거 '주막'과 같이 양반들이 차를 마시러 드나들던 '다방'의 여주인들 중에서 뽑았다고 하는 설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이쪽은 만화적인 각색이며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데,
      다모는 사대부에 관한 첩보를 다루는 성질상 정체를 감추는 것이 중요하며, 꽤 훈련이 필요한 직책이었기 때문이다.반대로, 힘만 쓸 줄 알면 된다는 해석도 있다(...).
      혹은, 고려시대부터 이어진 궁중의 다방(茶房)에서 유래하여, 여기서 사대부들에게 차를 올렸던 여자들을 밀정으로 삼았던 첩보법이 포도청으로 퍼진거라는 해석도 있다.
      어찌되었든, 사대부들을 감시하고 여성들의 규방을 수사하기 위한 역할이 중시되었다는 점은 분명하다.
      조선왕조실록에서 茶母로 검색하면 10건이 검색되는데, 내용을 보면 문자 그대로 차 시중을 들던 직책을 이르는 경우도 있고, 경찰/수사 조직의 일원으로 일한 기록도 있다.
      여성 공무원 중 다모라는 직책은 말 그대로 단순히 차 시중 등의 일을 거드는 인원이 일부 있었고, 일부 인원은 여성 관련 수사에 동원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현재의 여경이 의전/비서/보조 업무를 맡은 사람이 있고 잡입/무술/수사 인원이 있는 것처럼. 사대부와의 치정 사건에 얽힌 일도 꽤 있다.
      1.1. 선발 조건 및 사용 도구
      조선시대 다모(茶母)의 선발 요건은 꽤 체력이 필요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키 5척(150cm) 이상이었다. 조선시대 남성의 평균 키가 약 161cm, 여성의 키가 약 149cm 정도였으므로 당시 여성이 150cm면 현대의 160cm 정도로, 작지는 않은 키였다.
      키는 현대의 신체검사처럼 최소한의 체력조건인데, 아래의 필요 조건을 보면 중세적인 기준에서는 평균보다 약간 높은 편이었다.
      체력: 쌀 5말(약 40kg)을 들어 올려야 하고, 막걸리 5사발을 마셔야 하며, 발차기 등 종합적인 기술과 체력을 검사하였다.
      무장: 죄인을 포박할 수 있는 오랏줄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범인 제압을 위한 쇠도리깨를 지니고 있었다. 특히 은실을 감은 쇠도리깨를 가지고 있으면 사대부 집도 들이쳐 잡아들일 수 있다는 징표였다.
      신분증: 다모의 신분을 증명하는 "통부"를 가지고 있었는데, 통부의 절반은 포도대장이 가지고 두 통부를 합쳐보아 신분을 확인했다.
      가면: 죄인을 호송할 때는 "종이광대"라는 종이 가면을 얼굴에 써서 신원을 감췄다고 한다.

    • @user-zf8uh5fk4n
      @user-zf8uh5fk4n 3 년 전

      조선시대
      커리어우먼.

    • @ojisten
      @ojisten 3 년 전

      설마 다방에 있는 마담 아니겠지요

    • @user-lv9pk3nh9b
      @user-lv9pk3nh9b 3 년 전

      다모는 하지원

  • @ss5234kh
    @ss5234kh 3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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