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기보배에게 눈을 못 떼는 이유 |

남편분 정말 훌륭하시다...
가정의 중심을 딱 잡아주네.
남편으로도, 부모로도 참 좋은 본보기.
그리고 굉장히 스타일리시해요.
두분 결혼 잘 하셨네요. 애기도 예쁘고. :)

남편 너무 잘 만났다!!

진짜 좋은 아빠, 남편이다. 나는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진짜 상남자라고 생각함. 발정난 개같은 놈들이 많으니까..

숙제건 뭐건 아무것도 안하고 엄마랑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웃고 꺄르륵대고... 엄마랑 손도 꼭 잡고 껴안고 그러면서 엄마 냄새도 맡고 낮잠자고... 아 나도 엄마 보고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보배님 가정에 평안이 깃들기를 바랄게요.

분리불안이 아니라 엄마가 너무 좋아서 조금이라도 더 같이 있고 싶었나보다... 이궁...

기보배 남편 잘생겼네.....

남편이 진짜 괜찮네

아빠가 육아도 잘하시고 잘생기고 괜찮으시네

엄마껌딱지ㅜㅜ 아기랑 떨어져있어야하는 엄마마음은 얼마나 아플까요😢

기보배님 아기안고있는사진 너무 애기같구 귀여우세요💓💓💓 4:56

저런 아빠 남편이 어딨어 와

결혼 잘했네 남편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아빠 짱이네요 나도 저런아빠한테 컸었음....

보통 딸은 아빠 닮는다는데 아빠얼굴보다 엄마 판박이네 ㅎㅎ

아주 좋은가정이네요
아이가 곧 괜찮아질겁니다
행복하세요~^^

남편 인상도 너무 말끔 준수하고 진짜 괜찮다

에고 마음아파라 😂 손님이란 말에 저도 눈물이 왈칵 쏟아네여 😢 언젠가 이해하는 날이 올거에요 그래도 멋진 엄마여서 고마워요

아이 귀여워요.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엄마가 너무 좋은데 맨날 바쁘니까... 집에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길구... 엄마오면... 아주 안떨어질려고 하고... 밤에 꼭 엄마랑 잤는데 엄청 안 잤어요. 엄마랑 있는게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고 기뻐서... 심장이 막 뛰니까... 잠보다 엄마옆에서 깨어있고 싶어가지고... 어릴 적 잠이 참 적었던게 기억이 나네요...ㅠ 뭔가... 짠해요... 아가가... 근데 또 그게 어쩔 수 없죠... 엄마 일 때문인데... 아 근데 저 나이 때 엄마 진짜 사랑하는데... 아가 디게 엄마가 부족했겠다...ㅠㅠ

잠깐 몇년이에요. 더 같이 있고 싶은 시간이 몇년 더 긴것 뿐이에요, 있어달라고 할때 좀 더 있어주세요. 중딩만되도 안찾습니다. 몇년안남았어요. 진짜 괜찮아요.

남편한테 교육은맡기세요 자수성가나
성공한사람들이 주위사람한테나 가족한테 본인의방식이 맞다고만생각합니다 😅

딸이 엄마 찾는 시간도 얼마 안남았을텐데 어떻게 애를 저만큼만 보고 살지;

아빠짱

어머 ㅋ ㅋ ㅋ ㅋ 우리 조카도 저랑만 있으면 잠을 늦게 자려고해요ㅠㅜ

부부가 넘 닮아 습니다 ❤❤❤

낯선 공간이라 저렇게 분리되면 8살이라도 불안하고 여아들은 울 수 있을거 같아요. 😂😂

개고기 사건 생각난다
금메달 있다고 다 인성이 좋다고 할수는 없다
좋은 남편 만나서 그나마 다행이다

손님이 우리집에 오면 좋고 설레지....

은퇴를 안하면 이게 고민이 되어 방송에 나올수 있지만 은퇴해서 이제 아이랑 매일 있을수 있는데 고민이라고 나온게 방송출연때문에 나온것 아닌가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이랑 좋은 시간 되세요

잠깐 있는 시간 공부시키지말고 놀이를 하세요.

밥맛

진짜 얼굴이 완전 이명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