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영업 재개한 시장에서 박쥐 여전히 판매…우려 목소리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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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4. 01.
- 세계는 아직 비상인 반면 중국은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자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코로나19 숙주로 알려진 박쥐 등 야생동물 거래까지 다시 재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 권오혁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냉동창고를 급습한 중국 공안.
사슴, 노루 등 야생동물 수십마리의 사체가 발견됩니다.
다른 창고에선 냉동상태의 토끼가 쏟아져 나옵니다.
[장리원 / 산시성 류린현 삼림파출소 부소장]
“창고 안에서 야생토끼 851마리 등을 찾았습니다.”
야생 꿩을 SNS에 자랑하다가 붙잡힌 사람도 있습니다.
[현장음]
“이걸 어떻게 먹어야 맛있을까요?”
[현장음]
“이 영상 당신이 올렸습니까?”
“예, 제가 올렸습니다.”
코로나 19 사태 이후, 끊긴 듯했던 중국 내 야생동물 거래가, 지난달 말부터 재개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숙주로 지목된 박쥐와 천산갑까지 다시 거래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하고 있는 미국에선, 우려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 미 공화당 상원의원(지난달 31일)]
“중국 정부가 야생동물 시장을 폐쇄하지 않는다면 미중 무역 관계도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중국 대사에게 편지를 쓸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인구 60만인 중국 허난성의 한 지역이 다시 봉쇄됐습니다.
무증상 감염자가 잇따라 발견되자 2차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겁니다.
[현장음]
“지아현 마을로는 지나갈 수가 없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지난 2월 갑자기 통계에서 뺐던 무증상자를, 어제부터는 다시 집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오락가락 행보가, 통계에 대한 불신을 더욱 키우고 있단 지적입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권오혁입니다.”
영상취재 : 위보여우(VJ)
영상편집 : 민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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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가 문제가아니라 중국이문제.... 직접 화학무기 만들어놓고 야생동물탓으로 돌리는게 보이네...
전세계적으로 사람이 그렇게 죽어가는데도 중공은 상종하지 말자 이기적이고 개념없다
아직도 정신못차리는 인간들이야!
중국이 박쥐끊는것보다 내가 로또1등되는게 더빠르겠다
진짜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지구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
개가 똥을 끊지...
사람이 쉽게 변하지 않듯 그 민족성도 쉽게 변하지 않아요..
저런거 먹어선 발생 안된다는걸...
이건 통제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임. 공산국가에서 저걸 통제 못 할까.
아이고~~ 저 놈들은 정말이지~~ 구제불능이다~~ 정말 암적인 존재다~
이거 진짜 전세계적으로 금지 시켜야하는거 아닌가 바이러스로 정말 세상이 하루 아침에 다 망해가는데 이러다 정말 인류 멸망할듯
정말징글징글하네 저것들은 인간말쫑들이여
전세계가 중국에 우한코로나로 인한 피해보상을 청구해야합니다
전세계 를 공포에 몰아 넣고 도 아직도
얼마나더 많은 사람을 죽여야 정신을 차릴까..
아내의맛 함소원 시댁에서 갓태어난 눈도 안떤 흰 생쥐 술에 담궈 마시는거보고
아 진짜 중국인들 너무 싫다..
베어그릴스 : 박쥐는 충분히 익혀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공수병 옮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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