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손학규 “꾸짖었다” vs 황교안 “품겠다” |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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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0.
- 서울 황교안 "'그것도 법이냐'고 해 항의" 손학규 "인생 선배로서 꾸짖은 것"
중앙 경기고 선후배 간에 설전… 손학규 "꾸짖은 것" 황교안 측 "화났다"
중앙 "일하고 있잖아요" "뒤에서 총질하면 되나"… 보름 새 4차례 '버럭' 황교안
[2019.11.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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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력 미련 못 버려 이 당 저 당 옮겨다니면서 자신의 입으로 뱉은 정치 은퇴 약속도 지키지 않는 손학규씨는 산에 다시가서 도나 닦고 살면서 절대로 하산하지 않는게 애국하는 일인듯!
감히 누가 누굴 꾸짖어? 감도 안되는것이!
능력도없는놈이 인격됨됨이까지 쓰레기
손학규 나이값은 말로하는게 아냐.
황교안 대인배네
오십보 백보~~
인간의 기본적 가치를 모르는 자, 어떻게 인생 선배가 될수 있을까?
야비한 정치꾼 주제에
손학규씨 남을 꾸짖을정도 정치를 잘하시나 아닌거같은데
뭐가버럭입니까??
모든것들이 황교안만을 꼬집어 대고
몰아치니..참는것도 오느정도지.
상식도없고 정치가의 기본도 없는것들이 우글거리니...짧고 굵게 말씀하는거죠.
똑바로 전하십쇼.
아이고 ㅋㅋ 우리 할매 할배들 돋보기 쓰고 댓글 단다고 고생들이 많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