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秋 아들 수사’ 8개월 끌다 추석 전 마무리? |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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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9. 18.
- 8개월간 지지부진하던 檢, 뒤늦게 속도
추 장관, 정치자금 지출내역 '허위신고' 의혹
추 장관 의원 시절, 정치자금법 위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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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변호사님/ 장예찬평론가님의 말씀에 적극~공감합니다.!!
추장관을 둘러싼 모든것이 거짓억지로 짜여져 보여지는 지금!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양심도없어보이는 뻔뻔함은 법무부장관으로서의 모양새는
1도 없어보입니다.
특검 강추입니다.~!!!
이게 나라냐.. 진짜 삼권분립이 붕괴된 역대 최악의 정권..
추미애 장관 아들 군탈영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교도소에 보내길 원합니다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아시겠죠
군대갔거나 갔다온아들들 또가야할 아들들을 위해서라도 반듯이 그렇게해야죠
공정은 개뿔 공정이라면 추미애를
먼저 수사를 할수잇도록 해임부터
시켜라 그래야 공정한게 아닌가
일반 국민들과 공직자들이 공정하다
는것을 보여줘야 공정한게 아닌가
.
ㄸㄸㄷㄸㄸㄷㄸㄷㄷㄷㄸㄸㄸㄸㄷㄷㄱ
맞아요. 인정하지않고 계속 거짓말을 하니 국민들이 열받고 있는겁니다
시쿠랏
정말 한심하군요
정말 머리가어떻게된듯?
소액이 아니다. 공직자가 주말에 법인카드 사용하고 허위작성 했다면 징계다. 저건 실수가 아니라 명박한 위반이잖아
뭉가여기서또추매감싸며런부과참시까지생각야한다
@@youand1912 방가방가
눈가리고 아웅..
이게 무슨 공정. 정의를 외치는 나라임?
힘없는 서민은 득달같이 처벌하면서
있는사실도 법을 집행 못하는
이게 나라냐!!!
의원 되면 친척 친구 지인들의 식당만 가서 매상 올려주면 되네.
법으로 문제 없으니..........
참....
이게 나라냐.......
이 정부는 공정을 논 할 자격이 없다.
참ㅡ인간ㅡㅡ더럽네ㅡㅡ공정ㅡㅋㅋ
입이 열개라도 위선이 가득하고 악한 이 정부는 공정을 논 할 자격이 전혀 없는 것 맞습니다.
철면피같은 법무장
인두꺼비.철면피. 추 미애. 끌어내라.
여야 모조리 수사하라
공정좋아하네욕이나오네
사퇴시고난후 철저히수사해서 국민들이 납득할수있도록 한점의혹이 없이 밝혀야 됩니다.....
관옥아 결과는 안봐도 아는거 아니니 벌써 결과는 정해놓고 수사하는척하고 발표날짜만 정하면 되는거 아니니
김관옥 목소리 참 극혐이다.
추수사, 동부지검은 믿을수 없다. 특검으로 수사하자.
여 야 모조리 수사하라
사과필요없고 법무장관자리는 정의롭고 윤리적으로 발라야되는데ᆢ
정치자금을 사적시용
법으로 걸리지않읍니까?
몸읏파주군부대 차와 카드는 ᆢ!의원간담회라니요 거짓말이지요
합리덕인의심갑니다ㆍ
그런검사 오벗겨야하고
특검해야하리라 봅니다.
여당이 특검하지 안는다면 국민의힘은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야 야당의 진정성이 보여지리라 생각합니다.
김관옥 김성완 최진봉 이런 애들은 도대체 왜 쓰는거야 눈먼 자들인데?
요즘 신났어요
구색 갖추기죠...욕받이 ㅋ ㅋ
계명대교수는 ㅋㅋ 나오지마라 그냥
김관옥이라는 사람? 나는 그가 교수인지 매우 의심스럽다. 정치권력의 시녀같다.
저사람이 교수였나요 아무리 떠들어도 부각되지않음
문재인 청년의날 한말
개도웃을 공정을 예기
성철 성철한 모습이 아니다
그만 하야해라..
개가 웃기전에 기절 할뻔~~
뭔말인지도 모르고 지껄임
추는 이해충돌이 있으니 장관직무 정지 또는 사퇴해야 한다. 뻔뻔함의 극치! 반드시 단죄 및 처벌해야한다.
공정이 어떤게 공정인지 모르는 사람 아닌가 * * 모른사람이 공정을논한다는게 무식이 탄로난게 아니야 .?. 왜 이렇게 무식하고 모르는사람이 그렇게 많아 세상 참우습다 나도 한번 출마출마해 봐?? 공정을 36번이나 지껄였다는것이 우스운세상 하 하 ㅎ ㅎ ㅎ 촛불정신 촛불정신이 무어냐 개뿔 !! 멍 멍 아니 소대가리 종현병 ??
눈에 딱 봐도 윤미향처럼 불법이 보이는데 아직도 "의혹" 이라고 하다니..
김영란법이고 정치자금법이라도 짚고 넘어 가십시다 츄먜는 파주에서 장병 위로한답시고 떠들던데 정치자금 카드는 주유비 5만원에 식사비 14만원은 유령이 쓴겁니까? 에효 ~
계속 까도까도 양파껍질만큼 벗겨질때 까지 까봅시다. ''꼬이게 만들었어요''
동부에서 조사
추 저거 애완견 들
찜믿고
그렇게 큰소리치나
여하튼 정치능구렁이
정치오래하니
눈에비는게없나
청와대 는 꿀억었나
말좀하라
김관옥의 의견은 공정치 못하고
편견적이다
현 정부의 편들기인데~
듣기 거북하고 불편하다
패널로 부적절하다
김관옥 빼버려라 당장!!?
딸랑딸랑아니가
여당 편 맛사지질 심하다
듣기 역겨움~
동감
공김합니다
하루 빨리 처넣어라 온국민들 스트레스다
33633
추미애 자신감 그얼굴뒤에숨은 그림자
정말추합니다
인물이 넘없어서추를 밀어붙이는
민주당 한숨만나옵니다
양파가 따로 없다. 공정과 정의 뭐 이런거 다 떠나서 정치지금법 위반 했으면 당장 법무부장관 자리 내려와야한다.
힘 냅시다. 사람들 모이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는 정권치고 그 때부터 망하지 않은 정권 없었습니다.
10인 시상 집회 금지령 -> 이젠 자동차에서 시위도 9대 넘어면 안된다 금지하는 정권과 견찰.
곧 끝나겠습니다. 힘 냅시다.
@@user-io1xq2xb2m 고생한다 댓글 달고 돌아다닌다
@@user-io1xq2xb2m 고생하는듯 ㅋㅋ 그냥 바로까는 사람ㅋㅋ논리없이 그런사람 증가ㅋㅋ지령받음?
@@user-io1xq2xb2m 쯧쯧...더불어 만진당이 머시그리 좋고 깨끗하고 생각하는지...
종교든 정치든 넘 빠시면 이성이 이상해집니다. 아닌건 아닌거죵
보수든 진보든... 이성을 가지시라
@@user-io1xq2xb2m 정신좀 차리시길..
사과할리 만무하지. 이 정권이 하나같이 너무나 뻔뻔하고 위선적이라 그러한 것을 바라는 것이 얼마나 우리의 이성을 피곤하게 만드는지 모른다.
동부지검 장난치냐 ? 권럭눈치나보고 줄서기해서 출세나해 보려는 니들같은 검사들이 있으니 정의스러운 제대로 일하는 검사들이 욕을 먹고 개혁의 대상이 되는거야. 동부지검 못믿으니 특검으로 철저히 수사해서 추미애 반듯이 처벌합시다
운제인이 공정 말하니 지나가는 소가웃는다
추미애 조국 공정한가.
그리고 우리나라 발전을 후퇴시칸대통으로 역사가즈영한다 아
TV에서 관옥이 쌍판때기좀 안봤으면 좋겠다. 저런게 교수라는게 쪽팔린다.
학생들이 불쌍하다.
제발 나오지말고 집에있어
제발요
입다물고있으면 가족사가 편한데 끝가지 덤비면 추한모습 보이고추락할터인데 미련한 인간아.
쇼통정부한테 뭘 바라는게 잘못인듯
ㅋㅋㅋㅋ당신같으면 입다물고 있었어? ㅋㅋ 존나웃기네
더듬어당 X-Men 입니다 추녀 화이팅 더더욱 선전하시길
관옥이 아직도 사람 안 되었나? 국민을 두려워하라! 그것이 진실이다. 조작 날조 억지 생떼 거짓 선동 떼거지 무지 비영심 등등 더럽다 구역질난다
증거인멸시간벌기,
동부지검의. 수사결과는기다리나마나
뻔 한걸? 예정된 결과에
끼여맞추기 겠죠 ,큰 기대하지마세요 !
오죽하면 ,먼저번수사참여겅찰을
다시불러오셔서까지 !
공짜로 먹을수??????
아!
뒷골 땡기네
뭔돈으로 썼느냐
물었는데
쌩뚱맞은 zzzzzxx
딸 식당에서 252만원돈을 정치자금카드로 일요일에. 기자들 불러 밥먹었는데 정치자금 그런데 쓰는거 아니라고 하니 홍익표는 아무 문제 없는거라는건 또 뭔 시추에이션 인가? ㅊ ㅣ암 ㄴ ㅐ. ~ 이래저래 츄먜 요렇게 조롷게 빠져 나갈래야 빠져나 갈 수 없다. 소설을 쓰시네? 당신이 3류 소설을 쓰고있는건 아닌지 한번 그동안 거기서 한 말을 곱씹어봐라
저인간은 북치고장구치고 수사라는 수사는다막는것은 지 자신지키기 아닌가 주디는공정하면서정 반대로 입을막아야 목적을위해 비밀을 숨기기위해 만 급급 아예야당은 제기능을 못하는 멍텅구리만ㄷ
딸 가게 주인한테 확인하면된다
임대료나 보증금을 올렸는지 올려달랬다면 부동산법 위반이겠지
당시 어느 기자들이 참여했는지 기자들을 모아봐라
공정 거짓말 공정을 공정이라고 있구나 잉
국민의 골칫거리당 저들의 음모 의혹 언론정치에 치가 떨린다 국민의 국세로 연봉을 받는것에 화가난다
계명대교수는말하는것듣기가싫어오지말고너무편파적으로이야기하니나오지말고더다에최고위원으로가라
하나마나 수사는 접고
특임검사 수사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안그럼 추미애 사퇴후 정식수사를 다시 해야 합니다.
그때는 이미 늦음 ㅎ
공수처 생겨서 공산당 되어서 ㄷ ㄷ
기해년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
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 막았고 병마가 점령한 저잣거리는 숨을 급히 죽였으며
도성 내 의원과 관원들은 숨을 바삐 쉬었지만 지병이 있는 자, 노약한 자는 숨을 거두었사옵니다.
병마의 사신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려 찾지 않았사오며 절명한 지아비와 지어미 앞에 가난한 자의 울음과 부유한 자의 울음은 공히 처연 했사옵고, 그 해 새벽 도성에 내린 눈은 정승댁의 기왓장에도 여염의 초가지붕에도 함께 내려 스산하였습니다.
하오나 폐하
인간의 본성은 본디 나약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고난 앞에 결연하였고
인간의 본성은 본디 추악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역경 앞에 서로 돕고 의지하였나니 아녀자의 치마로 돌을 실어 왜적의 골통을 부순 행주산성이 그러하였고 십시일반 금붙이를 모아
빈사 직전의 나라를 구해낸 경제위기가 그러했듯 이는 곧 난세의 천운이오 치세의 근본이 아니고
무엇이겠사옵니까.?
이듬해 봄
폐하의 성은에 힘입어 권토중래한 이 나라 백성들은 저마다 살 길을 찾아 짚신끈을 다시 매었고 민초들의 삶은 다시 용진하였으니 지아비, 지어미는 젖먹이를 맡길 곳을 찾아 집과 집을 오가며 동분서주 하였고 서신을 보내어 재택근무에 당하는 등
살 길을 찾아 고행하였는 바,
고을 안 남루한 주막에서는 백성의 가락국수가 사발에 담겨 남겨진 할미와 손주의 상에 올랐는데.
경상의 멸치와 전라의 다시마로 육수를 낸 국물은 아이의 눈처럼 맑았고 할미의 주름처럼 깊었사오며
산파가 다녀간 고을 민가에서는
어미의 산도를 찢어내며 고군분투한 아이가 마침내 탯줄을 끊어 울음을 터트렸고 창자를 저미는 고통에도 초연했던 어미는 아이를 받아 젖을 이어내고 울음을 터트렸사온데
그 울음과 울음의 사이가 가엾고 또한 섬뜩해 소인은 낮게 엎드려 숨죽였사 옵니다.
소인이 살펴보건데
백성은 정치 앞에 지리멸렬할 뿐
위태로움 앞에 빈부가 따로 없었고
살고자 함에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으며
끼니 앞에 영호남이 어우러져 향기로웠습니다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
백성들의 삶이 이러할 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국회에 모여들어
탁상공론을 거듭하며 말장난을 일삼고
실정의 책임을 폐위된 선황에게 떠밀며
실패한 정책을 그보다 더한 우책으로 덮어
백성들을 우롱하니 그 꼴이 가히 점입가경이라
어느 대신은 집값이
11억이 오른 곳도 허다하거늘
현 시세 11프로가 올랐다는
미 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며
어느 대신은
수도 한양이 천박하니
세종으로 천도를 해야 한다는
해 괴한 말로 백성들의 기세에
찬 물을 끼얹고
본직이 법무부장관인지 국토부장관인지
아직도 감을 못 잡은 어느 대신은
전월세 시세를 자신이 정하겠다며
여기저기 널뛰기를 하고 칼춤을 추어
미 천한 백성들의
애 간장을 태우고 있사온데
과연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자들은
일터에 나앉은 백성들이옵니까
아니오면 궁궐과 의회에 모여 앉은
대신들이옵니까
또한 역사를 되짚어 살펴보건데
과연 이 나라를 도탄지고에 빠트렸던 자들은
우매한 백성들이었사옵니까 아니오면
제 이득에 눈먼 탐관오리들과
무능력한 조정의 대신들이었사옵니까
하여 경자년 여름
간신이 쥐떼처럼 창궐하여 역병과도 같으니
정책은 난무하나 결과는 전무하여 허망하고
실(實)은 하나이나 설(說)은 다분하니
민심은 사분오열일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제 당파와 제 이익만 챙기며
폐하의 눈과 귀를 흐리고
병마와 증세로 핍박받는 백성들의 고통은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바,
소인이 피를 토하고 뇌수를 뿌리는 심정으로
시무 7조를 주청해 올리오니 부디 굽어 살피시어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물론 각지의 군수들을
재촉하시고 이를 주창토록 하시오면
소인은 살아서 더 바랄 것이 없고
죽어서는 각골난망하여
그 은혜를 잊지 않겠사옵니다.
하여 소인 조은산은 넙죽 엎드려
삼가 시무 7조를 고하나니
一. 세금을 감하시옵소서
세금이라는 것이 본디 그 쓰임에 있어
나라의 곳간을 채워 국가 재정을 이어나가고
군대를 키우며 나라의 발전을 도모해
백성들이 삶을 영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은
지당한 일이오나
이 나라의 조세 제도는
십시일반의 미덕이 아닌
육참골단의 고통으로 전락한 것이
작금의 현실이오며
부유한 것이 죄는 아니거늘 소득의 절반을 빼앗고
부자의 자식이 부자가 되면 안되니 다시 빼앗고
기업을 운영하니 재벌이라 가두어 빼앗고
다주택자는 적폐이니 집값 안정을 위해 빼앗고
일주택자는 그냥 두기 아쉬우니 공시가를 올려 빼앗고
임대사업자는 토사구팽하여 법을 소급해 빼앗고
한평생 고을을 지킨 노인은 고가주택에 기거한다하여 빼앗으니
차라리 개와 소,말처럼 주인의 사료로 연명할지언정
어느 누가 이 땅에서 기업을 일궈 나라에 이바지하고
어느 누가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사옵니까
또한 증세를 통해 나라의 곳간은 채울 수 있을지언정
소비 둔화와 투자 위축 등의 부작용 역시 존재하거늘
이토록 중요한 국가시책을 어찌하여 나라에 널린
학자들의 의견 한번 여쭙지 않고 강행하시옵니까
폐하
조세는 나라의 권한이고
납세는 백성의 책무이나
세율은 민심의 척도이옵니다
증세로 백성을 핍박한 군왕이
어찌 민심을 얻을 수 있겠사오며
하물며 민심을 잃은 군왕이
어찌 천하를 논하고 대업을 이끌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망가진 조세 제도를 재정비하시고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자가 아닌,
세금을 납부하는 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세율을 재조정하시어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시옵소서
하나
二. 감성보다 이성을 중히 여기시어 정책을 펼치시옵소서
스스로 벌어먹지 않고 노니는 백성이
스스로 벌어 토하듯 세금을 각출한 백성의 피와 땀에 들러붙어 배를 두드리고 나라의 곳간을 갉아 재정적자를 초래하는 것은 감성이오.
진정으로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곳간을 열고 자비를 베풀어 구휼하며
재정을 알뜰히 하여 부국강병의 초석을 닦는 것은
이성이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씹고
병약한 백성이 마른 침을 삼키는 것과 같으며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얻기 위해 화살촉을 갈고
병약한 백성이 죽 한 사발로 기운을 차리어
다시 일터로 나가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기업을 옥죄는 규제와 세금을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저절로 토해내게끔 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것은 이성이오
비정규직철폐니 경제민주화니
소득주도성장이니 최저임금인상이니
세상물정 모르는 것들의 뜬구름 잡는 소리로
기업의 손과 발을 묶어 결국
54조의 혈세를 쏟아붓는 것은 감성에 불과하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암탉을 때려잡아 그 고기를 잘게 나누어
굶주린 이들에게 흩뿌려 기름진 넓적다리살에
아귀다툼을 벌이게 하는 것과 같고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암탉에게 좋은 먹이를 내어 살을 찌우고
크고 신선한 달걀을 연신 받아내어
백성 모두가 닭 한마리씩을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폐하께오서 그리 씹어대고 물어뜯던
22조의 4대강 사업이 그 실체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이성이 감성을 누른 까닭이옵고
마땅히 기업이 해야할 일을 백성의 혈세로 대신한 바
폐하의 54조는 증발하여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감성이 이성을 누른 까닭이온데
폐하를 비롯한 대신들과 관료들이 모두
백성들의 감성을 자극해 눈물을 쥐어 짜내기 위한
지지율 확보용 감성팔이 정책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바,
이러한 조정 정책의 기조 변화없이
어찌 다가올 160조 신분배 정책을 지지할 수 있으며
어찌 그에 따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역사는 군왕의 업적을 논할 뿐
당대의 지지율을 논하지 않사옵니다.
부디 정책을 펼치심에 있어
감성보다는 이성을 중히 여기시고 챙기시어
작금의 지지율로 평가받는 군왕이 아닌
후대의 평가로 역사에 남는 패왕이 되시옵소서
하나
三. 명분보다 실리를 중히 여기시어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나라의 지정학적 요소와 주변국들의 정세를 간파하지 못하여
한미일이냐 북중러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좌고우면하니
앉은 자리는 가시방석이오 일어서니 키는 제일 작은 것이
작금의 현실이온데
일본과의 외교 마찰로 무역 분쟁을 초래하였으나
이를 외교로 해결하지 않고 정치로 해결하시려
불매운동을 조장하고 양국관계를 파탄낸 바,
여론은 반전되고 지지율은 얻었으나
결국 동북아 안보의 상징인 지소미아가
흔들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중국의 패권주의와 북국 돈왕(豚王)의 핵도발의
엄중함을 먼저 고려하시어 한미일 3국의 동맹을
강화하시며 안보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절치부심하여 국력을 키워 극일을 이룬 후에야
비로소 아베의 골통을 쥐어박고 고환을 걷어차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취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이옵니다
또한 일본의 의류업체가 연이어 폐점하고
일본의 자동차 업체가 한국 철수를 선언하며
일본의 기업 또한 한국 기업과 거래를 끊고
심지어 농산물과 수산물까지 수입금지에 처한다니
의류업체 근로자, 매장 근로자, 유통업자, 자동차 업체 근로자
영업사원, 수리기사, 농민, 어민, 수출입 관련 근로자
항공사, 항공사 근로자, 관광사, 관광사 근로자 등
수많은 백성들의 일자리와 생계가 위태롭게 된 것은
명분이 실리를 앞선 까닭이온데
이는 결국 백성이 다른 백성의
밥그릇을 걷어찬 꼴과 무엇이 다르며
손이 발을 밉다하여 입을 틀어막아
함께 굶어 죽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사옵니까
또한 평화와 화해 따위의 허황된 말로
감성에 목마른 백성들을 현혹시켜
실질적인 핵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북국의 돈왕과 더불어 성대한 냉면잔치를 열고
결국 구밀복검한 무리들로부터 토사구팽 당하여
백성의 혈세로 지은 연락사무소가 폭파되고
삶은 소대가리라는 치욕마저 당하는 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국제적 합의에 따라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시고
적극 동참하시어 북국의 돈줄을 막아
서서히 고사시키시며
동시에 한미일 동맹을 굳건히 하여
북국의 돈왕이 스스로 처지를 깨닳아
핵개발을 포기하고 시장을 개방토록 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일진데
과연 폐하께오서는 외교에 임하시오며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택하셨사옵니까?
또한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얻으신 것이오
북국과 일본과 중국과 미국 중 무엇과 화친하였으며
작금에 이르러 결국 무엇이 남았다는 말이옵니까
미국의 트럼프는 미치광이지만
자국민의 이익을 확실히 보호했고
중국의 시주석은 공산당의 수령이지만
중국의 시장경제를 대외로 이끌었으며
북국의 돈왕은 독재자이지만
최빈국의 지위를 핵보유국으로 끌어올렸고
일본의 아베는 굴욕외교로 이름났으나
그만큼 실리는 챙긴다는 평이 있으며
러시아의 푸틴이 장기집권을 꿈꾸는 건 백중 칠십을 넘나드는 지지율이 있기 때문일진데
폐하께서는 핵도 없고 백성의 삶은 파탄이오
시장경제는 퇴보하였으며 굴욕외교 끝에 실리 또한 챙기지 못하였고 또한
지지율은 절반도 채 되지 않으시면서
어찌 장기집권을 꿈꾸며
독재자의 길을 걷는
미치광이가 되려 하시는 것이옵니까.
영명하신 폐하
저들은 폐하의 정치적 신념과
감성의 논리에 귀기울여 줄 만큼
한가로운 자들이 아니옵니다
시국은 시급하여 촌각을 다투고
늑대와 표범과 호랑이는 굶주려 먹이를
놓고 다투고 있는데 어찌 폐하께오서는
한가로이 초원에 풀이나 야금야금
뜯어 삼키고 계시는 것이옵니까.
부디 통촉하시어 안목을 넓게 가지시고
정치와 이념을 외교와 따로 다루시어
실리를 위한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북국 돈왕의 핵탄두 아래
백성들을 지켜주시옵고 국토를 보전하시옵소서
하나
四. 인간의 욕구를 인정하시옵소서
소인이 여염의 촌락을 하릴없이 거닐다
막연히 들린 주막에서는 고을 무뢰배들이
만취해 젓가락을 두들기며 장단을 맞추었고
주막 한 켠 작은 탁자에서 홀로
산낙지를 씹으며 탁주를 들이키던 한 노인이
그에 맞춰 읇조리니 좌중의 시선이 쏠리며
일순간 적막이 흘렀던 바,
그 이야기가 하도 기가 차고 신명이 나
폐하께 아뢰오니 통촉하여 들어 주시옵소서
"반도의 어느 작은 나라에 돼지가 혁명을 일으켜
돼지의 나라를 세웠으니 이를 숯불 공화국이라 칭하였고
연호를 한돈이라 칭하였으니 한돈 사년 어느 날
돼지의 왕이 몸소 교지를 내려
나라의 모든 돼지들에게 이르길
과인이 듣기로 작금의 돈륜이 무너질 대로 무너져
축사가 쪼개지고 울타리가 넘어지니
돈권 또한 참담하기 이를 데 없도다
구유통의 쌀겨가 귀중하기로소니
너희들의 돈격보다 귀중하랴
하여 과인이 이르노니
이 나라의 모든 돼지들은
그 품종과 육질을 막론하고 앞으로
꿀꿀 거리는 소리를 금하며 또한
먹는 것을 금하여 돈성을 다스릴 것인 바,
이를 어길 시 모두 육절기에 넣고 갈아
소시지와 순대로 만들어 정육점에 효시할 터이니
그리 알고 너희는 마땅히 받들라
라고 명하였으니
이에 나라의 모든 돼지가 꿀꿀 거리며 아우성일진데
족발에 불똥이 튄 건 다름아닌 조정의 관돈들인 바,
비서실 돼지는 제 목소리가 제일 큰 줄도 모르고
도리어 수석 돼지들에게 꿀꿀거리지 말 것을 종용했으나
이내 제 몫의 구유통이 청주와 반포에 걸쳐
두 개인 것이 발각되었고
국토부 돼지는 별안간 궤엑 멱 따는 소리를 내며
꿀꿀 파시라 꿀꿀 파시라 구유통을 파시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며
대변돈실 돼지는 흑석동 상가에 몰래 기어들어가
대부업자에게 빌린 돈으로 뻥튀기를 처먹다 발각돼
족발이 안보이도록 줄행랑치니
결국 여섯의 관돈이 한날 한시에 사의를 밝히고
축사 담을 넘어 도주하다 말린 꼬랑지가 밟혀
목살을 잡힌 채 대궐로 끌려와 모진 고문을 당했는데
그 광경이 처참하기 이를 데 없어
대포집이 껍질을 뜯고 족발집이 족을 잘라내며
국밥집이 머릿고기를 삶아내는 고통에
여섯의 관돈들은 이실직고하였으니 이와 같았다더라
돼지는 꿀꿀거려야 제 맛이오
돼지같이 처먹어야 돼지다운 것인데
어찌 폐하께서는 돼지에게
돼지답지 않을 것을 강요하고
돼지의 본능과 욕구를 버리라 하시옵니까
돼지는 처먹어야 그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이오
돼지가 돼지다워야 돼지로써 살 수 있는 터인데
애당초 돼지의 본능을 무시한 교지를 내리시니
저희 대신들이 어찌 이를 백성들에게
강요할 것이오 또한 스스로 이를 따르겠나이까
라며 돈지랄을 하고
이구동성으로 꿀꿀대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성문 밖에 성난 백성 돼지들이
숯불을 들고 모여 꿀꿀거리기 시작하였고
숯불로 흥한 자 숯불로 망하리라 외치며 결국
성문을 깨어트리고 왕의 침소를 향해 치닫은 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비단으로 감싼 침소에는
돼지의 왕 또한 꿀꿀대며
구유통에 머리를 박고 있었고
머리맡에는 '돼지가 먼저다'라는
글귀가 선명했다 하더라”
……………………
폐하
영끌의 귀재, 희대의 승부사, 대출 한도의 파괴자
라 불리우는 흑석 김O겸 선생이
재개발 상가를 튀기려다 결국 발각되어
언론에 튀겨지고 백성에게 씹히다 결국
신기전과 같이 꽁무니에 불이 붙은 듯 내빼고
지역구의 배신자, 절세의 교과서,
50분의 기적, 대변인 사냥꾼
이라 불리우는 반포 노O민 선생이
대신과 관료들에게 집을 팔라며 호통치다
본인 또한 다주택자인게 발각되어
결국 지역구인 청주를 버리고 한양의 노른자위
반포를 택해 뭇매를 맞았는데
소인은 큰 엿과 작은 엿을 양 손에 쥔 아이에게
무어라 설득해야 작은 엿 대신 큰 엿을 버리게
할지 몰라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였고
또한 양 손에 멀쩡히 들고있는 제 엿을
무슨 이유를 들어 버리게 해야할지 몰라
더욱 골똘히 생각하였사옵니다
하오면 폐하
큰 엿을 버리고 작은 엿을 쥔 아이의
검소함과 청렴함을 칭찬하여 본보기로 삼는 것이
마땅하옵니까
두 손에 멀쩡히 들고있던 제 엿을
함부로 버린 것도 모자라 큰 엿을 버리고
작은 엿을 택한 아이의 무지함과 성급함을
나무라는 것이 마땅하옵니까
그저 백성들을 기만하여 지지율을 확보하고
세금을 긁어 모으고자 만천하에 벌인
정치적 놀음에 누가 누구의 발목을 잡는 것이옵니까
폐하
臣김O겸과 노O민은 죄가 없사옵니다
이는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하는 인간의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욕구를 죄악시하여
폐하 본인 스스로도 지키기 힘든 것을
아랫 것들에게 강요한 폐하 스스로의 잘못이며
이 불쌍한 자들의 죄는 그저
지키지 못하여 깨어질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폐하의 엄포와 성화에 못이겨
머리와 손과 입이 각기 따로 놀아나
백성들을 농락한 죄 밖에 없사옵니다
말은 말답게 달려야 제 맛이오
개는 개답게 짖어야 제 맛이고
돼지는 돼지답게 처먹어야 제 맛이며
인간은 인간답게 제 이득을 챙기고
주판알을 튕겨 손익을 따지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해야 제 맛인데
애초에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정책을 내시고
이를 대신과 관료들에게 막연히 따를 것을 명하니
어찌 백성이 따를 것이오 어느 신하가 제 자리를
지킬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조정이 우왕좌왕하니
백성 또한 다르지 않사옵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아야
인간이 보이는 법이거늘
조정의 모든 정책이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모순덩어리들 뿐이옵고 인간의 욕구를
죄악시하여 이를 말살하려는 극단책 뿐이온데
어찌 백성들의 동의를 바라고
어찌 그 성과를 바랄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통촉하시어 정책을 전개하심에
인간의 욕구를 받아들이시고 인정하시어
더 이상 이러한 참담한 광경이
백성 앞에 펼쳐지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조로 남불에서→추로 남불로~😠
뭐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습니까.?
법 적으로도 문제는 아주 큼니다.
국민을 대변해서 잘 의견을 말씀해 주신 두분 교수님 감사합니다
특검해야한다.동부지검을 믿을수가없다.
꼬리는 잘라도 서씨는 탈영임.
ㅎ
ㅇㅋ
그럼 인턴도 잘리겠네 군필 허위경력으로
추석전 수사 끝내는게 뭐그리 중요한가요?
과연 어떻게 꾸며진 결과로 국민들을 놀래킬까가 더 궁금한걸요. 동부지검이 아니고 윤총장님이 직접 수사하셨다면 믿겠지만.....참 갑갑하네요.대한민국.
여당 김홍걸, 윤미향, 조국, 추미애, 이상식 수사하라,야당 조수진, 주호영, 박덕흠, 나원경, 장제원, 신원식, 윤석열 부인 김건희, 윤석열 장모 수사하라. 여 야 걸리는건 모조리 수사하라. 국민들이 지켜본다.
박은정
윤총장 수족 다 자르고 180석 더불어
문재인 추미애 동부지검 증인 겁박, 회유 증거인멸 소멸 이 들 위세에 대항할 사람 있겠나?
허나 인생사 사필귀정 권불십년이니 반드시
벌 받을꺼요 아니면 대한민국 없어지거나,,,
4ㄱ
@@user-qm8wm5jt3n 옳습니다
@@user-io1xq2xb2m
윤석열 총장님이나 한동훈 검사가 멀 잘못 했다고 시비?
8개월 처박아두었다가 시끄러우니 빨리 끝낼라는 깊은 뜻이
7일간 수사하면 될 수사를 8개월 지지부진 끌면서 증거를 없앨 시간을 다 주고. 부실 은폐의 검찰 수사를 누가 인정 하겠는가. 참 개탄스럽다. 지금 무법장관의 검찰개혁이 이런 것인가?
8개월 끌면서 증거 조작과 검사 인사 입맞에 맞게 했겠지. 추석전에 대충 수사 끝장내고 뿌듯하게 개혁할려고 하겠지
또 뭐라고 거짖말
하시려나~
의리 찿는놈치고 의리있는놈 못봤고
공정 찿는놈치고 공정한놈 못봤다
국민들을 어디까지언제까지
속일건가?도데체 머리속에
무슨칩이 들어있는지 궁금하다.
군법은 무서운 것이여. 군법을 깔보다 가는 집구석 망하는 것이여 ~~~~
검찰 조서에 보좌관이 전화한거 빠진거는 검사의 객관의무 위반 입니다. 인사권자를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 못합니다.
조국 장관 집을 11시간이나 압수색을 했어요 인사권자인데 그렇게 하는게 느껴지는게 업어여?
서울동부지검 정치 검사가 히는 꼬라지를 보면. 검사는 수사하지 못하도록 수사권을 빼앗고 기소권만 주어야 한다 생각이 들었다
정치자금으로 가족들 식사하면 위법 아닌가요?
누구는되고 누구는 안되고
진짜 웃기는세상이네
카드회사 결재시간이
나오는데.....
수사가 아니고 확인
하는데 10분도
걸리지 않을텐데......
국민들 염장지르나??
뭐하냐?
추검들
총년지원자금도 말많큼 쉽지않울터 여당대표니까 쉽게 지원 받았을것이터 에미추미애가 딸에게 일렀을것이다 지원받았으니까 일단은 일년안에 치워라 이렇게 음모를 꾸몇을것이다
행정착오라고 할거같은데?
자기카드아니라고 우선 말하고본다.
동부지검믿을수없슴
공정한 판결이 나야될텐데ㅠ
변수가 있으면 안되는데
추악녀 있으면 있을수록 민낯이 더 나타날건데
그냥 깨끗이 물러나라ㅡ
비리는 차고 넘칠거다
있으면 있을수록
제발 곱게 물러나라
국민들 이만큼 열받게 했으면
이번 검사 결괄를 통해 인간 검사와 애완견 검사를 온 국민이 함꼐 구별하고 기억하자
공정 뭐가 공정이고 정의가 무슨 정의인지
대가리에 똥만찬 얘기만하네...
이런분이 대통령인가 ? 처음엔 진짜 멋지고 나라를 멋지게 만들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사도 참 교활하게 한다
동부지검.국방부 책임질수
있는가 꼬리짜르기로 끝내는수사
마무리 잘될수 있을거라 믿는건지.
지 돈으로 왜 안먹노ㅋㅋ 개어이없네
저런것이법무부장관이니
이정부에혐호감을금할수가없다
먹고살기도힘든상에저런추한여자를보는게더힘들다
@@user-it2lq7jd8p ㅋㅋㅋ 세금으로 먹으면 더 맛나나 봅니다.
문재인참으로혐호스럽다그입에서공정공정이라니국정이어떠게가는지도모르것갓다진짝딱생까고공정이라니국민이개돼로보이냐욕이나오려고한다에이써발놈
군법에 대한법을모르는 법무부장관!
공부좀하고 ! 검찰분들도 공부좀!
하셔야 하지아니한가의심스럽네!
이나라가 법치는어데로가는것인지!
의심스럽다! 정치인들정신차려라!
계명대가 어디 있는 학교냐?ㅋㅋㅋ
정치자금법 단돈 일윈이라도 개인적으로는 사용하면 않되는것 추미애는그것도모르나?당장에 집구석으로 콕콕 숨어서 다시는 세상밬으로 나오지도말라 감옥행으로 가서 착한국민들 히롱한대가를 받으세요
엄첨 추하게 거짓말로 버팅기며 소설처럼 살고있네 지맘데루
동무 추동무는 인민수용소로 끌고갈생각입네다 조금 기다리시라요
사과한다고
정치자금위반법이
없서지는것은안되고 선관이는
분명히 집고가야한다
@부업알려주는남자 니혼자 많이해 ^^
수사가 제대로 하겠어요 검찰 개혁에 우선 순위에 들어가면 불이익을 밭을게 뻔한데 수사를 제대로 하겠나
정확하고 바르게 말씀 하시는 분들만 논평 하셔서 아주 좋습니다.장예찬 시사 평론가 님 ...멋집니다.화이팅 입니다 !!!!
청년의 날은 또 뭔지....
4녕 내내 공정 ,촛불정신, 평화 .평등 ... .....공정 ?????? 징글징글
가계가 자리를 잡으려면 몇년을 정성을 다해야 하거늘 .....당연히 개인 돈으로 지불 해야 .....
시간은 자꾸 가는데....
돼질 날은 닥아오는데...
으짤라고 버티고있는지...
공소시효 10년을 넘겨볼려해도
힘은 점점 빠져가고 숨울곳도 없고 으짜노?
동부지검을 누가 믿나
공정
한번도 격지못한 나라 만들어 주겠다
공략
고맙습니다
우리는 한번도 격지못한 나라에서 격지못한 일들을 격고있습니다
공정이란 단어는 함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닌데
촛불정치 촛불은 당신혼자 안고가소서
영원히
동부지검 검사들은 높은사람들 눈치보지 말고 잔실을 밝혀라!
나라의 백년대계와 민족정의를 훼손하는 일이 일어나면 안될것이다!!
법을 바로 세워야 한다!!!
바늘 도독이 소도독 됀다
촛불 촛불 하지마라 짜증난다 박정권 보다 더 썩어빠졌다 모든 권력 은 다 손에 쥐고 공정 소리하고 있네 추미애 사퇴
재인이도 사퇴
금액 크고 적고 떠나서 .공과 사는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사적용도라면 자기 돈으로 결재를 해었야죠 .
이태원 에서 실제 참석해서 식사한 기자 를 찿아 확인 해야합니다.
그리고 자금 사용내역 전수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요?
공정을 믿게 하려면...
문준용 이 귀를 일단잘라라!
.
@@user-jc2vn4xt2e문쩝쩝이 세치혀를 자르던가
여기 나오는 젊은 패널
너무 똑똑하고 믿 음직하다
미친추보다 백배 더 믿음이간다
추는 입만열면 거짓이다
깔끔하게
징역행으로 실천해야
법무부장관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국민들이 진짜 법무부장관이라고 인정할수있지않겠나
법위에 사는 법무부장관을 국민은 원하지않는다
짜맞춘 수사결과?
이렇게 또다시 국민들을 우롱하나요?
에잇~
야들아, 국민 우롱좀 여기서 멈춰라. 넌덜머리나 . 미애야 너는 수치심을 못느끼냐, 니바보니??
@@user-io1xq2xb2m 술깨고 이제 댓글짓하러 돌아다니니
@@user-io1xq2xb2m 술좀 깨시죠?
낮술은 문제가 있답니다.
@@user-io1xq2xb2m 니부터 세탁해
남의일에 시시콜콜 지랄떨지말고 윤총장님 신상 털다털다 얼마나 결백하면 결혼전 약혼녀 모친범죄가지고 총장을 옭아매냐 난 유럽에서 한국정치를 관망하지만 결코 더불당이
존재하는 한 한국의 미래는 도저히 불가하다는 것만 알라
시무7조 참조할것
난 전라도 출신,
멍청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결코 정상이 아니라고 본다
한 마디로 무식이 극치라 여겨진다 도대체 민주당이 잘한것
범죄자 옹호 사기 위조 국민 혈세로 공짜돈 준것외에 잘한것 있으면 증거대봐
손가락으로. 불필요한 시간 소비할바에 책이나 한권 더봐라
@@user-io1xq2xb2m
ㅋㅋㅋ 한가지만보네
추장관 비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정말 이런사람이 법무부 장관 당장 사퇴하라
추석지나면 국민들은 똘똘뭉칠듯 합니다
광화문이 생각납니다
일보러 가야 하는데
사건이 중요한것이지 어찌 된 나라가 사건 관련자가 중요한 거지같은 일이 벌어지는지 개탄스럽습니다!
딸의식당 카드사용문재도
휴일날 참석기자가 누군지분명히 밝혀야 한다
내가 알기로는 휴일날 기자참석은 어렵다
인사권이 장관한테 어떻게 동부지검이수사를 제대로 하겠냐 증거를 은닉할수있지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격이다
오해받는 짓 안하는 것이 공직자의 자세다 .의심되는 행위의 판공비 지출은 아예 금지해야 마땅하다.
김태현 변호사의 말에 완전 공감이다
사건은 탈영이 분명한거고 그 관련자가 누구냐인거지
계명대에서
서울까지?????
그리 대단치 않은
교수를???????
나올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
천지비깔인데
헐~~~
한동훈을 투입하라!!!!ㅋㅋㅋ
새로이 수사 하는게
깔끔하지요!!!!!!
당당하다메?? ㅋㅋ
뭐가 겁날 일인가?
대구사는데 ~맞소 ~
이게 감싸서 될 일이냐~
국민이 용납 못한다~
계명대에 빨갱이과가 생겼나?
추미애야 소설그만 쓰고 사퇴해라..더이상 국민을 우롱하지 말고.
정치 후원금 전수 조사해야 됨..추미애 빼박
동부지검에 검사들이 있나요?
추미애 딸랑이들만 있는 것으로 아는데.
사법고시 본 검사들의 자존심~
진짜 실망 실망~
@@milky23.
검사처신이
경찰밥됐네
쯧쯧
맞습니다 항상 지켜보면 거짓말하는것 같구요 말돌리는것도 선수요 사오정처럼 말하는것도 선수 알만한사람 다아는데 지금까지 자리에 있는건 미친짓 같습니다
진실이 뭔지 국민들은 다 알고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마라
김태현 변호사님이계셔 대한민국 미래가 밝읍니다
권력눈치보지않는
냉철한 소신있는 판단력에 신뢰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공정 ?! 원칙도 상식도 없는 자의 입에서 이소리를 했으니... 어디 한번 볼까요.
문대통령 아들 문준용 딸 문다해 그외 사위 돈의혹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서 낫낫이 국민들께 보고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아시겠죠
우리 아들 참 미안해서
카톡으로 휴가 연기 못해줘서
동부지검 추석선물로
엿 사줄가
정치자금법 위반이면 구속아닌가요?
@@youtube_no.1 이거로 구속좀 시켜라
부정선거 조사해라
검사 수사을 검정과 언론과 교수님 변호인 관심있는 국민들이 보고 판결을보면 무제 안니면 정부 여당결과로 나오니 이게 민주국가며 공수처법은 왜 필요한가?
1년 만에 문 닫았는데
어느 주인이 중간새로 임대료 올리는 사람이 있냐
음식이 자신없으면
아예 시작을 말던가. 맛있게 하면 어느 골짜기라도 찾아가서 먹는다
변명도 참 추하게 해댄다
정치자금 카드값은
국민이 낸 돈으로 세금으로 내는건가?
정치하는것들이 국민에 혈세를 마구쓰는고만
또를 개라고 막무가내 우기는 괴상한 인간
미국처럼 총기합법 !합시다
국민들은 지금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를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제발 편파적인 수사 결과가 아니길 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