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홍걸 ‘신속 제명’ 뒤 박덕흠·윤창현 역공 | 뉴스A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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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9. 18.
  • 與 윤리감찰단 이틀 만에 DJ 3남 김홍걸 제명
    김홍걸 "3주택 이야기 부당…곧 정리될 것"
    민주당, '신속 제명' 뒤 박덕흠·윤창현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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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4

  • @user-hk8gl3me1r
    @user-hk8gl3me1r 3 년 전 +41

    의원직도 사퇴해야 합니다
    김홍걸 욕심이 김대중이 닮았네요

  • @user-rs9yk5gy7o
    @user-rs9yk5gy7o 3 년 전 +21

    더불당 은 정말 나쁜 정당이다.도대체 저런 놈들 이 정치를 하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다.

    • @Kimdohk
      @Kimdohk 3 년 전 +1

      범죄 소굴 당 입니다 .

  • @user-gr7kt1nw6r
    @user-gr7kt1nw6r 3 년 전 +29

    민주당 당원은 그냥 나두고 국회의원을 사퇴시켜야지 민주당 또 대가리굴리네 홍걸이랑짰네?

    • @user-qk9sc3vi9s
      @user-qk9sc3vi9s 3 년 전 +1

      맞아요. 당제명은 아무 의미 없어요. 의원직이 살아있다면 당 밖에서도 민주당한패로 활동 할수 있는거니깐요

  • @user-qk9sc3vi9s
    @user-qk9sc3vi9s 3 년 전 +38

    당신들 당내 제명이 무슨상관?. 나라법을 어겼다면 나라법에 적용 엄중 심판해야지.의원직도 박탈이구

  • @miras100ful
    @miras100ful 3 년 전 +18

    국회의원 퇴출 해야죠.

  • @user-px9cv7cl2i
    @user-px9cv7cl2i 3 년 전 +26

    여의도가 동네양아치소굴로변했다

    • @user-mz2wl6wb4r
      @user-mz2wl6wb4r 3 년 전 +1

      김홍걸 의원 당에서 제명 했다고 하지만 의원직은 그대로 유지ㅣ 개인적으로 손해나는 것은 없네요. 윤상현 박덕흠 어쩌고 하지만... 더 불당에 이수진이랑 당선되고 나서 재산 불어난 사람이 더 많다던데요 . 그건 급하지 않고 부정선거 밝혀야 된다. 선관위는 재검표 하라ㅣㅣ 선관위는 분류기 전자개표기 임 공개하라ㅣㅣㅡ.

    • @user-mz2wl6wb4r
      @user-mz2wl6wb4r 3 년 전 +1

      지역구도 없는 비례대표 김홍걸 의원 한 명 제명하는게 뭐 대단 하나요? 국회 의원들 당선되고 나서 재산 불어난게 뭐 그렇게 대단한가요? 부정선거 밝히는게 더 중요한데 ᆢ 이정권 국민들 시선을 딴 곳으로 돌리려고 수작 부리는 거 같네요ㅣㅣㅡ.

  • @speed75080
    @speed75080 3 년 전 +11

    애비아니였으면 길거리노숙자할 놈이 국회의원이라니

  • @user-tb1vn3xl3s
    @user-tb1vn3xl3s 3 년 전 +23

    민주당은 김홍걸 외에는 없는건지
    추아지매 윤미향 은 왜?
    윤미향은 보조금 불쌍한 할머니 팔아서
    모은돈 마음대로 쓴 인간이 더 나쁘지 않나요

  • @user-uj7iq5mv1l
    @user-uj7iq5mv1l 3 년 전 +28

    김대중 대통령 비자금 김홍걸 의원 한때 건너 같다고 봐야지 하루빨리 검찰에서 재산 어디에서 났는지 확인한번 해 주세요 세비로 나가는 돈
    아깝습니다

  • @man-ed6pw
    @man-ed6pw 3 년 전 +19

    김대중씨가 훌륭하다고 누가 말했나 다 자기잇속 차렸니 그렇치않고서야 그많은돈이 어떻게 그아들이 가질수있나

    • @user-zp8hc5vg1h
      @user-zp8hc5vg1h 3 년 전 +1

      지뱃속만 챙겼으면 다행이지요 북에다 퍼다준것마ㄴ해도 핵을몇게는만들었을걸요

  • @user-nu8qp6tm5g
    @user-nu8qp6tm5g 3 년 전 +25

    제명하면 뭘해 박탈이 아닌데

  • @TheDollmask
    @TheDollmask 3 년 전 +21

    홍걸아 아버지는 돌아가셨지..살아계시면 이렇게 까지 안했을텐데...

  • @user-jr9ck1ui9n
    @user-jr9ck1ui9n 3 년 전 +15

    저도 추미애, 윤미향 대신 김홍걸 희생 양으로 제명. 일반 국민도 다 알아! 뭘 그걸 세삼스럽게. 의원직 제명하라! 말만 번지르르한 민주당 속셈.

  • @-purplepurple2662
    @-purplepurple2662 3 년 전 +23

    급한대로 내 똥 치우고 남의 똥 묻은 거 드럽다고 욕할라고 뻘 짓 하는거 ...ㅋ 지나가는 dog 가 웃겠어 인간들 하는 꼬락서니 보고...왈 왈 왈

    • @AUGUST-kw3fo
      @AUGUST-kw3fo 3 년 전

      남의 똥 묻은걸로 뭐라하면 말을 안해 ㅋㅋ 그 똥도 지들이 발라 놓은거임 ㅋㅋ 가만히 잘 살던 야당의원들 집값은 지들이 올려놓고 뭐하자는건지

  • @user-dh4xl5qt5x
    @user-dh4xl5qt5x 3 년 전 +11

    물타기하지말고김홍걸재산형성과정밝히고법적처벌하고다음사람도순서대로처벌하라

  • @user-gt3sk2os4n
    @user-gt3sk2os4n 3 년 전 +6

    피같은 내세금 이런사람 한테가다니 기가막힘니다

  • @user-lw5ul6du9m
    @user-lw5ul6du9m 3 년 전 +7

    홍걸아 대중이 생각해서라도 사표를 내고 조용히 살기를 바란다

  • @user-wt3eu3wb4o
    @user-wt3eu3wb4o 3 년 전 +40

    김관옥은 편향적인 패널이다
    관심도에 따라 말을 바꾸고
    현 정부 지향적인 발언을 하는
    좌파성향인 패널이 아닌가 생각한다

  • @user-kj9jn2wt4h
    @user-kj9jn2wt4h 3 년 전 +18

    국민이원하는건탈당이다
    비례대표추천해서금뺏지달아준더불당책임저라 국민세금으로월급계속 주겠단얘기잖어

  • @jjk4628
    @jjk4628 3 년 전 +4

    김홍걸이 자금출처에 대해 철저히 밝혀야한다

  • @davidking8083
    @davidking8083 3 년 전 +3

    행정소송 제명처분 취소소송을 해야한다
    부동산을 많이보유했다고 제명
    이것은 반헌법적인 공산당논리아닌가 자본주의국가에서 부가 제명의대상이되어야하고
    이러한 제명이 헌법과반치되는것은 오히려 민주당은 김홍걸씨에게
    제명취소해야하고 사죄해야한다

  • @vvip1977
    @vvip1977 3 년 전 +3

    국개농장서 구린내 진동한다. 역공? 다방역 들어가 빡딱험도 내려와. ㅋㅋㅋ

  • @user-it4ct8qj3w
    @user-it4ct8qj3w 3 년 전 +15

    김대중대통령이국회의원몇번안했고투쟁하다가감옥에많이있었고대통령한번헀는데돈이참많아요

    • @user-vo3hf3ze2g
      @user-vo3hf3ze2g 3 년 전 +4

      우리나라에 도둑놈이 많아요

    • @justice6580
      @justice6580 3 년 전

      @@user-vo3hf3ze2g 돈부견자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기해년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
      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 막았고 병마가 점령한 저잣거리는 숨을 급히 죽였으며
      도성 내 의원과 관원들은 숨을 바삐 쉬었지만 지병이 있는 자, 노약한 자는 숨을 거두었사옵니다.
      병마의 사신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려 찾지 않았사오며 절명한 지아비와 지어미 앞에 가난한 자의 울음과 부유한 자의 울음은 공히 처연 했사옵고, 그 해 새벽 도성에 내린 눈은 정승댁의 기왓장에도 여염의 초가지붕에도 함께 내려 스산하였습니다.
      하오나 폐하
      인간의 본성은 본디 나약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고난 앞에 결연하였고
      인간의 본성은 본디 추악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역경 앞에 서로 돕고 의지하였나니 아녀자의 치마로 돌을 실어 왜적의 골통을 부순 행주산성이 그러하였고 십시일반 금붙이를 모아
      빈사 직전의 나라를 구해낸 경제위기가 그러했듯 이는 곧 난세의 천운이오 치세의 근본이 아니고
      무엇이겠사옵니까.?
      이듬해 봄
      폐하의 성은에 힘입어 권토중래한 이 나라 백성들은 저마다 살 길을 찾아 짚신끈을 다시 매었고 민초들의 삶은 다시 용진하였으니 지아비, 지어미는 젖먹이를 맡길 곳을 찾아 집과 집을 오가며 동분서주 하였고 서신을 보내어 재택근무에 당하는 등
      살 길을 찾아 고행하였는 바,
      고을 안 남루한 주막에서는 백성의 가락국수가 사발에 담겨 남겨진 할미와 손주의 상에 올랐는데.
      경상의 멸치와 전라의 다시마로 육수를 낸 국물은 아이의 눈처럼 맑았고 할미의 주름처럼 깊었사오며
      산파가 다녀간 고을 민가에서는
      어미의 산도를 찢어내며 고군분투한 아이가 마침내 탯줄을 끊어 울음을 터트렸고 창자를 저미는 고통에도 초연했던 어미는 아이를 받아 젖을 이어내고 울음을 터트렸사온데
      그 울음과 울음의 사이가 가엾고 또한 섬뜩해 소인은 낮게 엎드려 숨죽였사 옵니다.
      소인이 살펴보건데
      백성은 정치 앞에 지리멸렬할 뿐
      위태로움 앞에 빈부가 따로 없었고
      살고자 함에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으며
      끼니 앞에 영호남이 어우러져 향기로웠습니다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
      백성들의 삶이 이러할 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국회에 모여들어
      탁상공론을 거듭하며 말장난을 일삼고
      실정의 책임을 폐위된 선황에게 떠밀며
      실패한 정책을 그보다 더한 우책으로 덮어
      백성들을 우롱하니 그 꼴이 가히 점입가경이라
      어느 대신은 집값이
      11억이 오른 곳도 허다하거늘
      현 시세 11프로가 올랐다는
      미 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며
      어느 대신은
      수도 한양이 천박하니
      세종으로 천도를 해야 한다는
      해 괴한 말로 백성들의 기세에
      찬 물을 끼얹고
      본직이 법무부장관인지 국토부장관인지
      아직도 감을 못 잡은 어느 대신은
      전월세 시세를 자신이 정하겠다며
      여기저기 널뛰기를 하고 칼춤을 추어
      미 천한 백성들의
      애 간장을 태우고 있사온데
      과연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자들은
      일터에 나앉은 백성들이옵니까
      아니오면 궁궐과 의회에 모여 앉은
      대신들이옵니까
      또한 역사를 되짚어 살펴보건데
      과연 이 나라를 도탄지고에 빠트렸던 자들은
      우매한 백성들이었사옵니까 아니오면
      제 이득에 눈먼 탐관오리들과
      무능력한 조정의 대신들이었사옵니까
      하여 경자년 여름
      간신이 쥐떼처럼 창궐하여 역병과도 같으니
      정책은 난무하나 결과는 전무하여 허망하고
      실(實)은 하나이나 설(說)은 다분하니
      민심은 사분오열일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제 당파와 제 이익만 챙기며
      폐하의 눈과 귀를 흐리고
      병마와 증세로 핍박받는 백성들의 고통은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바,
      소인이 피를 토하고 뇌수를 뿌리는 심정으로
      시무 7조를 주청해 올리오니 부디 굽어 살피시어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물론 각지의 군수들을
      재촉하시고 이를 주창토록 하시오면
      소인은 살아서 더 바랄 것이 없고
      죽어서는 각골난망하여
      그 은혜를 잊지 않겠사옵니다.
      하여 소인 조은산은 넙죽 엎드려
      삼가 시무 7조를 고하나니
      一. 세금을 감하시옵소서
      세금이라는 것이 본디 그 쓰임에 있어
      나라의 곳간을 채워 국가 재정을 이어나가고
      군대를 키우며 나라의 발전을 도모해
      백성들이 삶을 영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은
      지당한 일이오나
      이 나라의 조세 제도는
      십시일반의 미덕이 아닌
      육참골단의 고통으로 전락한 것이
      작금의 현실이오며
      부유한 것이 죄는 아니거늘 소득의 절반을 빼앗고
      부자의 자식이 부자가 되면 안되니 다시 빼앗고
      기업을 운영하니 재벌이라 가두어 빼앗고
      다주택자는 적폐이니 집값 안정을 위해 빼앗고
      일주택자는 그냥 두기 아쉬우니 공시가를 올려 빼앗고
      임대사업자는 토사구팽하여 법을 소급해 빼앗고
      한평생 고을을 지킨 노인은 고가주택에 기거한다하여 빼앗으니
      차라리 개와 소,말처럼 주인의 사료로 연명할지언정
      어느 누가 이 땅에서 기업을 일궈 나라에 이바지하고
      어느 누가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사옵니까
      또한 증세를 통해 나라의 곳간은 채울 수 있을지언정
      소비 둔화와 투자 위축 등의 부작용 역시 존재하거늘
      이토록 중요한 국가시책을 어찌하여 나라에 널린
      학자들의 의견 한번 여쭙지 않고 강행하시옵니까
      폐하
      조세는 나라의 권한이고
      납세는 백성의 책무이나
      세율은 민심의 척도이옵니다
      증세로 백성을 핍박한 군왕이
      어찌 민심을 얻을 수 있겠사오며
      하물며 민심을 잃은 군왕이
      어찌 천하를 논하고 대업을 이끌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망가진 조세 제도를 재정비하시고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자가 아닌,
      세금을 납부하는 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세율을 재조정하시어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시옵소서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하나
      二. 감성보다 이성을 중히 여기시어 정책을 펼치시옵소서
      스스로 벌어먹지 않고 노니는 백성이
      스스로 벌어 토하듯 세금을 각출한 백성의 피와 땀에 들러붙어 배를 두드리고 나라의 곳간을 갉아 재정적자를 초래하는 것은 감성이오.
      진정으로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곳간을 열고 자비를 베풀어 구휼하며
      재정을 알뜰히 하여 부국강병의 초석을 닦는 것은
      이성이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씹고
      병약한 백성이 마른 침을 삼키는 것과 같으며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얻기 위해 화살촉을 갈고
      병약한 백성이 죽 한 사발로 기운을 차리어
      다시 일터로 나가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기업을 옥죄는 규제와 세금을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저절로 토해내게끔 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것은 이성이오
      비정규직철폐니 경제민주화니
      소득주도성장이니 최저임금인상이니
      세상물정 모르는 것들의 뜬구름 잡는 소리로
      기업의 손과 발을 묶어 결국
      54조의 혈세를 쏟아붓는 것은 감성에 불과하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암탉을 때려잡아 그 고기를 잘게 나누어
      굶주린 이들에게 흩뿌려 기름진 넓적다리살에
      아귀다툼을 벌이게 하는 것과 같고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암탉에게 좋은 먹이를 내어 살을 찌우고
      크고 신선한 달걀을 연신 받아내어
      백성 모두가 닭 한마리씩을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폐하께오서 그리 씹어대고 물어뜯던
      22조의 4대강 사업이 그 실체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이성이 감성을 누른 까닭이옵고
      마땅히 기업이 해야할 일을 백성의 혈세로 대신한 바
      폐하의 54조는 증발하여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감성이 이성을 누른 까닭이온데
      폐하를 비롯한 대신들과 관료들이 모두
      백성들의 감성을 자극해 눈물을 쥐어 짜내기 위한
      지지율 확보용 감성팔이 정책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바,
      이러한 조정 정책의 기조 변화없이
      어찌 다가올 160조 신분배 정책을 지지할 수 있으며
      어찌 그에 따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역사는 군왕의 업적을 논할 뿐
      당대의 지지율을 논하지 않사옵니다.
      부디 정책을 펼치심에 있어
      감성보다는 이성을 중히 여기시고 챙기시어
      작금의 지지율로 평가받는 군왕이 아닌
      후대의 평가로 역사에 남는 패왕이 되시옵소서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하나
      三. 명분보다 실리를 중히 여기시어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나라의 지정학적 요소와 주변국들의 정세를 간파하지 못하여
      한미일이냐 북중러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좌고우면하니
      앉은 자리는 가시방석이오 일어서니 키는 제일 작은 것이
      작금의 현실이온데
      일본과의 외교 마찰로 무역 분쟁을 초래하였으나
      이를 외교로 해결하지 않고 정치로 해결하시려
      불매운동을 조장하고 양국관계를 파탄낸 바,
      여론은 반전되고 지지율은 얻었으나
      결국 동북아 안보의 상징인 지소미아가
      흔들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중국의 패권주의와 북국 돈왕(豚王)의 핵도발의
      엄중함을 먼저 고려하시어 한미일 3국의 동맹을
      강화하시며 안보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절치부심하여 국력을 키워 극일을 이룬 후에야
      비로소 아베의 골통을 쥐어박고 고환을 걷어차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취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이옵니다
      또한 일본의 의류업체가 연이어 폐점하고
      일본의 자동차 업체가 한국 철수를 선언하며
      일본의 기업 또한 한국 기업과 거래를 끊고
      심지어 농산물과 수산물까지 수입금지에 처한다니
      의류업체 근로자, 매장 근로자, 유통업자, 자동차 업체 근로자
      영업사원, 수리기사, 농민, 어민, 수출입 관련 근로자
      항공사, 항공사 근로자, 관광사, 관광사 근로자 등
      수많은 백성들의 일자리와 생계가 위태롭게 된 것은
      명분이 실리를 앞선 까닭이온데
      이는 결국 백성이 다른 백성의
      밥그릇을 걷어찬 꼴과 무엇이 다르며
      손이 발을 밉다하여 입을 틀어막아
      함께 굶어 죽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사옵니까
      또한 평화와 화해 따위의 허황된 말로
      감성에 목마른 백성들을 현혹시켜
      실질적인 핵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북국의 돈왕과 더불어 성대한 냉면잔치를 열고
      결국 구밀복검한 무리들로부터 토사구팽 당하여
      백성의 혈세로 지은 연락사무소가 폭파되고
      삶은 소대가리라는 치욕마저 당하는 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국제적 합의에 따라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시고
      적극 동참하시어 북국의 돈줄을 막아
      서서히 고사시키시며
      동시에 한미일 동맹을 굳건히 하여
      북국의 돈왕이 스스로 처지를 깨닳아
      핵개발을 포기하고 시장을 개방토록 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일진데
      과연 폐하께오서는 외교에 임하시오며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택하셨사옵니까?
      또한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얻으신 것이오
      북국과 일본과 중국과 미국 중 무엇과 화친하였으며
      작금에 이르러 결국 무엇이 남았다는 말이옵니까
      미국의 트럼프는 미치광이지만
      자국민의 이익을 확실히 보호했고
      중국의 시주석은 공산당의 수령이지만
      중국의 시장경제를 대외로 이끌었으며
      북국의 돈왕은 독재자이지만
      최빈국의 지위를 핵보유국으로 끌어올렸고
      일본의 아베는 굴욕외교로 이름났으나
      그만큼 실리는 챙긴다는 평이 있으며
      러시아의 푸틴이 장기집권을 꿈꾸는 건 백중 칠십을 넘나드는 지지율이 있기 때문일진데
      폐하께서는 핵도 없고 백성의 삶은 파탄이오
      시장경제는 퇴보하였으며 굴욕외교 끝에 실리 또한 챙기지 못하였고 또한
      지지율은 절반도 채 되지 않으시면서
      어찌 장기집권을 꿈꾸며
      독재자의 길을 걷는
      미치광이가 되려 하시는 것이옵니까.
      영명하신 폐하
      저들은 폐하의 정치적 신념과
      감성의 논리에 귀기울여 줄 만큼
      한가로운 자들이 아니옵니다
      시국은 시급하여 촌각을 다투고
      늑대와 표범과 호랑이는 굶주려 먹이를
      놓고 다투고 있는데 어찌 폐하께오서는
      한가로이 초원에 풀이나 야금야금
      뜯어 삼키고 계시는 것이옵니까.
      부디 통촉하시어 안목을 넓게 가지시고
      정치와 이념을 외교와 따로 다루시어
      실리를 위한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북국 돈왕의 핵탄두 아래
      백성들을 지켜주시옵고 국토를 보전하시옵소서

  • @user-bn8zy1zr1d
    @user-bn8zy1zr1d 3 년 전 +7

    남의똥은이천억이냐 내똥은몇십억이고ㅡ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년 전 +6

    김홍걸의원 얼른 낙마해라
    더불어시민당 ""삭제명"" 꼬라지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
    월급수령 받아야지요ㅎ불쌍한 눔

  • @geun2172
    @geun2172 3 년 전 +10

    국민의 힘은 역대로 보면 잘못된 국회의원이 있으면 어느정도 감싸기는 하지만 잘못되었으면 인정을 하는데 민주당은 전부 다 잘했다 해놓고 마지막에 가서야 슬그머니 제명이나 방출하니 비교가 되네요.

  • @desalaoma3449
    @desalaoma3449 3 년 전 +5

    아부지 뭐 하시노? 끈 떨어진 연이네 ㅋㅋㅋ

  • @user-gr7kt1nw6r
    @user-gr7kt1nw6r 3 년 전 +11

    상속은 니꺼아니가? 곧 정리한다는건 이제안해도된다 이거네 집은 정리안해도되네

  • @user-px9cv7cl2i
    @user-px9cv7cl2i 3 년 전 +58

    국민은제명이아니라 국개자질을묻고있다,노벨상금으로 재산권싸움하는놈들 세계토픽감이다.

    • @user-go6by9cc1m
      @user-go6by9cc1m 3 년 전 +2

      대북송금 세금퍼주고 똥값에 받은 평화의슨.. 상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기해년
      타국의 역병이 이 땅에 창궐하였는 바,
      가솔들의 삶은 참담하기 이루 말할 수 없어 그 이전과 이후를 언감생심 기억할 수 없고 감히 두려워 기약할 수도 없사온데 그것은 응당 소인만의 일은 아닐 것이옵니다.
      백성들은 각기 분(分)하여 입마개로 숨을 틀어 막았고 병마가 점령한 저잣거리는 숨을 급히 죽였으며
      도성 내 의원과 관원들은 숨을 바삐 쉬었지만 지병이 있는 자, 노약한 자는 숨을 거두었사옵니다.
      병마의 사신은 가난한 자와 부유한 자를 가려 찾지 않았사오며 절명한 지아비와 지어미 앞에 가난한 자의 울음과 부유한 자의 울음은 공히 처연 했사옵고, 그 해 새벽 도성에 내린 눈은 정승댁의 기왓장에도 여염의 초가지붕에도 함께 내려 스산하였습니다.
      하오나 폐하
      인간의 본성은 본디 나약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고난 앞에 결연하였고
      인간의 본성은 본디 추악하나 이 땅의 백성들은 특히 역경 앞에 서로 돕고 의지하였나니 아녀자의 치마로 돌을 실어 왜적의 골통을 부순 행주산성이 그러하였고 십시일반 금붙이를 모아
      빈사 직전의 나라를 구해낸 경제위기가 그러했듯 이는 곧 난세의 천운이오 치세의 근본이 아니고
      무엇이겠사옵니까.?
      이듬해 봄
      폐하의 성은에 힘입어 권토중래한 이 나라 백성들은 저마다 살 길을 찾아 짚신끈을 다시 매었고 민초들의 삶은 다시 용진하였으니 지아비, 지어미는 젖먹이를 맡길 곳을 찾아 집과 집을 오가며 동분서주 하였고 서신을 보내어 재택근무에 당하는 등
      살 길을 찾아 고행하였는 바,
      고을 안 남루한 주막에서는 백성의 가락국수가 사발에 담겨 남겨진 할미와 손주의 상에 올랐는데.
      경상의 멸치와 전라의 다시마로 육수를 낸 국물은 아이의 눈처럼 맑았고 할미의 주름처럼 깊었사오며
      산파가 다녀간 고을 민가에서는
      어미의 산도를 찢어내며 고군분투한 아이가 마침내 탯줄을 끊어 울음을 터트렸고 창자를 저미는 고통에도 초연했던 어미는 아이를 받아 젖을 이어내고 울음을 터트렸사온데
      그 울음과 울음의 사이가 가엾고 또한 섬뜩해 소인은 낮게 엎드려 숨죽였사 옵니다.
      소인이 살펴보건데
      백성은 정치 앞에 지리멸렬할 뿐
      위태로움 앞에 빈부가 따로 없었고
      살고자 함에 남녀노소가 따로 없었으며
      끼니 앞에 영호남이 어우러져 향기로웠습니다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폐하
      백성들의 삶이 이러할 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국회에 모여들어
      탁상공론을 거듭하며 말장난을 일삼고
      실정의 책임을 폐위된 선황에게 떠밀며
      실패한 정책을 그보다 더한 우책으로 덮어
      백성들을 우롱하니 그 꼴이 가히 점입가경이라
      어느 대신은 집값이
      11억이 오른 곳도 허다하거늘
      현 시세 11프로가 올랐다는
      미 친 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며
      어느 대신은
      수도 한양이 천박하니
      세종으로 천도를 해야 한다는
      해 괴한 말로 백성들의 기세에
      찬 물을 끼얹고
      본직이 법무부장관인지 국토부장관인지
      아직도 감을 못 잡은 어느 대신은
      전월세 시세를 자신이 정하겠다며
      여기저기 널뛰기를 하고 칼춤을 추어
      미 천한 백성들의
      애 간장을 태우고 있사온데
      과연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려는 자들은
      일터에 나앉은 백성들이옵니까
      아니오면 궁궐과 의회에 모여 앉은
      대신들이옵니까
      또한 역사를 되짚어 살펴보건데
      과연 이 나라를 도탄지고에 빠트렸던 자들은
      우매한 백성들이었사옵니까 아니오면
      제 이득에 눈먼 탐관오리들과
      무능력한 조정의 대신들이었사옵니까
      하여 경자년 여름
      간신이 쥐떼처럼 창궐하여 역병과도 같으니
      정책은 난무하나 결과는 전무하여 허망하고
      실(實)은 하나이나 설(說)은 다분하니
      민심은 사분오열일진데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제 당파와 제 이익만 챙기며
      폐하의 눈과 귀를 흐리고
      병마와 증세로 핍박받는 백성들의 고통은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바,
      소인이 피를 토하고 뇌수를 뿌리는 심정으로
      시무 7조를 주청해 올리오니 부디 굽어 살피시어
      조정의 대신들과 관료들은 물론 각지의 군수들을
      재촉하시고 이를 주창토록 하시오면
      소인은 살아서 더 바랄 것이 없고
      죽어서는 각골난망하여
      그 은혜를 잊지 않겠사옵니다.
      하여 소인 조은산은 넙죽 엎드려
      삼가 시무 7조를 고하나니
      一. 세금을 감하시옵소서
      세금이라는 것이 본디 그 쓰임에 있어
      나라의 곳간을 채워 국가 재정을 이어나가고
      군대를 키우며 나라의 발전을 도모해
      백성들이 삶을 영위해 나가도록 하는 것은
      지당한 일이오나
      이 나라의 조세 제도는
      십시일반의 미덕이 아닌
      육참골단의 고통으로 전락한 것이
      작금의 현실이오며
      부유한 것이 죄는 아니거늘 소득의 절반을 빼앗고
      부자의 자식이 부자가 되면 안되니 다시 빼앗고
      기업을 운영하니 재벌이라 가두어 빼앗고
      다주택자는 적폐이니 집값 안정을 위해 빼앗고
      일주택자는 그냥 두기 아쉬우니 공시가를 올려 빼앗고
      임대사업자는 토사구팽하여 법을 소급해 빼앗고
      한평생 고을을 지킨 노인은 고가주택에 기거한다하여 빼앗으니
      차라리 개와 소,말처럼 주인의 사료로 연명할지언정
      어느 누가 이 땅에서 기업을 일궈 나라에 이바지하고
      어느 누가 출세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사옵니까
      또한 증세를 통해 나라의 곳간은 채울 수 있을지언정
      소비 둔화와 투자 위축 등의 부작용 역시 존재하거늘
      이토록 중요한 국가시책을 어찌하여 나라에 널린
      학자들의 의견 한번 여쭙지 않고 강행하시옵니까
      폐하
      조세는 나라의 권한이고
      납세는 백성의 책무이나
      세율은 민심의 척도이옵니다
      증세로 백성을 핍박한 군왕이
      어찌 민심을 얻을 수 있겠사오며
      하물며 민심을 잃은 군왕이
      어찌 천하를 논하고 대업을 이끌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망가진 조세 제도를 재정비하시고
      세금으로 혜택을 받는 자가 아닌,
      세금을 납부하는 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세율을 재조정하시어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시옵소서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하나
      二. 감성보다 이성을 중히 여기시어 정책을 펼치시옵소서
      스스로 벌어먹지 않고 노니는 백성이
      스스로 벌어 토하듯 세금을 각출한 백성의 피와 땀에 들러붙어 배를 두드리고 나라의 곳간을 갉아 재정적자를 초래하는 것은 감성이오.
      진정으로 나라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곳간을 열고 자비를 베풀어 구휼하며
      재정을 알뜰히 하여 부국강병의 초석을 닦는 것은
      이성이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씹고
      병약한 백성이 마른 침을 삼키는 것과 같으며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게으른 백성이 고기를 얻기 위해 화살촉을 갈고
      병약한 백성이 죽 한 사발로 기운을 차리어
      다시 일터로 나가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기업을 옥죄는 규제와 세금을 완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저절로 토해내게끔 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하는 것은 이성이오
      비정규직철폐니 경제민주화니
      소득주도성장이니 최저임금인상이니
      세상물정 모르는 것들의 뜬구름 잡는 소리로
      기업의 손과 발을 묶어 결국
      54조의 혈세를 쏟아붓는 것은 감성에 불과하니
      감성이 이성을 앞서면
      암탉을 때려잡아 그 고기를 잘게 나누어
      굶주린 이들에게 흩뿌려 기름진 넓적다리살에
      아귀다툼을 벌이게 하는 것과 같고
      이성이 감성을 앞서면
      암탉에게 좋은 먹이를 내어 살을 찌우고
      크고 신선한 달걀을 연신 받아내어
      백성 모두가 닭 한마리씩을
      먹을 수 있는 것과 같사옵니다
      또한 폐하께오서 그리 씹어대고 물어뜯던
      22조의 4대강 사업이 그 실체라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이성이 감성을 누른 까닭이옵고
      마땅히 기업이 해야할 일을 백성의 혈세로 대신한 바
      폐하의 54조는 증발하여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것은
      바로 감성이 이성을 누른 까닭이온데
      폐하를 비롯한 대신들과 관료들이 모두
      백성들의 감성을 자극해 눈물을 쥐어 짜내기 위한
      지지율 확보용 감성팔이 정책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바,
      이러한 조정 정책의 기조 변화없이
      어찌 다가올 160조 신분배 정책을 지지할 수 있으며
      어찌 그에 따른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역사는 군왕의 업적을 논할 뿐
      당대의 지지율을 논하지 않사옵니다.
      부디 정책을 펼치심에 있어
      감성보다는 이성을 중히 여기시고 챙기시어
      작금의 지지율로 평가받는 군왕이 아닌
      후대의 평가로 역사에 남는 패왕이 되시옵소서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하나
      三. 명분보다 실리를 중히 여기시어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나라의 지정학적 요소와 주변국들의 정세를 간파하지 못하여
      한미일이냐 북중러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좌고우면하니
      앉은 자리는 가시방석이오 일어서니 키는 제일 작은 것이
      작금의 현실이온데
      일본과의 외교 마찰로 무역 분쟁을 초래하였으나
      이를 외교로 해결하지 않고 정치로 해결하시려
      불매운동을 조장하고 양국관계를 파탄낸 바,
      여론은 반전되고 지지율은 얻었으나
      결국 동북아 안보의 상징인 지소미아가
      흔들리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중국의 패권주의와 북국 돈왕(豚王)의 핵도발의
      엄중함을 먼저 고려하시어 한미일 3국의 동맹을
      강화하시며 안보의 기틀을 마련하시고
      절치부심하여 국력을 키워 극일을 이룬 후에야
      비로소 아베의 골통을 쥐어박고 고환을 걷어차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취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이옵니다
      또한 일본의 의류업체가 연이어 폐점하고
      일본의 자동차 업체가 한국 철수를 선언하며
      일본의 기업 또한 한국 기업과 거래를 끊고
      심지어 농산물과 수산물까지 수입금지에 처한다니
      의류업체 근로자, 매장 근로자, 유통업자, 자동차 업체 근로자
      영업사원, 수리기사, 농민, 어민, 수출입 관련 근로자
      항공사, 항공사 근로자, 관광사, 관광사 근로자 등
      수많은 백성들의 일자리와 생계가 위태롭게 된 것은
      명분이 실리를 앞선 까닭이온데
      이는 결국 백성이 다른 백성의
      밥그릇을 걷어찬 꼴과 무엇이 다르며
      손이 발을 밉다하여 입을 틀어막아
      함께 굶어 죽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사옵니까
      또한 평화와 화해 따위의 허황된 말로
      감성에 목마른 백성들을 현혹시켜
      실질적인 핵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북국의 돈왕과 더불어 성대한 냉면잔치를 열고
      결국 구밀복검한 무리들로부터 토사구팽 당하여
      백성의 혈세로 지은 연락사무소가 폭파되고
      삶은 소대가리라는 치욕마저 당하는 것은 명분의 외교이옵고
      국제적 합의에 따라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하시고
      적극 동참하시어 북국의 돈줄을 막아
      서서히 고사시키시며
      동시에 한미일 동맹을 굳건히 하여
      북국의 돈왕이 스스로 처지를 깨닳아
      핵개발을 포기하고 시장을 개방토록 하는 것은 실리의 외교일진데
      과연 폐하께오서는 외교에 임하시오며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택하셨사옵니까?
      또한 명분과 실리 중 무엇을 얻으신 것이오
      북국과 일본과 중국과 미국 중 무엇과 화친하였으며
      작금에 이르러 결국 무엇이 남았다는 말이옵니까
      미국의 트럼프는 미치광이지만
      자국민의 이익을 확실히 보호했고
      중국의 시주석은 공산당의 수령이지만
      중국의 시장경제를 대외로 이끌었으며
      북국의 돈왕은 독재자이지만
      최빈국의 지위를 핵보유국으로 끌어올렸고
      일본의 아베는 굴욕외교로 이름났으나
      그만큼 실리는 챙긴다는 평이 있으며
      러시아의 푸틴이 장기집권을 꿈꾸는 건 백중 칠십을 넘나드는 지지율이 있기 때문일진데
      폐하께서는 핵도 없고 백성의 삶은 파탄이오
      시장경제는 퇴보하였으며 굴욕외교 끝에 실리 또한 챙기지 못하였고 또한
      지지율은 절반도 채 되지 않으시면서
      어찌 장기집권을 꿈꾸며
      독재자의 길을 걷는
      미치광이가 되려 하시는 것이옵니까.
      영명하신 폐하
      저들은 폐하의 정치적 신념과
      감성의 논리에 귀기울여 줄 만큼
      한가로운 자들이 아니옵니다
      시국은 시급하여 촌각을 다투고
      늑대와 표범과 호랑이는 굶주려 먹이를
      놓고 다투고 있는데 어찌 폐하께오서는
      한가로이 초원에 풀이나 야금야금
      뜯어 삼키고 계시는 것이옵니까.
      부디 통촉하시어 안목을 넓게 가지시고
      정치와 이념을 외교와 따로 다루시어
      실리를 위한 외교에 임하시옵소서
      그리하여 북국 돈왕의 핵탄두 아래
      백성들을 지켜주시옵고 국토를 보전하시옵소서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하나
      四. 인간의 욕구를 인정하시옵소서
      소인이 여염의 촌락을 하릴없이 거닐다
      막연히 들린 주막에서는 고을 무뢰배들이
      만취해 젓가락을 두들기며 장단을 맞추었고
      주막 한 켠 작은 탁자에서 홀로
      산낙지를 씹으며 탁주를 들이키던 한 노인이
      그에 맞춰 읇조리니 좌중의 시선이 쏠리며
      일순간 적막이 흘렀던 바,
      그 이야기가 하도 기가 차고 신명이 나
      폐하께 아뢰오니 통촉하여 들어 주시옵소서
      "반도의 어느 작은 나라에 돼지가 혁명을 일으켜
      돼지의 나라를 세웠으니 이를 숯불 공화국이라 칭하였고
      연호를 한돈이라 칭하였으니 한돈 사년 어느 날
      돼지의 왕이 몸소 교지를 내려
      나라의 모든 돼지들에게 이르길
      과인이 듣기로 작금의 돈륜이 무너질 대로 무너져
      축사가 쪼개지고 울타리가 넘어지니
      돈권 또한 참담하기 이를 데 없도다
      구유통의 쌀겨가 귀중하기로소니
      너희들의 돈격보다 귀중하랴
      하여 과인이 이르노니
      이 나라의 모든 돼지들은
      그 품종과 육질을 막론하고 앞으로
      꿀꿀 거리는 소리를 금하며 또한
      먹는 것을 금하여 돈성을 다스릴 것인 바,
      이를 어길 시 모두 육절기에 넣고 갈아
      소시지와 순대로 만들어 정육점에 효시할 터이니
      그리 알고 너희는 마땅히 받들라
      라고 명하였으니
      이에 나라의 모든 돼지가 꿀꿀 거리며 아우성일진데
      족발에 불똥이 튄 건 다름아닌 조정의 관돈들인 바,
      비서실 돼지는 제 목소리가 제일 큰 줄도 모르고
      도리어 수석 돼지들에게 꿀꿀거리지 말 것을 종용했으나
      이내 제 몫의 구유통이 청주와 반포에 걸쳐
      두 개인 것이 발각되었고
      국토부 돼지는 별안간 궤엑 멱 따는 소리를 내며
      꿀꿀 파시라 꿀꿀 파시라 구유통을 파시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으며
      대변돈실 돼지는 흑석동 상가에 몰래 기어들어가
      대부업자에게 빌린 돈으로 뻥튀기를 처먹다 발각돼
      족발이 안보이도록 줄행랑치니
      결국 여섯의 관돈이 한날 한시에 사의를 밝히고
      축사 담을 넘어 도주하다 말린 꼬랑지가 밟혀
      목살을 잡힌 채 대궐로 끌려와 모진 고문을 당했는데
      그 광경이 처참하기 이를 데 없어
      대포집이 껍질을 뜯고 족발집이 족을 잘라내며
      국밥집이 머릿고기를 삶아내는 고통에
      여섯의 관돈들은 이실직고하였으니 이와 같았다더라
      돼지는 꿀꿀거려야 제 맛이오
      돼지같이 처먹어야 돼지다운 것인데
      어찌 폐하께서는 돼지에게
      돼지답지 않을 것을 강요하고
      돼지의 본능과 욕구를 버리라 하시옵니까
      돼지는 처먹어야 그 삶이 의미가 있는 것이오
      돼지가 돼지다워야 돼지로써 살 수 있는 터인데
      애당초 돼지의 본능을 무시한 교지를 내리시니
      저희 대신들이 어찌 이를 백성들에게
      강요할 것이오 또한 스스로 이를 따르겠나이까
      라며 돈지랄을 하고
      이구동성으로 꿀꿀대었는데
      설상가상으로 성문 밖에 성난 백성 돼지들이
      숯불을 들고 모여 꿀꿀거리기 시작하였고
      숯불로 흥한 자 숯불로 망하리라 외치며 결국
      성문을 깨어트리고 왕의 침소를 향해 치닫은 바,
      금과 은으로 치장하고
      비단으로 감싼 침소에는
      돼지의 왕 또한 꿀꿀대며
      구유통에 머리를 박고 있었고
      머리맡에는 '돼지가 먼저다'라는
      글귀가 선명했다 하더라”
      ……………………
      폐하
      영끌의 귀재, 희대의 승부사, 대출 한도의 파괴자
      라 불리우는 흑석 김O겸 선생이
      재개발 상가를 튀기려다 결국 발각되어
      언론에 튀겨지고 백성에게 씹히다 결국
      신기전과 같이 꽁무니에 불이 붙은 듯 내빼고
      지역구의 배신자, 절세의 교과서,
      50분의 기적, 대변인 사냥꾼
      이라 불리우는 반포 노O민 선생이
      대신과 관료들에게 집을 팔라며 호통치다
      본인 또한 다주택자인게 발각되어
      결국 지역구인 청주를 버리고 한양의 노른자위
      반포를 택해 뭇매를 맞았는데
      소인은 큰 엿과 작은 엿을 양 손에 쥔 아이에게
      무어라 설득해야 작은 엿 대신 큰 엿을 버리게
      할지 몰라 한참을 골똘히 생각하였고
      또한 양 손에 멀쩡히 들고있는 제 엿을
      무슨 이유를 들어 버리게 해야할지 몰라
      더욱 골똘히 생각하였사옵니다
      하오면 폐하
      큰 엿을 버리고 작은 엿을 쥔 아이의
      검소함과 청렴함을 칭찬하여 본보기로 삼는 것이
      마땅하옵니까
      두 손에 멀쩡히 들고있던 제 엿을
      함부로 버린 것도 모자라 큰 엿을 버리고
      작은 엿을 택한 아이의 무지함과 성급함을
      나무라는 것이 마땅하옵니까
      그저 백성들을 기만하여 지지율을 확보하고
      세금을 긁어 모으고자 만천하에 벌인
      정치적 놀음에 누가 누구의 발목을 잡는 것이옵니까
      폐하
      臣김O겸과 노O민은 죄가 없사옵니다
      이는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하는 인간의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욕구를 죄악시하여
      폐하 본인 스스로도 지키기 힘든 것을
      아랫 것들에게 강요한 폐하 스스로의 잘못이며
      이 불쌍한 자들의 죄는 그저
      지키지 못하여 깨어질 것을 스스로 알면서도
      폐하의 엄포와 성화에 못이겨
      머리와 손과 입이 각기 따로 놀아나
      백성들을 농락한 죄 밖에 없사옵니다
      말은 말답게 달려야 제 맛이오
      개는 개답게 짖어야 제 맛이고
      돼지는 돼지답게 처먹어야 제 맛이며
      인간은 인간답게 제 이득을 챙기고
      주판알을 튕겨 손익을 따지며
      경제적 이익을 추구해야 제 맛인데
      애초에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정책을 내시고
      이를 대신과 관료들에게 막연히 따를 것을 명하니
      어찌 백성이 따를 것이오 어느 신하가 제 자리를
      지킬 수 있겠사옵니까
      폐하
      조정이 우왕좌왕하니
      백성 또한 다르지 않사옵니다
      인간을 인간으로 보아야
      인간이 보이는 법이거늘
      조정의 모든 정책이 인간의 욕구에 반하는
      모순덩어리들 뿐이옵고 인간의 욕구를
      죄악시하여 이를 말살하려는 극단책 뿐이온데
      어찌 백성들의 동의를 바라고
      어찌 그 성과를 바랄 수 있겠사옵니까
      부디 통촉하시어 정책을 전개하심에
      인간의 욕구를 받아들이시고 인정하시어
      더 이상 이러한 참담한 광경이
      백성 앞에 펼쳐지지 않도록 해주시옵소서

  • @user-on2zl9rd7l
    @user-on2zl9rd7l 3 년 전 +5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김 홍걸에 비유?
    물타기다. 김 홍걸 서둘러 제명은 김 대중 비자금 들통날까봐다.

  • @asoulforsaleorrent2600

    여야를 불문하고 문제 있는 것들은 몽땅 털어내고 새나라로 가자. ♥♥♥♥♥
    ♥♥♥♥♥제명환영♥♥♥♥♥

  • @user-nc2ob4hf6c
    @user-nc2ob4hf6c 3 년 전 +8

    누가봐도 작전주

  • @asoulforsaleorrent2600

    당연히 제명해야지 ! ♥♥♥♥♥

  • @user-gt3sk2os4n
    @user-gt3sk2os4n 3 년 전 +3

    교수님 공정한 해설주세요 홍걸은 직을내놔야됨니다

  • @tobijela7768
    @tobijela7768 3 년 전 +5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닙니다. 도둑놈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제가 대통령 되면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을 함으로써 국가의 혈세를 국민들에게 되돌려 주겠습니다. ☞허경영.

  • @user-im3yh6he3c
    @user-im3yh6he3c 3 년 전 +15

    짜고치는정치는안댄다그래도철처한조사를해야댄다고인대신아버지를욕대게하는짓이다부모의회복을위해서라도국회탈태해라

  • @user-uv4fc7bi6t
    @user-uv4fc7bi6t 3 년 전 +26

    촌노왈
    버럭 까마귀 떠난자리 백로온줄 알았는데 눈비비고 둘러봐도
    내 눈에는 안보이네
    검탱이 때까마귀 설래발에 깃틀 몆개남을려나
    아서라 마음두지 않을바엔 죽든살든 뭐든지.

  • @msyawooms5952
    @msyawooms5952 3 년 전 +3

    비리 있는 넘은 전부 국회의원에서 파면해라 그게 누구든 예외없이 해야한다.. 추미애도 내려와서 처벌받고 가족회사로 편불법으로 공사 수주했다면 저넘도 바로 국회의원에서 파면해라 비리가 있는 것들이 무슨 정치냐??? 저 회사들도 세무조사 제대로 하고 관련 지자체들도 전부 수사해라

  • @user-eu7fy9yb3m
    @user-eu7fy9yb3m 3 년 전 +2

    세금아깝다 미친 나라다

  • @jongbermnho9406
    @jongbermnho9406 3 년 전 +3

    추미에 아들건을 여론돌리기로 빠저나가는 작전이지요

  • @user-lc9qq9oz9o
    @user-lc9qq9oz9o 3 년 전 +3

    솜방망이 처벌.

  • @user-px9cv7cl2i
    @user-px9cv7cl2i 3 년 전 +14

    홍걸이가국회에서유일하게한일~~국가에충성한자들을파묘???홍걸아 진짜파묘해야할사람누구인줄아니?

  • @goh-bom
    @goh-bom 3 년 전 +2

    제명했는데 민주당비례의원은 유지 ㅋㅋ 신발 국민이 잣으로 보이냐?

  • @user-wl6vn1mi1i
    @user-wl6vn1mi1i 3 년 전 +1

    재산축적 수사하면 고구마 덩굴같이 너무 많은 비리가 나올것 같아서 봉합한 것이다.

  • @user-jf2gw9rv2z
    @user-jf2gw9rv2z 3 년 전 +2

    박덕흠 (국토부)재산몰수하자

  • @user-wg3ul8tl4q
    @user-wg3ul8tl4q 3 년 전 +4

    대속하다 ㅎ 진중권

  • @user-vh9ts4vw5m
    @user-vh9ts4vw5m 3 년 전 +3

    랴도 아거들아 해도학도 너무하네.아부지 용안에 똥칠하네

  • @ganaan5528
    @ganaan5528 3 년 전 +3

    뭔가?
    김홍걸에게 있을것 같다.
    아님왜? 김대중 자식으로 문통도 덕은 봤을건데요?

  • @doogie8760
    @doogie8760 3 년 전 +2

    ㅋㅋㅋ 제명하면 뭐해 의원직 유지하는데 짜고 노는구나

  • @ludiaha3614
    @ludiaha3614 3 년 전 +1

    국민들은 왜?저꼴을 보고있어야하나요??

  • @user-wl7py9bj7p
    @user-wl7py9bj7p 3 년 전 +1

    개국회 개판이군 자신의 잘못이 먼지도 모르는 개국 당나라 개국회

  • @user-uw1wx6ey2d
    @user-uw1wx6ey2d 3 년 전 +1

    추척이.아니고 실제
    정산차리세요

  • @dldorur
    @dldorur 3 년 전

    재산형성 과정이 밝혀지면
    줄줄이 걸려들어갈거고
    결국은 큰사건으로 터질거니까
    잽싸게 꼬리를 잘라서 못하게하네.
    대대로 아주 눈치백단~

  • @user-bz8qg5oj9w
    @user-bz8qg5oj9w 3 년 전 +1

    그많은돈 어디서낳을까?서민층같으면 이해가 안되네 구멍가게도않한사람이?

  • @jasonpark3407
    @jasonpark3407 3 년 전 +1

    애비나 자식이나. 어휴. LA 빌딩은 어칼거유? 좋것다 돈 많아서

  • @user-mb4en8bc6j
    @user-mb4en8bc6j 3 년 전

    민주당 대표 이낙연두 동생이 도로공사 일감 받아서 엄청 일 많이했다고하는 얘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한마디도 안나오네...

  • @user-su5gl8pw4p
    @user-su5gl8pw4p 3 년 전 +1

    상속받은 집은 추택수 아니냐 홍걸아 김현미한테 물어봐라

  • @user-xd6nr6tr4q
    @user-xd6nr6tr4q 3 년 전 +1

    쇼 한다
    추천 한자도. 파면해야 믿지

  • @parkchago450
    @parkchago450 3 년 전

    이게무슨정리냐
    한심한애들이구만
    재대로놈평해 이넘들아더보기도실타

  • @user-mb4en8bc6j
    @user-mb4en8bc6j 3 년 전

    탈당해야 국회의원에서 잘리는데 국회의원은 시켜줄라고 제명 처리해버렸네. 국회의원직 유지..... 오케이....

  • @hyun7410
    @hyun7410 3 년 전 +1

    에혀

  • @skyjust5034
    @skyjust5034 3 년 전

    그러한 생각과 행동은 모두 성공을 불러온다고 한다. 부정의 생각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면 그것은 람이 아닌 막연한 내 욕심이지. 긍정의 과정을 밟게 된다면 긍정의 결과들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찾아오곤 하지.

  • @kimkim-vq7dh
    @kimkim-vq7dh 3 년 전 +2

    보수 그만좀 분열해..
    세금으로만 정치! 세금엄청 Up
    국가 경쟁력은 키우지도 못하면서
    결혼포기 자녀포기 집포기 3포기 시대를 만들었다.

  • @user-ut6nv6jw7f
    @user-ut6nv6jw7f 3 년 전 +1

    눈 가리고 아웅 ㅋㅋ 국민들도 다 압니다. 참 가지가지 하시네...

  • @user-ex8ok3bj8y
    @user-ex8ok3bj8y 3 년 전

    사로잡는자는사로잡힐것이요칼로죽이는자는칼로즈ㅜㄱ이는자는맞.ㄷ당히자기도마.ㄷ당히칼에죽으리니

  • @kyungju9350
    @kyungju9350 3 년 전 +1

    참 역겨운 민주당

  • @user-oo1pz6ts2c
    @user-oo1pz6ts2c 3 년 전 +1

    대통아들이라는 사람이 참 추잡하다.
    꿩대신 닭인가?
    대통이란사람이 국민돈 박아놨다 아들한테상속했나보네.ㅉㅉ.
    그렇다고 추미애한테 눈을 떼지맙시다.

  • @user-dz7kt1qs8p
    @user-dz7kt1qs8p 3 년 전 +1

    김홍걸. 이용하고, 토사구팽. 호남 신이고, 선생님 아들을, 이용하고, 호남이 개호구냐!

  • @user-uj7iq5mv1l
    @user-uj7iq5mv1l 3 년 전 +1

    김홍걸 아버님 얼굴에 똥칠 그만하고 조용히 국회의원 직 에서 내려 오시라

  • @user-fd9df9qz5v
    @user-fd9df9qz5v 3 년 전 +1

    문재인 대통령 "일본은 가장 가까운 친구"..."언제든 마주앉아 대화"

  • @user-qc8yz5gg3c
    @user-qc8yz5gg3c 3 년 전 +1

    대중아 죽기전에 그돈 반이라도
    사회에 환원하고 가지
    욕심은ㅋㅋㅋ

  • @user-hv6fd4xv6g
    @user-hv6fd4xv6g 3 년 전

    옛말에그애비에그자식이라는말이있다국민들이if'm때국민들이금모으기한돈어디로갔나북한은무순돈으로주었나김홍걸이는친일파라면서현충현에서파묘주장해으니너희부모도파묘하거라내분명김대중이라는사람을찍었지만얼마안가서후회하였다

  • @unnamed6590
    @unnamed6590 3 년 전

    공산당도 아니고 사유재산이 제명 사유인 거도 웃기고, 다른 사람들 다 냅두고 저 사람만 제명인 거도 웃기네 ㅋㅋ

  • @daanda6182
    @daanda6182 3 년 전 +1

    봉사활동이나 하면서 조용히 살아라 그게 운명인거야

  • @edwardkim1076
    @edwardkim1076 3 년 전

    조사도 없이 신속한 제명의결. 아직도 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는데 뭘위한 당제명인가? 딱보니 쇼네.

  • @user-ex8ok3bj8y
    @user-ex8ok3bj8y 3 년 전

    하루강아지범무서운줄모른다

  • @user-zu2vw3lu1z
    @user-zu2vw3lu1z 3 년 전

    이런놈 평생돈한번안벌어보고
    100억대재산가?부정축재나 불로소득에대한세금은제대로냈는지그런놈이 백선옆장군님친일
    뭐어쩌구그래. 호부견자맞네

  • @chesakim5277
    @chesakim5277 3 년 전

    야당 공격 할려고 일부러 김홍걸을 짤랐구만, 홍걸이만 억울 하겠다!

  • @user-su5gl8pw4p
    @user-su5gl8pw4p 3 년 전 +1

    홍걸이 제명하면 뭐하냐 그냥 쑈하는거지 꼬리자르기 하네 요것들

  • @hakrolee1969
    @hakrolee1969 3 년 전

    홍걸이는 재산을 어케 많이 모든거지. 대중이도 사업가 아니라서 돈을 많이 벌수 없었을텐데. 상속받은것도 크지 않고 돈을 어케 벌은거야 자금 출처 밝혀야 한다

  • @user-ng1mo4fl2d
    @user-ng1mo4fl2d 3 년 전

    님들아 확실히 해야할게 제명을 하든 뭘하든 아직 김홍걸은 더불어민주당 출신 국회의원입니다. 보여주기 식 속임수라는 거죠.

  • @user-wz6qm5ze8l
    @user-wz6qm5ze8l 3 년 전 +1

    꼬리(김홍글) 짜르고 몸똥(추애미) 살리는 건가?

  • @user-er9fo4es2m
    @user-er9fo4es2m 3 년 전

    윤미향도삥당친거총선전 공개안했는데 민주당은뭐하고있나요?

  • @user-ss3gp8tk1m
    @user-ss3gp8tk1m 3 년 전

    제명이 무슨의미있냐 사퇴시켜라

  • @user-dk7xj6hp3b
    @user-dk7xj6hp3b 3 년 전 +1

    제명.
    쑈정치좀그만해라!

  • @user-mh7tm9gz4h
    @user-mh7tm9gz4h 3 년 전

    야당도 죄가 있다면 밝히고 정리해라 그래야 중도층이 힘당을 믿지 감싸주면 팔이 안으로 굽는 민주당과 다를게 있겠나

  • @rilke1117
    @rilke1117 3 년 전

    추석 전에 분위기 반전시키려고 홍걸이랑 짠거지...ㅋㅋㅋ 시기가 딱 맞어서 나경원, 황교안도 소환하고~ 충무로 삼류 감독보다
    잘짜진 각본 ㅋㅋ

  • @KIMTAEKEEL
    @KIMTAEKEEL 3 년 전 +1

    깨끗하고 정직해 보이는 척..

  • @user-hs6yi4zr2h
    @user-hs6yi4zr2h 3 년 전

    현 정부의 인물들을 도저히 믿지못하는 나도 참 불행한것같습니다.
    좀 믿게일하세요.
    술수부리지말고..
    김홍걸도 거시기하지만
    우선은 당연히 추,윤 아닌가요?

  • @user-rq5hx8wn9s
    @user-rq5hx8wn9s 3 년 전 +1

    대중님도~~가셨네~~ㅉㅉ

  • @user-dm2sr5jv8n
    @user-dm2sr5jv8n 3 년 전 +1

    추미애에 비하면 세발의 피

  • @user-we8fr7nt1e
    @user-we8fr7nt1e 3 년 전 +1

    3주택은맞는거지 이눔아

    • @user-we8fr7nt1e
      @user-we8fr7nt1e 3 년 전

      수입도없는자식이 놀고먹으면서 어떻게 집이세체냐 아빠찬스지너도

  • @user-qo4co7pj1h
    @user-qo4co7pj1h 3 년 전 +1

    좌관옥 슬슬 친정부 빤스런 간보는거 같이 보이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s99tv91
    @ms99tv91 3 년 전

    김대중이 살아게시면 ㅡ김홍걸 못 짤랐지?

  • @user-yi3op7ok9w
    @user-yi3op7ok9w 3 년 전

    당 품위손상 추미애만하냐???

  • @user-mr5hx8fw3b
    @user-mr5hx8fw3b 3 년 전 +3

    채널 a는 왜 김관옥같은 인간을 논객으로 데꼬와서 시청자들의 염장을 지르나

  • @user-yi3op7ok9w
    @user-yi3op7ok9w 3 년 전

    다음은 추미애다

  • @hdshjrxv9765
    @hdshjrxv9765 3 년 전

    국민의 짐당은 해먹는 스케일이 틀려요~ 혼자 해 먹었을까~

  • @user-hs5wh4lg2r
    @user-hs5wh4lg2r 3 년 전

    박덕흠 이나 한번 신나게 케보시게 언론양반님들!

  • @chunhuanquan9974
    @chunhuanquan9974 3 년 전 +1

    김홍걸씨는추미애대통령의희생양이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