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일자리 체감…컨디션 탓? | 정치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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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1. 10.
- 1. 일자리 체감…컨디션 탓?
청와대의 '3실장'이죠. 노영민 비서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세 사람은 자유한국당의 상징색인 '붉은색 넥타이'를 나란히 매고 어제 기자간담회를 가졌는데요.
기자들로부터 '가장 잘못한 정책'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노영민 실장, 이 질문을 처음 받은 게 아니죠.
[조배숙 /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지난 1일)]
"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가장 잘못한 것은?"
[노영민 / 대통령 비서실장 (지난 1일)]
"가장 잘 못 했다고 한다면… (허허허허허)
글쎄 언뜻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조배숙 /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지난 1일)]
"잘못한 게 없어요?"
[노영민 / 대통령 비서실장 (지난 1일)]
"아, 그건 아니고요. 언뜻 떠오르진 않습니다.
[조배숙 /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지난 1일)]
"떠오르진 않아요? 굉장히 심각합니다."
[노영민 / 대통령 비서실장 (지난 1일)]
"아니, 아니. 가장 잘못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니까…."
답변에 잠시 멈칫했던 노 실장. 이번엔 같은 질문에 '일자리 문제'를 꼽으며 "체감 성과가 낮아 일자리 부분이 좀 아프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은 이 부분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그런데 그것도 또 상용직 일자리들은 또 늘어나고는 있거든요. 그래서 좋은 건 좋은 거대로 그대로 가더라도 왜 체감하지 못하는 걸까. 우리가 왜 그 기온도 똑같이 영상 기온이어도 어떨 때는 따뜻하게 느끼지만 어떨 때는 영하의 기온으로 느낄 때도 있죠. 바람이 많이 분다든지. 본인의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고."
글쎄요. 컨디션 탓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고민정 대변인은 "국민이 체감하는 부분엔 귀를 기울여야 한다"면서도
"뉴스에 마치 대한민국 경제가 파탄이라도 난 것처럼 보도된다"며 경제 비관론을 경계했습니다.
2. 이자스민 정의당 입당
노란색 정의당 배지를 단 이자스민 전 의원에게 심상정 대표가 노란 정의당 색 점퍼를 입혀주고 있습니다.
이자스민 전 의원, 오늘 정의당에 입당했는데요. 특히 심 대표가 알뜰살뜰 챙겨주고 있네요.
'팔 벌려 환영하는 심상정 대표'
(의자 당겨주며) "자 여기"
[현장음]
"(입당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상정 / 정의당 대표]
"일어나서 인사해요, 응"
[심상정 / 정의당 대표]
"처음이니까, 이렇게 한 번 해 보세요."
(턱 밑에 'v'자 표시)
[현장음]
"이자스민 전 의원 파이팅!"
[심상정 / 정의당 대표]
"당시에 제가 이자스민 의원 만날 때마다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 이런 이야기를 농담으로 했지만…늦었지만 정의당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두 손 꼭 잡고! 함께 나갈 수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 비례대표 의원을 지낸 이자스민 전 의원.
오늘 입당식에선 특별히 이 사람을 언급하며 이주민 인권을 강조했습니다.
[이자스민 / 전 국회의원]
"노회찬 전 의원님의 말씀 중에 하나 기억하고 있습니다. 6411번 버스. '그 버스는 구로, 대림, 영등포를 지나 강남으로 갑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구로, 대림, 영등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이주민이 살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약자의 목소리를 대신 내어 주고 행동을 함께 해주는, 깨어있고 열려있는 분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저도 그렇게 믿고 정의당에 입당하게 됐습니다."
정의당은 오늘 이자스민 전 의원을 이주민 인권특별위원장으로 임명했는데요.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보겠습니다.
3. '농업인의 날' 농심(農心)잡기?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의원들이 뭘 먹고 있죠.
자세히 보면, 떡입니다.
오늘은 24번째 농업인의 날이자 11월 11일' 가래떡데이'인데요.
정치권은 관련 논평이나 발언을 내놓으며 '농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이해찬 /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국인의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오신 농업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에 가래떡이 있는데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입니다. 시식을 같이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가래떡을 함께 먹은 뒤 발언을 이어가면서 남인순 최고위원은 국회의 할 일을 강조하며 이런 비유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남인순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제도는 그림의 떡, '화중지병(?中之餠)'과도 같습니다. 그림 속 떡에 불과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들이 먹을 수 있는 떡을 만들어 내도록…"
자유한국당에선 김명연 수석대변인이 국회 기자들에게 이렇게 가래떡을 돌렸는데요.
한편, 오늘 청와대 앞에는 농민단체 회원들이 WTO 농업분야의 개발도상국 지위를 포기한 것을 철회하라고 항의시위를 벌이며
상반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지금까지 순간포착이었습니다.
김민지 기자(m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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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내컨디션은 맨~~날 나쁘다 말이가 청와대 참모들한심하네요
온국민이 단체로 컨디션이 안좋은가봅니다
그것도 몇달씩 ㅎㅎ
위선의 끝판왕 쯤 되시는 심상정 같은 인간이 ㅋㅋ 뭘한다고욥??
이놈의 정부에서 일하느것들
전부 정신이 이상해지는 모양
고민정 일자리가 컨딘션문제라구
한심하네
국민의 상식과 동떨어져도 너무 동떨어진 달나라 정권~
이자스민 필리핀으로 돌아가라. 국기의원한번 해먹더니..이젠 당옮겨서라도 해먹으려드네. 권력맛을 봤나봐. 유승민과함께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동성애합법화를 노리다가 안된사건이 어그제같은데.. 그거 막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밤잠 못자며 난리폈는데.. 반드시 추방기도가 필요한 여자입니다.
이자스민 넌 모냐
ㅉㅉ 불쌍타
양심을 팔아먹은 자들의 최후를 볼 날이 이제 곧 닥칠것이다
이자스민
필리핀으로 가거라
왜?저런인이 국회의원이 되는걸까
떡이랑 농어민이랑 뭔 상관이 있다고 나참 육시는 넘들이구먼
고민정...
고민 좀 해라.
맛이 갔네.
거기만 가면.
은혜를 모르는군...
이주민? 지금 원주민들도 살기가 너무 빡빡한데
노영민!
당신 지금 장난합니까?
정치,외교,대북정책,경제 어느하나 잘한게 있습니까?
그래도 이명박근혜 탓은 이제 안하네.
고민정 정신차리고 하루라도 빨리 탈문해라. 앞으로 남은 네인생이 안타깝다.
고민정 부역자로 사회어디에도 발못부치고 집순이로 살도록 국민이 감시 압박해야한다
고민정은 이미먹이사슬로 묶였어 지가사회에나와보면알겠지
고민정!!체감이라하니까!날씨와비교를하는데음!!너말데로컨디션이맞다치고 그럼왜??2년넘게컨디션이안좋지?!!앞으로도계속 그놈의컨디션이안좋을거같은데?!!!
부끄럽지도 않냐?
개인의 영달만 추구하는 세금 벌거지들~ 우리나라는 언제나 제대로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세워질까
정의가 없는 정의당
심상정 이젠 너도 추악하게 느껴진다
완전 청와대가 미처가는군
모든 경서에는 마지막때에는 영혼이 있는 사람과 영혼이 없는 사람들이 구분됀다는 말씁이 있는데 !!! 정말 실감나내요?
국민이 저엇같대 ㅎㅎ 잘 투표해 하긴 말좀 바꾸면 못알아처먹지
쟈스민 국회에서 초콜릿먹던에ㆍㆍ뭐. 그런에를 ㆍㆍ뉴스꺼리가되나요.
시니어 일자리 월30만 일자리는
늘어나고 있음
내년에는 더 늘어 나갰지~~~
국미세금으로,,,
사케찬~술덜깼는가?
해외 영어 비아냥 기사도 칭찬이라더니........... 고민정.... 정신감정을 받아봐야하나?????? 아니지....... 청와대 전체를 정신감정 받게해야겠다........ 범죄자 심리분석 전문가 추천 해주시오 들.....
심상정 노동자들 보기 부끄럽지 않나?
컨디션 먹자
이인간들은 남탓을 잘하냐,,
컨디션 탓? 획일적인 52주로 급여가 줄고 일자리는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과 알바뿐인데 컨디션이라고
웃고 있네! 욕고 있다. 고 민정은 무슨 괴변 인지 씁슬하다!
고민정 대변인자리 가더니 썩어도 아주 썩어 버렸네...심씨아줌마 정말 엿겹다...
니들은 진짜 셋트로 미사일 태워보내야겟구나.
심상정
노회찬
잊지말길
저 인간들 입을 보면 공업용 미싱이 생각난다!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심상정아 이중대야
정의당에 정의가있냐
김현정 고민정 정떨어지는 정. 심상정도 있네. 정
해찬아 반주하냐? 가래떡이랑?
뭐 마시냐? 사케냐 청주냐?
이놈은 일짜리제일나쁘다 알긴알고있네 도료교차로 눍이들 출퇴근시간에 6명씩 교차로 서있는것도 그것도 일짜리ㅎㅎ 그리고 도료 화단조성하는데 5명하면 충분한일을20명씩 모였어 이틀한다.현장오면 10시즘이다. 아침준비하면 오전끝 그늘에 3시간쉬고 한시간반즘하면 하루일끝난다.완전 북한씩 배급한다.
나라에서 일능률없는일 만들어간다.
산불 관리인두 있슴**
좌파 카르텔
노영민..뒤에 웃는 사람..뭐냐..장난치냐..너무 많은데..뭐하나 제대로 한게 없는데..왜 웃냐..짜증나
오른말씀물이올라는지화가올랏는지난알아
불의당 입당에 할말은 없습니다...
이자스민 좋게 봤는데 참 더러운 당에 들어갔다.. 나중에 어떻게 얼굴들고 살런지..
미친 정치인이 나라을 말아 먹는구나
심상정은 강제 북송당한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왜 아무 소리도 없지?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가 단기간에 빨리 엏더지는 결과에 정신 못차리는 정치인과 소수의 국민들 언론인들 !!! 자기빨대만 생각하니 !! 한심한인간들!!!
이자스민, 이거 완전 정치꾼이네!
이놈의 정부는 국민은 다 느끼는데 , 잘못한것을 하나도 인정안해. 모르른건지 바보들인지. 이게 더 문제네.
참...저사람들이 청와대 3실장?
아...절망스럽다.
이자스민씨 실망입니다...
울상이 ㄴ고민정은 왜 갈수록 북한 아나운서 닮아가냐?
고,녀?등등등, 작난들 이냐?
이것들이 국민이 모두 컨디션이 안좋다는거냐? 발상한번 상상을 초월한다
고대변인 말대로는 체감경기가 안좋다는사람은 무능해서 못살고 좋은경기에도 못느끼는거란뜻인가? 정말 심각하네요
자스민차도 먹기시러지네
웃을때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청와대가 무슨 동네 구멍가게같다...
시작음악 이거돈주고 씀?
고민정....
이자스민 ???
쇼쇼 심상정 가증스럽다.
쯧쯧. 대한민국에 인재가 이리도 없단 말인가?
이자스민 불의당에 가서 뭘하겠나 후회할거야
고민정이 미쳤구나 모든 지표가 하양인데 미쳣구나 고민정
"일자리 체감…컨디션 탓?".... 에라이 내로남불 ㄴ ㄴ들
세 얼간이들.....
정의당 진짜 꼴값을 다 떠네요. ㅡㅡ+ 고민정은 쥐뿔 아는것도 없는게 다 티나고요ㅡㅡ
55555
고민정..고민 좀 심각하게 다시 해라.
잘들 논다 잘들 놀아
고민정 예쁘고 착한사람이 청와대들어가서 욕만 들어먹고 있네. 문통변호 그만하고 아나운서로 돌아가세요.
이쟈스민
너도 권력의 맛을 알았구나..
감도 안돼는것들..
심상정의 저 가면을 벗겨야 하는데..
사회적 약자 와 노동자들을 내세워 자기 뱃속이나 체우기 급급한 모습.
이젠 사회운동가가 아닌
정치인이지..
사회운동에 힘실어준다고 정당투표때 한표찍어주곤 했는데
이젠 끝이다
너히들 아주 지긋지긋 하다
고민징인지 먼지 꼴도보기싫다
꼭 북한 아나운서 마냥 영혼없이
공지영 이나 고민정 이나 다 똑같은애들
아시발 우리 우파도 말장난하면 안됩니까 이판사판이라고 뭐만해도 욕먹는 판국에 뭐가 무섭습니까 진짜 이성을 잃을것 같습니다 제발 이 정권 빠르게 사라졌으면합니다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삼상정. 고민정. 피 원산댁. (보훈처). 손해원 ( 남로당 가족). 이녀자들...
심판의 날이 곧 온다. 머저리가 아니라면, 빨리 죄를 고백하고 양지로 나와 용서를 구해라.
문가 쌍놈 땜에. 별 희한한 마귀녀들이 나와서 지랄을 했다. 대한민국 존위를 빨리 찾고 , 저 마귀녀 들을 지옥에 봉인 시킵시다.
마귀녀 들아. 북에가서 설치고 잘들 살아라. , 대한민국에서 설치면 매장된다.
영민아 가짜뉴스 제조하면된다 입맛대로 내벳어 말하면되 그리고 야당탓 하면되 뭐가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