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뉴스A 클로징]‘장삼이사’ 표현 적절했나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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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19.
- 오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상갓집에서 항의한 검사를 질타하며 쓴 이 '장삼이사'라는 말이 화제입니다.
원래는 그저 평범한 사람을 뜻하는 사자성어죠.
댓글 반응 보실까요?
평범한 사람을 비하하는거냐, 고관대작과 장삼이사를 구분한다. 시대착오적, 장씨와 이씨에게 무례하다.
추미애 장관의 원래 의도보다는, 장삼이사들을 차별하고 비하했다고 받아들인 분들이 많습니다.
지하철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여성.
한 달 전까지 아르헨티나의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임기가 끝나자 원래 직업의 그 자리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녀의 말이 걸작입니다.
'진짜 국민을 대표하는 정치인을 못봤기 때문에 내 선택에 환호하는 것 같다'
요즘 공정이 최대 화두죠.
그만큼 장삼이사들의 마음이 편치 않다는 얘기입니다.
내일도 뉴스A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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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추~장삼이사도 안할 인사칼춤 직권남용 고백하는 거임?
얼굴에 공들이는 것 1/10 만이라도 제대로 정차하는 데 사용하거라...보기에도 흉측해! 토 나온다!!!
추가는 왜 그냥 너 안보고 사는 나같은 이가를 거들먹거리냐?
그리고 국어좀 제대로 다시공부해라
그럴때쓰는게 장삼이사가 아닐세, 이사람아.
장관쯤되면 보도문 쓰ㅡ는 사람이나 잘쓰던가
명을 어겼다잖아요....
걸음걸이 보세요.
벼슬아치라는듯 영감처럼 걸어요.
"여~봐라" 할 것 같죶!!
장삼이사는 ?
아구통을 한방 날린단다!
우리국민들은 장사이사고
너거는 특별하다
추태는 누가불린다고 바른말하는 강직한선비같은
검사를 감히 능멸사다니
옹산과 건방이 도를 넘었구나~
추 문 조 곧 갈 곳은?
외우는 대가리만 중요한 건 아니지요.
다양한 소질로
다양한 인생이 펼쳐지며
서로가 어우러져서 사는거죠.
대단할 것도 없고
하찮은 것은 더 없죠.
클로징멘트에 뼈가있네
주둥이를 공업용 초강력본드로붙여라
장삼이사 = 가붕게
추잡(job)은 그들의 몫
??: 삶은 소대가리??
지대추구행위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니까......
추가야어디에서가만히셰시는이씨를들먹이는거냐
너욕힌번제대로먹고싶구나
너란게판새를하였다니억울한옥사리한분많겠구나
역거워서 상판때기 갈기고 싶네
추삼문사는 어떠냐
조삼모사는 어때요?
아침.저녁으로 바뀌는 변덕
장관되고보니
니가 뭔데식으로
눈에보이는게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