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 찬 중국 방역요원들, 마스크 안 쓴 사람들 폭행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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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17.
- 코로나 19가 통제가 안될 정도로 많이 퍼진 중국 소식도 연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재난이 시대를 거꾸로 돌리나 봅니다. 과거 홍위병같은 방역요원이 등장해서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을 때리는 장면도 보입니다. 한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행인을 폭행하고,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을 붙잡아 몽둥이로 때립니다.
[현장음]
"무릎 꿇어! 무릎 꿇으라고!"
금지령을 어기고 마작을 하는 사람의 뺨을 때리기도 합니다.
[현장음]
"꼼짝마! 꼼짝마!"
마오쩌둥 시절 반정부 세력을 색출하던 홍위병과 비슷하게 붉은 완장을 차고 다니는 코로나 방역 요원들의 거친 모습이 SNS에는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장음]
"신종코로나 폐렴! (신종코로나 폐렴!) 나와 중화를 해친다! (나와 중화를 해친다!)"
중국 내 사망자는 천 800명을, 확진자는 7만 2천명을 넘었습니다. 하루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중증 환자가 여전히 만 천 명이 넘습니다.
전염병과의 싸움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 비극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19 치료 병원으로 지정된 우창병원의 51살 류즈밍 원장이, 오늘 오전 숨졌습니다.
나흘 전 사망한 59살 간호사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다 자신도 감염돼, 숨진 겁니다.
[류즈밍 원장 부인]
"병세가 지속된지 20일 정도 됐어요. 14일에 (퉁지병원 중환자실) 옮겨졌는데 오자마자 (상태가 안 좋아서) 바로 관을 삽입했어요."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다음달 초로 예정된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를, 연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한수아입니다.
sooah72@donga.com
영상편집 : 손진석
중국 사천성에 사는 9살 여자아이인데, 집 안에 격리가 돼서 원래 못했던 줄넘기를 이제 잘하게 됐다는 영상일기를 올렸습니다. 이렇게 코로나 19 때문에 집 안에만 있는 경우가 많은 중국 사람들의 일상, 베이징 권오혁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중국 허베이성의 한 중학교.
[현장음]
"헝수이시 제2 중학교의 국기게양식을 시작합니다.”
개학식이 열렸지만 학생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학교가 아닌 집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개학식을 지켜본 겁니다.
학교 수업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광둥성 칭위안시 초등학교 교사]
"여러분 그동안 배웠던 시 구절을 시험 볼 거예요. 각자 봄이 들어간 시 구절을 하나씩 이야기해볼까요.”
재판 풍경도 달라졌습니다.
[광둥성 포산시 난하이구 인민법원 판사]
"양쪽 모두 조정 결정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매일 오후 중국 외교부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정례 브리핑도 2월부터는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단체 채팅방을 통한 온라인 브리핑이 매일 진행됩니다."
외출이 어려워지자 집 안에서 운동하는 사람도 늘었습니다.
[현장음]
"준비하세요. 5세트 더 하겠습니다."
주민들은 온라인 수업을 보며 강사의 동작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장커페이 / 베이징 시민]
"전염병이 퍼지면서 헬스장도 문을 닫고 외출도 못 하게 됐어요. 집 안에서 익숙한 코치의 동작을 따라서 운동을 하게 됐어요."
방역 현장에 투입된 간호사는 소방관인 남자친구와 화상 결혼식을 올립니다.
[현장음]
"(평생 그와 함께하기를 원합니까?) 원합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지속되면서 중국인들의 생활 모습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권오혁입니다.
hyuk@donga.com
영상편집 : 장세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됐다는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연구소도 당국도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지만 소문이 잠잠해지지 않는 이유, 권솔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소장이 실험실 동물을 빼돌려, 시장에 팔았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발원지를 시사하는 듯한 이 글은, 어제 중국 최대 SNS에 올라와 파문이 일었습니다.
그러나, 연구소가 가짜뉴스라고 반박하며 삭제됐습니다.
글 쓴 당사자로 지목된 연구원은, 명의를 도용당했다고 했고, 중국 당국은 반정부 세력의 계략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반박에도 연구소 유출설이 끊이지 않는 건, 최초 전염 경위를 중국 당국이 명확히 밝히지 않은 것과 무관치 않습니다.
[가오푸 /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장 (지난달 22일)]
"화난 수산시장에서 판매하고 접촉한 야생 동물으로부터 (코로나 19가)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신들은 2004년 사건에도 주목합니다.
베이징 국립 연구소에서 사스 바이러스를 연구하던 2명이 2주 간격으로 각각 사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들의 가족, 이웃, 동료 등 9명에게 전파됐고, 890명이 격리됐습니다.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관계자]
“지금 근무 중인 연구원은 분명 없을 테지만 한 이십일 격리된 뒤에도 발견되니까, 단 한 명도 감염되지 않았다고 말해선 안 돼요."
중국 당국의 과도한 정보 통제가, 검증되지 않은 소문을 증폭시키고 있단 지적이 나옵니다.
채널A 뉴스 권솔입니다.
kwonsol@donga.com
영상편집 : 김민정
홍콩도 코로나19로 비상이라 시민들이 생필품 사재기까지 할 정도로 혼란스럽습니다. 이 마당에 경찰청장과 배우 성룡 등 유명 인사들이 연회를 즐겨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박건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틀 전 홍콩의 한 식당에 배우 성룡이 나타났습니다.
[성룡 / 홍콩 배우]
"계급과 계층이 어떻게 다르든 간에 우린 모두 친구입니다."
알란탐과 증지위 등 유명 배우들과 함께, 우정을 과시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이 연회에 뜻밖의 인물도 참석했습니다.
홍콩 시위 때 강경 진압을 주도한 친중파 경찰청장이었습니다.
[크리스 탕 / 홍콩 경찰청장]
"제가 경찰이 된 것도 다 성룡 형님을 보고 배운 덕입니다!"
코로나19로 혼란한 상황에서, 치안 책임자가 성룡이 출연했던 영화까지 거론하며, 연예인들과 연회를 즐긴 겁니다.
홍콩에선 사망자 1명을 포함해 오늘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61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 공포가 번지면서 시민들 사이에선 마스크 품귀 현상이 벌어진 지 오랩니다.
[홍콩 시민]
"손수건하고, 다른 천을 배합하면 마스크 대체할 수 있어요."
화장지 등 생필품 사재기까지 극성을 부리면서, 마트에서 진열대에 물건을 내놓으면 곧바로 고객들이 전부 사갑니다.
급기야 어제는 시내 슈퍼마켓에서, 무장강도 세 명이 두루마리 휴지와 쌀, 파스타, 손 소독제 등을 훔쳐 달아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3명 중 2명은 체포했지만, 아직 1명은 잡지 못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박건영입니다.
change@donga.com
영상편집 :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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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스크를 쓰고싶어도 남들이 다사고 없어서 못쓰는 사람들은 어떡하니?
면마스크라도 쓰는수밖에요....ㅜㅜ 의사들이 면마스크라도 쓰라고 했어요
옷이라도 찢어 만들던가 수건으로라도 둘러야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은 대충 일회용마스크쓰면되요
그러니깐요!!! 제말이그말이라고요!
마스크판매되는곳이 매진되서 못쓰고
다니는건데 그렇다고 사람들을 저렇게
패놓읍니까? 아이들이 뭘보고배우겠어
요 중국학생들의 학교폭력이 다른나라
보다 더 폭력이 더거세지는데 학교에서
일어난 폭력뿐만아니라 어른들도보세
요 중국놈들은 정신교육이 다 엉망이라
서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무대포나라죠
때리다가 사과하겠죠 ㅋㅋㅋㅋㅋ.
이상한나라 무서운 나라
무식한나라죠 그리고 생각해보세요
중국사람들은 학교나 어디나 공공장소
가릴거없이 폭행하고사람죽이자나여
이레서 죽국놈들이 문제라는거에요
그냥 중국자체를 폭발시키고싶어요
심정으론ㅡㅡ 그러고싶지만 저는 힘이
약해서..ㅋㅋ
코로나로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겠네 사람들 모이는걸 단속하면 공장이나 사무실이 제대로 돌아가나....한국도 타격이 오는대 빨리끝나기를 바란다
참 수준이하다....
울나라도 곧 이렇게 변해가려고 한다
위기상황에서 사람들의 진짜 모습이 나온다더니..
성룡 영화는 이젠 안본다
우리나라도 국민들도 마스크좀 쓰고 다니세요 은행 가도 마스크 안쓰고ᆢ무서워요 마스크 안쓰다 80대 할아버지도 코로나 걸리고 말았쟎아요 마스크만 쓰고 다니고 노인정에서 함께 식사 안하면 코로나 안걸렸을텐데ᆢ안타까워요 마스크 씁니다
이공주 진짜루.. 쓰고 다닙시다.. 특히 어르신들 50대 이상인 분들은 꼭 쓰십시요.
약국가도 늙은 약사분들 안쓰시던데;; 오히려 젊은 약사분들은 쓰시고.. 모범이 되어주길
마스크가 있어야 쓰지 쓰벌
중국이 다 가져감
@@user-tl6ox8cl2eㅡㅡ 마스크 약국에 지금은 많이 있어요 한개에 삼천원 비싸서 저는 주부라 잠깐 장볼때나 은행 갈때나 엘리베이터 등ᆢ잠깐 쓰고 나갔다 오면 베란다 밖에 옷걸이 구부려서 장착후 거기에 걸어 햇빛에 소독후 다시 재활용 합니다
성룡 갈수록 실망스럽다 주윤발 형님하고 우찌 일케 반대의 길을 가고있냐
아무래도 아들 마약 사건 이후로 굳이 오버스럽게 대놓고 친중 행보를 걷고 있죠. 중국에서 마약사범들은 걍 묻지마 사형해도 끝인데 최소형을 받은거보면 어느 정도 공산당과 딜도 포함된듯.
나도 딜 된걸로 알고 있음. 거의 자식 목숨 정부에 달린 셈. 당시에 사형이라고 난리났었는데 집유 6개월 나옴.
하긴 지아들 사형 면해줫으니 시진핑에 목숨 받치겟지
중국에서 태어나서 저럴수도 잇음.... 양아치
자식새끼 목숨이 달렸는데. 못나도 자기자식임 별수없음
중국 온라인수업 좋으네요 시진핑도 한국 오지말고 온라인 회담하고 중국유학생도 오지말고 온라인 수업해라~
중국인 입국금지 ~!
하루빨리 중국 공산당이 몰락되어
중국 인민들도 민주주의의 자유를
만끽하기를 바랍니다.
이웃 사촌의 선린우호국 되기를
중화민국이 대륙통일하길!
중화민국이 지구덩어리 통일하길
몰락 되면 위구르,티베트 큰 땅덩어리가 독립 하고 소수민족들 다 갈리고 청정중국 될 듯...
자멸!
중국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웃고 갑니다.
???:한국은 작은나라, 중국몽 함께하겠습니다.
인격이고 뭐고없는 공포의공산국가!!
투표잘합시다!!!
우리나라는 대통령 죽어라 외쳐도 안잡아가는데 투표잘하세여
네 자한당만 안 뽑으면 되죠?! ㅎㅎ
중국몽 돼지몽만 안뽑음됨
그래서 민주당 싫어도 자한당은 못찍어요
양대 독재정당만 제외하고 투표하면 되져 군소정당 꼬라지가 정말 심각하지만... 그래도 독재보다는 낫다는거.
정말..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좀비 바이러스가 이러다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 사회주의좋아하는 사람들 많던데.. 사회를 위해선 개인은 막대해도 되는 나라로
덜 가주세요.
우리나라도 조만간 저리 될까 두렵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저는 그날로 부엉이바위로 갑니다 ㅠ 그러기 전에 저렇게 안되게 해야됩니다 ㅠ
문재인이라면 가능합니다.
대깨문들은 홍위병보다 더 악랄할듯
뭐 개솔이지?
진보=평화집회함. 우파=태극기모욕 가스통노인들 폭력집회함. 진보=배운사람 , 우파=못배운저학력 틀딱 / 둘중에 완장차면 우파틀니들이 딱 현 영상처럼됨 ㅇㅋ?
진짜 큰일이다~~~
이거 일가족 다 죽는거 보니 사망자수 감추는거 확실함
산사람도 태운다는데 뭐 ㅋㅋㅋㅋㅋ
이인영이 말한 형제국ㅋ
박쥐를먹는게하루이틀인가? 왜갑자기 후안폐렴? 콩으로메주를만들어도 안믿음
박은진 박쥐 아니라나자....무식한놈아..아 창피하다 댓글지워라....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니가 신천지 31년 이랑 뭐가 다르냐
@@kim2903 . 이상한 포인트에서 지랄하네 니가 광신도 들이랑 뭐가 드르냐? 왜 승질야?
우리나라에서 저랬다간...진짜 완전 국민총단합할듯ㅋㅋ
세계각국 현상들 잘 봐두세여 우리도 저꼴 납니다
이와중에 우리나라는 절대 저꼴 날리 없다는 속편한 개소리 하는놈들도 많아서 큰일임
우리 아이들 미래 생각하면 절대 저런소리가 나올수가 없는데
지랄하고 자빠졌네
중국몽.
선거 똑바로 하자ᆢ 공산당이 저래~
박정희때 ㅋㅋ
공감백 사회주의공산당은 절대절대!!
박국장 대가리깨진 일베충아 잘배우고간다. 박정희 사회주의모방 군사정권 통미당은 거르마
성룡 사람 취급 안한다 잘가라 이시국에 저짓 ㄷㄷ
죽느냐 사느냐 인데
마스크쓰라는데 마스크 안쓴것들은 쳐맞아도 된다
코로나로 죽는게 아니라 층간소음으로 맞아죽겠네...
끔찍하구나!!!
성룡의 저 파렴치한 공산당 의식을 모른 체 영화를 봤다니..
진짜 옛날을 보는것같다 .. 요즘 중국이 저렇구나 .. 저런 나라에서 안태어난걸 행운이라 생각해야지 ..
3:08 티비화면 ..가라로하네
에휴........... 답답해진다.
이렇게계속...가다봄또다른병이생길듯...참큰일입니다...ㅠㅠ아진짜무섭다...진짜영화같다...이말같지두않은일들이...
성룡은 지 자식도 버린 넘인데 뭐~
주윤발하고 어찌 이리 다른건지 ㅉㅉ
.
인권 없는 나라인데뭐 ㅋㅋㅋㅋㅋㅋㅋ
똥대갈 색기야 2달뒤 니가 이런 개소리 하는지 두고볼게
WHO. 미국이 조사 하게 해라..숨길것 없이 당당하면..
미국이 뭔데 ㅋㅋ
@@zgrl6857
대장이지...
@@leejungwoo1108 역시 식민지식 사고방식이로군
@@zgrl6857 현실이지요
@@zgrl6857
식민지식 사고 방식은 뭔데?
강대국에 기대는거?
의사가 죽는거보니 나이가상관없고 폐가안좋은사람들이죽는거같네
중국은 담배피는 남자들이 많은데 ㅜㅜ
검경권을 통과시킨 우리나라의 가까운 미래
상황이 상황인만큼 때리는게 충분히 공감 갑니다. 난리 시국에는 그에 걸맞는 대처가 필요하죠
편집잘햇네요. 최소 2개 화면은 앞부분을 삭제햇군요. 마스크안쓴사람이 먼저 경찰을 때린거.
이런 나라를 좋아하고 있는 무능한 정부~ㅋㅋㅋ
조상들의 피를 흘려서 민주주의 쟁취한 우리나라한국...대한민국...난 우리나라가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장사 잘하네 ..
마스크안끼면 포상금제도 잇다자나요
두달 후 우리 모습
국민들 전체가 개그맨~~~
산사람도 화장한대요~
신세기 영상보고 깜작놀랬어요~
이런 중국을 좋다카는
지금 정부 말이 안나옴.
좋다고 한 적은 없는데. 와교상 입바른 소린 한 거를 어찌 이리 빨아델꼬... ㅉㅉ 한심하다 진짜
중국사람 진짜 말안듣기로 세계1위인데 오죽하면 때리겠냐
그런상황에서 마스크를 안쓰고다니는건 또뭐야~!?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모르는데 즐기고 볼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저렇게 나란히 누워있는데 뭔 치료를...
츠암우치기저런일이 가슴아퍼요
저게 나라냐
이런데 형제 나라라고?
성룡 무엇...
온라인 교육 취소됐어요.
ㅋㅋㅋ
21세기 맞냐 ㄷㄷ
전세계가 혼란 스러움...중국인들은 더욱더...
이와중에 연예인들 경찰청장 미친것들아냐?...
철저히 밝혀 중국에 손해배상청구 해야지요
화상 결혼.. 안타까워.. 의료진이라도 항상 조심히 일하시길..
문화대혁명의 뒤를 이을 보건대혁명ㄷㄷ
중국에서 계속 갇혀있습니다. 제가있는데는 몇명밖에안되서 사실 대두분사람들이 문제없지만 나가서 누구를만나던 꼭 병균이있는거같은 느낌이듭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이런생각이 가장무서운거같습니다. 진짜 빨리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에휴 큰일났네
대한민국의 미래
남의 일이아니다.
마스크 차라믄차지들. 왜저래ㅡ
우한과 자매도시인 광주 자랑스럽겠네요 응원합니다 홍위병은 우덜의 자랑이랑께
인정
그르게 왜 이지경까지오게만들어 어휴
저희도 한달뒤에 병원못가고 화장시작될꺼에요 . C8 .
친중하는 인간들 이런거 보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
도대체 중국은 왜저러냐
우리나라도 시행해주세요
1960년대인가... 심하네 저건
공수처
미쳤네
알아야 밝히지 , 지들도 모른다는 거
의사도 그렇고 기자도 그렇고. 속상하다. 속상해.
확진자 사망수 10배씩 늘리면 딱 통계 맞겠다
이와중에 답답하고 해도 마스크없이 다니지 말아야지. 아직도 마스크를 안끼는것도 문제. 물론 마스크가 딸리겠지. 그럼 끈에 천이라도 붙여 쓰고다니던지..그정부에 그 국민이다
가슴이 아프네요...자칫 우리나라도 코로나영향받을까봐서요. 31번 확진자 그 사람으로 인해서 여러사람 발생했다그러는데 신천지교회를 다닌다네요..166명이나 접촉했다고 속보가 떴어요..더 속상한건 젴ㆍ 다니는 회사직원들 오히려 제가 눈치를 보고있어요..코로나 얘기만하면 아주 불편해해요..나만 심각하네요..
국민성이 그나라를 말해주지~~
계슈타포 바탈리온
전세계의 관심이 쏠려있는 홍콩 투표소 앞에다 중무장한 병력을 내보내는 것들인데 자국민들을 얼마나 더 만만하게 볼지는 안봐도 알수 있지.
제 2의 문화대혁명 가즈아
이상한나라야...
우리도 곤봉과 완장이 필요할 시기
드론으로 관리한다는 광고 뭐였냐 ㅋㅋㅋ
다들 미쳐가고 잇는듯 .....
미쳐돌아가네..
좀있으면 죽창들고 다니겠네~~
마스크를 어디서 구라하는건데
ㅋㅋㅋ 남좃 선에는 문위병??? 조위병???ㅋㅌㅌㅋ
빨간 완장차면 눈에 보이는게 없는가봐요.
이번에 쭝궈를 공중분해 해야된다.과거 소련처럼
하... 싫다
우리나라도 심각해지면 일반인이 저렇게 폭행할수도 있겠죠 생존문제니까
치료제 언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