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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하고싶은대로만 하고사신듯
진송아님에게도 시간과 본인만의 삶을좀 주세요

와우.
근데 박준규씨.
인상이....나이들수록 부드러운 인상이 되어야 할텐데요.

인상 진짜ㅋㅋ

평생 같이 사신 시엄니와 아들 셋(?)을 키운 송이씨가 지친거예요 근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잘 삐지고 표현 막하고..이젠 좀 나를 위해 살고 싶겠네요 늘 징징대며 껌딱지처럼 손가는 남편,그동안 평생 시엄니 남자 셋 속에 살아내느라 전 이해 되요ㅠ대가족 속에 얼마나 참고 사셨는지 보는 내내 눈물나네요..

나이든 남편이 집착하면 개짜증날듯...에휴 생각만 해도 징그럽다

진송아씨 , 타고난 인성이 참 참하고 착하시네요.
참으면 병되니까 표현하세요. 박준규씨는 쿨하실 줄 알았는데
가족이라는 단어로 독립된 인격을 존중않고 독재를 심하게하고 계십니다. 아내를 좀더 배려하고 존중하는 너그러움을 가지셔야 할거같네요.
당신은 로또 아내를 얻었음을 잊지마세요!
두분사랑 영원하시길ᆢ 화이팅!

갱년기가 말이 안된다고??????? 박준규씨는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요?? 인생공부 더 하세요

난 저럼 남편하곤 절대 못살아..

철저하게 이기적이고 아내를 사랑한다면서 모든게 나! 내가 외로우니까 내옆에 있어! 내가 냉면 좋아하니까 같이 냉면먹자!라니 ㅋㅋ 모 먹고싶냐고 물어봐야지~몇십년을 살면서 아내가 차가운 냉면을 제일 싫어하는걸 이제 알았다는것만 봐도 어떤 사람인지 알겠다.
송아씨가 미련할 정도로 착하고 남편한테 다 맞혀주고 잘해준게 보임.
연기가 너무 힘드니까 안했으면 좋겠다라는건 핑계고 아내가 연기못하게 하는것도 아내가 바빠지면 자기옆에서 외로움을 못채워주니까 아예 안물어봤지. 너무 여우같고 온전히 자기만 생각하는 결혼생활. 어린애같은 미성숙한 자기애로 아내를 어디못가게 꽁꽁 묶어둔걸로 보이는데. 오쌤은 지켜보면서 속에 있는 말씀 다 못했을듯.. 박준규씨가 저눈으로 째려보며 삐질까봐 ㅎㅎ
저런 남편이랑 살면 누구든 화병걸릴듯.
송아씨 정말 귀인맞내요.
답답하게 잘봤어요~

박준규님은 너~~~~~무 이기적이신분이시네요^^

번만큼 세금도착실히 내고사세요 이런분들은 티비안나오면 좋겟다 공인인데~자기들 호화누릴거 누리고 살면서 세금은 왜안내나 꼬박꼬박 세금내고사는 사람들 억울하게 ㅠ

애처가신줄 알았는데 집착이 심한거였다니...ㄷㄷ

송아씨, 처음부터 목소리가 눈물에 차여 있네요.우울증이 심한거 같아요. 본인의 상태부터 챙기시고 지금까지 연기자 남편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진송아씨한테 자유를 주세요🙏
진송아씨 대단하다
처음부터 버릇을 잘못 들엿네
진짜 완전 가스라이팅 아니냐?

외롭게 자랐다고 다 박씨같진 않수.. 이제 정신적 독립 좀 하시고 가족들 좀 자유롭게 하쇼.

박준규씨 3억 넘는 세금 체납 되었다고 뉴스 나오던데 완납 하고 나오심?
방송국도 사람 인성보고 출연자 섭외 하시길

정말 애같고 이기적이네요..숨 막힌다..

가족들 뒷바라지 하며
평생을 살다보면
모든것에서 벗어나 나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고
조용히 혼자 있고 싶어집니다
몸도 마음도 지치고
혼자 쉬고싶어집니다

박준규씨 정말 솔직히 말해서 인정 하고 싶지 안겠지만 아내분을 가스라이팅 했네요!! 극이기적이고 7살먹은 때쟁이 남자 아이가 보이네요!! 저러면서 아내 위하는 척 소름 돋네요

세금 안냈다고 뉴스나오던데..
왜 굳이 이런 부도덕한 사람을 출연시키는거지ㅠ

징징징징😢
어떻게 살아요😢😢😢

진송아 씨 성격 참 좋다
박 배우님 이 정도 집착 아닐까?
지칠듯 할텐데 ~~~
갱년기 80까지 간답니다

배려라는걸 모르고 살아온 손많이가는 사람 참어

준규 오빠 송아에 가슴속 뜨거운 눈물을 항상 기억해주세요 송아가 죽어 온가족에게 행복을 누리며 살게한그뜨거운 눈물 한국 여인에 현모 양처의 삶 준규오빠 속은따뜻한데 겉에 나오는 말이 울게 하네요 송아씨 마음껏 털어내고 홀가분하게 두분에 사랑 누리며 사세요 인생 짧아요 서로가 철들어가며 사는게 인생인것 같애요 하나님 사랑안에 행복하세요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아;; 말 많다...
다 본인 변명, 본인 주장, 상대방 말 자르기, 진지한 순간에도 농담이랍시고 웃기지도 않은 말 던지기, 억지부리며 대화 차단하기!
말투, 손짓, 표정, 자세... 처음부터 끝까지 거들먹거리고;;
상대방의 마음따윈 안중에도 없는 사람인가보다

개소름 화장실에서 문잠그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박준규씨~ 그렇게하면 여자가피곤해요ㅠㅠ

숨이 막히네요

혼자 사는게 가장 좋아요 ㅎㅎㅎㅎㅎ

제가아는 친한언니분은 현재 63세시고 몇년전부터 갱년기로 인해 지금현재까지 심한갱년기를 겪고 계시더라구요 심지어는 한겨울에도 선풍기를 틀때도있었다고~~갱년기에 좋다는 건강식품이랑 병원약처방도 받아서 약복용해도 효과가 없으시다고하시네요 그언니분말이 병원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갱년기시작하면 평생하는사람도있다고 하셨다네요~~박준규님이 아내분을 많이 이해하셔야할듯~~

박준규 집착 넘 심하네요.
아내랑 아이들이 고문입니다ㅠ

이기주의 끝판왕.
그것도 마누라 우려먹는.
세금도 체납.
관상은 과학이지.

박준규씨 인상이 점점 고약해지네요.

33년을 같이 살았는데 머가 그리 외로워서 온가족을 안달복달 하지

부부 사이라도 자유가 필요함 인간이기에 ㅋ

끔직하다

.. 그래서 어느정도, 공부 한 사람을 만나라는 거.
서로 싸울 때도 이해감이 다르다. 이해력이...
상대가 이러이러한 상황이었을 수 있겠구나 이 상황에선 이렇게 대해줘봐야겠구나.. 이런 이타적인 생각을 잘함.
학창시절 공부수양이 부족했다면 책을 많이 읽어야.

아우 정말 말만 들어도 숨이 턱턱 막혀요 !!!!!!!!

참으로 박준규씨는 답답하네요.. 본인이 상대를 몹시 사랑하고 아낀다고 생각하는데 소유하려고만 하는 것 같아요. 잘해주고 걱정해 주고 결정해 주는게 사랑이 아니고 지켜봐주고 상대의 결정을 존중 해 주는게 사랑이지요. 박준규씨 행동을 보면 다른 여자 같으면 숨 막혀 못 살아요. 부인 잘 만났어요.

두분 홀로탈출 빨리해요 권태기 극할수있어요

외로웠다고? 니가 금수저로 태어나서 진짜 외로운게 뭔질 모르는 구만....지 애비 닮아서 지극히 이기적이네...

지독한 사랑이 때론 지독한 집착으로 변형 되면 감당하기 버거워 집니다
지치게 됩니다

박준규 세금이나 내라.

참 피곤하다 피곤해~ 혼자 있는걸 조금도 못 견디는 것들은 병이야 병~ 고독은 사람을 성숙케 한다는말 모르냐~

오박사님 요즘 더 이뻐지셨어요
다들
응원합니다

세금도 안냈는데 왜 출현시키냐

열심히 살려고 노력많이했네
근데 지긋지긋하겠다
혼자만의 시간이있어야지

썸네일 너무 무서워😂

너무짜증나네요.남편
여자를.너무모른다
30년시집살이.가정뒷바라지

두분다 많이 사랑하시네요 그래도 가끔씩 송이씨 편한 시간 좀 줘요

세금부터 처리하세요
두분 자주 방송 보이는데 세금 납부하세요!!

박준규 저사람 인상봐라... 나이들면 생각과 성격이 얼굴에 나온다는데 저 사람 얼굴보면 살아온 인생관이 보여서 한심스럽다.

부인을 몸종으로 생각하나봐

비정상,편하게,사세요,있는그대

갱년기 18년째 입니다 영원히 가는사람도 있다네요

tv에서안보고싶네요
체납자 이기주의자

자율성을 주지 않는 것이 가장 가혹합니다. 결과의 잘잘못을 떠나서요. 존재에 대한 존중의 문제입니다.

난 저런류 남자 제일 극혐이다
아내분은 졸혼 하고 싶어해
솔직히 안그럼?

저도 지금 갱년기인데요 저는 초등학교때 친척집 가정부로 가서 구박당하고 6녀중 4째인데 형편이 어려워. 학교갈 차비 준비물도 동생 에게 양보하느라 몇년동안을 문구점
주인이 차비빌려주고 준비물 외상으로 주고 그러고 학교를 다녔어요 결혼후 친정아버지 병간호도 저만했습니다 병원에서 하루종일 주사맞는데 하루종일 주사
아버지가 빼서 간호사 불러서 다시 꼽고 무한반복 아버지 가래를 간호사가 기계로 빼도 계속나와 저는 간이침대에 심발신은채로 휴지를 손에쥐고 날이 새도록 가래를 뱉게하고 휴지로 닦아주고 아버지 선망증상있어 잠도 안주무시고 저도 잠을 꼬박새고 하루가 한달같은 병원생활 기저귀 갈아주고 소변받고 똥.다치우고 암튼 하루가1년같았어요 아버지가 하루종일 주사빼고 간호사 불러서 다시 주사끼우고 밤엔 잠도 안주무시고 정말 지쳐 하루만이라도
잠좀자려고 동생에게 아버지 병원에 좀있어달라했는데 싫다하고 엄마도 못한다하다가 둘째언니가 겨우 설득해 엄마가 하루만 병원에 있었는데 결국 돌아가셨어요
아버지 퇴원 입원 여러번 반복했는데 병간호는 저혼자만 했습니다 아버지는 남들 보다 몇배 힘들었어요 잠도 안주무시고 주사를
하루종일뺘고 점말 힘들었습니다
시아버님 시어머님 큰언니 병간호도
저혼자 다했습니다 남편은 어쩌다
제가 아파서 누워있어도 밥차려 달라 커피 다 달라 제가 해줄때까지 덜덜 볶아 전 또 다해줬습니다 어느때는 남편이 볼일 보고 나면 변기물까지 내려줬습니다 남편은 손하나 까딱 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제가 다했습니다 자식도 그랬습니다 저는 직장다녀 집에오면 집안일 자식도 손하나 까딱 안하고
전 지금은 너무지쳤습니다
제 셋째언니.6째 막내동생 정신질환 을 앓고있는데 셋째언니가 난폭해 엄마 폭행하고 쫓아내서 제가 정신병원에 제가 겨우 입원시키면 엄마는 몰래 퇴원시키고 그럼 또. 셋째언니한테 맞아 또 제가 입원시키면 또 엄마가 또 퇴원 무한반복 이젠 지쳐서 지금은 엄마와 연락안합니다 시집간 동생
김치도 제가 몇년간 다 담가주고 둘째언니 친정엄마 김치 반찬도 제가 다해서 드렸습니다
경제적인것은 둝째언니가 다하구요
아버지 병원비 장례식장비 생활비 등 돈드는일은 무조건 둘째언니가했구요 힘든일은 제가 했구요 큰언니와 다섯째 동생은 아무것도 하지도 않으면서 타박만 합니다 엄마가 정신질환 앓고있는
언니와 동생 감당을 못하고 엄마도
낼모래면 90이니까 둘째언니랑 제가 요양원에 보내자고 했다가 큰언니랑5째는 반대만 하고 난리만
칩니다 둘이는 아버지 아플때 아무것도 안했으면서요
암튼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지금 52살이 되도록 친정이나 시댁일 언니 힘든일은 제가 다했습니다
그래도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
이젠 갱년기가 심하게와서 남편도 무관심 따뜻한 말한마디 자닉도 각자 이젠 몸도 내맘대로 30년가까이 지낸 친구도 전 항상 도와주고 배려만 하고 그랬더니 나중엔 당연한줄 알더라구요 그 친구는 날 위해 한번도 도와준적 없고 본인에게 이익없는건 절대로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너무 오랫동안 참았더니 맘의 병이 왔이요 전 바보같이 그렇게 당하고도 친구로30년가까이 하다
최근에 절교했어요 그친구는 주위에서도 이기적이란걸 다 알거든요

아내 잘만나셨네요. 서로 이해해야 알수있어요

투덜투덜 투덜이스머프

애정결핍에 분리불안이네 마누라가 참귀찬겟다.

눈꼽만큼도 안부럽네~ㅠㅠ

본일 옳타고 생각하시는듯해요 아내는 괴로운데

박준규 세금은 다 냈나 ?? 방송에 얼굴비추는거 보니 밀린 세금 완납했나보네

아후~남편분~사랑꾼이신줄 알았었는데~에효~너무 나쁜 성격이시네~사람 잡건네요~환장하건네~미쳐버리게따~

어차피 남편은 변할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떡해 되겠어요 떨어져 살아야죠

오박사님 이번엔 좀 상담내용이 약하게 느껴지네요 박준규씨한테 좀 따끔하게 얘기해줄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박준규씨가 별로 깨닫는게 없어보여요
말투나 생각이 전혀 바뀔거같지 않아 보이네요

갱년기를 중인 아짐입니다
넘 힘들어요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넘넘 힘들어요
박준규씨 넘 모르네요

저도 49세 갱년기
그냥 사춘기보다 더 짜증이나요
날 가만히 놔둬
저도 신랑한테 두자녀한테 막 소리치게
됩니다
그냥
맘이 고독감이 몰려옵니다

세금은다 납부하신거예요

세금체납 3억원은 해결됬나 궁금합니다

옆에있는 것에만 감사하세요~

남편보다 부인이 배우 했으면 더 좋았을 듯~~
지금도 너무 아룸다워요!!

사람을 아주 지치게 만드네 시어머니 평생 모시고살면서 얼마나 힘들었겠나 생각만해도 지친다 박준규님은 본인 프레임에 가족가족가족하는데 주위사람들은 지쳐요

완경이후에는 호르몬이 없으니 계속 갱년기.
콜레스톨도 쌓이고 심혈관 위험도 높고 검진 관리

박준규씨 쉽게 고쳐지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러다 애들 크면 이혼 당합니다
지금이라도 부인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주세요

외롭게산걸 부인에게보상받으려하는거같애요 혼자즐기는방법을찾으세요 그런환경에서살아도다그렇지 않아요 어려서엄마랑산거 어른이돼서 일본에와서사는데 혼자라는 외로움이많을때 수도하는마음으로 혼자라는법을스스로 터득하고살아야내가 편해요 호강에겨우네요준기씨 마음내려놓고 부인에자유를주고편하게해주세요 그게사랑이라는굴레에구속이에요

징그럽다

이 분 체납은 어떻게 되가나요?

쌍칼형님 요즘 저 야인시대 정주행중인데 야인시대와 성격이 많이 다르신듯!

억대 탈세
세금은 다 냈는지

갱년기도 있지만 저는 갱년기 지났는데도 뜨거울 때가 있어서 우연히 어느 환자분이 발바닥에 파스를 붙이는 것을 보고 저도 부쳐봤는데 효과를 봤어요 지금도 발바닥이 뜨겁거나 갑자기 경련이 일어날 때 발바닥에 파스를 붙여주면 효과 있습니다

요즘 수지에서 자주뵙네요. 담배도잘피시구. 전철두 잘타시구. 사람신경안쓰시고 잘다니시는 분같아요

박준규님 진송아님은 잘어울리는 부부입니다 잼나게 잘시세요 백년 해로 사세요 보기좋아요

남편이 너무철이없는것같아요 듣는 내내 짜증나네요 아내분이 가여워요

이제는 와이프도 그럴나이입니다 여태집안일에만 열심히 사셨던데 자유롭게 사시게 냅둬요 그렇다고 아내분이 옆길로 가실분은 아닌듯 지금은 친구가더 좋을나이입니다

세금은 내셨나~

인상이 예전에 좋았어요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보통 힘든일입니까?박준규님 정말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없으시네요.

두부부을진심으로좋아하지만 얘기을자꾸들을수록가슴이답답하고짜증이나네요

여성의 입장을 너무 모른다
송아씨 처럼 착한여자는 없는 듯~
어려운 가족 관계인 듯
어머님이 귀한분이신 건
맞는데
며늘 입장에선 체력이 부칠 때인듯
젊을 땐 참을만 하다
이제는 지칠 듯!
사랑도 좀 놓아주시면서
자유를 주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게~
회복할 시간이 필요해요!

와 내남편인줄 남자들은 참 본인혼자사는 인생이고 본인 주변은 다 자기위주의 움직임만 원해요

인간은 엄마 탯줄 때면서 부터 객체

에휴😢

눈빛에 아집이 아주 가득찼어요.
저나이에 남편이 저러면 힘들죠.
부인이 착하세요

뻔뻔 세금다 내셨어요

우리 부부 이야기인 줄.. ㅎ

진송아씨...
이 영상을 보면서 송아씨의 남편이 어쩌면 저의 남편과 꼭 닮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저는 저보다도 훨씬 잘 생기고 멋지고 좋은 직업을 가진 백인 남성과 결혼한지 근 30년이 다 되여 갑니다..
하지만 남편은 그 기나긴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한눈 팔지않고 일편단심 저만 바라보고 ..진규씨 같이 내 뒤 꽁무니를 졸졸 따라 다니군 헌답니다..
가끔씩은 귀찮을 때도 많지만 그래도 고마운건 이 세상에 나보다도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여자들도 많지만..
그쪽에는 눈길조차 주지않고 일편단심 민들레처럼 나만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데요..
남들은 남편들이 바람을 피워서 몇번이고 이혼하며 속 썩이는걸 보면서 속으로 이분은 신이 나에게 준 선물 이구나..
하며 생각하니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
송아씨 역시 ..
너무나도 행복에 겨워서 그래요..😅😅😅..

그건 니 생각이고 ..... 본인 외롭다고 가족들이 그냥 곁에 있어줘야하는 도구 ,수단으로 사용되어지는거 같은 .... 인간은 독고다이 각자도생 입니다 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