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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나만 믿고온사야한테 최선을 다하세요 많이사랑해주고 행복하게 살아요

연락은 해야지 사랑스런. 사야. 아끼고 사랑하고 화나지않게하고 행복하세요 ❤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야 너무 귀여워요 ❤❤❤❤

ㅋㅋㅋㅋㅋㅋㅋ 2시간이면 무릎이 뭐야 도게자를 박았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형탁 정신 차려

형탁씨 정신차리삼~~~
방송이라도 차리삼~~~!!!

어릴적 아버지에게 상처 받은 어머니가 해맑게 웃으시며..
저한테 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엄마는 괜찮은데.. 우리 아들이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아빠의 안 좋은 부분들은 안 닮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저를 꼭 안아주셨는데.. 보이진 않았지만.
엄마는 분명. 울고 있었어요.
우연히 보게된 형탁씨 사야씨 영상이.. 딱 저의 아버지, 어머니 보는거 같아 글 남깁니다. 사야씨가 술먹고 늦을때나 뭔가 잘 못했을 때 연락 잘 안된단 말 여러번 하는거 보니 대본은 아닌거 같고.. 형탁씨가 아마 엄청 엄하거나, 학대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못 받고 자란거 같네요. 어떻게 2시간 동안 연락을 안하는지 이해가 안되실텐데... 아동기 시절 뭔가 잘못을 했을때 과하게 혼났던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들은.. 뭔가 본인이 잘못했을때.. 뇌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방어적으로 오히려 본인이 화내거나 그냥 그 상황으로 부터 회피해 버리는 '회피성 인격 장애' 증상을 자주 보이곤 합니다. 도라에몽으로 힘든 시기를 버티셨다 하신거로 아는데.. 이 또한 '회피성 인격 장애'의 증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아동기에 결핍은.. 편집증으로 연결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가 많아.. 주위 사람들에게는 마냥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모인 이 스트레스는.. 엉뚱하게도 본인과 가장 가까운 가족같은 사람들에게 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보통 본인의 어두운 부분도... 이 사람은 이해해주리라는 심리적 바탕이 주된 이유입니다. 그게 익숙해지면 점점 자신과 가까운 사람일 수록 막대하고 상처주고... 이 증상이 더 심해지면.. 상대가 상처 받아야지만 본인의 분노가 풀리는 지경까지 가서. 상대가 울거나 상처 받을때까지 독설을 뱉습니다. 그리고 상대가 상처를 받으면... 그 마음 속 응어리가 바로 풀려. 다시 좋은 사람으로 돌아가.. 바로 사과하고. 상대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합니다. 이 증상이 의심 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다른 영상에서 사야씨가 늘 형탁씨와 싸운 뒤 "괜찮아. 난 하루 자고 나면 다 잊어" 라고 말해 형탁씨가 사야씨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울먹 거리신 거로 보아... 폭언을 하시고 사과를 하신거로 보이고. 두번째는 사야씨가 형탁씨가 분노하면 혼자 만의 시간을 줘야한다고 한 에피소드를 봤는데.. 위 증상을 보이는 편집증 환자의 대표적이 대처법이 '상대의 분노의 이유에 부정도 동의도 하지 말고.. 그저 흥분이 가라 앉아 정상적이 사고가 가능할때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주기(※술X. 편집증 + 술은 최악..)' 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건 누구나 마찮가지 아니냐?' 할수 있는데.. 제가 집중한 포인트는. 사야씨가 '대화가 안된다' '애기다'라 한 부분 입니다. 18살 연상에게 싸울 때 '애기다'?.. 좋게 표현한거지. 긍정적 의미를 보이진 않습니다.. 편집증 환자는 보통 분노에 먹힌 순간. 논리나 팩트는 의미 없습니다. 본인 말만 진리고 본인만 정답입니다. 보통... 부정하면 끝까지 자기 주장을 안 굽히고 궤변과 폭언을 분풀릴때까지 할거고. 동의하면 그걸 아는 사람이 그러냐. 저번에도 비슷한 이유로 싸우고 또 그러냐. 말만 미안하다하고 봐뀌는게 뭐냐 등등 막말 하는 경우가 위 증상에 일반 적인 모습입니다. 이런 어른 스럽지 못하고 쌩때쓰는듯한 모습 때문에. 애기라 표현한건 아닐까 합니다. 이걸 말고도.. 형탁씨가 작은 일로 싸우다 상대가 본인의 잘못을 지적했을 때 갑자기 크게 분노하거나, 불안정한 자아기능, 투사적인 방어, 술마셨을때의 표정 행동 등등.. 보이고. 특히 과거에 라디오 중 사람들이 본인에게 계속 욕하는거 같은 환각 증상으로 라디오 하차했단 기사 등을 봤을때.. 편집증이 매우 의심 됩니다. 문제는 아동기 시절 상처로 시작된 마음의 병은... 오랜 시간 축적된 존재라. 고치기가 매우 힘들고. 병원을 대려가는거 부터 일인게... 솔직히 이유 말하며.. 병원 가자 하면.. 보통 자기를 정신병자 취급하냐며 분노하거나. 스트레스 줄여주는 상담이니 가벼운 가족 상담이니 핑계 되며 설득해서 가도. '치료'말만 나오면... 보통 편집증 환자는 크게 분노하며. 정신과 쌤들을 사기꾼 취급하고. 다 돈 벌려 수작이라는 둥... 하.. 글 초반 글 처럼.. 저희 아버지도 이런 증상으로 어머님에게 상처를 주고는 하셨어서.. 남일 같지 않아 글이 길어 졌네요.. 반대로 저희 어머니는, 사야씨 처럼 부족함 없는 환경의 가장에서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셨었는데.. 뭐.. 영상에서 보이는 사야랑 매우 비슷한 분이십니닼ㅋㅋ 개인적으로.. 형탁씨가 본인의 아픔을 인정하고.. 치료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의 상처가 사랑하는 아내에게 공유 되지 않도록.

형탁 정신차려 샤야한탠 잘해

아
답답해
국제결혼은~

젏은 애들이. 무슨술을?...밥먹을때도. 물로알고. 마시더라고?...

남의 가정사에 이타저타 말하기가 좀 애매합니다만 썸네일에 글쓴거보고선 당췌 이해가 안돼서 한마디만 합니다 어린신부를 아내로 모셔오셨으면 엎드려 절해도 못자랄판에 왜 자꾸 신경씌이는 행동을 하시는지 당췌 이해가안갑니다 한국남편!!! 이현상을 어떻게봐야합니까

인터넷으로 장보싶은게 소원이라니.... 😰
그동안 얼마나 눈치가 보였으면...저리 조심스럽게말을 할까!! 너~~무 속상하네.
적어도 음식은 신선한걸 먹어야 하는데
본인 사고싶은 장난감은 산처럼 쌓아놓고
술은 기억이 안나거나 스케쥴에 차질이 있을때까지 퍼마시면서 음식은 할인하는거만 사는 78년생 곧 50세가 되는 심형탁씨
유통기한 지난게 2틀도 아니고 2년동안은 괜찮다니요. 정말 무식하고 무지한 소리입니다. 궁상도 정도가 있어야지요.
아깝다고 유통기한 지난건만 먹으면 독소 쌓입니다. 노화속도도 빨라지고요.

형탁이형 정도면 상위 0.01% 외모인데
아내분 귀여움이 하나도 안꿀리네 ㅋㅋㅋ 무슨 만화 주인공 같다잉 ㅋㅋ

돈벌이

저 형 답답하긴한데, 대한민국 상위 1퍼인데, 정신차리라고 하면 일반들은 오열해야하는거아님ㄷㄷ?
싸우는 건 연애하면 생기는 흔한일이고 나도 사이 ㅈㄴ 좋았는데, 사소한거에 다퉈서 집앞까지 찾아가서 미안하다고 화풀어주고ㅋㅋㅋ
응원을 못 해줄망정, 나쁘게 살진 않은 것 같은데, 악담은 좀 아닌듯

다 ~미리 연출된거 아시죠~ 가만하고 시청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