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로부부 8회_200914_완벽한 남편의 두 얼굴, 아내가 걸린 남편의 덫

성욕이 비슷한 사람끼리 사는것이 정말 중요함.

아니 자기 새끼 나으려고 힘들게 분만하는 걸 봤다고 해서 성욕이 떨어진다는게- 봐서 여자가 아니라 그냥 애 낳는 존재? 그걸 그냥 부드럽게 돌려 말한거 같은데- 좀 그렇네요 진짜.. .. 부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섭섭할지.. 맘아프네요..오히려 애기낳고 사이 좋아지는 분들도 많던데요... 참..여자분이랑 남자분 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또 힘들겠구요....

내가 눈물이 다난다 ㅜㅜ 사랑해서 결혼하고 애를 낳았는데 저런소리 듣다니…레나씨 정말…속상하시겠어요.

레나씨가 너무 공감이 가요. 저희 신랑도 외국에서 자랐는데요 사랑에 관한 이해의 방식이 아주 달라요. 사랑은 표현이에요. 부부사이에 스킨쉽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그 누구와 하겠어요. 세상에서 마음 놓고 어루만지고 터치할 수 있는 단 한사람이 바로 내 남편 내 아내 아닌가요. 따뜻한 손길이나 무심한 듯한 토닥임 한번이 마른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단비와
같다는 걸 많은 남편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한마디로 남편에게 더 이상 여자가 아니란 말이네요...
저렇게 섹시하고 매력적인 여자도 부부가 되니 여자가 아닌 가족으로만 받아 들인다니 같은 여자로서 너무 맘 아프고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토닥토닥.

이상아씨는 얼굴이 너무 이쁜데 옷이 너무 화려해서 이쁜얼굴을 가립니다...

저 여자분 사랑과 전쟁에서 귀여운 역할 많이 하신 분인데.. 그때도 입술로 연기하던데.. 와..성형 진짜 많이 했네요... 와.. 그 분이 맞나 싶었네...... 그 전이 훨씬 귀여웠는데...

속터뷰 사연 두 분 다 이해가 되긴하지만 , 저는 여자분이 외롭겠다 싶어서 마음이 찡하네요. 아내를 여자로 바라봐주지 않는것 만큼 여자는 슬프고 , 외롭고 , 자존심이 상하는 거지요. 미국에서 하셨다면 더 그렇죠!!
남편분 한테 화가 나려고 해요!!

이상아씨 울지마세요.. 이제는 좋은일만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두사람 입장이 다 이해가 가네
좋은 남편이고 부인인걸로 보인다 행복하시길

레나씨 저도 똑같은 상황이였는데 남편분이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겠네요 레나씨를 두고 성적으로 강하다 뭐다 하는 소리는 괜한 excuse고 사십이면 아직 많이 젊은데 sexless 라는 소리 듣지말고 스킨십도 중요한거지만 잠자리거부는 이혼의 1사유 미국에선
래나씨 아직 젊고 아름다우세요 꼭 좋은가정 이루시기를

속터뷰후 상금과 함께 부부관계 개선 상담이나 제안을 같이 제시해주셔서 몇달뒤 관계개선 유무도 보여주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모든 커플이 큰용기 내서 방송에 나오셨을텐데 당사자분들의 실질적 또는 전문적 솔루션이 제시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남편이라기 보다는 좋은 아빠네요. 좋은 가장은 맞는데 스킨쉽 싫은 여자분 만나면 최고 좋은 남편이네요. 여자분은 진심으로 너무 매력이 철철 넘쳐서 연인의 사랑이 너무너무 그리우시면 그냥 그 동굴에서 나오면 되요. 다른것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의 고통이 들면 나오세요 자기를 포기 하고 살지 마세요 너무 아름다운 분이시니까요 . 성욕의 극복이 어디 있나요 제가 볼때는 그냥 끝난 스킨쉽의 부부이네요. 세상의 남자는 많아요 다만 다른 남자들 역시 장단점이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

저는 애 놓을 때 내가 남편보고 들어오지말라고 그랬음..혹시나 애 놓는 장면보고 충격먹을까봐..(주변에서 같이 들어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남편이 왜그러냐고 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했죠. 남편이 외국인이라 이런 문화를 이해 못할 뿐더러 화내더군요.자기 아기 낳아주는데 그게 어떻게 성적 매력이 떨어지고 충격받겠냐고..
자기는 꼭 같이 들어가야한다고 해서 결국 같이 들어갔어요.
자분이라 출산장면도 다보고, 게다가 아직 남아 있는 출렁거리는 살들 보면서도 아직도 제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말해주는 우리남편이 오늘따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요.

정말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속터뷰네요 ㅜㅜ 잘생겨서 봐주고 싶었는데 남편이 상담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 아내분 절대 그런 대접 받으실 이유 없습니다... 출산장면보고 더 감사해 하는 남편이 오늘따라 감사하네요. 좋게 해결해 가셨음 좋겠습니다...아내분 너 많이 안아주시고 더많이 사랑해주세요 ㅜㅜ

설레이는 마음이 없다??? 말해놓고 실수한거 느껴지니 바로 머리굴려서 출산얘기로 급마무리 더 쪽팔리는 인생일세 어이쿠야
너무 창피하다 나이도 어린 사람이 저런 생각과 눈에 보이는 급 순발력 말솜씨!
아내 눈물 흘리는 이유를 알것나 모르것나 아이고야

사랑과전쟁 예전에 나오시던 배우분이네요 ㅎㅎ 반가워라

에혀...레나씨마음 충분히이해되고,마음아프네..정말그동안 속상했던것들이,이 인터뷰하면서 속내를 몇가지듣고보니 많은층격을 받은듯! 츨산과정시 느낀 남편의 속내를 들으면 진짜할말이없네.가벼운 스킨쉅같이 남편이더더노력하는게 맞는듯~ 아내마음을 위로해주기위해 노력한다면 더돈독한부부가 될것같음.지금인터뷰처럼 조금씩 속마음도 나누시면좋겠음.

남의 삶에 함부로 말하지 말기를...

아주좋은 프로그렘입니다 !!! 두분다 이해가 되네요...

Rena’s husband is just making more excuses and excuses... you don’t deserve that Rena. You’re beautiful and smart

레나씨 그 동안 자존심 많이 상했겠어요...
임신기간 10개월 그리고 고통스런 출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텐데 ... 힘내시구요
좋은날 오기를 소망합니다

Please... please don’t say like that... that is so humiliating... 출산으로 이미 잃은게 너무 많아요.. 남편까지 잃는 거면 너무 속상하자나요..

속터뷰 부부의 부인의 입장, 너무 이해 된다. 타고 나기를 성적인걸 좋아하고 강한데다, 스킨쉽을 많이 받고 자라서, 스킨쉽이 필요할수 있는데... 남편이 정 반대이니까.. 정말 외로울것이다.

두번째 사연, 두 분은 사랑의 언어가 다른 거 같아요. ‘5가지 사랑의 언어’ 라는 책을 두분에게 강추합니다!

출산이 문제가 아니꺼에요. . 마음이.배려가. 사랑이. 많이 달라진건아닐까. . . 16년차인 지금 이부부에 공감 10000%합니다.

양원장님 백퍼 동감합니다.
여성이. 다른면에 집중하다보면. 시간 지나면서 좋아질거에요

여자로 안 느껴진다는 말인데...출산후 ..속상할 거 같네요 ㅜㅜ

저것도 케바케인듯 저희 남편은 같이 분만실들어가기 전엔 출산이 이렇게 힘든경험인줄 몰랐다고 저에게 더 애틋해지고 그러던데,, 그리고 가족 분만실에서 위쪽으로만 내 손 잡고 있고 그럼 굳이 밑에 내려기지 않는 이상 볼수가 없어요~

한국에서 살아온 남자와 외국에서 살아온 여자는 달라요. 문화가 다르고 관계의 해결방법도 달라요. 그래서 경직된 한국에서 산 남편과 자연스러운 표현을 하는 외국 생활( 미국)을 한 아내와의 애정표현과 생각이 달라요. 이건 방송에서 부부관계로만 보기보다는 문화에서 오는 고충도 다루었어야 했어요. 레나씨! 응원합니다!

문제는 흥신소 직원이 아니라 저 여자 뒷담화랑 아이 욕한게 시작아닐까?
저런 식으로 복수하는건 잘못했지만 지 입단속때문이지모

속터뷰 남자 너무 이기적이네요. 저희 남편도 분만하는거 봤지만 아직도 설레여하고 사랑해 줍니다. 남자마다 달라요. 여자분 너무 자존심 상하고 서러울거같아요. 남편분 너무 못됐다. 여자분 너~무 예뿌고 사랑스러운데

속터뷰 사연-마음 아프다. 둘다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어요. 둘이 아직 그래도 사랑하는 것 같은데...그래서 부부로 산다는 것은 정말 힘든것 같아요.

여주 눈썹 좀 어떻게 해봐요ㅠ

저희 부부랑 같은 삶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제남편이 불쌍하다는 생각으로 살다보니 이나이 먹고보니 이젠 차라리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분 지금 젊으셔서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냥 남편의 좋은면만 보시며 사세요.제남편은 저보고 바람펴도 좋으니 집에만 들어와 있으라고도 한적 있어요.
남편이 바람 피울걱정은 안하구 살잖아요 ㅎ 다른집들은 남편바람 때문에 눈물로 세월 사시는 부인들도 많으니 힘내시구 홧팅입니다^^

근데요...경험상...레나씨...남편분한테 요구하고 애걸하는걸 탁 놓으시고 긍적적으로 밝게 경쾌하게 행동하면 남편이 돌아오더라구요...저는 그랬다구요...

사랑해달라는거잖아요. 아 진짜 속터져

남편이 성욕도 없지만 아내분이 여자로 보이지않는다는게문제네요.

저희 남편도 분만과정 다 같이하고 나서 2년동안 부부관계를 못 갖더라고요. 지금은 괜찮지만요.

남편 너무 별루다 ... 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예전에 사랑과 전쟁에 자주 나오던 분인데.. 혀가 짧아 발음이 부정확해 연기평이 안좋아서 안타까웠는데 오늘은 여주로 나왔네요.

나같으면 저렇게 예쁜미인 이랑 살며는 저 나이에 매일같이 해주겠다. 참으로 세상에는 여러뷰로 살아가는 인생이 있네요. 참으로 어쩌면 나와 정 반대로 살아가는 인생이 있는거 같군요.

분만실에 혼자 들어가는 게 얼마나 무서운데............남자들 정말............ㅠㅠ

이 방송을 계기로 서로 노력하며 사랑을 주고받았으면 좋겠어요. 남편도 이제 알아가기 시작한것 같네요.

너무 충격적인데... 체널고정되네요.

전형적인 culture difference에서 온 문제같아 보여요... ㅠㅠ 두번째 사연이요.. 남편도 아내도 다 이해가 돼서요. 근데 제 남편도 출산장면 보고 너무 충격받았더라구요...

두 여자 연기자의 연기가 많이 어색하네요 ㅡㅡ

시청자사연 연기 머선일..

여주 코수술 하고 붓기가 가라앉지 않은걸로 보이네요. 그전에 얼굴이 더 좋았는데

분만실 같이 들어가는 거 때문에 섹스리스 부부 엄청 늘었다고 들었음

이래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죠. 무섭네요.

사랑과 전쟁 연기자!!!! 너무 잘하세요!!!

내가 느낀건데.. 내 남자 문제는 나혼자 그리고 그남자한테 직접 물어바라.
절대 지인 여자 들한테 물어보지말고ㅠ여자 한테 상담 하지말아라.. 여자가 남자 맘도ㅠ모르고ㅠ함부러ㅠ나불된다. . 남의 일이라 함부러. 지일은 해결도 못하는 주제에..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건 자매고 엄마고 친구고 다 포함..

저와 아내는 미국 살고 있고 아이를 이곳에서 낳았는데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고 미국도 지역마다 병원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희 같은 경우 남편으로 하여금 출산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게 하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미리 공부(?)한대로 수축시 한손으로 아내 등을 받쳐 들어 올리며 배에 압력이 가해지게끔 하느라 각도상 볼 수가 없는 구조 였습니다.
사실 그 경이로운 순간 꼭 목격(?)하고 싶어서 어떻게든 목을 길게 빼고 보려했는데 보이지가 않더라구요 ㅜㅜ 두어번 보려고 애를 쓰다가 아내도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보지 말라고 이야기 했기 때문에 그만 뒀습니다.
그것도 그것이지만 당시가 코로나가 극심하던 시기라 의사가 탯줄도 못자르게 해서 많이 아쉽더라구요

경험자로서..피가.꺼꾸로 쏟아질.내용이네요
외도는..살인이나.마찬가지입니다

난 왠지 남자분의 입장이 이해가 가긴 해요..음.. 서로의 입장차가 분명하네요.. 출산이후 와이프에 대한 느낌이 아이의 엄마로 더 보인다는 말이죠. 와이프분 자존심 많이 상하신거 같아요ㅡㅡ..휴..

입조심해야것네 ㄷㄷ

두번째 사연... 여자로 안보인다는 말을 이 핑계 저 핑계로 둘러대는것같아요. 어휴... 눈물만 뚝뚝 흘리는 아내분을 보는데 정말 맴찢이네요 ㅠㅠ 평생을 여자로 보이면서 사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겟죠. 하지만 어떤 여자든지 저런 말 들음 가슴이 너무 아프죠. 내 남편에게만은 여자이고 싶은데...

남편이 노력하세요☺☺☺

사연자분은 덫에 걸린 다음에 따지러갈때 녹음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서 성장과정이
중요한거지
가정을 지탱하려면 받으려하지말고
끝없이 주려노력해라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인 Mr.Lober 입니다 1988~1989년에 파주 #봉일천 #캠프하우저 에서 근무했던 미군입니다.
그 당시 봉일천에 있던 #클럽문 만났던 #진수미 씨를 찾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가명일수도 있으며 발음상 오류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진수미의 안녕과 행복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사소한 정보라도 좋습니다. 이 게시판에 올리는 사람은 미국인분의 지인 입니다. 미국분이 한국어가 서툴러서 사이트 이용에 어려움이 있기에 제가 대신 올립니다.
1988년~1989년 3월13일날 한국 떠나서 미국으로 복귀
진수미 씨는 그당시 20세로 보였다고 하며 89년 2월에 갑자기 사라졌다고 합니다.
클럽 종업원 고정 맴버 였으며,그 당시엔 긴 생머리 였으나 89년2월 사라지기 전에는 머리를 잘랐다고 합니다.
특징:영어실력이 아주 좋았음,가끔 안경을 썻음, 전에 남자친구가 있었으며 사진첩도 많았고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들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그녀가 그를 부를때 나의 늙은 요구르트라고 불렀다고 함.
사라졌을 당시 클럽 주인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내일 돌아올거야,이번 주말에 돌아올거야 라고 말했다고 함. 또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합니다.
1.뭔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다는 소문
2.다른병사는 그녀가 매우 심각한 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돌았음
*가족이나 가족일부가 중국에서 왔다고 말하였음 **미국인이 귀국하는 날 진수미(가명일수도 있음)씨에게 편지를 써서 문밑으로 밀어넣었다고 함. 그때 당시 진수미씨 방위치는 클럽뒤에 위치,클럽뒤에서 나간다면 바로 오른쪽에 위치,옆문으로 등을 통하여 들어갔을 경우엔 바로 앞에 있었다고 함. ***그녀의 소식을 알수 있는 사람이 한명 있다고 합니다. 미국분이 채미영 이라고 하는데 영상에 얼굴이 또렸하게 잘 나왔습니다. 총 2분을 찾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미국인이 거의 29년동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두레방 이라는 기지촌여성모임에도 수소문을 하였습니다. 난 그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 그녀가 괜찮은지 알고 싶을 뿐이다...

저 아시는 분중에 프랑스분인데 출산장면 너무 충격 받으시고 6개월정도 정신과 치료받으시는분도 있어요. 와이프분이 자존심상해하거나 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흥신소가 완전 양아치

결혼한 지 30년이 돼 가지만 난 아직도 일에서 돌아오면 내 아내를 포옹하고 입을 맞추고 또어디를 가면 같이 손을 잡고 걷는 것이 내 삶에 가장 큰 기쁨이다 결혼 연차를 떠나서 일에 지치고 힘든 여하를 떠나서 아내에게 대한 스킨쉽이 없거나 거절하는 것은 아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없기 때문이다. 애정 표현에 목말라하는 아내를 무관심하게 내버려두고 섹스를 일년 가까이 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내를 마치 감옥에 처박아두고 방치하는 것과 같은 행위다. 남편은 지금부터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정말 극한의 노력을 다해서 뼈를 깎는 노력을 다해서 아내를 사랑하고 애정을 표현하든지 아니면 더이상 말도 안 되는 변명은 집어 치우고 이혼해서 아내를 정말 사랑해 줄 수 있는, 아껴줄 수 있는 남자를 만나서 행복한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줘라.
Reno I truly feel for you. I feel your pain and frustration. Your husband doesn't express affection because he doesn't have affection for you. It's not because of the surgery he had or the experience during your delivery. He just doesn't have capacity and capability to love you. He will continue to ignore you and continue to reject your needs for the skinship. It'll take a miracle for him to change and to truly love you and show you the genuine affection that you need. I want you to leave him without wasting any more of your life and meet a person who will love you, understand you, have meaningful conversations with you and care for you. You are still beautiful inside and outside and deserve right person.

레나씨 남편이 넘 무관심하네요. 여자는 남자의 관심을 사랑이라고 느껴요. 눈길 한번, 가벼운 손길 한번에도 남편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데...

상담 받고. 의학의 도움 받고 노력해봐요. 두분 서로 아까운. 사람들인데! 와이프 마음. 너무 느껴져요. 남편분 꼭. 성이 아니더라도. 아내에게 따뜻 하게 사랑줄수있눈데 그리고. 아내 이름부르눈것도. 정없이 보여요.

한이 생기는 것은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고 한다.
남편은 아내를 위해 아내는 남편을 위해 100프로 투입할때 행복한 가정을
이룰수있다. 자식도 부모로 부터 받아야 할 사랑을 받지 못하면 한과 병 문제가 생기둣이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 부부는 깨지기 쉽다. < 상대를 위하여 사는 가정이 되기를

여자는 사랑으로 살고,
남자는 자존심으로 산다고 하더이다.

첫번째 사연은 자업자득...나는모르쇠..상대방 이해? 그딴거 나는 몰라 나는 차칸여자 ..불륜 그딴거 나한테는 해당사항없음.. 살면서 이런 차칸여자 유형이 살림은 잘할지 몰라도 제일 답답하고 무서움..우물안개구리...

출산하는거 보고나서 트라우마되는 분 많던데 여기도 그렇구나 ㅠ

최현호씨 말하는거 보면
전혀! 바꿔지지 않을 겁니다.
나중에 내말이 기억나게 될겁니다
저남자는 현재 아내에게 여성으로써 별 느낌이 없는거예요 막말로 이제 그냥 가족인거지
저남자? 술집여자나 생팜 모르는 이쁜여자보면 한번에 슬것임. 아님 인터넷보고 풀고 있던가 그러것지

애초에 진짜.. 아무 죄 없는 아이까지 걸고 넘어서 욕한 본인이 문제지 ㅇㅇ 이혼 부모 아이는 상종하지 말자.랑 뭐가 다름.

눈깔왕자 이미지때문에 집중안돼....ㅋㅋ

아내라는 사람도 너무 한심하네요. 남들 열일하는동안 예쁜카페서 딴 여자들과의 수다라..참 한심합이다.

여자쪽은 지극히 정상적인 것 같고 남자쪽에서는 마음이 안 가는데 억지로 할 수도 없고..남편의 솔직함이 여자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위기를 지혜롭게 잘 넘기셨으면 해요.

걍 퉁 치세요~
살다보면 더 험한일도 많아요.
시간이 지나면 잊을수 있을꺼에요.
아니 잊어야 하구요. 전화위복의 기회다
생각하세요.먼훗날 끝이 좋으면 다 좋은거죠.

여주 연기 개어색... 오글오글.. 입술 왜그럼

그래서 외국에는 부부간의 성생활 클리닠이 있죠. 한국은 뒤로만 숨기다가 일탈로 사고 치고... 더 복잡해지죠. ㅜㅜ

사랑의 5가지 언어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1.따뜻한 말 2. 선물 3. 시간 4. 봉사 5. 스킨쉽. 사랑하는 코드가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출연자 여성분은 사랑을 스킨쉽을 통해서 느끼는 분입니다.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서로 사랑의 코드가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나도 들은 얘기 있는데 같은교회 같은 목장식구 부부 2 쌍 있었는데 몇년동안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는데 남의 부인하고 눈 맞아서 바람펴서 이혼 한 사람 있었다

나 같으면 저 사진을 인터넷 아이학교 사이트에 올리겠다. 바람핀엄마 완전 몰락시켜 버린다... 그라고 남편이 찾아오면 그때 싸우더라도..
그러면 그년 집구석 까지 이혼당하거 그아이는 전학 가야한다..
복수는 이렇게..

부인이 뽀뽀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침실까지 이어지니까 남편이 뽀뽀자체를 거부하는거 아닌가? 남편 편하게 나두지 않을거 같은데.. 내 생각엔

이 여자 연기자 얼굴 변했네.. 전이 났다.. ㅠㅠ

Skinship....?

출산경험 어쩌고 하는거는 핑계인듯 어디 티비보고서

You should try open relationship!

무슨 콘돔을 한달에 50개를 써
신혼이면 몰라도
신혼 때도 힘들다
남편이 저런 얘기 들으면
더 싫어 지겠다

가정사차이기도하고
문화차이기도하네
우리집 미국인도 쓰담쓰담 스킨쉽자주를 원함
미국와서 살아보니 다른커플들 가족모임에와서 옆에 있는데도 사랑표현하고 살부딪히고있음

우리부부는 노력한다고될일이아닙니다,
부부가 한참 젊은데 남자는 스킨십자체가
몸서리치는데 이부분은 노력한다고됄일이아닙니다,

분만실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내남편은 우리 아이들 4명의 탯줄을 잘랐지만 아무 문제가 없다. 하지만 저분은 다를 수 있으니 욕할 수 없다. 나는 결혼전부터 본인이 스킨쉽을 싫어한다면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상대를 불행하게 할 테니. 싫은 걸 억지로 하기도 힘들지만 좋은걸 않하기도 힘든거다. 안타까운 건 이제부터 남편이 노력을 하면 아내는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없어서 관계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연참보면 연애하기 싫어지고 애로부부 보면 결혼하기 싫어지고 ㅋㅋㅋㅋㅋㅋ왤케 쓰레기만 넘치노 바람은 기본장착이냐 남자들은?ㅋㅋㅋ유부남들 중에 애인두는건 기본이라든데 요즘 유부남들이나 내 애인 바람루트 1.여캠열혈되서애인 2.술집스폰애인 3.싸지방가거나 중고딩들 조건만남 4.최 측근이랑 바람피기 5.마누라냅두고 야동보고 혼자해결
5번이 젤 낫네 그나마 근데도 존심상할듯 ㅋㅋ와이프한테 성적매력못느낀다는거니까ㅋㅋㅋ하아...혼자살자 그냥 아니면 외국인 만나쟈ㅋㅋㅋㅋ그리고 성병도 기본장착임. 한국에서 여자에이즈환자들 대부분 남편에 의해 전염된 주부들. 수녀원 되서 수녀 되든지 평생 혼자살든지 생각하는 사고방식부터가 틀린 외국인 만나든지~

아니, 그럼 아기는 왜 만들었대? 이기적이다 진짜....

두번째부부 남편.. 엘비스프레스리도 그랬다지.... 너도 앨비스냐?

참 복잡 미묘한 감정을 느끼겠어요 레나씨의 ..모든걸 얘기하고 물어 볼 수 없는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멀게 느껴지는게

아내가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웠으면,,,상대방에 대한 지나친 말이화근, 나같으면 남편무서워서 같이 못 살듯...유미 엄마는 제대로 복수했으나..잔인한 인성의 소유자인듯

인생이세월가면 다알고서로노력없는가족은그자체만으로고통이고.여자의일생이네요.여자분참고 ,10개월.? 부부가아니고남편분이무관심이문재인것같아요.

분만장면을 사랑해라....
살다보면 그 보다 더 심한것도 생기는대....ㅉㅉ

트라우마는 남편거였던것.

말 그렇게 했다고 똑같이 갚아 나가는게 합리화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