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듣고 싶었던 아빠 장광의 사과😭 지워지지 않은 그때 그날의 상처

아드님 귀티나고 세련미가 있네요
영리하고 똑똑해 보이네요

아들이 착하네~
저런아들은 있는 그대로 믿고 받아줘야 되는데

아들님 장영님 앞으로 더크게 잘될겁니다. 응원합니다

아이씨 너무 울었네
이가정 항상행복하세요

장영씨
배우로살아요
잘생기고매력짱이네요

너무 안타깝네요 어린아이가 얼마나 상처였을까

장영씨잘생겼어요
부모님께서운하고부족했다하더라도
살아계실때감사행복사랑만끽하세요
화이팅

정말마음 뿌듯하면서도 눈물이나네요 진한 사랑부자지간에요 아드님 미남이시죠 아버님도인자해보이시고 점잖은분이시자나요 참 보기좋습니다 자식미워하는아버지가 어디있겠습니까 늘건강하시고행복하셔요 저런아버지 멋진아들있음에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아버지도 방법을모르셨지 자식에게 사과도하고 😊 너무 좋은어른이시네요

아들 멋져요
역시
잘생기고 듬직하고
속맘 터놓는 아들 멋져요
누구나 첨해보는 부모라 서툴고 어려워요
그러나 사랑한다는건. 꼭 잊지마세요
두분 너무 보기좋으세요
앞으로 자주 좋은시간 가지시 고. 행복하실일만 있으실거예요
가족분. 멋지세요
👍👍👍👍👍

눈물이나네요 감동적이고 다 좋아요 ❤❤❤❤❤❤❤

아들이 좋은 유전자만. 받아서. 참 미남이고 멋지고 매력넘쳐요. 이제라도 화해하시고. 행복하세요 지나고보니 부모노릇 잘못한게. 젤 후회됩니다 한번 뿐인 어린시절 행복하게 돌봐줘야되는데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것은 세상이 두쪽나도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아드님이 정말 잘 자라 주었네요
앞으로 부자간 꽃길만 걸으시길

미남 장영군 너무매력있고 카리스마가 장난아니네요 ! 의사역할로 배우로 멋진모습으로 티비브라운관이나 영화관에서 장영씨얼굴 보고싶네요 ! 영화감독님들께 추천하고싶어요❤

아들 멋져요. 잘 생겼어요. 흥 하세요

모든 아버지를 대표해서 얘기해 주시는듯 너무 눈물이 나네요… 영이 처럼 왜 제가 부모님에게 예민해져 있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저도 영이를 사랑합니다 너무 잘생겨서 사랑합니다 배우를 왜 안하신건가요…. ❤

아들넘조아요
착한것같아요
눈물이납니다
아버님도인자하시고
사랑하는마음
세월이가면아들님도알거예요
가정에행복하십시요

아들이 "너무" 잘 생기셨어요~!!! 아들 얼굴에서 엄마아빠의 얼굴이 "살짝" 드러나네요~!!! 그때 그 어린마음에 충분히 그런 마음이 들 수 있었을꺼 같아요!!! 그래도 배우 아버지가 계시니 자랑스러울꺼 같은데요~! 장광선생님도 너무 젠틀하시고 멋지시네요~!!!

이제라도 풀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제가다 행복해집니다
행복하세요 ~~^^

아들 잘생기고 속도 깊은 청년 아빠도 젊잖은분

밖에서 억울한 일을 당해 혼자된 마음으로 투벅투벅 집으로 들어왔는데 되려 아버지로부터 더 혼난 상황이었네요.
어린애가 느꼈을 실망감, 절망감, 지독한 외로움, 서러움이 올라왔을까요?
돌이켜보면 저도 바르게 양육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아이들을 외롭게, 아프게, 서럽게, 마음을 닫는 상처로 자리잡게 했음을 인정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장광님 아빠로서 아들의 말을 그대로 인정하시고 수긍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진 아빠시네요
이드님도 매우 솔직하고 똑똑하고 속깊은 청년이네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장광 아버님, 너무 멋있는 분이세요~
서로의 오해에서 아드님이 받은 상처는 충분히 이해되지만, 아버님 또한 몰라서 있었던일이다보니 이제라도 서로 잘 풀어질것 같고, 아버님의 사과하는 훌륭한 모습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부디 앞으로 행복한 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그시절은 사랑의 표현이 그랬어요
우리가 부모님께
그렇게 배워서
세상에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입니다

장광 아버지도 그 시대엔 미안해ㅡ사랑해 못 들어보고 억울한 시대에 사셨는데, 아들에게 용기를 내셨네요. 멋있는 남자시네요.

아드님너무잘생김

이제부터라도 세상에 둘도없는 부자지간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누구나 실수나 잘못은 할 수 있는 거니까요

참 아름다운 보기참좋아요~~

정말 부모가 돼보니 저말씀에 공감하게 되네요~부모가 처음돼보는 거라...미숙하고 나도 모르게 자식한테 상처를 줬을수도 있다는 생각들이 많은 반성을 하게됩니다..,

눈물나게 고마운 아드님 용기내서 말해줘서 다행이네 🙏🏻

엄마 아빠 유전자를 확바꾼 아들 딸 님들.❤
계란형 완전체. 두남매.

전성애 탤런트님 장광님 부모님 이신게 장영님께서는 휼륭한 부모님 만났신거라 생각합니다 ! 앞으로 화목한가정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그랬을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아프고 힘들면서도 잘 성장한 아들 칭찬합니다.

나도 아버지랑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고싶다...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너무 닫힌 상태...

부모자식 사이는 왜이리 가까우면서 멀고 ㅠㅠ 죽으면 다 후회하고

내편이없다는건, 나를보호해줄사람이없다는건 무엇보다 비참합니다 스스로견고해지려노력합니다 그리고.저는 부모를 안보고삽니다

눈물 펑펑 부모생각 지금 내가 부모 자식과 사이 왜이리 힘들고 뭉클

부모님세대 관계에서 대화가 부족한 부분이네요. 너무 보기 좋았어요

살면서 서로 상처 주고 받고 그러면서 사는게 인생 인거 같어
대신 문제라고 느끼면 빨리 서로에게 예기 해 주어야 한다

저 역시 뛰어놀다 머리가 깨저서 피가 철철 나는대도 . 아부지 한태 조심안했다고 오히려 두둘겨 맞은 기억이 .......

맞아요! 부모에게 보고 배운것을 그대로 흉내내는 부모노릇😢그러니까 잘못된부분을 그대로 자식에게도 하는 경우가 많죠 저도 그중에 한사람으로 딸과 지금까지도 섭섭한 말을 듣네요 이 아들도(장영 씨)부모가 되기 전에는 이해를 할수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식을 믿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냥 빨리 교육시키려는 생각이었을거에요😢그 경험으로 장영씨는 자식을 잘 이해하는 아버지가 될거에요😊

눈물 너무많이 흐르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러워요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영이씨맘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평생 안맞는 부모님 때문에
지금까지도 뭔가 힘듭니다~~ㅠ
그래도 장광님은 지금이래도 진심으로 사과하고 미안하다하셨으니
얼마나 좋아요~잘생긴 영이씨 좋은작품 만나서 대박나시길요~^^

이집 자녀분들은 부모님보다 비주얼이 아주 좋군요.

미자네 주막 홧팅♡♡♡

영씨 옛날아빠들은 자식을 엄하게 키워야 바르게 큰다고 생각해서 키웠답니다 그래도 영씨바르게 크셨잖아요 자식을 미워하는부모는 이세상에는없어요
미자네 주막 보면서 도 뭔지 모르게 영씨가 겉도는 느낌을 받았어요그래서 차도남으로 보였군요^^ 마음의 상처가 있는걸 모르고 그래도 멋지고 잘생긴 유전자를 물려주신 아버님께 잘하세요 앞으로 나래를펴고 파이팅!! 하세요.^^응원합니다~~~👏👏👏👏👏💖💖💖

정말 자식을 사랑하지않는 부모는 없는데 방법을모르고 부모의답습으로 양육하려는 소통이 아닌 고통이 상처로..... 나라에서 의무적인 부모학교좀 만들어 교육해주심 어떨까요

미자네 주막에서도 남동생이 나오면 더 재미나요

이런 프로그램 넘 좋아요 리얼로 해 주셔서

저도 제 부모님에 비해서 훨씬 좋은 부모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많이 모자랐음을 아이들이 다 크고 나서 알았습니다. 늘 아이들한테 죄스런 마음으로 살고 있고 일체의 간섭 안 하고 삽니다.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서서히 정서적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너무아픈아들의마음몰라준아빠ᆢ서로가소통해서좋아요아드님선하게생겼어요이세상부모자식이완전소통하면서살아가는것이힘들어요정광씨도훌륭해요

아들 배우시키세요. 넘 잘생겼어요 서로 마음풀고 행복하게사세여

있는그대로ㅡㅡ모자르고,어색하고,잘못해도,ㅡ있는그대로 서로말하고받아주는거.ㅡㅡㅡ>>너무아름답고,보기좋고중요한.ㅡ큰 감동입니다😍🥲

인물 좋은 자식 낳은것도
복이라고 하데요
최고 유전자예요

근데 아드님이 보기드문 훈남이시네요

그때 너 많이 억울했겠다. 혼자 감당하기 힘들었겠다. 몰라줘서 미안하다, 힘이 되주지 못해미안하다

미자네주막홧팅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궁금하군요 어린애가 큰일은 아니었을텐데 혼내기만 했으니 상처가 컸나 봅니다. 부모노릇 잘합시다. 귀여울 어린애들말 잘 들어주고~~ ❤❤❤❤❤❤❤

때론 좀 무덤덤한것도 사는데 도움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아들 외모 진짜 빛난다. 드라마 캐스팅좀 해주세요

저도애들하고 화해할일있는데 제가용기 내고싶네요

자식 키우기 무섭네요
반드시 복수한다~!

저게 저렇게 아풀일인가
자식 키우면서 수없이 일어날 수 있었는데
동네 애들하고 싸우고 들어오면
왜 그랬니 가 아니고
이놈의 자식 쌈박질 하고 다닌다고 혼 내는게 다반사 였는데
저렇게 아픈 일 이구나 ~
맙소사 !!
난 어떻게 해 우리 애들도 저렇게 아파하고 있겠구나
가슴이 철렁 합니다
우리는 부모가 욕하고 때리고 해도 부모는 그런가 보다 하고 컸는데

시간지나면 다부질없는 생각과행동들 나이를 먹어야 비로소 알게되는것들 옛말에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생각나는구나

일방적으로 아들의 마음을 무시한거죠

나중에 아드님이 결혼해서 자식을 낳아서 아드님 자신이 대신에 좋은아빠가 되면 되겠네요!~^^

아버지가 아들을 안믿어주셨고 그래서 아들에게는 아버지 또한 믿고 기대기 힘든 존재가 되셨군요.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했던 세월들 안타깝습니다.
사실 몇십년만에 저렇게 내가 듣고 싶었던 사과를 받으면 좋은 게 아니라 '이게 진심인가?' 싶으면서 금방은 믿어지지 않고 얼떨떨한데... 아들이 마음의 문을 금방 여시네요.
아들 못지 않게 아버지도 힘겨운 감정을 몇십년 동안 마음에 담아오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감정의 무게가 엄청났을텐데. 누구보다도 아들이 잘되기를 바랬던 아버지 마음👍

매형하고 대화고 통할것 같아요

장광씨 너무 인자하시네요

탈모유전자 줬으니 아빠는 평생 미안해해야지

와 아들딸 미모가 미쳤네

이프로 끝난게 안제적인데??10년은 지났겠내

아들이 참 매력적으로 잘 생겼네요
진작에 일찍 얘기를 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
부모 눈에는 아무리 자식이 어른이 되었어도
아기로 보이는 건데 …
부모가 자식을 보는 눈이야 당연히
사랑이지 …
표현의 미숙함이지 …
싸우더라도 진즉 얘기 했으면 더욱 좋았을껄
지금이라도 다행이지만 …

부모가되는것도 어렵다 부모도 처음이다 부모가처음이라 실수하며 키워낸 거다

지금은 저런 아빠가 없다

저사람 저렇게 가정생활하고 자식을 돌보지 못했구나 아버지
자격 박탈

머가 아버지가 저래 증말

아버지가 잘못 살았구나

무식한 아빠 자격없다

나같아도아버지가무서웟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