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집앞에 이게 뭐죠? 내 집앞주차 불법적치물

국가소유 입니다..
신고하세요.
그럼 유료주차라인 생겨요.

적치물 신고 많이 해봐서 압니다 네번부터 벌금 나옵니다 계속 국민신문고에 사진첨부해서 넣으면 됩니다

말안통하는 쓰레기들 한테는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하면 끄읏~~~ 말섞으면 피곤해요

저거 신고해서 공무원들 나오면 초반에 계도기간을 줄텐데 그렇게 하면 동네 주민들 반반일어나서 결국 다시 흐지부지 됩니다. 불법주정차 단속 해봤습니다. 문제는 주차공간이 너무 없는 것도 문제지만 저렇게 자기 자리라고 차빼라고 하는 것도 큰 문제네요. 공공도로에 니자리 내자리라니....

당연히 위법이고 차빼달라는 연락을 받으신 분들 기분이 안좋아졌던 경험이 있으셨을걸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어쩌다가 자기집 앞에 불법 점유물을 두는것이 주택가에서는 암묵적인 룰이 된건지 거주민의 입장에서는 생각해 본적 있으십니까? 주차분쟁이 벌어지는 주택가는 대부분 이미 조성된지 오래된 주택가이고 건물마다 주차공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오래된 주택에 대부분 주차공간이 없는 이유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미 차량수는 포화상태로 늘어났고, 모두가 건물앞에 주차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주민들이 서로가 각자 자신의 건물앞에 주차를 하지 않는다면 밤마다 주민 모두가 주차할 공간을 물색하는 수고를 통하여 주차를 해야하며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준법을 위해 이에 수긍하고 따르겠습니까? 주차선을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도 여기가 네땅이냐며 주차문제로 여러번 일부러 공격적으로 시비를 거시는 분들 때문에(정말 일부러 싸움을 거십니다.) 구청, 시청에 제발 주차선좀 그어달라 주차비 지불하겠다 수차례 민원을 넣었는데도 주민들이 동의를 하지 않아 안된답니다. 당연하죠, 서로 암묵적인 룰에 동의만 하면 되는데 뭐하러 굳이 그렇게 하겠습니까. 공영주차장이요? 오래된 빌라들만 모여있는 곳이라면 몰라도 포화상태이긴 하지만 적당하게 차량댓수 유지되는 오래된 주택가에서 공영주차장이 들어서는게 호주머니 푼돈으로 내집앞 주차비 내는것도 아까워 하는 동네에서 가능하겠습니까?
건물만 있으면 다냐 도로는 나라건데? 하시는 분들 그 도로에 집주인의 관리책임이 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겨울 내집앞 눈치우기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다 실제로 관리소홀로 빙판에 미끄러진 사람에게 집주인이 배상하라 한 판결도 존재합니다.
차빼달라는 전화에 기분이 상하셨던 분들, 그 전화로 기분이 굉장히 불쾌하셨을거 압니다. 그래서 저도 밤에 간혹 주차가 되어 있으면 최대한 정중히 전화해보고 조금이라도 공격적인 반응 나오면 그냥 그날은 포기합니다. 그러나 이 댓글을 읽으셨다면 한번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주택가 주차문제의 현실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 집 앞이면 다 사유지인줄 아나봄
학원앞에 학원차 대는거 보고 자기네들도 그런줄 아나봄 학원앞도 토지대장보면 사유지아님
하지만 융통성있게 넘어가는거조

결론 : 주차할곳없으면 차를 사지말자

위치 알려서 전부 신고투척 갑시다ㅋㅋㅋ

진짜 법도 모르면서 자기 집앞에 당연듯이 주차해놓는 사람들 다 견인해가야함

마당도 없고
주차장도 없는 것들이
무슨놈의 차를 끌고 댕긴다고 ㅋㅋㅋ
딱하다

걸리면 무기징역 시켜야함
저런 잉간들은 어차피 안바뀜
사회격리를 시켜야지

해결하는방법 : 신고포상제 하면 깔끔

정말이지 주차문제 심각한거 같습니다. 정부에서 하루 빨리 개선해야 될텐데..

주택 지을 때
왜 자기집에는
주차장을 안 만드는지?
이거부터 이기주의죠

해결방법 간단~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은 신고해버리면 됩니다~
싸워봤자 기분만 나쁘고 신고하면 깔끔해요

이 영상을 보니 화순 사건이 생각나네요 ㅎㅎ

저는 적치물 깔아 뭉게버립니다
사유도로에 적치물 오래놔두면
도로점유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뭐라 그리면 허가증보여
달라고 하고 그냥 쌩까버립니다

정 주차공간 확보하고 싶으면 집에 주차장 까지 지으면 되자나 그공간 아깝고 공공장소는 내꺼고 ㅋㅋ

동네가 좁다고 견인지역에 대놓고 세울거면 근처 주차가능구역이나 공용주차장에 세워야지 저래놓고 딱지끊기면 지랄지랄하고 긴급상황시 진행에 방해되게 만들고 진짜 긴급차들 탱크급으로 만들어서 다 때리빠뿌길

법으로 따지면 엄연히 불법이고 자기 자리라고 할 이유는 없죠.
그러나 지역에 따라 주차공간에 적어 저렇게 이곳은 내자리요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동내 룰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저는 그래서 빼라면 두말없이 빼줍니다.
사람사는 곳에 법으로 해결 안되는 룰이라는게 존재하죠 이걸 어기면 여지없이 싸움이 나게 마련이죠.
싸움 잘하시는 분들은 그냥 대시면되고 저같이 말다툼 조차 싫어하는 순둥이들은 뺍니다
좀 멀어도 유료 주차장에 대고 다리운동도 될겸 걸어옵니다.

내 집 앞도 자기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죠..
고생하셨습니다!

후진국"지역"동내마인드

거주자우선 주차로 변해야죠..그래야 분쟁도 안생기고

이런 영상이 유명해져서 다른사람들도 봤으면..

그렇습니다 의식수준 좀 높힐때입니다 공유하는 여유도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륜쌩형님 5만명 추카드립니다. (꾸벅)

이와 비슷한 문제로 해당구청에 민원을 수없이 많이 넣었으나 ..
어떻게 처리해줄방법이 없다면서 불법적치물에 스티커만 붙이고 땡이더라구요
그후에도 계속 민원넣으니 전화와서는
선생님 민원처리 해드렸고 어떻게 해드릴수가 없으니 그만 민원 넣으라고 전화가 왔습니다 허허..
인천 숭의동 쪽인데 요즘에도 영업중에는 라바콘 세워서 영업해야되서 주차 못하게 하고
퇴근할때는 주차장 3칸 2대 걸처서 주차해서 주차 못하게 하고 번호판없는 오토바이를 굳이 주차공간 1칸다 사용해서 주차 해놓고
얄미워 죽겠어요 가서 라바콘 다 부셔버릴수도없고..
대한민국 법 다 x같다는 생각하고 포기했었는데..
다시 민원 넣어봐야겠네요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어요
새벽에 차빼달라고 전화와서 내려가보니
다른곳도 있는데 중년부부가 자기건물앞이라고....
헛웃음지으며 차를 멀리 옮겼지만
오피러스타던 마동석이 될뻔 했었네요

무엇보다 도시계획에서 주차공간등을 생각하지 않고 거주구간만 계획하는 부분이 적용된것 아닐까요?

중요한건 차등록대수는많은데 주차장이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
뭔가 제도개선이 필요한듯싶어요.
주차장확보가 시급해요

참으로 이기적인 생각이죠. 창피함을 떠나서 공중도덕이라는 관점에서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

우리집 앞에도 저런사람들 많은데 처리좀 해주세요 동튜브

아무리 공공 이용 이라고 하지만,
개인집앞 공간은 매일청소하고 관리하고 또한 주민세 등
관리를 한다.
물론 ,잠시주차하는거야 좋지만 상습적으로 주차하고 대문을 막는 행위를 합법이라고?
그곳이 자신의 집이라도 저런소리 할까?
남의 집앞을 막아놓고 도로법 어쩌고,
과연 그것이 정말 상식적인 생각이 맞는지 ㅡㅡ

좋은지적 참잘해주셨는데요 나도 일반에주택 살고있슴 동네돌면서 주차난자리 주차하니 내집앞에 차빼라고 전화하고 ㅈ ㄹ ㅈ ㄹ 대서 싸우기싫어 하도많이당해서 나도내집앞에 할수없이 적치물놓고있슴 물론불법

감사합니다

진짜 장대호씨같은 사람 만나봐야 정신차리죠ㅡㅡ 개인구역이 아닌곳에 개인주차장이라고 우기는건 정신이상자가 분명할겁니다 좋은방법은 저기 댈대마다 신고가답입니다

53초. 어르신연기~~^^ ㅋㅋㅋ

아니 자기 주차공간으로 사용 할라면 땅을 사 도로를 사거나 멍청하나 저런 차들 시에 얘기 하거나 견인업체에 연락해서 차 가져가게 하고 개고생 해봐야 정신 차림

오늘도 언더도그마를 직접보고 갑니다

다른 나라처럼 집이나 아파트에 개인주차할곳없으면 차 못사게해야함..

하루10분이면 동네주차장 불법주차 차들에게 합계 100만원넘는상품권보내드릴수있습니다. 국민신문고어플 생활화 합시당

법으로 정하면 뮈하나 단속도안히고 처벌도 안하는데...
남의 차앞에 막고 주차하고됴 연락안받는 쓰레기도 많다...

우리나라 차고지 증명제 시행해야 합니다...

아파트에 주차 공간많은데도 이중주차 하는 놈들... 절레절레

저희동네에도 저런 어른신 한 분 있습니다.
제가 잠시 집에 들어가서 물건만
가지고 와야해서 저희 집앞이기도 한 골목에
잠시 주차 하려고 차를 세웠더니
마당쓸고 계시다가 뛰어 나오셔서
빗자루로 차문을 톡톡 두드리면서
본인 집앞이라고 차를 빼라고 하셔서
한동안 일부러 그 집앞에 주차했던 기억이 있네요

적치물도 이해가 가는게 우리집 대문이 차가 다니는 길목으로 나 있는데 한번씩 사람도 못나갈 정도로 차를 대문에 붙여서 주차하는 미친놈들이 있음. 그래서 몇번을 담을 넘어서 학교가던 기억이 있는데 아빠가 빡쳐서 대문 앞에 주차 하지 말라고 물통 새워 놓은 기억이 있음. 차를 주차할때 대문이 있으면 적당히 생각해서 주차하자

일단 영상을 다 봤는데요!! 답이 없네요 저도 본가집가면 골목길 주차하는데요 주차 하는 길이 있잖아요? 그길이 앞집으로 되어 있어서 주차 못합니다 마음 같에서는 우리집에 주차하고싶지만은 골목길을 막는행동이라 참고있네요

차대고몰래쓰레기검은봉투에묶어집옆에후미진곳에버리고가는사람들많음매일지킬수도없고...

처벌이 과해서 단속 안 한단다;; 이게 말이냐 방구냐?

저기 후곡마을하고 장성마을 사이에 있는 곳이군요... 저기 주차가 좀 헬이죠

저런인간들 의외로 많아요

저도 분기별로 지정된 자리에 돈을내고 자리를 배정받아 주차하던 곳에서 이사를 오면서 주차자리를 알아봤는데 이곳은 지정주차를 하지 않는 주택가인데 차는 넘쳐나고 골목은 협소하고
거의 공공의적이 되었었죠, 빈 자리에 차를 대놓으면 그 자리마다 다 자기자리라고 연락이 오는 통에 알아봤더니 골목길에 양쪽 길라인에 흰색으로 라인이 쳐진 곳은 주차가 가능한 곳입니다, 그리고 주차라인 안에 따로 번호가 적혀 있어서 자리가 배정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면 자기 집 앞이라고 하더라도 빈자리에 누구나 차를 댈수 있기 때문에 적치물을 놓는다는거 자체가 불법이지 차를 대는게 불법이 아니란 겁니다,
경찰까지 소환해서 전쟁을 치뤄낸 후에야 골목 사람들도 당연한게 아니란걸 조금이라도 인식했지 그 전까진 당연히 집앞이니까 내자리란 인식이 였습니다
그럼 새롭게 이사오는 사람들은 자리가 비어있더라도 무조건 먼곳에 차를 대야 하는것도 아니고 텃세도 이런텃세가 없는데 이런 일 빈번합니다
그냥 지정자리 아닌이상 비어있는 자리에 적치물 치우고 차 주차하고 연락와서 문제 생기면 경찰 부르세요 신고하면 오하려 자기가 잘못알고 있는거 알게 될거고
차에 손해를 가하면 재물손괴죄로 처벌하면 됩니다 저런 사람들 인식 자체가 그렇게 박혀서 말 안통해요 그리고 내가 먼곳에 주차하기 싫으면 남도 똑같은 겁니다

동튜브가 도대체누구죠

아파트 단지에 트레일러 괜찮나요?
매일 똑같은곳에 먼지 꽉꽉에 리드선 길게
아파트 6층인가 까지 연결해놨습니다

작년 보배드림에서 이슈됐던 화순 주차장 사건이 떠오르네요

저런 사람은 출근할때마다 찾아가서 매일 구청에 불법주정차로 신고 넣어줘야는데

불법적치물이 요새 너무 많습니다..진짜 개나소나 다내놓더라구여.. 진짜 개 하고 소입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만약 악덕 세입자가 콘테이너나 가 건물을 주인 허락 없이 주인소유땅에 사용료도 없이 무단으로 놓아둔다면 어떻게 하나요?
구청.시청에 신고하면 될가요?

동튜브는 뭔가요?

어느 동네인지 알겠네요.... 굳이 어디라곤 안하겠지만 옆마을 주민으로서 굉장히
창피하네요 못사는 동네도 아니구만 ㅉ....

적치물 불편 =_=

이상한것 갔다 놓는것 자체가 불법 돈내거나 영업집등 문에 위치 하지 않는한 자기 자리는 인정 안됨 괜히 설치물 해놓고 거기에 걸려 넘어지면 치료비 줘야됨

저런거 신고해도 견인 왜 안해감?

주차할곳이 없으니

꼭 저런것들이 있죠
양심에 털 달린것들

세졔적으로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모든면에서 언제부터인지 너무 공격적이라는 행동과 말투 자기꺼아니면 안된다는 행동 이게자기껀지 아닌지 공동인지 좀 아랐으면 합니다 생각이 있을텐대...... 이런사람들은 이상하단말이죠

저는 적치물 치우고 그냥 차 갖다 댑니다 ㅎㅎ

캠퍼 ㅋㅋㅋ 미틴..

자기집 불 한번 크게나서 소방차 출동했는데 불법주차 차들때문에 진입못해서 집 홀랑 다 태워야 불법주차하면 안되겠구나 하지

난 시비걸면 바로 경찰 부르는데 그냥 말싸움 시작도 전에 경찰이나 보험사 부름 귀찮잖아 말도 안통하는 정신병자를 왜 내가 시간과 정신력을 소모하며 상대해야하지? 그게 싫어서 세금내고 보험사에 돈 내는건데

국가에서 주차장을 좀 만들어 줘야되지 않나싶다 ...

단속해야죠

차도 없고 면허도 없고 면허 딸 생각도 별로 없는데 아저씨 연기력때문에 봅니닼ㅋㅋㅋㅋ

동트뷰ㅋㅋㅋㅋㅋ

이곳은 샌 디에고.ㅡ
차를 길가에 2일 이상 주차해 두면
견인해 갑니다. 견인해간 차 찾으러 가면, 견인 회사에서 보관료 하루에
150불(몇십년전, ㅡ요즘은 모름)
내야 차를 내어줍니다.
그래서 안쓰는 차를 길가에 주차할 경우 차를 수시로 다른 장소에 주차 합니다.
길가는 자기 땅이 아니라서 재산세를
안내잖습니까
별 일이네.

서울살면 차보다 오도바이가 백배 실용적인데 과시욕넘치는 인간들이 워낙 많아서 그렇지요

시민의식이 멋진 동네구나...

이맛에 한국에 사는거 아니겠습니까ㅎㅎ

구청은 뭐하는지 몰라.

신고하면 짜잔..꿀잼입니다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 보니 그사람들이 표를던진 정당이 집권하다보니 법질서가 엉망이되어가죠.

동네 몇바퀴 배회하다보니 그러겠죠

정말 이기적이네요

옳소 또한 남의 사유지에주차하는것도 불법

저런 논리면 이면도로는 다 사유지 ㅋㅋ
한바퀴 돌면서 불법적치물 단속해서 벌금
먹이면 저런일이 줄어드는데... 문제는 관할 공무원들이 주민들과의 마찰을 걱정해 단속을 안한다는 것. 이러니 관행적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 불법을 용인하니 또 다른 불법이...

수고했어~ 똥튜브

월 주차비 낼 돈없으면 차를 왜 사냐? 서울에서 주차비 낼 돈없으면 시골로 이사를 가던지..

구청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세금축내고만있네요

아파트만세~~~

예전에...자기 가게 앞 도로 공영주차 공간에 입간판을 세워둔 가게가 있었음. 근데 그곳은 장애인 주차칸 바로 옆임. 사람들이 그거 치우고 그곳에 주차 했나봄. (거긴 주차라인이 아니라 주차비 안내려고..). 계속 그러니까 입간판에 써 붙여 놨더라 이곳은 장애인 주차칸이니 주차하면 장애인 주차방해로 신고 한다고 ㅋㅋ 그리고 입간판 건드린건 영업방해로 한번 더 고소 간다고. 정작 장애인 주차칸옆에 입간판 세운 그 사장놈은 본인도 주차방해로 50만원에 불법 노상물 인건 자기도 모르는듯ㅋㅋㅋㅋ

카라반에 남바 달려있고 세금내니 차라 우기면 별수없긴한데 저건 좀 아닌듯싶네요

그냥 법으로 주차장 확보안되면 차 못사게합시다 ㅋㅋ

신고때려야됨

근데 궁금한게 동튜브가 뭐에요?

투자업체 고민중이신분? MP투자그룹 수익률 대박이에요

저거 신고 박아도 공무원들 처놀고 처자느라 바빠서 처리안해준다는게 현실

투자가 어렵다구요?? MP투자그룹 도움한번 받아보셔여

양아치들 참 많아~~ㅋㅋㅋ

전부 신고 해서 세금 걷어야 함.

가끔 자기가 길놓아놓는 사람들있음...특히 섬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