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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의 과정을 알아야 이영화배경이 이해 되지요 처음 사막의 방패작전으로 대기 타다가 사막의폭풍작전으로 변경되면서 공세로 가지만 하이테크 전쟁이라 불리면 보병보다 장비들의 전쟁 되버렸지요
“복에 겨워서 염병한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죠..
미드 제네레이션킬과 많이 흡사하네요.역시 군대는 어딜 가도 똑같나봅니다.
자 ~알 보고 갑니다
영화 재밌네여 ㅋㅋㅋㅋ 채씨네 편집도 역시 좋습니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잘봤습니다 👍
그 날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공들여서 그 날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에는 아무 것도 못하는 거랑 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3:54 홀란드 데뷔작이군
ㅋㅋㅋㅋㅋㅋ 개닮았네
ㅇ아니 왜 홀붕이가 저기있노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지상군들이라도 있으니 아군기들이 아군 진영에서는 마음 편하게 다니지요.
7:18
훌륭하오
전쟁은 결국 희생.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는 비극이 발생하지 않길.~
14:24 손석구 보면 누군가 닮았다 느껴왔는데 이 사람이었네
반갑소...! 저도 채씨요😮
지금 미국에겐 이만한 전투 인원이 없다. 청년들의 군입대 기피에 따라 30-40대 나이든 군인들이 다시 입대를 해야 할 정도이다.
라기엔 조폭들이 군대감, 공짜로 전투기술 익히고는 최소 기간만 채우고 전역해서 갱단간 구역싸움의 전위가 되죠.
아니 홀란드 뭐냐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이거보고 느낀게 사람사는건 다 똑같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애인 기다리는 건 한국군이나 미군이나 똑같네
저거 죽음의 고속도로 피난민이아니라 적군아녀?
피난민임. 저기에 적군이 섞여있어서 공습했다가 모조리 다 죽어버린거
개그맨 김성원 역쉬 영어 종니 잘하네.
그나마 예들은 할일 없다고 징징 대었지, 이후 이라크랑 아프간에 투입된 애들은 고생이란게 뭔지 제대로 해보게 되죠.
요즘도 훈련소에서 기관총 실제로 쏘진 않죠?
영화제목이??
제목이 무엇인가요
자헤드 입니다 영상의 우상단에도 써있죠
@@user-ln4yc5rv1m 정확히 자헤드 그들만의 전쟁이요 자헤드라는 전쟁영화가 2개있어서...
이영화 재밋나요?
이락크전에서 미군은 욕만 하다가 끝났네요. ㅎ
정확힌 지상군만 그랬죠
실제로도 대부분 적군을 공습으로 섬멸햇다죠
먼가 개운하지않은 영화
ㅅㅂ 제목을 정보에는 박아나야지 년도랑
언제나 미니뭄 10대 1 이상이였던거 같에 둘이 다니는것도 못봤어
Jarhead (2005)
😅
코먹은목소리로 설명 듣기싫어서 못보겠어
이라크전이나 아프간이었음 질리도록 실전에 투입되었으니 무료함 느낄 시간따위 없었을듯
저게 이라크전임
베트남전 얘기하는듯
@@lamoking647 이라크전이 아니라 걸프전임. 아버지부시가 한 전쟁.
@@TV-oh4br1차 이라크전쟁을 걸프전이라고도합니다....
@@user-jshghu74 그럼1차이라크전쟁이라 해야지요
징징거리는 불편한 영화.
하~~사장님임그냥 좀 보시라구요!!!
저사람들이 징징거릴때 뭣도 세상에 존재도 안했던 사람
총알 대가리에 스쳐지나가는 전장에서 징징 안되기 더 힘들지..
징징거리는 불편한 진상 고객
걍좀봐라~ 아주 프로불편러 납셨어 ㅋㅋㅋㅋㅋㅋ
고작 4개월 ㅋㅋㅋㅋ 무인도 디비냐 ㅆㅂ
![라이언 일병 구하기 다음으로 진짜 전쟁을 보는듯한 극리얼리티를 보여준 전쟁 명작 [결말포함]](http://i.ytimg.com/vi/jXid298Rnz8/mqdefault.jpg)
![라이언 일병 구하기 다음으로 진짜 전쟁을 보는듯한 극리얼리티를 보여준 전쟁 명작 [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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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전의 과정을 알아야 이영화배경이 이해 되지요
처음 사막의 방패작전으로 대기 타다가 사막의폭풍작전으로 변경되면서 공세로 가지만 하이테크 전쟁이라 불리면 보병보다 장비들의 전쟁 되버렸지요
“복에 겨워서 염병한다”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죠..
미드 제네레이션킬과 많이 흡사하네요.
역시 군대는 어딜 가도 똑같나봅니다.
자 ~알 보고 갑니다
영화 재밌네여 ㅋㅋㅋㅋ 채씨네 편집도 역시 좋습니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잘봤습니다 👍
그 날만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공들여서 그 날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결국에는 아무 것도 못하는 거랑 같은 상황이라고 봅니다.
3:54 홀란드 데뷔작이군
ㅋㅋㅋㅋㅋㅋ 개닮았네
ㅇ아니 왜 홀붕이가 저기있노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지상군들이라도 있으니 아군기들이 아군 진영에서는 마음 편하게 다니지요.
7:18
훌륭하오
전쟁은 결국 희생.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앞으로는 비극이 발생하지 않길.~
14:24 손석구 보면 누군가 닮았다 느껴왔는데 이 사람이었네
반갑소...! 저도 채씨요😮
지금 미국에겐 이만한 전투 인원이 없다. 청년들의 군입대 기피에 따라 30-40대 나이든 군인들이 다시 입대를 해야 할 정도이다.
라기엔 조폭들이 군대감, 공짜로 전투기술 익히고는 최소 기간만 채우고 전역해서 갱단간 구역싸움의 전위가 되죠.
아니 홀란드 뭐냐 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
이거보고 느낀게 사람사는건 다 똑같구나 싶었음 ㅋㅋㅋㅋㅋ
애인 기다리는 건 한국군이나 미군이나 똑같네
저거 죽음의 고속도로 피난민이아니라 적군아녀?
피난민임. 저기에 적군이 섞여있어서 공습했다가 모조리 다 죽어버린거
개그맨 김성원 역쉬 영어 종니 잘하네.
그나마 예들은 할일 없다고 징징 대었지, 이후 이라크랑 아프간에 투입된 애들은 고생이란게 뭔지 제대로 해보게 되죠.
요즘도 훈련소에서 기관총 실제로 쏘진 않죠?
영화제목이??
제목이 무엇인가요
자헤드 입니다 영상의 우상단에도 써있죠
@@user-ln4yc5rv1m 정확히 자헤드 그들만의 전쟁이요
자헤드라는 전쟁영화가 2개있어서...
이
영화 재밋나요?
이락크전에서 미군은 욕만 하다가 끝났네요. ㅎ
정확힌 지상군만 그랬죠
실제로도 대부분 적군을 공습으로 섬멸햇다죠
먼가 개운하지않은 영화
ㅅㅂ 제목을 정보에는 박아나야지 년도랑
언제나 미니뭄 10대 1 이상이였던거 같에 둘이 다니는것도 못봤어
Jarhead (2005)
😅
코먹은목소리로 설명 듣기싫어서 못보겠어
이라크전이나 아프간이었음 질리도록 실전에 투입되었으니 무료함 느낄 시간따위 없었을듯
저게 이라크전임
베트남전 얘기하는듯
@@lamoking647 이라크전이 아니라 걸프전임. 아버지부시가 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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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는 불편한 영화.
하~~사장님임
그냥 좀 보시라구요!!!
저사람들이 징징거릴때 뭣도 세상에 존재도 안했던 사람
총알 대가리에 스쳐지나가는 전장에서 징징 안되기 더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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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디비냐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