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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발달된 우정은 사랑과 구별하기 어렵다. 「채씨표류기」 3화
소스 코드
- 게시일 2023. 09. 14.
- EP.03 - 내가 잘 버텼다는 증거 -
건네는 마음에 이자가 없고
구태여 말하지 않아도
다정이 느껴지는 사람
계획 없이 떠나도
근사한 추억이 되며
내 삶의 증거가 되어주는 나의 편
나의 자랑
「채씨표류기」
9월 22일(금) 밤 7시 EP.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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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원 #정한 #채씨표류기 #hyungwon #jeonghan
세븐틴 정한 군과 함께한 인제 여행은 5화까지 총 3회분 이어집니다
사랑해요 ㅜ
행복하네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너무 좋아
계신 방향으로 절하겠습니다
They're so precious! With Jeonghan being one of the eldest in Seventeen, him calling Hyungwon "hyung" and acting cute is so endearing! Plus Jeonghannie's straight forward flirting is so hilarious and cute!
and the editors indirectly shiping them, ahhhhhhhhhhhhhh
editors aways know what we need 😇😇
True its so rare i see jeonghan callig hyung to someone😂
@Giselle Mendones it's also rare to see someone calling hyungwon "hyung" because he's in maknae line of monsta x lol
8:24 매너손
8:28 손깍지
9:50 재앙의 시작
16:57 음아아앗쟈챠차쪼오
18:16 졸귀❤ 제작진들 우쭈쭈쭈
24:36 뼈 옮기면서 묻은거 닦아 주는 채다정
25:49 진솔한 얘기
30:33 제작진들의 따뜻한 배려🥹
31:00 눈물남
31:14 4화 맛보기
jeonghan being a listener and a hyung within seventeen finding a hyung who can listen to him outside seventeen is such a relief for me as a jjfan 🥹 thank you hyungwon!!
😭😭😭 It's been 8 years, but I couldn't get used to how cute the carats are
10:17 세븐틴에서 가장 야망이 없는 윤정한✖️최고가 되고 싶지 않은 채형원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10:32 He is seventeen 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채씨표류기 팀 캐베베죠ㅠ ㅋㅋㅋ ㅋ ㅋ ㅋㅋ 고셉 제작진 계시냐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삶을 잘 버텼다는 말이 참 위로가 됩니다❤
잘버티셨어요❤
꽤 오래 정한이를 보면서... 웬만한 모습들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누굴 이렇게 좋아하는것도 처음보고ㅋㅋㅋㅋㅋㅋㅋㅠㅠ 이런 플러팅을 남발하는거도 처음봐욬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누구냐,,,,,,,,,,,,,,,윤정한,,,,,,,,,,,
저희 몬븐틴을 사랑해주시고 예뻐해주시고 박수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웃어주시고 귀여워해주시고 감탄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역시 빠르시네여 ❤
하신 말이 너무 이뻐요ㅠ❤❤
몬븐틴 친분 오래가자! 화이팅
8:33 jeonghan really good take opportunity 🤣🤣🤣
몬븐틴 ❤
ㅋㅋㅋ큨ㅋㅋ 몬븐틴이라는 말 뭔가 귀욥네요. 그나저나 얼굴 조합 미쳤다..
형원과 정한의 앞으로의 행복한 우정과 삶을 응원하겠슴다!!
캐럿인데... 정한이가 보여주지않는 모습들을 여기서 보니.. 그저 낯설게느껴지네요... 다만 계곡 바위에서 누워서 쉬는건.... 익숙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ㅋ
정한이 누워야되는데...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눕더라고요ㅋㅋㅋㅋ
I love their chemistry, the way they talk. They’re like real brothers. So cute 💙
Monsta X 🤝 Seventeen
It’s again a win for CABEBES.
I like that we are all using CABEBE now after youngji's ep!😂😂
16:54 Hyungwon's: a-a-h-ja-cha-cha-jjo-oh & 18:41 Jeonghan's: e-he-he is the cutest in the episode😂😅😍
Jeonghan knew what he's doing when he suggested slingshot, bungee jumping, and climbing lmao so cute😂
몬베베 여러분들 죄송합니다 ,, 저희 애기가 겁이 원체 없어요 😂 ..
그나저나 하니 소원성취에 그저 기분좋아여 감사합니다 채씨표류기 제작진님들 ,,❤
정한씨가 좋은 분이라 울 형원이도 무서웠지만 함께 해준 것 같아요,,🤍 잔잔한 호수같은 우정이 너무 보기 좋어요오ㅠㅠㅠ피오르즈 포에버,,★𖤐
짭구삼이었으면 맞짱 한번 까고 한명만 벌칙으로 갔을 상황 ㅋㅋㅋㅋㅋㅋㅋ 정한형원 포에버💓
진짜 ㅠㅠㅠ 이런 게 사랑이지 ㅠㅠㅠㅠㅠㅠ 서로 넘 아껴주고 그들의 팬들끼리도 서로 아껴주고 훈훈 그 잡채
@김민정 진짜로 몬베베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 먹었잖아요 저 ,,🩵 진짜 그 가수의 그 팬🫶🏻
@서영 몬븐틴❤️캐베베도 포에버 ,, 🫧🎈
인급동 11위🎉 무해한 두 쌩얼미남의 힐링영상 최고
왜 울려요 잘생긴 얼굴들보면서 낄낄거리러왔다가 질질짜고있네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따듯한시간이었어요 형원님 정한님의 행복이 닳아없어지는게 아니라 시간속에 반들반들 윤이나길 바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Hahahaha Jeonghan makes Hyungwon shy at 8:35🤣 Bruh! I love how Jeonghan keeps calling Hyungwon as hyung☺️🥺
대화들이 너무 공감되네요 그만큼 위로도 받았어요 이런 바이브 채씨랑 같이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지나가던 아민데요 ㅋㅋㅋㅋㅋ 두부먹을때 조려지는 채형원님ㅋㅋㅋㅋ정한이즈세븐틴님이 하늘을 걷자고 하는거에 선글라스 쓰는거보고 뒤지게웃었습니다 ㅋㅋㅋㅋ전국최고가 되고싶지않은 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fact that hyungwon is older than jeoghan, then jeonghan is calling him hyung is sosososo cute. cos jeonghan is one of the oldest member in seventeen 😭
and hyungwon being one of the youngest member in monsta x is making things more cute
정한이 오랜만에 너무 편안하게 촬영 잘 다녀온 거 같아서 보기 좋아요👍🏻 진지한 얘기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해주는 이런 잔잔한 분위기가 정말 위로가 되는 건 왜인지🥹
잘 찍어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형원님 채표팀 여러분!🫧
정한이가 채형원씨를 왜 그렇게 좋아하나 했는데 능이백숙 먹으면서 하는 대화를 보니 둘이 결이 비슷하네요.
두 분 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자막으로 사람 울리기 있나요..ㅠ 이건 반칙이햐..
222 지금 화장하면서 보다가 자막보고 찔끔 우는중..ㅠㅠ
In this generation where hate and issues are rising in kpop these kind of friendships really needed and I'm so happy that they have each other. Seventeen and Monsta X been through a lot before. I'm so happy that they are happy and healthy. ♥♠
I love it that everytime jeonghan is about to act on his intrusive you can definitely see it on his face hahaha
so true it's hilarious !
무려 첫번째 게스트로 정한이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정한 채형원 두사람 우정 영원하길...🐇🐢
Thank you so much for this show. Thank you so much Hyungwon for befriending Jeonghan. Thanks for having Jeonghan. It means a lot to us to watch both of you just being yourselves, resting, and talking deeply with each other. Thanks for showing us Jeonghan's side as a younger one
처음엔 쌩얼인데 어케 둘 다 저렇게 잘생겼나 하는 감탄으로 시작해서 중간엔 아 역시 채형원 진짜 웃기다 정한 님도 재미있으시네로 이어졌는데 마지막엔 삶에 위로까지 받게 되네요… 잘 봤어요 고생하시는 제작팀 분들 파이팅입니다
우리 쫑이가 원래 제일 형아인데 동생만 10명 있고 그런 정하니가 형형 하면서 다르는게 너무 귀엽고 그리고 우리 정한이한테 기댈수 있는 다정하고 따뜻한 형아가 있어서 너무 다행이고 너무 고마워요❤
둘이사귀는거같음 ㅋㅋ
하 둘이 왜이렇게 좋지 ..... 역대급으로 마음에 드는 투샷이야 그냥 무해해 둘이 성향이나 결이 비슷해 보여서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하고, 힐링되고, 사랑스럽다 🥺 거기다 다큐 갬성이라 더 좋은듯 채씨표류기에서 이 조합 더 자주 보고 싶어요 〰️🩶
재미뿐만 아니라 위로도 많이 됩니다
형원, 정한 그리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이 참 선하다는게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억지로 하는 것이 없는 이런 프로그램이 많아지면 좋겠어요...자극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곳에서 쉽지만 막상 하기 어려운 휴식이란
주제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잠시 휴식하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아요..능이백숙 먹으며 하는 진지한 이야기를 들으니 많이 힘들었구나...같은 생각이 나더라고요😢둘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앞으로 이런 분위기를 잘 이어가주세요!
I've never seen this side of Jeonghan before. Tbh didn't expect him to be this flirty, and i didnt expect him to have such deep conversations with Hyungwon. It's nice to see him opening up like this.
Members of his group call him their support system and the one they go to for comfort. That made be believe that the real Jeonghan has depth and is much more than the stereotyped way he's being described and much more than the GoSe persona he was given...
Yeah me too. I've never seen him talk about such deep conversation like that. I'm grateful hyungwon can bring this side of him
It’s BIG LOVE.
Been going on for a while. Now Jooheon is enlisted, he is reaping the benefits of his absence.
His time to shine.
His GoSe persona is only for entertainment purposes, the real Jeonghan is very mature and deep, he listens well and gives advice to his members.
저 두 팀 중 누구의 덬도 아니지만, 두 분 너무 좋아하는데....얼빠인 내게 이 영상은 너무나 벅찬 빛 그 잡채.
소리가 안 들리고 얼굴만 보다가 고막조차 녹는 것 같은 나긋나긋한 두 목소리 때문에 천국간다 진짜.
형원이가 주변 사람보다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형원이에게 형원이가 가장 소중했으면 좋겠어. 사랑해❤
정한이에게 형원님 같은 기대서 편히 쉴 수 있는 형이 있어 다행이에요.❤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관계가 계속되길
둘 다 쌩얼인데 개존잘임...뭐야..정한아 완벽하다...형원씨 질투 오지게 나요...플러팅 부럽네요..서로 좋아하는게 보여서 넘 좋네요!!
This is jeonghan’s break from going seventeen shenanigans 😂 how does he just look like a beautiful Angel laying on that rock. This is the most relaxing video I’ve seen. Love their friendship ❤
윤정한 습관성 플러팅 좌표 적어놓겠습니다ㅋㅋㅋㅋ
(+ 형아 좋아 히히 다람쥐 모먼트)
2:14 에이 형 형만 보면 돼요
3:23 다른 사람이 먼저 나오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 가지고
5:11 새벽 4시에 부르면 '어 형 알겠어요!' 이러고선 바로 나오지
5:37 나 진짜 또 질투해
6:15 사랑하지 사랑했지
6:21 아니 형! 그냥 이게 그런 걸 어떡해
6:31 그냥 좋아지는데 어떡해
7:24 그래서 (리액션) 할 때마다 형 생각이 더 나잖아
8:28 손잡기 (핸들이 고장난 플러팅 트럭)
10:32 형이 웃김 + 귀여움
13:11 형 곁눈질하다 설레게 웃기
19:08 나 진짜 위에서 엄청 절었어 (안 망설였으면서 거짓말)
24:22 무심하고 자연스럽게 형 챙기기
28:29 형이랑 있으면 생기는 편안한 분위기의 환경과 형의 매력이 형을 찾게 되는 것 같다고 고백하기
HAPPY ONE MILL TO THIS VID: as a monteen fan for years, I’m so happy to see these two having fun but also having a healing trip. thank you staffs, thank you pds. i hope both groups keep walking flowery paths. monsta x and seventeen have been through too much in the last 8 years. monbebe + carat love you, we will all keep supporting you.
I've never laughed this much in my life 😭😭💀 hyungwon is just a natural at these type of shows
세븐틴이라는 팀의 맏형으로서 다른 멤버들의 고민들을 들어주는 스탠스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윤정한임을 알고, 본인도 힘든 사람들이 거쳐갈 수 있는 섬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남을 위한 사람이라는 사실은 캐럿 모두가 알거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정한이도 사람인지라 정작 정한이가 고민이나 힘든 일이 있을 때 이 것들을 털어놓을 곳은 어디 있는지 개인적으로 걱정이 되었던 차에, 그래도 너무 좋은 형을 만나 좋은 얘기를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좋았던 것 같아. 형원씨도 정한이도 자주 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다..!!
They interaction is so adorable. Jeonghan never leaving chance to flirt with Hyungwon is so adorable. The PDs laughing on Hyungwon in the background is funny.
Editors making fun of them 😂😂😂😂
플러팅 하는거 보려고 왔다가 마지막 편집자님들 감동멘트에 눈물이 나왔다..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위로와 감동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
I just love how Jeonghan is comfortable with Hyungwon and him calling "hyung" was so endearing to hear every single time 🥹 I was used to watch Jeonghan as the eldest in SVT but this is a refreshing sight. This makes my heart soft. So happy for Jeonghan and his ultimate crushie 💙🩷
💯
윤장한 졸라 귀엽다 진짜... 원래 알고 있었는데 형이랑 있으니까 십알 졸라 개 귀엽다 나 지금 죽을거 같아 어쩜 저렇게 귀여울 수가
I love seeing Hyungwon and Jeonghan friendship. Just friends catching up and having fun but you can see the maturity in their time in the industry but still humble dudes when exploring or going out to eat
내가 좋아하는 아름다운 미남상 두명이 화면을 꽉꽉 채우니까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정한이 원래 팀 안에서는 맏형이라 형원님 앞에서 동생인거 티 내는게 소중하고 신기해요.
재미있게 보다가 마지막 멘트에 저도모르게 눈물이 났네요. 생각지도 못한 위로를 받은 기분이였어요.. 정한이도 형원님도 제작진 분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윤쫑쫑도 그렇고 채씨도 그렇고 본래 성격 그대로 드러내서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 참 좋음 조용히 정많고 잘챙기고
채씨표류기 마지막쯤에 나오는 글들은 항상 위로가되고 감동이 되는거같아요 정한씨랑 형원씨를 잘 챙겨주는 마음씨도 잘 전달되는거같아 볼때마다 같이 힐링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채씨표류기 스텝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자막에 진짜 감동받아버렸어요
다들 고생했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
형원이 강에서 올려다볼때 진짜 맑다ㅠㅠ
Seventeen's Loki will be Loki everywhere and with everyone. Its so fun seeing Hannie making hyungwon flustered, whether it be by flirting or by doing extreme activities 😂😂
적나라하게 인간적이라서 오히려 힐링이 되는 프로네요. 멀리 해외 여행을 가거나 비싼 음식, 물건 소비 필요 없이. 그냥 소중한 사람을 만나서. 사람 사는 이야기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재미난 경험을 공유하고... 소소하게 즐거움을 느끼는 게 사는 거죠. 힐링프로 빡!!! 힐링은 이렇게 하세요 빡!!! 보다 훨씬 더 공감이 가고 힐링이 됩니다. 좋은 프로 감사해요. 소중한 우리 존재 화이팅!
무대위 화려한 모습의 형원이도 좋지만 생얼의 자연인 형원도 너무너무 좋아요
주변사람들에게 따뜻한 맘을 전할 줄 아는 형원이를 보면서 제 마음도 말랑해지고 위로받네요 형원이도 정한씨도 자기의 맘을 잘 돌봐서 팬들에게 행복을 주는 만큼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배려심 많고 따뜻한 제작진 분들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몰라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모두 사랑합니당ㅎㅎ ❤
jeonghan and hyungwon really have some same personality, im glad jeonghan can relax during this filming and im also glad that jeonghan can make hyungwon fight for his fear... these two are so beautiful seriously..
I just love watching monsta x and seventeen together, they're so fun to watch. This Hyungwon and Jeonghan episode is a win for both monbebes and carats. 💖
Monbebes and Carats' friendship been going strong since 2015 🥰
우리 정한이 좋아하는 형이랑 있으니깐 좋아하는것봐 너무 귀엽구 힐링된다ㅜㅠㅜㅠㅜ
형오니는 정한님 정한님은 형원이가 하고싶은거 하자 라고 답했다길래 헐 넘 따숩다,,,이러고 있었는데 ,,,,
결론 = 둘 다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는 말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
그림체가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해서 보기 너무 편하다..... 우리 정한이 편안해 보여서 다행이야...
정한이 형이라고 하는 모습 넘 귀하다...
Yoon Jeonghan being a passenger princess. The way Hyungwon protecting him when they saw an accident and the way Jeonghan smoothly intertwined their hands. Jeonghan rizz
He took his chance 😂
I never thought he’d be capable of doing such move-Jeonghan, it’s your win on your crush! 🎉♥️
he had one chance one opportunity in life and he took it 😌
Jeonghan rizz indeed
Jeonghan is just like me fr
내가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게 맞을까 고민하던 찰나 고생했다는 말은 생각보다 더 큰 위로가 되네요 정한이는 늘 캐럿들의 행복을 빌어주지만 정작 본인은 무뎌지고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정한아 나도 늘 너의 행복을 빌고있었어 너만 괜찬다면 난 끝까지 너의 행복을 빌어줄거야 우린 평생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였으면 좋겠어 정한이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은 밤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형원이가 항상 멤버들이나 다른 연예인분들과 진지한 얘기하는거 들으면 학생입장에서 사회에 대해 조금더 배우고 사람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거 같아서 너무 조음.. 오빠들 덕질하려고 보는 영상이지만 한층 배우게 되네요
얼굴조합 미쳤네; 눈정화하고 감미다
채형원씨를 보러 들어왔지만, 제작진에게 반하고갑니다🫶🫶 이 프로그램만큼 제작진분들이 따뜻한 프로는 없는것같아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I love how jeonghan keeps calling hyungwon hyung so endearingly. You can tell hyungwon means a lot to him just the way he says he'd leave everything anytime hyungwon calls him. Having this kinda bonding within members is common but with a fellow idol this is really rare im glad they have eachother. May God bless and protect them and their friendship always.
이야기 깊어진다고 몰래 오디오 꺼주시는 거, 편하게 얘기하라고 자리 피해주시는 거 배려 좋으시다 .. 정말 편하게 힐링하면서 형원이 하고 싶은 거 하라는 프로그램 취지에 딱 맞는,, 잔잔하고 배려심 좋은 제작진분들이 있어서 그 취지에 맞게 영상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벌써 각 화들을 몇번씩 돌려보는지 ㅜㅜ 🥹🤍
2023세븐틴에게는 많은 버겁고 힘든 일이 있었지만
정한이가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자신의 감정을 차단하지도 않고
행복이란 감정을 쫓지도 않는 그런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그냥 사랑을 주고 또 그만큼 받으면 언젠가부터는 너도 모르게 행복해질수 있을거야
네가 밤새 뒤척이지 않을 만큼
홀로 걷는 길이 우울해지지 않을 만큼
문득 드는 생각조차도 웃음을 줄 만큼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안좋은 일도 사람들도 다 소중하게 여기자
길도 어두워야 멀리 있는 불빛이 보이는거니까..
캐럿들이 항상 아끼고 응원하는거 알지?
사랑한다 힘내자
하… 정한이가 형원이한테 형형 부르고 계속 플러팅 하는게 너ㅓㅓㅓ무 귀하다(?)
그리고 둘다 생얼라니… 넘 잘생겨서 행복함
개인적으로 10:33 이 He is seventeen 킬포…
I'm not a carat or monbebe but I just love these guys. Such wholesome content! I really enjoyed it - it was healing 🥰
The 'He is Seventeen' at 10:34 while Jeonghan was silently smiling like that with Hyungwon's reaction 😂 When did 'Seventeen' became an adjective equivalent to whatever he is planning hahahaha but the fact that we knew what it meant in that sentence is just... 😂
Really liked this episode ❤
As a gose fans i really like that part 🤣
Fue tan lindo ver el progreso del bromance de estos dos hermosos después de que todo era por medio de redes. Desde que conocí a mis hermosos Monsta supe de la existencia de su buena amistad con los seventeen y siempre me ha encantado espero verlos mas seguido fue divertido verlos disfrutar de su momento a solas
I can't thank the staff enough for putting together such a relaxing and meaningful show. It's a wonderful gift to be able to see Hyungwon just having a meaningful conversation with a friend over a meal. Seriously this show is the best and you publish with English subtitles which really means a lot to international fans. Thank you!!!!!!!!
진짜 피디님 작가님 누구십니까!! 보다가 항상 마지막 멘트에 울컥해요ㅠㅠ 이번편 너무 사람사는 얘기 같아서 공감되고 채형원이라는 좋은 사람이 저만큼 잘 버텨오고 견뎌왔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기특하고 제 자신도 위로 받았어요 감사해요🫶🏻
one of my favorite duos in kpop, it's just so relaxing to watch them together
장소이동은 엄청하는데 굉장히 정적인 예능이라 너무 좋음…. 특히 I에겐 많은 편안함이 영상안에 녹아있습니다. 잘생긴 남정네들 꽁냥거리는거 보는 재미도 있구요…ㅎㅎㅎ
정한님 형원님께 이 댓글이 닿을까요?
해주신 이야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대견스럽더라고요. 공감도 많이 되고요.
행복한 순간들도 있으셨겠지만,
팬들을 위해 애써 힘든 시간들도 감춰가며 활동을 이어온 지난날도 많으셨죠? 고생하셨고, 너무 감사합니다.
정한님 형원님, 지금처럼 깊게 나 자신을 알아주며 마음의 평온함이 무너지지 않길 바랄게요.
좋은 영향력이 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응원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우ㅛ겨서 지하철에서 입 찢어지는줄 알았다... 형원정한 조합 진짜 편안~하다.... ❤
정한이와 형원이 편하게 얘기하라고 오디오 몰래 꺼주신배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채씨표류기 제작진분들 덕분에 형원이와 정한이가 재밌게 놀고 스트레스도 풀고온것같아 더 감사해요!! 남은 2화도 기대할께요~
몬스타엑스 세븐틴 파이팅!! 사랑합니다♥
18:42 the editors are so real for putting a heart emoji after hannie’s tiny “ehehe”
이걸 며칠째 틀어놓고 자기만 해서 오늘도 자장가 들어야지 하고 틀어놨다가 마지막 멘트를 이제서야 봤는데,, 갑자기 감정공격당해서 자야되는데 펑펑 울고 있음 진짜 제작진들 이럴 것입니까? 지금 힘든 일도 나중에 시간 지나서 친구들이랑 라떼 얘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어.. 4시간 있다가 일어나야 하는데 잠 다 깼잖아요 엉엉 하지만 고맙습니다.. 다들 힘든 일 나중에는 재미있게 얘기하는 날이 오길
우리 정하니가 사랑하는 형아랑 같이 힐링하고 와서 너무 좋아😊 두 아가들 다 넘 행복해보여
Them❤️ their friendship, the bonding and just them simply enjoying their day and talking about their lives...is so healing and precious.😌❤️ I hope everyone get a Hyungwon to their Jeonghan .🫶🥹
진짜 너무너무 따뜻한 영상이다.. 마지막쯤에 두분 대화하는 거에도 너무 공감이 됐고 “고생했습니다” 자막 뜰 때 순간 위로 받는 느낌이라 눈물 터졌네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한 형원 포에버.♡ 같이 있으면 편안한 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제작진분들의 배려도 많이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정한이 잘 봐주세요.❤
아이돌이라는 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어 우상이 되어야 하는 직업이지만
연예인의 또 다른 일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모습의 조각을 보여주며 공감과 위로를 건네기도 하는 것 같다
두 조합 너무 무해해.. 퇴근 후 지친하루 제대로 위로 되어요❤ 감쟈합니다 😊
마지막 멘트가 이제는 기다려질정도로 위로를 잘해준다.. 채라는 사람이 전해주는 편안함과 감동을 작은 화면으로 전달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채형원 사랑해 평생 행복하자🤭🩵🐢
No one can skip Hannie’s evilness, not even his ultimate crush 😂
To the staff: you don’t need to apologize!! I love seeing you when you appear!! Thank you sm for taking good car of the man we love and appreciate 🫶🫶 hope you guys also had a great time!!
몬베베입니다. 팬으로써 시청하다가 제작진분들덕에 매주 눈물이 나네요 늘 마지막쯤 글귀를 보면서 혼자 대성통곡 중입니다. 힘들지 않게 산다고 생각하는데 힘들었나봅니다. 이번주말에는 제맘도 잘 돌아보며 한주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작진분들❤
정한이 보러왔다가 마지막에 위로와 힘을 얻고갑니다 ^-^
앞으로도 예쁜(?) 우정 응원할게요ㅎㅎㅎ
서로 편해보여셔 너무 이뻐요 ~
마지막 문장이 너무 가슴에 꽂히네요. 친구와 술 한잔하며 삶을 이야기하는 것은 나이가 먹었다고 생각했지만 내가 삶을 잘 버텨왔다는 증거라는 말.. 잘 새기고 삶을 잘 이겨내 봐야겠습니다. 웃음과 감동을 주는 채씨 표류기 짱짱
너무나 무해하고
힐링돼고
위로받는 느낌이였어요
둘도 위로받고행복했으면좋겠네요
둘다 어리광부릴나이에 혹독한연습생활 과
빠른사회생활로 감정을숨기고
이겨냈을텐데
지금이라도 느끼는 만큼 부리고 어리광도 피울수있는곳이 있기를바래요
팬들은다 이해할테니까요
진짜 힐링 그자체에요.. 이미 몇번이고 다시 보는데도 계속 광대 솟다가고 막판에 울컥하고ㅠㅠ 이런 영상 남겨주신 두 남자와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ㅠㅠ
몬엑팬도 세븐틴 팬도 아닌데 썸넬 보고 홀린듯 들어와서 뭔 내용인지도 모르지만 재미있는거 보듯 몰입하면서 봄... 왤케 잘생겼지...?
1st time hearing Jeonghan saying "Hyung".. This episode is HEALING 💞. I love their friendship :)
마지막멘트에 눈물찔끔합니다 😢 마지못해 하기 싫어도 버텨온거였는데 잘 버텨왔다 라는 멘트에 괜히 내 스스로 뿌뜻해지네요... 좋은 멘트와 좋은 사람들 채씨표류기 흥해라!!!
윤정한과 채형원.. 이 두 존잘남에게 낄 자리는 없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