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할로윈 장난감에서 발견된 SOS 편지

중국은 인간이 살곳이 못되는 나라 심지어 동물들에게 까지 온갖 잔인한짓들을 하니까

암덩어리 중국. 우리 국민들이 하루빨리 중국의 위험을 인지하길.반중친미

이 영화의 한국 의회 상영은 어러울 겁니다 여야 상관없이 의원 대부분이 친중이거든요

공산당을 없애는게 최선이다.

중국인들은 일어나야한다,,,언제까지 인권이 침해되고 감시받은 사회에서 살것인가

중국산 최대한 사지말아야지 옷이며 물건이며 최소한만 가지고 살자

중국을 알기 위해선 중국인들과 그들의 공동체주의, 도교라는 전제 의식과 중앙 집권와 전제 군주에 바탕되어온 봉건사회의 역사, 그들의 언어와 사고를 분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만나 온 중국인들은 그들의 "개인"의 영역이 거의 없었으며 오로지 "중화주의"에 바탕된 충성심 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이 언제나 한결같이 말하길 중국인은 참 착하다. 의리가 있다. 라고 주장합니다.
맞아요, 과거 홀로도모르를 이끌어온 스탈린은 자신에게 충성한 당원에게 매우 친절했고
홀로코스트를 탄생시킨 아돌프는 엄격한 채식주의자로 동물을 사랑했고
오디오로 독일인들의 두뇌를 선동시킨 요제프 괴벨스는 자신의 가정에 매우 따뜻한 아버지였죠.
그러니 인간은 착해지건 의리있건 상관없이 스스로 끊임없는 의심과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정말 확고한 답인지.

인간이 인간에게 가장 잔인하지 싶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무서운 공산당 박멸

생지옥이 중국에 있습니다. 자막 보니까 바로 생각난건데
어떤 백인이 중국갔다 와서 하는 말이 "아마 지구에 지옥이 있다면 그곳은 중국일 것이다" 라고 한 거 생각나네.
이 말 SNS뒤져보면 나올지도? SNS캡쳐 화면에서 따온 짤에서 본 거라...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을 최대한 가열차게 진행시켜 중국을 고사시켜라.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하는 채널인데 왜이리 구독자수가 안늘까?

중국의 야만성 드러나고 있네요

전교조가 바라는 세상은 현재 중공일지도 모릅니다. 학생들 사상과 표현을 규제하고 감청하는 세상

중국이 미국보다더쎄진다면 전세계가 저렇게됩니다

비메오에 가서 영화 구매했습니다. 용기 있는 분들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습니다.

무찌르고 올테야, 중공오랑캐

멸공반중친미!
Korea First!
Free Hong Kong!
Free Tibet!
Free Trukistan!
Free Nai Mongol!
Free Manchuria!

China out

차이나 아웃.
친중.종북 정치인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