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비폭력🤜🏻🚫주당 채씨, 그게 되나 적당히 술 마시는 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07

잘생겼다는 느낌보단 압도적이다라는 느낌입니다
약간 뒷걸음질 치게 되는?

솔직히 채형원씨 한번 더 불러야된다고 본다

아 영지가 저렇게 뚝딱대는 거 처음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새내기 때 잘생긴 학회장 선배 앞에서 긴장한 나머지 개같이 취해서 헛소리하는 거 보는 것 같아서 공감성수치 오짐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구백만 조회수는 ㄹㅇ 7년만의 결실이
맞는거같긴 하다

비폭력주의 채씨가 차쥐뿔 제작진 분들과 "채씨표류기"라는 새 프로그램을 찍었습니다. 힐링과 재미 모두 잡았으니까 모두 많관부💚

원래 잘생긴 남자랑 술마시면 술 빨리 취함.. 레알 이건 과학이다..

나 이거 언제쯤 그만 볼 수 있는거지

명작은 그 내용을 알아도 다시 찾아오게 만든다

2024.03.07
봐도 봐도 새롭다.. 채형원씨..

솔직히 1200만이면 속편 찍어도 된다 인정?

뭐지 개설렌다 성인남성의 으른미와 스윗함과 매너가 계속 느껴져서 너무 발림..... 같이 술마시면 ㄹㅇ 천국일듯 입덕위기다.....😱 소주 모델길만 걸으세요 형원씨 화이팅

이걸로 몬엑 입덕함

진짜 잘생겼긴 잘생겼나봄 ㅋㅋ큐ㅜㅠ 땀나는거에서 ㄹㅇ찐텐,, 안절부절 못앉는게 진짜 찐텐임 ㅋ큐ㅠㅠㅠㅠ

이영지 안절부절 못하고 계속 서있는 거 보니까 존잘이긴 한가보다

ㄹㅇ 아무리 잘생긴 연예인이어도 날리는 성격 보이면 바로 식는데 이남자 왜이렇게 완벽하죠?; 28분 내내 태도가 너무 다정 스윗 여유 차분 걍 완벽함.. 남돌 덕질 안하는데 오늘부터 하게 생겼네

진짜 아직도 꾸준히 조회수 계속 올라가는게 ㄹㅈㄷ 차쥐뿔 내에서 인기동영상 순위도 올랐어..
첨 봤을 때 1000만 정도부터 봤는데 지금 2000만을 바라보네..
우리 채씨.. 당신을 그리워하는 사람이 많아요.. 제발 이제 내보내줘 국방부

팬도 아닌데 10번 넘게 찾아와서 보고있음...;;;; 이거 맞아요?

영상 조회수 잘 나오는 이유를 알겠다 잘생겼고 키크고 피지컬 좋은거 둘째치고 술자리에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데 은은하게 웃긴거, 술 존나 쎄서 취한 영지말 차분하게 다 들어주고 있는거 중간중간 계속 영지 괜찮냐며 챙기는거…..폭력적인 남자 만나지 말라는 바른 생각을 가진거 마지막에 앉아봐하면서 설레게 붙잡는거까지 갓벽……..진짜 여자들 설렘 포인트 취향저격 제대로 했ㄷㅏ….🫶🫶

진짜 컴백한 것도 아니고 뭐 홍보할 것도 없는데 오로지 '술'하나로 냅다 부른게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하고 1년 됐는데 최소 한달에 한번은 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버블까지 구독한건 안비밀ㅋㅋㅋㅋㅋ 영지소녀 감사해요

26:04 진짜 개귀엽다,,;; 약간의 취기+장난이 사람 미치게만드네

영지 왜이렇게 짱구같지 오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여자한테 적극적이지만 이슬이누나에게는 수줍은 짱구같음 찐미남 앞에서 낯가리는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 조회수면 형원이 다시 불러서 후편 찍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부디 건강하게 군복무하고 볼살을 잃지 말고 돌아오길..
아.. 보내기 증말 시르다..

아무리봐도 안질리는 영상 1위... 영지를 진짜 소녀로 만들어줘서 내가 영지한테 과몰입하게 됨

채형원에게 반한 포인트s
1. 잘생김
2. 젠틀함
3. 나이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조언
4. 찐어른미/오빠미
5. 실내에서 선글라스는 벗어야하는 유교보이
6. 어린 영지를 편하게 대해주는 자상함
7. 예의바르게 존대로 시작해서 편안하게 반말로 끝나는 전개
결론 : 채형원 입덕

영지씨 다음화에 냉장고에 맥주 꺼낼 사람이 필요한 거 같아요

이젠 형원이와 영지의 대화 빈칸 넣기 시험을 봐도 만점 받을듯,,,,,

진자 이건 2천만 가야댐....
나 지금 또보러왔음... 저 잘생긴 용안을 보려고 아니 사람이 얼마나 잘생기면
연예인 그렇게 많이 보는 영지도 저렇게 뒷걸음질을 치냐

이게...내가 보기엔 채형원이 아이돌이라기보단 흑발+흰티+청바지 조합이라 더 설렘 꼭 어느 대학교에는 이런 선배가 있을 것 같다는 환상을 심어주는 유니콘 이런 느낌으로

권순영 차쥐뿔 영상은 18분인데 채형원 28분 짜리 인게 존나 웃김 ㅋㅋㅋㄱㅋㄱㅌㄱㅌㄱㅌㄱ

현생에 지칠 때마다,, 수액 맞듯 보러 옴,,
주기적으로 수혈하듯 영상 시청중,,

또 왔다 또... 형원이보고 제발 좀 집에 가라는데 여기 집 못 가는 몬베베 소녀들이 한 트럭이에요... 이 남자 편집 된 건진 모르겠지만 르라보 향수까지 사와놓고 절대 허세, 생색 안 부리는 거 넘 좋다...3:27 아무도 언급이 없길래...

진심 연상미 역대급.. 설정 과다 수준임 먼저 안나서다가 못하니까 병따주는거랑 진짜 딸한테 조언해주듯이 폭력적인 사람은 안된다고 하는거 안취하고 여유있는데 막판엔 가기 싫어하는거까지 저 얼굴로 저러면 자꾸 냉장고 뒤에 숨는 영지가 너무 이해감ㅋㅋㅋㅋㅋㅋ ㅜㅜ

화장끼 없는데도 옷보다 화려한 얼굴… 어쩔 줄 모르는 제스처에 배려심 가득… 주량 쎈데다 착하기까지 호시 말대로 완벽 맞네

Hyung-won went from “I don’t really want to be here” to “you can’t make me leave”😭
The two of them are a power duo for sure, need more content of them together!

14:42 하… 코 찡긋하는거 왤케 설레지?…

팬도 아닌데 왤케 괜찮냐 저사람...진짜 존나게 잘생기고 사람이 선하다...

근데 영지가 영상 내내 자리에 앉질 못하고 냉장고 있는 쪽 벽으로 피신하는게 너무 뭔지 알겠음ㅋㅋㅋㅋㅋ 정말 잘생긴 사람을 보게 되면 알아요 진짜 저절로 뒷걸음질치게 됩니다

세상이 흉흉해서 자주 보러옵니다.. 비폭력주의 형원님…. 범죄자들 보면 못생긴것들이 참 폭력적인거같습니다…..

나왜이걸 1년째 보냐...ㅋㅋㅋㅋㅋㅋㅋ

뭐야.. 내 이상형 바뀐 것 같아....순한데 단단해보이는 사람같네

채형원 사람이 "정갈하게 돌아있는" 상태라는 말과 넘 잘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서는 광채가 나고 말투에서는 광기가 나는 선비같아

21:08 웃는 옆모습도 진짜 잘생겼다..

이쯤되면 다들 하루 루틴으로 이 영상 보고 계시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천만 가보자고.

저렇게 잘생긴 핫가이랑 가까이서 술마시면 진짜 무서워서 땀 삐질삐질 날거같음 영지님 이해감 심지어 채형원 말할때 상대방 눈 뚫어져라 보자나 상상만 해도 땀남

형원님 잘 몰랐는데 진짜 건강한 마인드에 말씀도 너무 예쁘게 하시고 극대호감이신 듯.... 매력 개쩐다 진짜

언제와…몇번째 보러 오는거냐고 이게..형원아 얼른 재대하라고

26:00 부터 팬도 아닌데 와 진짜 개설렘... 와 진짜 속으로 나도 영지처럼 물어보지 마세요 외침 하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맥주 꺼낼 사람 필요하면 부르라는 말에 제작진 비명 지르는거 너무 웃기고 공감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설렘멘트라서 경악함

이거 왜 잊을만하면 떠서 계속 보게되냐

나 진짜로....... 이런 사람이랑은 진짜 결혼 할 수 있겠다 싶어진 영상임... (누가 해준댓나) 아니 하.... 아이돌 덕질하면서 결혼해야겠다 이런 말을 수백 번을 했지만 (채)형원은 진짜로 이런사람이랑결혼하고싶다

외모는 넘치는데 그외 모든 부분이 너무나....... 적당함...
센스도... 매너도.... 귀여움도.... 넉살도... 여유도.. 질척임도.. 넘치거나 부족한게 없음...... 그냥 딱..... 너무 적당하고 알맞아서 어떤 여성 3일동안 맹렬히 분노 중

몬엑 원래도 호감이었긴한데 홍보목적이 아닌 출연이라 그런지 더 재밌게 본듯 형원씨 당신의 스윗함은 도대체...

팬도아닌데 나 또 보러왔잖니 … 이게 머선일이니 ……

채씨를 더 부르는걸로 만족 못해서 채씨표류기 만들어 버리는 제작진의 형원사랑..
아주 망극합니다.. 다들 채형원 같은 아들 얻으세요..

아니 우리 애가 초면에 이렇게 말이 많고 말을 놓는 사람이 절대 아닌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낯을 오늘 너무 안가려서 게스트 최초로 집에 가라는데 '앉아봐'ㅋㅋㅋㅋㅋ 결국 게스트 혼자 엔딩이라니ㅋㅋㅋㅋㅋ 아 형원이 진짜 영지랑 제작진분들 맘에 들었나봐 귀여워... 다시 보니까 또 몸 구기고 잇어,,, 아빠다리 햇어,,, 귀여워ㅜㅠㅠ

ㅋㅋㅋㅋㅋ아니 이편 왤케 설렘. 형원씨 20증반 인즐 알았는데 30인것도 충격적인데 묘한 어른늼 나고 연륜이 느껴져서 다른날은 다 영지가 받아주고 리드하는데 이편은 형원씨가 리드하는 느낌이라 어른미 뿜뿜이라 묘하게 설레네

오랜만에 채형원씨 수혈하러 왔습니다. 조속히 돌아오셔서 다시 출연해주세요.

내가 몬베베가 되기 전까진.. 우리 형원씨 진짜 안 취한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보니 취햇구만 취했어.. 귀엽다🐢🐢

이 남성은 뭔데 잘생기고 술도 잘마시고 새똥 뿌려놓은 듯한 바지를 입혀놔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거죠? 고소감이네요.

갠적으로 형원이가 저날 미련 그득그득 남은 이유가 저런자리 혼자 나간것도 처음이고 프로그램 자체가 많이 편하고 풀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컨셉인데 평소 대왕잉뿌삐라 소심소심 낯가림 오지는데 어디 한번 내 모습을 보여주자...!!! 나를 보여주자..!!! 하고 준비해서 갔는데 막상 어색함과 낯가림땜에 술에 취하는것도 모르겠고 내가 생각한 내모습들이 안나와서 좀더 나올때까지 엉덩이 딱붙이고 있다가 결국 쫓겨난거같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대왕잉뿌삐 어디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슬슬 취기올라서 말도 터지고 신나려는데 집가라하니까 뚁땽한 우리 잉뿌삐아기거북이에게 반하신 당신들 몬베베7기가 여렸습니당>_< 많관부💚

형원아 1800만회 된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또 16만회가 늘었냐,,,,,
도대체 누가 계속 보는거야??!!???
-> (일단 저요….껄껄껄)

이거 왜 보러 올 때마다 조회수가 몇만씩 올라요…??? 아니 근데 사실 나도 여러번 보고 있지만 나만 그런거 아닌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30분만요부터 앉아봐까지 거를 타선이 없어

ටㅏ 처음에는 형원씨 존칭도 쓰고 존댓말 꼬박꼬박 안 빼먹고 잘하시다가 뒤로 갈 수록 편해져서 말 편하게 하는거 진짜 개웃기네 아ㅠㅠㅠㅠㅠㅠㅠ

술 잘 마시는 채형원 ...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다정함과 센스 ... 남자력 미친다 개발림 지금

20:05 약간 여유롭게 웃는 저거저거 유죄다 유죄라고....

3:00 30분만요? 네~
4:34 으어 깜짝이야
6:07 영지씨가 못 따는 것 보고 넘겨받아서 쉽게 따주기
18:32 야, 문을 따는게 더 이상한 거 아니니?
23:55 아 진짜? 앉아봐
25:17 네가 뭔데 굴릴 시간을 줘!
27:01 아 내가 좀 질척거리는건가?
저런 팔뚝으로 순딩순딩하고 세상 예의 바르다가,
막판에 좀 친해졌다고 급발진도 하고 영지씨 놀리기도 하고 ㅋㅋ
이번 편 유독 영지씨 너무 귀엽고, 형원인 오빠미 뿜뿜 하고 좋아요

아 뒤로갈수록 낯가림 풀려서 오히려 앉아봐 앉아봐 하는거 진짜 심장 뽀개지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영지가 숨어부렀어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제작진 스텝님들
이 영상이 흥하고 있습니다
이걸 교훈 삼아 앞으로도 청순하고 술 잘 마시고
매너 좋은 존잘남들을 게스트로 부탁드립니다🥹🫶🏻

채형원 씨 대체 여기서 몇명을 홀린 거야

이분 다시 불러줘요 내 심장이 설레고 있어

뭔가 다른회차에 비해 잔잔한 느낌인데 왜 못나가고 두세번을 보고있지,,,? 형원 얼굴 모르던것도 아닌데 새삼 너무 잘생겼고,,, 성격은 뭐 또 저렇게 다정하지,,,,?

형원잌ㅋㅋ 본인은 안취했는데, 영지가 먼저 취해서 섭섭하다구요.. 그리고 영지 취한것도 귀엽고, 작가님들이랑 감독님들이 너무 다들 호응 잘해주셔서 기분 좋아져서 집에 안가려고 햌ㅋㅋㅋㅋ 잉푸피가 원래 밖에 잘 안 나오는 대신 한번 기분이 좋아지면 집에 안가요…

형원이 입대해서 너무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제 입덕영상 차쥐뿔형원이 보러 왔어요 채씨표류기도 이번주 마지막인데 제작진분들 형원이 없는동안 볼 영상들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도대체 왜 또 보게되는 거지

채형원 집에 안간다고 질척거려서 혼자 28분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주객전도되서 채형원씨가 고민상담해주는 거 진짜 발리는 부분,,, 태생적인 다정함에 언뜻보이는 팔뚝,,, 평소 깊은 생각을 통해서 나오는 짬,,, 이 영상은 전설이다,,,

채형원씨 단독으로 한번 더 불러주쇼.

24년에도 찾게 되는 마성의 영상..
유투브가 없어져도 대대손손 후대에게 이어져야할 마약같은 영상..
하루가 힘들어 지칠때면 생각나는 용안..
내 현생은 막막해도 채씨 용안만은 번쩍번쩍 빛나는 영상..
어떤 주접도 말이 안되는 게 없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채떤남자..
하, 오늘도 힘든 현생
이렇게 당신 얼굴보면서 또 견뎌!
나 24년에도 또 당신 용안으로 버텨볼게!
얼른 만나 ♡̆̈

영지가 아무리 인생n회차라지만 이번만큼은 그저 잘생긴 선배앞에서 뚝딱거리는 새내기같아 너무 귀여워

채형원 다시 나와줘.... 성씨 붙여서 부르는거 싫어하는 비폭력주의 채형원씨 다시 나와주세요 ㅠㅠ 곧 셔누랑 유닛 나오잖아요ㅠㅠㅠㅠ 형원이 다시 불러주세요 사랑하는 제작진분들 그리고 영지님......

지금까지 많은 아이돌의 실물을 봐왔지만 채형원군이 진짜 레전드 입니다 지금까지 본 남자아이돌중 2번째로 얼굴이 개작았구요 걍 압도당하는 얼굴입니다 조내 잘생겻음 정석미남상은 아닌데 걍 그 얼굴이 존나 미침

와 근데 실물 진짜 잘생겨서 영지 마음 넘 이해가…..

전반적으로 이십대 후반 삼십대 초반쯤 나이대 그룹이 이렇게 관리 잘하는거 어려운데 몬스타엑스는 그걸 해냄 특히 채형원 오빠미나 여유미가 나오면서 몬엑이 활동에 잘 녹여내는 게 보임 럽킬 때부터 점점 포텐터진다고 생각함

카리나편 보고 다시보러 옴ㅋㅋㅋㅋㅋ진짜 둘다 신이 억만겁의 시간동안 정성껏 빚어서 세상에 내놓은것 같다

하... 너무 힘들다 너무 힘들어서 개큰마음먹고 들어와서 봐야해 아ㅜ 광대찢어질것같아ㅠ

또 보러왔다.. 채형원 빨리 제대해라!!!!

약간 이 프로 문특같이 나오는 게스트마다 전부 호감형으로 변해버림ㅋㅋㅋㅋㅋㅋ걍 다 좋은사람같고 매 편마다 최애가 생기는 기분임ㅜㅜㅋㅋㅋ

채형원 진짜 개잘생겼고 개착하고 기빨려하는 거 분명히 맞는데 뒤로 갈수록 냅다 광기 생기는 거 개웃기다 진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오신 분들 #채씨표류기 9/1 저녁 7시 💚채씨표류기도 한 번 보고 가세요💚 그리구 여기 채씨랑 같은 사람 맞으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

아..채형원씨 입덕했습니다…미치겠네요…

영지가 초반에 이렇게 거리두고 계속 서 있는 건 처음 보는 듯ㅋㅋㅋㅋㅋ 채형원씨 얼마나 잘생겼길래 그럴까요 맥주 ppl 받아서 채씨가 꺼내게 하면 안될까요 맥주보이로,, 진짜 저 남자 취해서 발그레해진 거 못본게 너무 한이네요

극강의 잘생김,다정함,유교보이,낯가림,인뿌삐,웃수저....몬베베가 이미 알고 있는 형워니의 모습이지만 뭔가 더 일상버전으로 본거 같아서 매우 은혜로운 영상임
본업모먼트 _ krplus.net/bidio/p9aAi4aFkZ3FoII

와 타팬인데 너무 잘생겼다.. 사람도 너무 순하고 착하고 참되고 약간 사귀고 싶은 남자…? 특히 폭력적인거 싫어한다는 거에서 진짜 반함 사귀면 존나 잘해줄 것 같애❤❤❤

계속 설레하면서 보고 있음… 타돌보고 귀여워하는 경우는 많았는데 이런 설렘을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귀공자 느낌+약광기 아주 좋습니다

형원 잘생긴건 알았는데 걍 개설레는 사람이었네.. 이 사람 이렇게 매력있는지 처음 알았음

아니 형원이 안 취한다고 머리 쥐어뜯을 때부터 취기 살짝 도는 것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 뒤로 갈수록 묘하게 처음 보는 텐션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언제 그만 봐요 내 입덕의 시초 영상? 대사도 다 외웠어요

The way he goes FROM “it takes 7 years for me to get close with HOSHI ” TO “come sit down” and not going out of the house.. He really got comfort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