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입장 해석 T들은 원래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유지 하던건데 왜 자르지?자르고 망하면 더 우울 해질 뿐더러 망하지 않아도 바뀐 머리 스타일이 안 어울려서 실망감을 느끼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상대에게 얼마나 자를 거냐 몇 센치 정도 자를거냐를 물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을 캐치해서 이해하려 하는 거에요.
난 그냥 F가 이해가 안되는디 생각해보면 ‘우울하다’를 알리고 싶으면 본인이 우울하다 말하면 되는건데 굳이굳이 돌려서 말해놓고 못알아주면 혼자 속상해하고 화내는게..그냥 꽤 이기적이다고 생각함. 물론 직접 대화하면서 일부러 우울하다에 목소리 악센트를 강조 한다던가 하면 알아달라는게 대놓고 보여서 애교로 순화가능한 부분이지만 저런 카톡, 그러니까 온라인상의 채팅 대화 같은 경우엔 뭐가 강조되고 어느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지도 모르니까.
이 영상을 보고 생각난건데 F의 경우는 저런말을 할때 머리자르는것보다 내 우울함을 알아줬으면 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T는 자신의 감정을 저렇게 표현하는 경우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냥 우울하다고 직접적으로 정보전달을 했으면 했지 감정을 빗대어 표현한다는 생각 자체가 사고회로에 들어있지 않아서 나오는 반응 같은데요?ㅋㅋㅋㅋㅌ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출애굽기 15:26.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NT형이 바라는 대화 NT: 왜 우울한데 머리를 잘라? F: 사실 아무 이유 없어. 그냥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고 너가 놀라서 우쭈쭈 해주면 사랑받는 느낌이 들테니까. 그럼 내 자존감이 회복될테니까. 관심을 받기위한 핑계인거지. 순수하게 기분전환으로 머리 자르려고 했다면 왜 굳이 "나 우울해서 머리 자르려고.." 라고 카톡을 보냈겠어? 그니까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공감이나 해줘. 물론 현실에선 절대 이룰 수 없는 대화라는 걸 아는 사회화된 NT들은 적당히 우쭈쭈해줍니다. -INTP
지나가던 entj 생각 왜 우울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원인이 매우 궁금함과 동시에 (근본적 문제해결을 원함) 이상황에서 여자친구의 후차적인 행동변화와 선택지를 상상, (최대한 효율적으로 잃는게 없도록) 그리고 향후 여자친구 머리스타일의 변화에대해 개인적인 생각까지 동시에 생각정리,(혹시라도 이 기회로 여친과 내가 득을 볼수있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에 대한 생각) 장발로 남던 숏컷을하던 단발을하던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또 여자친구한테 도움이 되는 여친의 모습으로 변화 혹은 현상유지를 할수있게 유도를 함과 동시에 여친의 심리적부분을 고려하여 기분이 안나쁘도록 하려고하는 말의 어투를 고려한후,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줄수있도록 심리적인 안정을주는 말을 해줌과 동시에 어미에 문제해결을 위한 우울함에 대한 근본적 상황인지를 위한 질문도 살포시..그리고 머리에 대해서는 머리를 자르는것을 내가 말리고 싶은 상황이라면 최대한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게 하는것에 집중해서 머리를 자르고 싶다는 충동적인 감정을 누그러뜨려서 없앨수있게 유도..함과 동시에 여친 자존감 계속 높여주기 머리를 자른모습을 원한다면 여자친구의 말을 계속 들어주는 방향으로 가면서 일탈?하는 뉘앙스를 주면서 여친의 우울함의 일탈에 동행하는 느낌으로 그대로 쭈욱 미용실 직행. 혹은 이 우울함의 근본적 원인이 오래전서부터 내가 고려해온 해결해야한다고 느낀 문제라면 이기회를 통해 점진적으로 여자친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가능성에도 초점을 둘수있다고 생각한다는 여자친구의 우울하다는 카톡하나만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내자신의 모습이 살짝 징그럽다.
T입니다 저 문장 봤을때 우울과 머리자름의 상관관계 이해못함 그렇지만 이것부터 물어보면 상대 기분 상할 것을 경험으로 체득함 그러므로 그냥 앞에 우울하다에 집중하는게 맞다는 결론도출 따라서 "무슨일 있어?"로 나옴 이후에 상대방이 어떨지 나름 공감하려고 노력하며 상황에 대한 이해 후에 아 그래서 많이 속상했겠다...하고 머리 자르니까 좀 나아졌니 이런순서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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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T는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기분이 안 좋은데 왜 머리를 자르느냐에서부터 의문을 갖죠
ㅇㅈ ㄹㅇ 궁금함
@@user-ix2un5iv5p 엥 왜요...
ㅇㄱㄹㅇ ㅋㅋㅋ
t인데도 기분전환 되던데...
미용시가 내 머리 망쳐서 눈깔 돌긴 했지만요
아 어떻게 알았지?
F를 습득한 T들이 많아서 요즘은 ' 괜찮아 무슨일 있어? 그래서 얼마나 자르게? '
저건 그냥 사회성 노 T…
@@AriAL3051na 여자라면 케어해주는게 당연한 것처럼 느꺼질지 모르지만.
우울하다고 머리 자르겠단 시점에서.
유아적 발상과 별 차이 없고.
상대가 자기 감정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화낸 시점에서.
자기객관화를 못한다는 거임.
근데 어딜 사회성을 비벼 ㅋㅋ
@@user-eh6no7je8e 제가 T인데요.
T비하가 아니라 영상 만드신 분이 T표현을 잘 못했다고 한겁니다. 너무 색안경 끼고 보시니까 해석 잘못 하신거 같으세요.
@@AriAL3051na 아 그래? 쏘리…
@@user-eh6no7je8e 말을말자
"오늘 기분 별론데 커피나 마시자. 내가 쏨."
F:오 웬일 뭐 때문에 기분 안좋음?
T:바닐라 라떼
오 스벅가자
비싼 거 해도 되냐?
T : 개꿀따리~'
그럼 난 추가로 허니브레드도
아 정말? 근데뭔일이냐(F) 이러는데
T인 사람이 질문을 엄청 해대는 것부터가 엄청난 관심의 표현...
ㄹㅇ
그렇구낭ㆍㆍ
저는 T인데 저같으면
우울한데 머리를 왜 자르는데?
이랬을듯
갑자기 설렌다
@@user-xw6oz5tq3l ㄹㅇ 너무 뜬금이 없잖아
FT 아일랜드는 이 두가지 성향들이 다모인 팀이란 뜻이거로군
오랜만이다..
바래 들어야지
@@user-ns5up6zw2q 감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미쳤넼ㅋㅋㅋㅋㅋㅋㅋ
와 ㄹㅇ 시대를 앞서간 그룹이다
T와 F의 보는 관점 차이
F:나 "우울해서"머리자를려고
T:나 우울해서 "머리자를려고"
ㅇㄴ T가 뭔 사이코패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해서 머리를 왜 자르냐고”라고 머리로 생각나네요 ㅋㅋ 우울 치료호르몬이 머리를 자름으로써 나오는구나 그러면 해~ 우울한게 해결돼야지!
아직 세상엔 제가 모르는 정보들이 많이 있군요
^~^
@@user-ny6jn9mx4k ㅋㅋㅋ 안그러지 우울하다는데
지나가던 ENTJ입니다.
후천적 학습효과로 "뭔 일 있음?" 이라 말하라고 배웠습니다. 왠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아는 선배와 3일동안 장대한 토론을 통해 외우라고 해서 외웠습니다.
지나가던 ENFJ입니다
잘배웠네요
지나가던 ENTJ입니다.
성과가 있으시다니 흐뭇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할 때 늘 하는 말이죠. 이해가 안 될 때는 그냥 외워라 ㅋㅋㅋㅋㅋ
찐 T는 문장에서 우울함과 머리를 자르다의 상호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부터 짚고 넘어갑니다...ㅋㅋ
차라리 우울해서 기분전환 하려고 머리 잘랐어 가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됩니당
@쌉고 그런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자기미모가 업그레이드되서 암컷수컷경쟁에서 승자가되리라는 심리?
@쌉고 머리를 자름으로서 똑같은 일상의 패턴에 변화를 준다..?
난 왜 우울한지부터 물어보는데
위로하는게 아니고 순수하게 그냥 궁금함
이미 그 사이 문맥을 그렇게 읽고 대답하는 게 "그래서 어떻게 자를건데?"이거 아닐까요?
@@user-kv6uq8jm4y 어떻게 잘랐어? 아니에요? 이미 일어난 일인데 미래를 묻는 건 적절치 않아 보여요
진짜 T는 왜 우울한지부터 물어봅니다
이게 맞죠
저도 T인데 저라면 머리자르는 거랑 우울한거랑 뭔 관련이 있는지 부터 물어봄 그 다음에는 속마음 말하면 괜히 사이 나빠져서 위로하는 척 해줌 근데 속으로는 별로 생각없고 관심없음 참고로 속마음은 우울하면 취미활동 이런걸로 우울함을 풀면 돼잖아 이 멍청아 이거임
T 입장 해석
T들은 원래 머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유지 하던건데 왜 자르지?자르고 망하면 더 우울 해질 뿐더러 망하지 않아도 바뀐 머리 스타일이 안 어울려서 실망감을 느끼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상대에게 얼마나 자를 거냐 몇 센치 정도 자를거냐를 물어서 상대방의 감정과 상황을 캐치해서 이해하려 하는 거에요.
F 입장 :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와 ㅇㄱㄹㅇ
맞아요 그렇게 물어본다음에 그래서 달라지는게 뭔데 그러지 말고 다른 걸 해보자~ 라고 생각한 나는 티이고 이걸또 분석했던 나는 st가 맞군 감사합니다
원래 머리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유지하던게 아닐 수 있지 않나요? 그냥 길렀는데 귀찮아서 냅두다가 머리도 맘에 안드니까 더 기분도 우울해지고 그래서 좀 전환도 할겸 자른다일 수 있잖아요. 🤔
@온유 ? 님 좀 동문서답인거 같은데요 전 마음에 들어서 기르던게 아니고 그냥 냅두던거일 수 있지 않냐 라는 의견을 낸건데 갑자기 왜 저에게 T에 대한 설명을 ;; ㅋㅋㅋ
난 그냥 F가 이해가 안되는디 생각해보면 ‘우울하다’를 알리고 싶으면 본인이 우울하다 말하면 되는건데 굳이굳이 돌려서 말해놓고 못알아주면 혼자 속상해하고 화내는게..그냥 꽤 이기적이다고 생각함. 물론 직접 대화하면서 일부러 우울하다에 목소리 악센트를 강조 한다던가 하면 알아달라는게 대놓고 보여서 애교로 순화가능한 부분이지만 저런 카톡, 그러니까 온라인상의 채팅 대화 같은 경우엔 뭐가 강조되고 어느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지도 모르니까.
이거 인정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못하겠다고 해도 사회생활하려면 좀 열린 사고로 살아야 주변에 트러블 없이 잘 지낼수 있더라고요
넌 T다. 팩트 맛있다. 나도 T다.
진짜로 누가 말해서 상처받았으면 곧바로 그 말 불편하다 말해야되는데 안말하고 다른애한테 일러서 마녀사냥함 난 그런애들만 꼬임..
진짜로 말 안해놓고 자기 혼자서 넌 내 감정에 맞춰줘야됨 이런 마인드임 불편하거나 뭐 있으면 말해줬음 좋겠음 안하면 절대 모름
주변에 F가 많으면 T도 걍 F가 듣고싶어하는 답 해줌ㅋㅋㅋ
+F든 T든 서로 성향이 다를 뿐이지 과몰입해서 어느 한쪽을 욕하지는 말아요 다들:)
저두요 ㅋㅋ 근데 가끔 반응을 바라는게 너무 보이면 심술나서 질문함
헐 저도 학습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생각난건데 F의 경우는 저런말을 할때 머리자르는것보다 내 우울함을 알아줬으면 하고 말하는 경우가 많은데 T는 자신의 감정을 저렇게 표현하는 경우가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냥 우울하다고 직접적으로 정보전달을 했으면 했지 감정을 빗대어 표현한다는 생각 자체가 사고회로에 들어있지 않아서 나오는 반응 같은데요?ㅋㅋㅋㅋㅌ
F 시점: 나 우울해서
T 시점: 머리 자르려고
T랑 F 비등비등하게 나오는 ISFP라 T 생각도 이해되고 F 생각도 이해가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ㅋㅋㅋㄱ
@@user-fc5lb6gb7h 문상을 세계에서 제일 쉽게 얻을수있는 방치게임??
내 말이 ㅋㅋㅋㅋㅋㅋ
그건 님께서 T랑 F랑 비등비등하게 나와서가 아니라
그냥 ISFP는 뭐든 괜찮은 대인배 유형이라 그렇슴다-
T들이 공감형위로나 공감하는 말투를 쓸때가 있는데 그건 친해지기전에 그러고 친해지면 해결책을 제시해줍니다 전 공감만해주는게 저한테 관심이없고 내 일이 아니니깐 난 도와주진 않을게^^이런 느낌도 간혹 받음
힘내고 수고해!ㅋㅋ 곧 우울함 풀릴거야~ㅎㅎ 라면 세로토닌이 방출되나요? ㅋㅋㅋ 그냥 궁금해서
@@CamoJ_ent ㄹㅇㅋㅋㅋㅋㅋ
나:ENFP
실제론 이러지 않아요 "기부니가 안좋은데 왜 머리를 자르는 걸까"
이게 진실 입니다
저도 ㅋㅋㅋㅋㅋ
그라췌 바로 그것. 이해 불가능
사람마다 다른거죠 뭐 저처럼 음악 듣거나 취미생활 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변화를 통해 기분전환 하는 사람도 있고…
나 ISFP
일단 그거고 뭐고 헐 기분이 안좋다고?? 왜 안좋은거지..ㅠㅠ 이게 먼전데..
본인 ISTJ
"논리적으로 이해 불가"
처음부터 T인 사람을 만나면 저런 상황 겪지 않아도 됩니다 T분들 우리 힘내요 아자아자
🟥당신의 백성이 죄를 짓고 그들의 원수가 그들을 패배시킬 때, 그들이 다시 당신에게로 향하고 당신이 그들의 UL (All-Powerful Eternal Creator)임을 고백하면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당신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이 땅으로 그들을 다시 데려 오십시오.그리고 그들의 죄 때문에 하늘이 닫히고 비가 내리지 않을 때, 그들이 이곳을 향해기도하고 당신의 'Shúam'(이름)을 고백 할 때 그들을 하늘에서 듣고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그들을 징벌 한 후에, 그들이 걸어야 할 올바른 길을 따르도록 도와 주시고, 당신의 백성에게 주신 땅에 비를 보내십시오.식물 병이나 메뚜기 또는 애벌레로 인해 땅에 기근이 있거나 Yrúl의 적들이 도시 중 하나를 포위하거나 사람들이 전염병이나 전염병에 걸리거나 문제가 무엇이든간에 사람들이 깨달을 때 그들의 죄를이 성전을 향해기도하고, 하늘에서 그들을 듣고 정직한 고백을 한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응답하십시오.
🟥우리에게 더 풍요로운 삶과 삶을주기 위해 왔습니다.이제 알다시피.'당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옳은 일을한다면, 나는 당신이 저주받은 자들에게 (허용 적으로) 보낸 질병을 겪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절대적인 신, 영원한 아버지, 거룩한 아버지 입니다.' -출애굽기 15:26.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나의 아들이여, 내가 당신을 가르친 것을 잊지 마십시오. 길고 만족스러운 삶을 원한다면 내 가르침을 밀접하게 따르십시오.충성과 친절에 지치지 마십시오. 이러한 미덕을 꽉 붙잡 으십시오. 마음 속 깊이 적어보십시오. 여호와와 인간에게 호의를 얻고 건전한 판단력과 상식에 대한 평판을 원한다면 완전히 신뢰하십시오. ❗자신조차 믿지 마십시오.
@@YHWHYHWH 뭐하냐--
근데 여자들은 대부분 다 F던데 T인 여성분들도 많이 있나요?
@@user-yq2ym3jk1i 애초에 여자들 주류가 SF유형임
@@user-yq2ym3jk1i 저희 반 애들은 검사했을때 t f 비율이 4:6 정도로만 나오던데... 저도 여자들은 f가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t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애초에 T가 저렇게 질문을 안 할텐데 우울하면 우울한 거고 머리 자르는 건 자르는 거니까
저건 걍 눈치가 없는거 아닌가
t 중에서도 눈치 빠르고 사회화 된 t들은 저렇게 말 안함
가끔씩 F흡수된 T들있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남친 : 나도 우울해서 머리 기르려구...
이건 좀 아찔한데
NT형이 바라는 대화
NT: 왜 우울한데 머리를 잘라?
F: 사실 아무 이유 없어. 그냥 자존감이 떨어지는 일이 있었고 너가 놀라서 우쭈쭈 해주면 사랑받는 느낌이 들테니까. 그럼 내 자존감이 회복될테니까. 관심을 받기위한 핑계인거지. 순수하게 기분전환으로 머리 자르려고 했다면 왜 굳이 "나 우울해서 머리 자르려고.." 라고 카톡을 보냈겠어? 그니까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공감이나 해줘.
물론 현실에선 절대 이룰 수 없는 대화라는 걸 아는 사회화된 NT들은 적당히 우쭈쭈해줍니다.
-INTP
인팁이라 머리 스타일 어떻게할지 궁금하긴 하지만 상대방의 목적은 자신의 우울을 토로하는게 목적이고 어느정도 사회화가 된 사람으로서 그걸 바탕으로 대체로 "아이구 무슨일이야 우리애기 누가 우울하게 했어" 부터 시작합니다.....마지막까지 상담해주고 가는편
기분이 안좋을때 머리를 왜 자르냐는 분들이 많아서...>>> 예쁜머리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감을 느낌 ,그로인해 우울했던 감정이 기분좋음에 가려짐
와 난 거울보고 더 우울해질 듯
그러다 머리 망하면 어떻게되나요
@@user-rx5qy6bq4c 기분이 매우 안좋아지고 우울해집니다. 그 기분을 덮을만한 좋은 일이 일어나야 합니다
@@user-rx5qy6bq4c ㄹㅇ 이생각을 하고도 자른다는건 얼마나 무지한거냐
@@user-wg2pc1gt2i 그럼 왜 잘라요...?
F를 습득한 T는 이렇게 말하죠 "왜? 잘라? 무슨일인데 그러면 얼만큼 자를 껀데"
아니 그냥 공감만 해주면 날 귀찮아하는걸로밖에 안느껴져서 서운함.. 반대로 난 나름대로 고민하다 해결책을 제시해줬는데도 공감 안해준다고 슬퍼하는 F들이 이해안됨.. 아니 무지성 공감보다 본인일처럼 같이 해결해주려 노력하는게 진짜 날 생각해주는거 아닌가
T인 나는 우울함과 머리를 지르는 것의 관계성을 이해하지 못해서 물음표 살인마가 됐다는..
F:상대방과의 공감
T: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분석,이해
차미:자기야..나 나락갔어
남친:정말 잘했어!!
ㅋㅋㅋㅋ이게뭖
머리 길이가 중요하지!!
자르는 머리 길이만큼 슬프다는거니깐
삭발하면 진짜 옆에서 하루종일 보좌해줘야함.
지나가던 entj 생각
왜 우울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원인이 매우 궁금함과 동시에 (근본적 문제해결을 원함) 이상황에서 여자친구의 후차적인 행동변화와 선택지를 상상, (최대한 효율적으로 잃는게 없도록)
그리고 향후 여자친구 머리스타일의 변화에대해 개인적인 생각까지 동시에 생각정리,(혹시라도 이 기회로 여친과 내가 득을 볼수있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에 대한 생각)
장발로 남던 숏컷을하던 단발을하던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또 여자친구한테 도움이 되는 여친의 모습으로 변화 혹은 현상유지를 할수있게 유도를 함과 동시에 여친의 심리적부분을 고려하여 기분이 안나쁘도록 하려고하는 말의 어투를 고려한후,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줄수있도록 심리적인 안정을주는 말을 해줌과 동시에 어미에 문제해결을 위한 우울함에 대한 근본적 상황인지를 위한 질문도 살포시..그리고 머리에 대해서는 머리를 자르는것을 내가 말리고 싶은 상황이라면 최대한 심리적인 안정을 되찾게 하는것에 집중해서 머리를 자르고 싶다는 충동적인 감정을 누그러뜨려서 없앨수있게 유도..함과 동시에 여친 자존감 계속 높여주기
머리를 자른모습을 원한다면 여자친구의 말을 계속 들어주는 방향으로 가면서 일탈?하는 뉘앙스를 주면서 여친의 우울함의 일탈에 동행하는 느낌으로 그대로 쭈욱 미용실 직행.
혹은 이 우울함의 근본적 원인이 오래전서부터 내가 고려해온 해결해야한다고 느낀 문제라면 이기회를 통해 점진적으로 여자친구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가능성에도 초점을 둘수있다고 생각한다는
여자친구의 우울하다는 카톡하나만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내자신의 모습이 살짝 징그럽다.
솔찍히 이런게 뭐가 다른지도 믿을만한건가 싶었는데 경험이 말해주네...
T=모든것에 의문을 가짐
학습된 T들은 안저러죠.
속으로는 '기분이 안좋은거랑 머리랑 무슨 상관이있는거지? 그치, 기분전환이겠지' 라고만 생각하고 말할때는 " 에궁...ㅠㅠ 괜찮아? 무슨일 있었어?? 통화할래ㅐ? " 이럽니다. 절대 로봇이 아님 ㅠㅠㅠ
그 와중에 바로 카톡을 읽는 남친의 클라쓰(킬포)
ㄹㅇ 이 문장 첨에 봤을땐 ㅋㅋㅋ 머리 어떻게 잘랐나가 궁금했는데 ㅋㅋㅋㅋ 앞에 우울해서는 보이지도 않았음 ㅋㅋㅋㅋㅋ
우울해도 z플립3는 못참는구나..
옛날에 친구가 우울하다면서 앞머리 자른다고 지랄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너 머리 자르고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면 잘라"
다음날에도 그 친구의 머리카락은 그대로더군요.
T입니다
저 문장 봤을때 우울과 머리자름의 상관관계 이해못함
그렇지만 이것부터 물어보면 상대 기분 상할 것을 경험으로 체득함
그러므로 그냥 앞에 우울하다에 집중하는게 맞다는 결론도출
따라서 "무슨일 있어?"로 나옴
이후에 상대방이 어떨지 나름 공감하려고 노력하며 상황에 대한 이해 후에 아 그래서 많이 속상했겠다...하고 머리 자르니까 좀 나아졌니 이런순서로 갈 듯
나락과 쉴드의 차이:나락:아래로 돌진이다!!!! 쉴드:폭☆8
왜 나락안가는거야ㅑㅑ
@@user-jl9ms4ob2n 그러니카ㅏㅐㅓㆍㅏㅏㅏㅣㅏ
@이름 모름 나나락락
논란 터진 유튜버도 계속 무시하니깐 묻혀버리네 다시 나락~나락~
항상 말하고 싶은게, T인 나는 속으로 우울한 일이
있는거랑 머리 자르는 거랑 무슨 상관이냐는 의문을 가지고 무슨 일이냐고 물어봄.. ㅋㅋ 딱히 단발이든 신경은 안 쓰고, 우울한 거랑 머리는 왜 관련이 있는지가 더 궁금함
잇팁 남친 : ? 머리? 그래 잘 자르고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ㅌㅋㅋ
차미 최신폰 쓰는구나..... 예약 성공했나보다....
@6학년ㅡ ㅡ 후기좀
@6학년ㅡ ㅡ 축하염
@@user-ws6pn3gb2k 제 친구가 z플립 사용하고있는데 제 친구 기준으로는 240기가정도 돼고 쓸때 불편한점은 없는거 같아요 (이건 개인적인 주장입니다)
@@user-qw5jw6tz2e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f와t의 차이점은 어느 문장을 집중적으로 보냐에 따라 다른듯
머리는 내가 잘라주는게 아닌데 왜 나한테 문자가 왔지..?
인프피면서 인팁인 나의 생각:기분 안 좋은데 왜 머리를 자르지?
인프피면서 인팁인 나의 대답:헐?ㅜㅠ 왜?? 무슨일있어?
나락과 차미툰의 차의
없음
차이...
차의 ㅇㅈㄹ 애미가없노
앜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귀엽넼ㅋㅋㅋㅋ
아 f에서 너무쓰윗해서 당뇨로 쓰러질뜻 좋다
T는 애정이 없으면 리액션을 하고 애정이 있으면 질문을 합니다
👩🏻 나 머리 단발로 잘랐어!
🙂 와 진짜...? 이쁘다! -끝-
👩🏻나 머리 단발로 잘랐어!
🥰 왜??? 왜 잘랐어? 너 장발 좋아하지 않았어? 왜?
T는.. 머리를 자르냐 그럴 수 있어 근데 얼마나? 그걸 알고 공감시작이에요.. ㅋㅋㅋㅋ
ex
여 : 나 우울해서 머리 잘랐오ㅠㅠ
남:얼마나 잘랐는데?
여:똑단발...
남:헉 그만큼이나 잘랐어? 많이 우울했구나...
(아님 아구.. 만날까?
헉 그만큼이나 잘랐어? 부터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걸요.. 공감모태.. 그래서 뭐가 우울한 건데
a:나 우울해서 머리 자르려구
b:왜 우울한데? (머리를 자른다고 우울의 원인이 사라지진 않아서 일단 물어봄)
여기서 우울의 원인이 해결가능 하다면 조언을 해주고 그렇지 않다면 위로 가능
저렇게 감정땜시 머리자르는게많아서.. 긴머리에서 쇼컷으로 잘랐을떼 엄청난 질문공세를...받았...난걍 자르고싶어서 자른건뎅...
그정도면 질문공세 받을만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봤는데 남자가 장발된급 아님?
@@user-fn1xp9pz1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해서 머리 자른다할때 이미 대화 논점이 f는 우울하다에 잡혔고 t는 머릴 어케 자르냐에 잡혔네욬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
와 t 반응 너무 난데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자를건지 알고나서 근데 왜 자르는데 뭔일 있어? 함.. 본능이라 어쩔 수 없음...
INTP 입니다. 딴 T들이 저런지는 모르겠지만 INTP는 깡은 쎄면서 마음은 여성보다 여리기 때문에 안저럽니다.
@a aa ISFP INTP 둘 다 나와서 저도 모르겠네여
깡은 세면서 마음은 여리다구.. 저도 인팁인데 아주 마음에 드는 표현이네요. 오늘 자기 전에 생각할 목록에 추가할게요
ISTP입니다.주변에 여자가 없어 모르겠네요.하하하......
F도 왜 머릴 자르는지 궁금합니다
원만한 연애를 위해 T도 갑자기 무슨 일 있어? 정도까지만 얘기합니다
ENFP인데 답장은 F처럼 할 것 같은데 머리 속으로는 왜 머리를 자르지라고 생각할 것 같긴 함 ㅋㅋ
나는 관심없을땐 아그래? 얼마나?? 그래서 지금은 기분좋아졌고?? 라고하지만 좋아하는사람일때 왜?? 왜기분이안좋아?? 그럼 지금은 괜찮아졌어?? 라고하는편인듯...사실 기분안좋을때 머리자르는게 이해안가서 기분 좋아졌는지 궁금함...
"나락가는 뒷광고와 표절의 차이"
ㅁㅊ ㅋㅋㅋ
ㅋㅋㅋㅋㅋ
우리는 진실을 원합니다.
F : 왜 그래? 무슨일이야? 힘든일 있으면 말해봐
T: 얼마나 자르게?
FT: 충격량
F형에서 호미가 범뀨하는줄......
Z플립이 그리기 편하긴 하겠다 상하 나눠 놓고 위에 까만색으로 조금 칠하면 되니까
그럼 다른 폰은 뭐 그려야하나..?
찐T다
@@WhiteHairConcaveEyes 아이폰 13 같은건 뒤에 더 그려야 하니까
F가 한말 : 우울해서 머리 자르려고
T가 이해한 말 : 머리 자를건데 어떤 스타일로 자를까?
근데 저 답장 받는 사람이 T일 경우 T형의 답장이 더 편안...
F형 사람이 저렇게 답장오면 오히려 얼마나 자르는지 안물어봐줘서 서운함.
차미:나 컨탠츠없어서 표절할려고
시청자:응 꺼져 나락나락
맞춤법이나 고쳐라 ;
나라라라라러라라ㅏ락
대신 F는 싸울때 개마냥 뛰어들면서 싸우죠 눈뒤집어져서ㅋㅋㅋㅋㅋ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T도 많이 싸우던데
@@cooku9984 많이 싸우는게 아니라 이성과 감성쪽으로 보는거죠 t랑 f 봤을때 f쪽은 응 니 눈깔 박아버리고 t는 개논리 펼치던데요
@@user-hw4vj4es6c ㅋㅋㅋㅋㅋㅋㅋ
나락! 나락!
@@user-hw4vj4es6c 응 니 눈깔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지나가던 ENTP입니다.
뭔가 남이 ‘나 우울해서 머리 자름’이라고
말하면 “얼마나 자를건데?” 아님 공감 하는척을 하거든요. 근데 막상 웃긴게 뭔가 삐지고 제
뒷담을 할 것 같은 스타일이 바로 F입니다.
전 T인데요
자신이 답정너고 원하지 않는 답이 싫으면 그냥 애초에 안물어보면 되요
그게 상대한테도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질문가지고 욕설이나 성희롱을 했으면 얘기가 다르지만요 ㅋㅋ
저거 영양갱 같다
ㄹㅇㅋㅋ 진짜네ㅋㅋ
NRTI 나 와 락의 차이
T형인 저는 그렇게 로봇처럼 말하지는 않구요. 먼저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기 위해서 "무슨일 있었어?"라고 물어봅니다. 그 다음에는 위로해주면서 마음을 풀어줍니다.
F들은 기분을 해결해줄려는 마음
T들은 사건을 해결해줄려는 마음
T인 여친이 T인 남친한테 "나 우울해서 머리 자를거야"하면 T인 남친이 "우울하면 머리 왜잘라? 왜 우울해?"하면 T인 여친은 이렇게 해주면 고마워해줌
ㅎㅎㅎ 차미는 웃어야 이쁘지~~♡♡♡
나락가야예쁘지
@@user-jl9ms4ob2n ㄹㅇㅋㅋ
그래도 여친이라면 저렇게 말하진 않음 일단 선 위로 하고 의문점을 풀죠 "왜 우울해? 근데 우울하면 머리를 잘라?" 이렇게
“왜” 우울해?
@@user-tj3ch8ui1e 상대방이 우울한 이유에 관해 궁금한 것도 있지만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는 걸 표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당..ㅎㅎ
T는 머리를 자른다에 관점이 잡혀 있고 F는 우울하다에 관점 이잡혀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T: 우울한데 왜 머리를 잘라?
여기 대부분이 잼인거 같누…
Why
ㄹㅇ
ㄹㅇㅋㅋ
T는 이렇고
F는 저렇고
이런 개소리 지껄이면 지들이 심리학 박사인줄 암;;
계속 우울하지….. 나락이나 가렴
ㄹㅇㅋㅋ
찐친 T : 어쩌라고
해서 친구 삐지다가 결국 하트 하나 보내주면 풀림
근데 저렇게 칼답하는거는 ㅈㄴ 멋진데?
Cha형
ㅊㅁ:나 우울해서 표절할려고...
남친: 없다
3등
연인이어서 저 정도지 친구가 저러면 마음대로 하라고 할 듯
F는 기분이 안좋아서에 집중하고
T는 머리 자른다는 것에 집중한다..
나락~ 나락~ 나락나☆락
ㅏ 진짜 구독자 올라가는거 보니까 내장이 파열된거마냥 배아프네 표절툰
그만큼 우리나라는 개돼지들로 그득그득하시다는거지
F:내 말에 이유 물어보며 적절하게 반응해줌
T:눈치 없이 물어봄
F : 우울함 위주로 봄
T : 머리 자른다는거 위주로 봄
T적사고로도 학습된거 아니고 진심으로 궁금해서 무슨일 있냐고 물어볼수있어요..F랑 차이점이라면 동일한질문을 T는 정말 원인이 뭔지 궁금한거고 F는 원인파악보다는 상대방에게 공감과 위로를 우선 해주자의 접근방식인듯
저는 entp인데 우울해지게 된 원인이 뭔지 파악해서 해결해주려고 물어보는 편이에요
F: 괜찮아?
T:얼만큼?
나:왜 그걸 나한테..?
F는 보러갈까에서 감동일것입니다
진짜 T는 우울해서 머리 자른다는말에 가슴에 답답해집니다
F시점:”나 우울해서” (머리 자르려고)
T시점:머리 자르려고
눈치빠른 T로써 말하자면 다들 우울해서 머리자른다는게 어색하다 생각하시는데 우울해서 삭발하고 절 들어가려나보죠
나는 T인데 왜 기분이 안좋냐 부터 물어볼듯 ㅋㅋㅋㅋ
T 유형 : 갑자기 머리를 왜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