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세계적인 교육학자 파시 살베리 교수와 유명 TV 프로듀서 윌리엄 도일의 놀라운 콜라보레이션. 👉 kyobo.link/YZ2o 📕파시 살베리 , 윌리엄 도일, [아이들을 놀게 하라] 본 콘텐츠는 제작비를 지원받았습니다. 문의: info@changeground.com
사랑을 듬뿍 쏟아낸 놀이 교육은 기적을 불러일으킨답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며 타인을 향해 사랑을 듬뿍 쏟아 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밝혀낼 아이로 성장할 수 있죠. 훌륭하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이들이 분노한다면 왜 분노하는지 아이들이 불안해한다면 왜 불안해하는지 가슴속 깊이 공감하려 노력해야 할 것인데 학교와 가정에서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라 명하며 정말 소처럼 A~B 거리까지 밭을 갈라고만 명하고 있죠. 책을 읽는 것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만 하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공감해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빠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역할극 놀이를 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 텐데.. 한 장면이라도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엄마 아빠와 함께 표현해 본다면 인물의 심정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며 책을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깊이 함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놀이를 통한 교육과 엄마 아빠의 깊은 사랑이 아이를 더욱더 성장시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엄마 아빠의 올바른 사랑은 아이의 삶을 빛나도록 만들어 줄 것이며 엄마 아빠의 그릇된 사랑은 아이와 함께 아이가 살아갈 세상마저 무너트리고 말 것입니다.
부모님과 긍정적인 감정 교류, 생각 공감, 공유가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것들의 결핍이 되게 큰 영향이 미친다는걸 직접 느낍니다.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되면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생각을 바꾸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어렵네요. 그런 것들이 나에게 주어졌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만 합니다.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노력했었지만, 어느 순간 저에게 하는 말들이 부담으로 다가온 적이 있어요. 그리고 제 얘기들은 '너가 어려서 잘 몰라. 나중에 사회 나가보면 ~~'으로 무시당하는 기분이었어요. 부모님 말씀도 맞지만, 제 말은 아주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정말 좋은 분이시고 저를 위해 많은것을 해주시지만, 정서적 결핍이 제 삶을 많이 힘들게 합니다. 우울한 감정이 익숙해졌어요. 그렇다고 부모님 탓을 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습니다만. 네. 영상의 내용이 공감이 되네요
행복이 중요한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 고작가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큰애가 초2 아들인데요.. 숲유치원 보내는 등 다양하게 너무 놀려서 현재 학교에서는 학습부진으로 국어, 수학 시간에 특수반으로 가요;; 대중에 따라가지 않는 제 생각은 현실속엔 모순인 것 같아요ㅠㅠ
![이분 사실 챌린저라고요..? 대머리 챔피언 장인, 김계란 장인초대석 [테스터훈]](http://i.ytimg.com/vi/iPnqvGgtEuQ/mqdefault.jpg)
📕파시 살베리 , 윌리엄 도일, [아이들을 놀게 하라]
👉 kyobo.link/YZ2o
사랑을 듬뿍 쏟아낸 놀이 교육은
기적을 불러일으킨답니다.
사랑을 듬뿍 받은 아이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으며
타인을 향해 사랑을 듬뿍 쏟아 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을 밝혀낼 아이로 성장할 수 있죠.
훌륭하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지만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아이들이 분노한다면 왜 분노하는지
아이들이 불안해한다면 왜 불안해하는지
가슴속 깊이 공감하려 노력해야 할 것인데
학교와 가정에서
그저 공부만 열심히 하라 명하며
정말 소처럼 A~B 거리까지 밭을 갈라고만 명하고 있죠.
책을 읽는 것도 아이들에게 책을 읽으라고만 하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공감해 나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엄마와 아빠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역할극 놀이를 해 본다면 얼마나 좋을 텐데..
한 장면이라도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되어
엄마 아빠와 함께 표현해 본다면
인물의 심정을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며
책을 눈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깊이 함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놀이를 통한 교육과
엄마 아빠의 깊은 사랑이
아이를 더욱더 성장시킬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엄마 아빠의 올바른 사랑은
아이의 삶을 빛나도록 만들어 줄 것이며
엄마 아빠의 그릇된 사랑은
아이와 함께 아이가 살아갈 세상마저
무너트리고 말 것입니다.
부모님과 긍정적인 감정 교류, 생각 공감, 공유가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것들의 결핍이 되게 큰 영향이 미친다는걸 직접 느낍니다.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 되면 불안해지고 초조해지고 무기력해집니다.
생각을 바꾸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해도 어렵네요. 그런 것들이 나에게 주어졌으면 정말 좋겠다. 생각만 합니다.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노력했었지만, 어느 순간 저에게 하는 말들이 부담으로 다가온 적이 있어요.
그리고 제 얘기들은 '너가 어려서 잘 몰라. 나중에 사회 나가보면 ~~'으로 무시당하는 기분이었어요.
부모님 말씀도 맞지만, 제 말은 아주 일부분이 되었습니다.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부모님은 정말 좋은 분이시고 저를 위해 많은것을 해주시지만, 정서적 결핍이 제 삶을 많이 힘들게 합니다.
우울한 감정이 익숙해졌어요. 그렇다고 부모님 탓을 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습니다만. 네. 영상의 내용이 공감이 되네요
행복이 중요한 아이들을 키우고 싶어 고작가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큰애가 초2 아들인데요.. 숲유치원 보내는 등 다양하게 너무 놀려서 현재 학교에서는 학습부진으로 국어, 수학 시간에 특수반으로 가요;;
대중에 따라가지 않는 제 생각은 현실속엔 모순인 것 같아요ㅠㅠ
저도 님과 같은 상황인데요. 고민하다가 산골작은학교로 전학보냈어요. 그냥 하루하루 아이들이 행복했음 좋겠네요.
남들과 비교하지 말라 하는데 쉽지 않은일이죠 ㅠ
임작가님 유튜브 한번보세요. 완전학습에 대한 이야기 인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어릴때 어릴때 일수록 학습결손을 빨리 막는게 중요하대요.
놀게해주려고 초등시절 많이 놀고 중학교 와서 학습부진에아이자존감 바닥이며 무기려과 우울감에 멘붕이네요~
선행하며 혹사하는건 반대이지만 적기에 제대로 학습해야 아이도 더행복해지는거 같습니다~.
아이들의 직업은 '놀이'이다.
얘기듣고 멍해졌습니다.
더 많이 놀게 해야겠어요.
맨날 뛰지마라 뭐하지 마라 그랬었는데...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초등 6학년 아들이 있어요~~학원안보내고 엄청 놀고있는데 이 영상보니 뿌듯하네요~~
지금 제게 필요한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60에 의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전 연령층이 봐서 심기일전의 장이 되기 바랍니다.
아직 23 곧 전역 앞 둔 군인이지만 잘 봤습니다 ㅎㅎ
미래에 좀 더 행복을 주고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부분이네요
아ㅡㅡ저는 학생의 일은ᆢ공부하는것 이라고ᆢ생각했어여
아이한테 행복한지 물어보기 전에
부모 자신이 행복한지 생각해봐야죠
'후츠파'에 나오는 아이들이 이 책에서 말하는 방향을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아닐까 싶네요.
이스라엘이 왜 아이들이 살기좋은 나라인가...신기했는데 이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