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사춘기(?) 하늘이의 속마음은? | 아이콘택트

좋은 아빠다. 프로그램에 신청해서 나오고. 집에 아이들을 위해서 침대랑 해둔것도.. 옷도 깨끗하게 입히고...아이가 말하는것만 봐도..

너무 착한데...그냥 울어도 되는데... 감정을 꾹꾹 눌러 참는거같아서 너무 짠하네요. ㅠㅠ

이렇게속깊은아이는처음보네요,동생돌보느라너무고생많아서,맘이아프네요ㅠㅠ

여러분 하늘이의 근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같은 학교 하늘이 친구인데 하늘이가 엄마하고 떨어져 게셨던 이유가 잠시 가족들을 위해 돈을 벌러 가신겁니다. 지금은 하늘이 엄마도 돌아오시면서 지금은 행복하게 잘살고 있답니다!! 하늘이 화이팅!

구에서 지원좀 나가주세요!
청소.빨래.육아교육등 구청에서 돌봄 지원해주세요! 정부기준에만 잣대를 두지말고
저런곳에 복지가 필요한겁니다

하늘아..하늘만큼 이쁘구나..
어른이 부끄럽다
하늘이는 귀한사람 이란다
사랑한다

눈물 참는 모습, 오히려 아빠에 힘든점이 있냐 묻는 모습 진짜 너무 짠하네요....

저렇게 밤톨이 같은 애들을 놔두고 엄마는 왜 안올까?
하늘이 너무 기특하네요

아버지가 진짜 너무 선하시고 말도 시골분답지않게 자식도 존중하면서 예쁘게 잘 해주셔서 하늘이가 바르게 자란것같아요.. 하늘이도 응석부리고 어린이답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정서적으로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하늘이 좀 쉴수있게 아버님이 파트타임 가사도우미라도 써주시면 좋겠네요 ㅠㅠ

눈물 참으려 얼굴 찡그리는거 너무 안스럽다...

아버지는 진짜 좋은아들 좋은장남을 얻으셨네요

하늘아
너.
너무 이쁘다.
아줌마가
옆에 있으면
꼬옥 안아주고싶다..
훌륭해~~
근데
힘들면
아빠한테
힘들다고 투정 한번씩 부려
괜찮아!!!
하늘아
아빠
참 좋으신 분 같다.
너도
크면 알겠지만
좋은 대학을 나왔다고
훌륭하진 않은데
이미
하늘이 아빠는
참 배우신분 같고
따뜻하신거같다.
알아
엄마의 빈자리..
다른 뭘로도 채워지지않아
아마
어른이 되어서도
그 빈자리는
내내 아쉬움으로 있을거야
하지만
좋은 아빠가 계시네
그것도 복이란다.
하늘이랑 동생들이
엄마의 빈자리가
아픈것처럼
아빠도
아내가 없다는건
특히
너희들에게
엄마자리에 엄마를
앉혀놓지 못하는
아빠는
굉장히
힘드실거야
세상엔
뭐든
한가지씩 부족하고
빈채로
사람들은
살아간단다.
다른친구들처럼
평범한 일상은 아니지만
충분히 행복할 수 있어
그리고
지금도
하늘이는 이미
너무 빛나보여서
앞으로
행복은
마음먹기에 따라
가질 수 있을것 같다
하늘아
동생들 너무 신경쓰지마
그냥
지금도
하늘이는
너무 훌륭한 형아다^^

어떻게 5학년짜리 애가 저렇게 어른스럽고 남자다울수가 있을까.
저 아이는 커서 정말 책임감있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될것같아요.
저런애는 진짜 잘 보살펴서 멋있는 성인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하늘이~ 화이팅

솔직히 마흔어른인 나도 애 키우는거 벅차고 힘들고. 진짜 너무 곤욕인데. 애들 육아가 보통 힘드나.
저 어린것이 얼마나 짐스럽고 힘겹고 어려울까.
너무 안됐다. 해맑게 놀아야할 나이에. 넘 안쓰럽다.
의젓한데 너무 애한테 엄마역할을 많이 줬다 싶네.

아가 ~~너무 큰짐을 지고있구나~
아빠에게 누군가에게 힘든거말해도되~
하늘아 ~~~넌 최고야~~~~멋지다^^

이 아이 작년에 kbs동행에서 봤는데 너무 멋지다ㅠㅠ 저 같으면 말하다가 서글프게 울었을 것 같아요😅 작년에 12살이었다니까 내년이면 중학생 되겠네요! 중학생이 되어도 성인이 되어도 이름처럼 착한 마음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늘이 화이팅❤

같이는 살 수 없겠지만 엄마가 자주 보러 와주면 좋겠어요

아빠 속상할까봐...계속 괜찮다고 말하는
하늘이를 보니 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린 하늘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착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하늘이네 가족이 정말 행복하길 바랍니다.

형때문이라도 동생들은 엇나가지 않을듯...아버지도 무뚝뚝하시지만 아들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이시네요...걱정하지 말거라 많은 사람들이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는게 느껴지네요....세 형제들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지내길 바랄게요

아버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하늘이 얘기를 존중하는 느낌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부드러움이 스며들어 아이가 편하게 받아들이는 거 같아요. 정말 정말 앞날에 꽃길만 놓이길 바랍니다. 지나가다가 봤는데 아버님 화법이 너무 좋으셔서 계속 듣게 되더라고요.... 하늘이도 너무 좋은 아들이네요. 너무 일찍 철들어버린 하늘아 감정표현 많이 하자. 울고 싶으면 울어도 돼..

하늘아 니가 크고더멋진사람이 된다는거에
형모든걸 건다...
니옆에 계시는 아버지는 그훌륭한 아들에
아버지가 되실분이다

너무 속이 깊은 하늘이 정말예쁘고 착하게 잘 자랐네요 하늘이 아버지께서는 조금도 걱정안하셔도 될것같네요 분명히 바르게 잘 성장할겁니다 하늘이 너무 예쁘다.

부모로 인해서 아이들이 감당하기엔 너무 짐이 무겁겠어요 하늘이가 너무 빨리 철들어 버린것 같네요 부모가 한참 걱정해야 할 걱정거리를 하늘이의 몫이 댄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아이들을 위해서 잘 풀렸으면 합니다

어떻게 저렇게 이쁜아들이 다있데요 ㅠㅠㅠㅠㅠㅠㅠ마음씨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늘도 감동할 착한 마음씨ㅠㅠ

하늘아 너참 속이깊구나 하고싶은것도 많고 쉬고싶을때도 많을텐데 엄마라는 자리를 너가 채우고있구나 ㅡ어른들의 마음이 부족할때가 많아 ㅡ그래도 하늘이가 너무장하고 얼마나 이쁜지몰라 ㅡ하늘아 반듯이 잘될꺼야

아들 정말 잘키우셨고
정말 잘 컸다~
하늘아 꼭 행복해라~
아버님도 행복하세요~

아이가 계속 눈물을 참는거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참 대견스럽다. 속으로 눈물 삼키는 아들 너무 맘이 아프다

하늘이가
많이 힘들것같아요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고
하늘이 역시 무거운 짐
스트레스
사춘기 등등
아빠와 아이들
함께 할수있는시간
대화가 많이 필요할것같아요
집안일도 아직 어리긴 하지만
하늘이 형아를
동생들이
많이 도와줬음 좋겠어요
하늘아!!
힘내
사랑해 이쁜 하늘^^

어린것들이 왜 어른들의 몫 까지 감당해야하나요.. ㅜㅜ

하늘이에게서 무한한 가족사랑을 느낍니다..
어른인 제가 부끄럽네요..
아빠는 든든한 아들을 봐서 조금더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티비보는내내 속깊은 하늘이 보면서 맘아팠네요 착하고 착한 하늘군이 더 밝게 웃으며 씩씩하게 자라길 응원할께요 하늘군 홧팅!

동사무서나 동네에서 지원 부탁합니다.엄마의 빈자리를 다 채워줄 수는 없지만 일주일 한 두번씩 공부나 집안일 도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이가 오늘 이 아줌마 눈물을 쏙 빼놓는구나.

12살 남자아이의 마음이 어찌저리 깊을까..

이거 진짜 뭉클 하더라.
하늘이 너무 속이 깊고 바르고. 아버님도 따뜻하시고.

아빠도 사람 너무 좋아보이고, 애들도 너무 착하구 ㅠㅠ

아 쟤뭐야..ㅜㅜ
천사야-?

큰아들이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다....아빠가 든든하시겠어요^^

저런 아빠를 둔,이런 아들을 둔 두분은 정말 서로에게 복이에요 앞으로 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아가ㅠㅠ 진짜ㅠㅠ 하늘이 너무 이쁘고 기특하다.. 아버지는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아가가 너무 속깊고 착해요 사랑스러워요

진짜 너무 마음이 착하다.... ㅜㅜㅜ

하늘아 너무 사랑스럽다.
사랑하고 축복해 하늘아! :)

하늘아 사랑해

하늘이 너무 이쁘다♡

아이가 아빠한테 괜찮다고 하다니...정말 철들고 착하네.....난 아직도 해본적없는데.....

하늘이너무 힘들어보여요 엄마가해도
힘든일을 하늘이가 하기엔 안스럽네요
엄마따라 자전거타고 따라같다는말이
맘아파요 어른들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고생하고 힘들게사네요
하늘아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늘이 마음이 정말 하늘 같네요👍감동입니다🙆‍♀️

제가 본 편 중에서 제일 재밌고 솔직하면서도 진짜 하늘이가 어른 같다고 생각한 편이었어요.

칭찬을 좀더 해주세요 진심을 담아서 위로도.

말을 안해도 다 알 것 같은데...ㅜㅜ
하늘이에게 물어만 보시지말고 그랬구나 힘들었겠다 마음 좀 많이 다독여주세요 아버님..

아이고 .. 보는 저도 참 마음이.. ㅠㅠ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제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많이 힘들었나봐요. 또래들보다 너무 빨리 철이 들고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 아버님께서 속상해하시고..
그래도 이 방송을 통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길.. ^^ 응원할게요!
그리고 가족들과 진지하게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

이름도 찰떡같아 하늘이~^^
날개 없는 천사가 분명해~아버님과하늘.동생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그리고 훌륭하게 자랄겁니다 하늘이는 분명🤗

아휴 우리애기...힘들지...넌 정말 좋은사람으로 클꺼야 이모가 정말응원할게
같이 놀아주고 맛있는것도 사주고싶다ㅠㅠ❤️

아이 그대로 잘컸으면 좋겠네요 화이팅

훌륭한 아이네요.

이런곳에 복지가필요한것같아요. 애기들 반찬이나. 청소등등 사랑의복지많이해주세요.

이아이의소망이이뤄지길
기도합니다💗

하늘이.. 착하다..

괜찮아요. 괜찮다구요..하늘아, 넘 철이 빨리들었구나..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을거야~

좋은 아버지 천사같은 아들이다..
부모가 헤어진다는게 아이한테는 세상이 두쪽나는 것 같은 힘듦이었을텐데 맏이라고 엄마 보고싶은 티, 힘든 티 안내고, 저 어린 나이에 말 안듣는 동생이라도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고.. 아부지 고생하시는 거 알고... 동생들 더 큰 상처받을까 참았던 말 아버지께 해줄 수 있냐 물어보는데.. 어른인데 너에게 배울 게 너무 많다 하늘아.

흐릿한 사진보니 엄마가 외국 여자같은데 무슨 사정으로 이렇게 예쁜 하늘이를 고생을 시킬까?
어린데. 동생들 생각하는 맘이.. 아이 속상해
다시 합칠순 없을까?

일찍철들어서.또는 눈물꾹참는모습ㅠ 짠하네요ㅠ 아들아 크게 성장하여라~~ 화이팅!

이거 보면서 하늘이가 어린 나이인데 벌써 철이 들었다고 생각했어요..너무 마음이 아팠어요ㅠ

방송보면서 눈물이 너무 났어요~
어떤 사연인지 모르지만 엄마가 속히 돌아오길 바랍니다~

에고~ 하늘아~~어쩜 그리 맘이 짠해서 눈물이 나네~ 밝고 건강하게 꿈 키우고 행복하게 살아💗

참 하늘이 마음이 하늘같아요~~저도 3명의 아이가 있지만 참 마음씨 곱고 따뜻한 친구인것 같아요~~다시 좋은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마지막에 밝게 웃는 모습 넘 이뻐요..
앞으로 하늘이 장남으로서 힘든 마음 아빠가 많이 덜어내 주시고
하늘이도 밝게 재미나게 지내길 응원할께요

아빠는 마지막에 웃는데 그 웃음이 왜 난 싫을까
아무리 애가 괜찮다고 말해도 그게 괜찮은게 아닐텐데 아빠는 아들과 통했다 생각하여 웃음이
난 걸까.. 난 끝까지 눈물밖에 안나는데..
그렇다고 울어봤자 달라질게 없는걸 알지만
이제 12살 너도 어리다면 참 어린 나이인데
모든걸 네 등에 얹어가며 커야 하는 이 상황이
아줌마는 참 애달프고 속이 상한다.
이 영상을 보고 엄마는 얼마나 눈물이 날까
가는 그 길에서 당신이 사라질때까지 그 자리에서 뒷모습만 보며 그리움에 사무친 첫째아들이 이렇게 있는데..
미안하다.. 참...

어쩜 ~~
하늘이가 저렇게 마음씀씀이가
예쁠까 ᆢ
아빠는 저러게 말하는 아들이
얼마나 또 가슴이 아플까
하늘아. 힘~~내렴.

하늘이 많이 많이 행복해야해~

하늘이가 너무 대견하고 예뻐서 보고 또보게되네요...어쩜 어린데도 맘이 넓고 깊은지..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아이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 그것만 바랍니다...

아빠도 아들도 마음이 깊고 착하네요.
좋은 일들이 많이 있고 행복하세요.

하늘이 진짜 하늘같이 이쁘다~
행복해야해~🤗💕

어쩜 그 아버님에 그아들. 훌륭하시고 바르게 사시고 그러니 초등아들 애 어른. 분명 훌륭하고 건강하게 자랄거여요
아버님 자식 복. 있으십니다
꼭 건강하고 아이들도 행복하길 빌께요 사랑합니다 하늘아 사랑해 어쩜 철이 빨리 들었니?

참... 속으로 다 삭히는 하늘이네... 너무 빨리 철이 들어 속상하네...

몇번을보고또봐도
눈물나네요
하늘엄마!
더늦기전에 아이들곁으로 가세요

하늘아 나는 너를 동행에서 봤거든 그리고 하늘이 의 말하나 하나가 공감간다 공감이

정말 휼륭하게 클것같다 저렇게 속이깊은아이는첨본다!!힘내라 넌 크게 성공할거야!!!

어른인 나보다 하늘이가 더 어른이네
하늘이는 분명 건강한 아이어른으로 자랄거같아서
제 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

하늘이 엄마가 같이 살면 좋겠다..으아...ㅜㅜ

내가 사는 신안이네요^^
여긴 증도 입니다
아들인데도 섬세하네요
우리 아들이랑 친군데~~기특하네요
엄마인 우리도 힘든데~~~
어린 남자애가 동생 생개하는 맘이 애틋하고 기특하고 안쓰럽고~~눈을 못 맞추는게~맘에 남네요
아빠도 아들도 힘들겠어요

하늘이가 일찍 철이들었다ㅠㅠ

아가 힘내라..!! 잘컸다!!

세상에 저런아들 첨보네 속이 깊고 넘 예쁘네요. 어떤사연으로 엄마나헤어져
사는줄모르겠지만 모든일들이 잘해결
되어서 함께사는날이 속히 왔으면
좋겠네요 아빠도 참 좋아보이시고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나이가 어린데 너무 빨리 철이 들어버린것 같아 맘이 아프네요 ㅠㅠ 그래도 아빠한텐 너무 듬직한 아들이고 미안한 아들일꺼 같아요 ㅠㅠ 행복하셨으면 !

하늘이도 많이 안아주고 쉴수잇게 충분히 사랑으로 채워줫음 좋겟어요 하늘아 힘내~~👍👍💕

너무일찍 철이 들어 마음 이 참으로 아파읍니다 앞으로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하늘이가 너무 예쁘네요 정말!

큰아들 말 한마디한마디가 비수를...눈물이 계속나요~~
아버님 지금처럼 아이들마음 충분히 헤아려주시고 대화도 자주 나누고 서로의 멘토가 되어주세요~^^ 멋진가족~!!!!!!!!!!

이것보고 많이 눈물나네요~~이 아이 정말 맘이아프고 정말 짠하네요

눈물 멈출수가없네요~힘내세요~

괜찮아요...
아이가 진짜 괜찮아서 괜찮다고 하는게 아니다...
아빠 속 상하실까봐...괜찮다고 하는 것일뿐...

아이가 너무 착하고 대견스럽네요. 훌륭한 인성이네요. 너무 깊은 마음이

아들 바라보는 아버님 눈빛이 참 따숩고 인자하고 좋은 아버지이신 것 같아요 아버님도 멋지시고 하늘이도 속이 깊어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것 같습니다

우리하늘넘 멋치고 장하고 그리고 고맙다 정말 눈물나게 듬직해서 짠해 하늘이 이다음에 훌륭한 형될것이야 화이팅! 하늘 사랑해!

부전자전이네요 ^^ 두분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하늘이가 원하는 대로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

하늘이 너무딱해요 어른도 아이둘키우기가 얼마나힘든데. . . 얼마나힘이들까요 ㅜㅜ
하늘이도 말해봐야 아빠가 해결해줄거아니니까 얘길안하겠죠. . 너무안타깝네요. . .

어떻게 하면 저리 키울수 있을까요~??
부모를 닮은걸까~~
너무 부럽네요~~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하늘이 마음씨가 너무예쁘다
빨리철들었네 ㅠㅠ
하늘이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