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feat.최강희 |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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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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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말 바꾸고 장편으로 나왓으면 좋앗을거 같음 이준혁 최강희 얼굴합 엄청 좋은데 😢
이준혁 최강희 합 최고... 드라마 또 해줬음ㅜ
결말이 충격적이었음. 시작은 너무나 예쁘고 찬란하게 시작되고 점점 먹먹해지다가 결말이 충격적..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드라마
최강희만이 할수 있었던 한여름 역.. 정말 이쁘고 매력적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최강희씨를 똑닮은 내 친구, 서른 두 살에 유학 중인 먼 해외에서 급성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내 친구가 보고싶어졌습니다. 경숙아, 보고싶다. 아직도 너를 떠올린다.
그맘 충분히 공감해요 ㅠㅠ
내 남편도 미국에서
급성골수백혈병으로 2018년 3월에 투병 3개월만에 하늘의 별이 되셧어요 ㅠㅠㅠ
지금도 잊지못하고 잇어요
1:10 이런 발언이 가능한 사회라는 사실 자체가 소름끼친다. 프랑스에 살고있는데 프랑스친구한테 한국 드라마 대사 가끔씩 낯부끄러워서 번역도 못해주겠음😅
35살이라면 많이 봐준거임. 25만 돼도 어찌나 후려치는지 ㅋㅋ남자들 막말 대놓고 하던거 생각 못하고 여자들이 남자 능력 어쩌고 본능 말하기 시작하니까 분노하기 시작함..
근데 35이면 여자나이로 엄청 어린건데 남자들은 그나이면 정자돌연변이오거든요~@@sosomi777
@@sosomi777 맞음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하면 저렇게 하나같이 븅신같을까 싶음
성..에 눈을 뜬 여성을 감당할 능력이 일찌감치 현저히 떨어지는 한남들의 절규라 보심 됩니다. 처녀에 집착하는것도 같은 맥락 - 비교당하는 것에 대한 본능적 두려움 ㅠㅠ
@@sosomi777요즘 25이면 00년생이라 달라짐
여운이 너무 길어서 최근에서야 다시 한 번 봤네요 최강희씨 연기해주셨으면 본인이 원하는 밝은 연기로
최강희 너무 사랑스럽다
어떤 나이대에 어떤 연인을 만나느냐에 따라 상대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모두 다르네요 ... 아무렴 나이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되니까...
여름이가 끝끝내 행복해지길 바랐는데..
이게 진짜 꾸미지 않은 인생. 그래서 여운이 남달랐다.
반짝이던 한여름을 기억해 ㅠㅠ강희님 옷도 넘 이뻤 ㅠ
최강희의 섬세한 내면 연기가 돋보이는.. 근래 보기드문 명작입니다! 꼭한번 보시길 강추!
진짜 명작이에요 ㅠㅠ 여름때마다 계속 찾게 되는 작품🥺
내용도 좋았지만 최강희 완전 이쁨
우연히 떠서 보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네요. 슬프기도 하고 인생이 뭐 그런거지 싶기도 하고... 최강희님은 웃고 있어도 웬지 슬퍼보여요.
최강희 배우 연기 좋아해요!
상처는 빨리 털어야하는 거 같다
억울함을 잊어야 해
겸손해야 해
인생의 반전과 진일보를 위하여 !
오... 이런 드라마가 있었구나... 최재웅, 이재원, 태인호, 이준혁 연기 잘하는 사람들만 나왔네 ㅋ
진짜 잊혀지지않는 인생드라마.
최강희
되게 착한 사람이고
ㅠㅠㅠ넘 좋네요❤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
와 최강희 님 덕분에 봤던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영~
그나저나 이준혁이랑 너무 잘 어울린당
재밌게 잘봤네요🙂
저도 너무너무 기억나는 드라마예요~^!!!
이런 드라마가 있었네 ㅎㅎ 신선하네
신기한 작품이네요 좋은 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 상처,사랑,치유에 대해 각각의 심리묘사가 곁들여져서 훨씬 풍성한 감정을 느끼며 드라마 감상할 수 있을 것 같아요~어쩜 이럴게 요약을 맛깔나게 하시는지~좋은 드라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보고싶었던 드라마를 여기서 만나네요. 음악도 배경도 스토리도 참신했던 드라마로 기억될겁니다. 소개 감사해요. ❤
최강희씨 연기 반갑네요. 좋은 연기 많이 해주시길
재밌게 봤네요 끝은 아쉽지만
한권의 책을 읽은것 같은 드라마였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ㅠㅠ 해준아….
4:10 쓰레기였던 남자가 10여년 뒤 내 애를 가진 누나를 책임지는 변호사가 됨ㅋㅋ
이거봤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기억안나서 다시봄
돌아볼 연애도 없다ㅠ
ㅠ해준..맴찢
여름쯤 항상 생각나는 영화
결말이..좀...뭔가..그랬고...
좀..슬펐던거같음
성대리다
그녀와 비슷한 나이의 지금의 나는 이미 몇 년 전 이혼을 했고 얼마 전 이별을 했다. 나에게도 희망이 있을지 잘 모르겠다. 차라리 그냥 죽으면 괜찮을까
아니진자 최강희랑 이준혁 이미친얼굴조합가지고 머하는거냐고ㅠ 잠시나마 행복햇다고합니다..후.
최강희 배우가 우울증을 앓았다던데...
나연이 화이팅
우리나라 설정에는 총보다는 칼이 맞지 않나?
미국 언니집에 휴가갔다가 총살 당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