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하다고 믿었는데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했나 봐요

그건 절친아닙니다
절친은 세월이가도 멀리잇어도 오랜만에봐도
처음친구였을때처럼 그대로인친구가 진정친구인겁니다

뭐 저런 친구가 다 있어.. 바로 손절각.. 쌍수가 ㅂㄹ인게 하면 이뻐지는 애들도 많던데 너무 흔한 눈이 되는거 아닌가 싶던데..누가봐도 쌍수한 눈..

0:01 변성기 왔네.. 하긴..한참 클 나이니까..ㅋㅋ

"이쁘니까. 이쁘니까당당해진거지"
" 당당하니까.이뻐진거지"

마지막편에 그친구랑은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성형하기전부터
그친구는 이미 제보자님을 버리려는
마음이 있던 친구기떼문이죠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존재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남이 만든 미의 기준에 본인을 맞추려 하지 마세요. 가장아름다운건
*자기 자신입니다*

근데 저거 진짜 은근 흔한 일...

지도 고친거면서 지원래얼굴인마냥 이쁘다고 저러면 진짜 재수없다

모른척하고 코 한번 꾹 눌러주새뇨♪
그리고 손절

나중에 그친구 후회할꺼에요 진짜 남들다 욕할때 옆에서 내편어줄 친구 하나 인생살면서 한명 사귀기도 어렵고 귀한데 그친구는 스스로 버린거라고 생각해요
제보자님 진짜루 힘내고! 친구를 소중하게 여길줄아는 마음만 계속 유지하신다면 전친구보다 더 좋은친구분 만나실 수 있을거라고 봐용!! 힘내세용! 홧팅!

사연자분 너무 착하시다 ㅠㅠ 그런친구는 친구도 아니에요

재 생각으로 일단 그런친구는 손절하세요
저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저보다 이쁘고 인맥넓다고 저를 필요할때만 친구(?)
약간 그런식으로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이러고 넘어갔던 일들이 싸이고 싸이고 점점 싸이다보니 저도 점점 지쳐가더라구요,,ㅎ 그래서 저는 그 친구들과의 사이를 멀리하고 더 좋은친구들을 만났답니다 지금은 그 친구들과도 화해해서 잘 지내지만 제보자님은 친구가 제보자님을 싫어하고 부끄러워하는것이 눈에 확연히 보이기때문에 손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저의 생각이에요!) 이 세상에 친구는 많습니다
겨우 그런친구때문에 제보자님의 학창시절에 좋은 추억을 낭비하지 마세요 정말 아까워요ㅠ
차라리 그 시간에 제보자님과 더 잘맞는친구
더 좋은친구만나 행복한 학창시절 보내시길 바랍니다ㅎ

저런 친구는 손절이 답입니다

외모로 친구를 만드는것은 진짜 친구가 아니다라고 부모님 이 말해주셨네용

그냥 손절하시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이렇게 좀 이뻐졌다고 절친을 무시하고 친하게 안지내는건 친구도 아니고..언젠가는 그 분도 비슷한 일 겪으시고 후회할 거 에요...그랬으면좋겠네요..

사람은!!! 있는 그대로가 좋아욤!!!! 자신의 외모를 인정하고 적응(?) 하는게 시간이 걸릴수도 있지만!! 너무 욕심을 안부리고 자신의 있는그대로의 외모와 성격을 좋아하고 밭아드리는 친구가 최고예요!!!!😇

지금이라도 멀리 하시는게 다행이에요. 그런건 진짜 절친이 아니에요. 어차피 손절해야 할 관계 미리 했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친구 만나시길...

무쌍도 매력이 있답니다! 그리고 외모로 친구를 판단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녜요. 더 좋은 친구 사겨서 행복하시길 바래요!

말로는 절교가 참 쉬운데 말이죠 ㅋㅋㅋ 그 친구와 절교하면 그 친구 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의 주변 친구들도 신경 쓰이고,.. 졀교 하나 하는게 정말 어렵네여..

무쌍도 매력적이예요.. 자신감을 가져보세요!!

요즘 무쌍인 사람들 너무 이쁘던데 ㅜㅜㅜㅜㅜ 자기가 잘 나가기 시작해서 친구를 버린 친구라면 그냥 다른 친구를 사귀는게 괜찮다고 생각해요 !! 더더 좋은 친구만나서 행복한 학교 생활 하세요 !!

마음 아픈경험이지만 그만큼 성장하실듯~

헐..정말 친구분이 싸가지없네요
다른 좋은 친구를 사궈보세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이네요*

진짜 우정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이 대하는게 진정한 우정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자신의 아름다운 본 모습을 유지하시고
자신을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진짜 친구를 만나세요.

저렇게 외모가 나아졓다고 무시하는 (절친)친구는 진짜 절교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와 진짜 상처다....자기 .외모순위올라갔다고 무시하는거보면 제대로 된 친구도 아니였네요ㅜㅜ
안좋은인연 걸렀다생각하고 힘들때도 곁에있어줄 좋은 친구분 사귀었음 합니당

마음에 불편을 주는 친구는 오래갈 수 없는거 같아요 힘내시길

자기 예뻐졌다고 나데는것 보소 !? 진짜 이건 놀라워요 ... 불쌍해 ㅜ

그렇게 좋았나.. 메어있지말고 걍 손절하슈 세상엔 사람많고 내 친구가 될 사람은 많음. 쟤는 원래도 저랬던 애임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것 그냥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더 좋은 친구 만나요 ~

저도 중3때 성형을 했는데요 진짜 하시면 세상이 바뀝니다 남자애들도 갑자기 말걸고 남자친구도 여러번 바꼈네요ㅎㅎ 세상 참 편해집니다 외모에 자신이 없거나 외모때문에 힘드시면 성형도 괜찮은듯 해요

그 성형해서 재보자님 내핑개치고 따른 애들이랑 싸돌아댕기는 애는 진짜 친구가 아닌것 같네요 인기가 많아져서 잠시 정신줄 놓을수도 있겠지만 진짜친구라면 제보자님도 챙기면서 다니겠죠; 그 성형한 친구는 안붙잡는게 좋을것 같네요 제보자님이 계속 붙잡으면 그년은 제보자님을 만만하게 봅니다

힘내세요!
지정한 친구는 서로를 돕고
힘들때 위로 해주고
즐겁게 해주는 게
진정한 친구구에요
저도 친구가 좀 무시했어서 이해가 가는데..그 친구에게 솔직히 말하면
그친구가 자신의 생각을 이해해준다면 용서하세요!그래도 처음처럼 한다면 그건 더이상 좋은 친구가 아니에요!전 어떻게 하든 행복해하고
긍적적으로 할려고 하건든요..
그래서 12학년 때 슬퍼도 항상 웃다보니 제 친구도 제 감정을 몰라서요..그래서 솔직히 말하자 마음이 편했어요..
그 친구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3학년 때 까지는 늘겁게 놀았는데...4학년이 됬어요..그렇자..엄청 친했던 친구가 이제는 엄청 사이가 안 좋은 친구가 된거에요...
그래서 가끔식 이런 생각을 해요
1학년 때 더 사이가 좋아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그럼 참 좋겠다고 생각 해요
그래도 만족해요...그렇게 행복한 기억,추억이 있으니깐요 ㅎㅎ 제보자님 힘내세요!!응원할께요

헐.....목소리 왤캐 좋으신거죠...?ㅠㅜㅠ

아 존나 고구마..;ㅠ 저런친구 손절하세요

왜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세요?!?!!!!?

자신 그대로를 좋아해주는 친구를 만나세요ㅎㅎ

자기 기준으로 생각하는게 제일편해요 물론 제가 제보자님은 아니지만 조언을 드리고싶다면 이렇게 드리고싶네요 오는사람은가려서 받고 가는사람은 붙잡지말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 제보자님이 딱그런걸로 보여요 가는사람 구지잡지는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너무 고생 안하셨음 좋겠어요.

저런 나쁜쉐이크..저거 친구아니니까 더 좋은 친구사귀세요ㅠ..제보자님 화이팅!

이런 이야기 어떻게 만드는거예요?신기해요!!

손절하세요...진짜 저게 무슨 친구얔ㅋㅋㅋㅋㅋㅋ사연 보내신분한테는 절친이었겠죠 하지만 저런 친구를 성형을 하면서까지 붙잡을 필요는 진 1%도 없습니다 그 돈이 너무 아까워 그 돈으로 샤친구 사겨서 놀러다녀요!!!!!!

다른 친구들과 같이 다니시는게 .. 물론 지금까지 쌓은 정을 생각하면 그러기 힘들겠지만 서서히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굳이 성형을 그 친구 하나때문에 하는거면 너무 선을 넘은 것 같아요 부모님이 주신 얼굴인데 그걸 친구 하나 때문에 맘대로 바꾼다는 건 저도 이해가 잘 되지 않구요 .. 또 그 친구는 그런것에 반박도 안 하고 다른 친구랑 앉고 뭐 어쩌고 저쩌고 일이 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친구가 이제 제보자님을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고 별로 친한 사이라고 생각 안 할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굳이 그 친구 하나를 붙잡으려고 이런 짓 저런 짓 안 하셨으면 좋겠다는게 제 마음이에요 :( .. 굳이 그 친구 옆에서 상할 마음은 다 상하고 손해는 다 제보자님만 받고 자기 자존감도 스스로 막 떨어트리니까 그 친구랑은 멀어졌으면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보자님 다른 좋은 친구들 잘 맞는 친구들 꼭 사귀시길 빌게요 :)

무쌍도 요즘은 매력있어요 !! 저도 무쌍인데 만족해요 ~~
그리고 무쌍이 귀엽다는 말 꽤 들어요 💕
눈 크게 하는 법 있으니 사용해보시고
예뻐지는 법도 사용해보세요 :)

쌍테 쓰시는건 어떠나용? 틴트나 쌍테정도만 하시면 좋으실거같아요! 저같은경우는 틴트만발라도 얼굴이 환해지더라구용♥

이번 기회를통해 잘걸럿네욬ㅋㅋㅋㅋ

이번일을 통해 친구들을 걸러내면 좋을곳 같기도 하네여

저라면 예뻐저서 친구 할게 아니라 예뻐지고 인기 얻어서 그친구 복수 할것 같은데욤.. 제보자님 노무 착하셔

그림체가 슷히네요~제밌게봤습니다

자신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해서 다르게 행동하고 소중했던 친구를 무시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에요 쌍수를 하고 꾸며도 이런 부분으로 무시했던 친구가 평생의 친구가 되지는 않을것 같아요.ㅜㅜ

저 같으면 힘들기도 하겠지만 절교를 할거고 ... 그렇게 멀어지고 싶지 않으시다면 피부에 좋은 화장품 같은걸 찾아서 이뻐져 보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화장품이 좀 비싸니까 기본 화장품은 부모님 설득해 보시거나 ... 용돈 있으시면 꼬박꼬박 모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친구가 잘못했네요
저같으면 더 예뻐져서 복수할거에요

저건 친구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에요 그 성형친구도 제보자님 처럼 당해야 정신 차릴 거에요 그래야 제보자님의 마음을 알거에요 것보다는 속이 예뼈야해요

그런친구들은 내가 아무리 달라져도 잠깐 사이가 좋아질뿐 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친구입니다 내가 위험에 처할때 제일 먼저 나를 버릴 그런 친구입니다 학창시절 절친이었던 친구일뿐 성인이 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날일이 무수히 많고 그중에 끝까지 내 곁에 있는 친구가 진짜 날 위한 친구입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길 바래요!

진짜 친구아니에요 성형이랑 관계없이. 이참에 손절하세요. 본래모습 알게되서 지금이라도 다행이네요

그냥 저 친구는 이제 사연 보내신 분과 급이 안 맞다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을 하는 것 같아요ㅠㅠ 저런 사람 때문에 힘들어 할 바에는 손절하시고 다른 좋은 친구 찾아봐요

저런친구는 없어도 됩니다!!

그냥 화내세요 ㅎ 저도 옛날에 왕따당한거 울면서 꾹 참기만한거 후회된답니다

에휴..힘내세요..!

저는 한 오빠가 있는데..좋아한다고 말하면 너무 민망해요..고백하면 차일것갔아서 고백을 못해요..근데 그 오빠가 항상 인사할떼 머리를 쓰다듬어요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ㅎㅎ

저런 친구는 손절각이고 다른 친구들이랑 친해지는게 좋죠... 요새는 외모로 친구 등급이나메기고 자기가 성형해서이쁘든 자연미인으로이쁘던 이쁜애들끼리놀려고하고 그렇능거아니라고본다.. 나중에 늙으면 쭈글탱이되

맞아요 괴롭혔던 남자애들..겁저기 예뻐지니까 친한척하고 막 잘해주더라구요

꼭 못생겼다가 예뻐진 애들이 저렇게 나댄다니까......그런 친구는 잘라버리는게 답이에요 애초에 그럴 애였던거니 저런애를 걸러서 다행이다생각하세요

전 진심으로 친구가 친구 자신을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말하면 속상해요. 전혀 못생겨 보이지 않고, 저한테는 너무나도 소중한 친구이고, 너무 착한 친구인데 남들한테 상처받아서 그런말을 한다는 거 자체가.
사연자님, 진짜 자신을 소중하게 여겨주는 친구 만나세요. 오래된 절친이었다 할지라도 사연자님을 이미 외모로 평가해버렸다는 것은 거기까지가 끝이 인연입니다. 학창시절때는 외모가 중요하니까 이해할 수 있다? 아니요 성인되도 똑같은 사람일뿐이예요. 변하지 않아요. 상처를 받은 상태에서 더 상처받지 말아요. 지나가는 사람한테 미련두고 붙잡을 필요없어요. 나중에가서 상처를 배로 받을뿐, 좋아지는 건 없을거예요. 더 잘맞고 사연자님을 소중하게 생각해주는 친구 분명 생길거예요. 정말로.
외모는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정말 쓸데없는 조건 중 하나인걸요.
자신만의 가치관과 당당함,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이 인간 관계에 있어 가장 도움되는 조건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좋은 사람은 항상 곁에 있어요:)

지금은 친구가 있겠지만 크면 클수록 외모가 아니라 속을 중요시 여기게 될텐데 친구나 잘 사귀고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맞아요
저도 친했던 친구도 있는데
걔가 페북을 하면서 프사가 예쁘다 보니까 인기가 많아졌어요 그러면서 친구도 한 30명은 넘고 이젠 아예 유명해져서 인싸가 될 정도입니다 고데기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면 모르겠다고 하고 향수 냄새가 좋아서 물어봤는데 엄마가 다 사주시는거라서 잘 모르겠다고 하고 이젠 아예 저를 찐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무슨 말 걸면 무시하고 원래 제가 무슨 일이야? 하고 물어보면 대답을 해 주던 아이인데 이제는 아..있어.. ㅎ 라고만 하고 말을 해주지 않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뒷담까면서 인싸인 무리 애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걔네들하고 친해지면서 저의 헛소문하고 다른 안 좋은 얘기들을 한 것인지는 몰라도 저를 아예 무시합니다 제가 그 무리에 들어가겠다고 하니까 불편하다고 하고 저를 보기 싫어합니다.. 걔는 전학교 때 왕따였대요... 머리채까지 잡혀가면서 심한 따돌림을 당했다고 하는데 얼굴값 좀 하나부죠? 그러니깐 친구도 많아지고 해서 이젠 내가 따돌림을 할 수 있네? 라는걸 알았던건지 저를 아예 따돌립니다..이젠 대놓고 저의 앞담까지 한 답니다 저의 얘기를 한 것 같아서 무슨 얘기를 했냐고 하면 왜? ; 라고 하고 선생님이 시키신게 있으셔서 뭐 좀 달라고 하면 왜 쳐;;; 하고 띄껍게 얘기합니다.. 얘 보다 심한 애가 있는데 걔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뇌졸중이 있는애라서

이게 친구냐?? 진짜 너무하네 ㅡㅡ 저런 친구는 진작 떨어져 나간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마지막에 성형을 해서라도 붙잡아야 할까요라니 마음아프다... 학생때는 화장,성형 안해도 그 자체만으로 예쁘다는걸 크면 알게될거에요 ㅠㅠ

외모급으로나누는친구..
그건친구도아님..그냥잊으세요

ㅜㅜㅜ마니속상하겠다
저는 친구가 장난도 심하게치고(머리때리고 목잡고 밀고 그래서..)
인형이나 학용품도홈쳐갔었거든요
선물도 저는 만원이상 사줬는데 걔는
편지랑 오징어종이에그려서 주더라고요
그리고제물건을 함부로사용해서 막상저가
필요할때못쓰는 경우도있구요..
다들힘내요!

친구가 못나서 그런거지 제보자님은 잘못 없어요!!!

와 정말 믿거

반드시 손절하셔야 합니다. 주인공분이 못났기 때문에 저 친구가 저런식으로 구는게 아니라 저 친구가 외모로만 세상을 보고 인생의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사는 인간이기에 저리 구는거예요. 전 오히려 저 친구가 미래에 자기 주변에 자기 얼굴 뜯어먹고 사는 친구들만 남았음을 깨달았을때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가 더 궁금하네요

저는 성형을만약에 한다고할때
우리의 우정을 복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친구 복수" 을 위해 할거같아요ㅜㅡㅠㅠㅠ 너 무 성격아 좋으세여....저느느 글러 었ㅇ..ㅓ((

이런류는 되게많은듯..
나도 같이 술한잔씩하고 평소에 같이다니고 같이 겜도하고 그래서 고민좀 털어놓고 그러면 어느샌가 이사람에게만 말했던 고민이 학교에 소문나있고 다른 사람들이랑 뒷담까는거 들으면 정말 우울해서 그냥 나만 진지했구나 나만 찐친이라고 생각했었구나 하고 후회됨.. 이젠 누구한테도 뭔가 터놓고 얘기할수가 없을거같음

단지 오래 지내왔고 정이 좀 쌓였다고 절친이 아니에요. 서로를 신뢰하고 진심을 보이며 대하는게 제일 친한 친구 입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사람과의 관계는 나도 모르게 이어지고 헤어지는 법이에요, 어렵고 후회 될 선택이 되더라도 내가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면 놓아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어찌보면 친구와 멀어질까봐 원치않는 성형으로 돈을 날리는건 손해랍니다. 가꾸는데에 관심이 덜하고 이미 자신에게 만족하여 성형에 관심 없는 제보자께서 일부러 할 필요는 없답니다^^

너무 하네요 ㅠㅠ

저친구땜에 쌍수해서 이뻐졌다고해도 저친구는 이미 본인을 무시하는상황이고 외모에 관심도 많아서 더이뻐지려고 뭔가를하거나노력할꺼같아요 그럼또 악순환반복일듯 솔직히 외모가지고 그러는것자체가 솔절각이예요....저런친구필요없음

저런 친구랑 단짝이었다면 그냥 포기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성형하고 나서 태도가 싹 바뀌고 사연 신청자분을 존중하지도 않고 친구로 생각하지도 않는 것 같아요. 그런 친구는 나를 생각해주는 진정한 친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차피 살다보면 나와 잘 맞는 친구 한 두명 쯤은 찾을 수 있을거예요! 화이팅!!

아니 ㅋㅋㅋ 왤캐 애초에 둘이 애인같이 지냈냐 ㅋㅋ 진짜 서로 많이 의지하던사이네 신기... 난 나는나 친구는 친구 서로 각자의 길을..

제보자님 , 너무 한 친구에게만 연연하지마세요 저도 인싸인 친구에게 매달리다가 그친구들이 저 이용하고 놀리고 너무 만만하게 보길래 저에게 말을 잘 걸어주던 친구와 함께 다니니까 좋네요 그친구가 너무 좋고 우정도 오래갔던 친구랑 연연할수밖에 없을것같네요 하지만 제보자님 외모로 판단하는 친구들하고는 우정 절대 못 이어요 제 의견이지만 제 의견을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허허;;친구가 정신이 나갔나 봅니다 아직 친구가 대놓고 쓰니님을 무시 못하는건 우정 때문이지 않을까요?아직 그래도 절친은 아니더라도 친구로는 지낼 수 있을거같아요.

잘보고갑니다😘

아니 잠만 오늘 처음봐서 그런데 목소리 ㅋㅋㅋ 고1 여자인데 목소리가 너무 ㅋㅋㅋ ㅠㅠㅋㅋ

이런일들이 자꾸많아지면서 외모지상주의도 한층한층 더많아 집니다.. 저는 성형하고 자기 대우달라졌다고 확 바껴버리면 그 마음 전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행동하나하나 할때 생각하고 하세요

저런게 무슨친구에요.. 저도 무쌍이어서 그런데 영상보면서 저 친구 너무 싫네요..;;

저거친구맞음??
좋은친구 꼭사귀세용♡♡

저도그랬어요ㅠㅠ
절친이요즘인기가많아지면서절무시해버려요ㅠㅠ

그냥 그 친구 같다 버려요 그냥 조금 친했던 친구와 더 친해지는거에요 그럼 새로운 친구가 생긴거죠

그런 친구는....
미안하지만....
미련 없이 버리세요 ㅠㅠ

와..

0:17까지는 저도 그랬는데
못생겨도 인기는 많은데 4가지는 진짜없고..그것도 저한테만^^
아니.. 어떻게 해야하죠

그런친구는생각을안해요^^

앗앗 영상 너무 잘봤는데 주인공 머리색이나 스타일이 계속 바뀌니까 너무 헷갈리네요ㅠㅠ!

저라면 손절힙니다~~ 그건 절친한 친구가 아니예요

절친은 좀 제보자님이랑 절친이라 에초에 생각도 안하는것같은데 제보자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는 놓는게 좋아요 ...
그 친구보다 인성좋고 훨 나은 친구들을 찾으세요 .... 그친구는 버리세요 걍

예뻐진 뒤에 다가온 애들이 뭐가 좋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예뻐진 내 얼굴만을 봐 주는 애들보다 내가 예쁘던 말던 신경쓰지 않고 속까지 봐주고 이해해주는 친구를 만나야지

저 친구 하나때문에 성형하면
아깝지않을까요..? 꼭 외모에 관심이별로 없다고 하셨는데ㅠ저 친구때문에 꼭그러는것은...

다음영상에서는 말 끊어가면서 하시는거 개선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우정을 끝낼 수 있다면 그 우정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친구는 걸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