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의 삶 62화] 교도소에서 10년 살다온 그 남자의 이야기.. 닳아 버린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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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21.
  • 바닥은 생각보다 깊지 않다.이곳은 비에 젖은 낙엽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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