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샹, 샘, 자전거, 진중권, 조영남, 대작, 뱅크시, 닥터 브레인워시, 미술, 가격, 집착, 법, 부분과 전체, 맥락, 영어, ...

지식과 지혜과 논리가 일치하니 아주 보편적으로 이해가 잘 됩니다.
그러고 보니
윤석열. 진중권 그들의 지식과 지혜와 논리는 비 보편적이고, 자기 자신만의 생각 주관적인 비관성이 만 천하에 드러나 잘 보여집니다

최인호쌤의논비평을들어야,,뉴스가제대로소화됩니다최인호티비감사해요~!!

최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엄밀한 의미에서 조영남의 작품은 대작가와 공동작품이다. 그 그림에 조영남의 사인만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에게 잘못된 신호를 주었다. 그래도 엄연한 조영남의 작품이다. 사기는 아니더라도 도덕적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찐드기가 안 철수 아바타였다네 ㅊㅊㅊ 찐드기왈 돈이 필요해 철수형 어서와 중궈이가 쉴드 쳐 줄깨

윤석열과 진중권은 비합리적인 진실에 목을 메니까 욕을 먹죠

창작도 아니고 장작과B평 ㅎㅎ

글고보니 조영남이랑 진중권이가 비슷한 점이 많네..관상은 거짓말을 안 하지..

내게 잊어질 자유를 주오!! 진중권 이 이름 정말 싫다.
왜 그 이름을 기자들은 계속 올려주나.
계속 그 이름을 기사화 하니 쓰레기가 금싸라기인줄 착각하고 있다. 중권이가..
제발 그 쓰레기를 더이상 보고, 듣고싶지 않다. 천박한 인간 이제 잊어버릴 자유를 주오..

''장작과 B평'', 😄😄😄
만사 평론가 최인호 선생님을
따라올 자 누가 있을까.
최고다 최고~!👍👍

사마귀는 원래가 사기꾼임

최샘이시다~~항상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당~전 정치는 잘 모르지만
제가 모르는 세상의 이야기 재미나게 쉽게 잘 들려주셔서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셔서 좋은 이야기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진 모씨도 그렇고 논리의 방종. 그런거에 식상했습니다.

횡성수설에서 빵~터졌습니당~~^^
서로 정신 잃고~도장 꽝~
아웃겨~🤣🤣🤣🤣🤣🤣
푸핫~ㅋㅋㅋㅋㅋㅋㅋ~~

그당시 미학과 나와 공부한게 뭐 얼마나된다고.ㅋㅋ 평론가라... 웃을 일이네...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상대가 뭘 말하려고 하는지, 내 근거는 정말 일리있는지의 최소한의 고민조차 없은데다 자가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체 마구 말하는 모씨는 이미 의미 없음.

마자요 최쌤은 만사 평론가예요

진중근 아무느낌도없고 사회적 영향
력도없고 배울점도없고 그냥 불쌍하
다란느낌입니다 패스합시다!

조영남은 100% 사기고 진사마(귀)와 판사는 공범 아닌가요?

해박한 지식과 사리분별력이 뛰어납니다.
존경합니다.

진중권이 안철수를 추종하는 걸 알고나니 행동이 이해갑니다.
최샘이 말씀하시는 진석사가 대중의 반대편의 논리로 관심을 끄는건 저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항상 성찰하게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천사람이 천가지 색깔, 백사람이 백가지 색깔

핵심만 듣고 싶을때 자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넘 재밌어요.
듀상전 갔었어요.

예술은 법이 끼어들 영역은 아니다 !

장작과 B평, 작명 센스~👍
장B사...

가격과 가치, 즉 교환가치와 사용가치가 뒤섞인 설명이 혼란스럽습니다.
플라톤적인, 칸트적인 진실은 없다는 분이 북한에 대해서는 아주 단호히시던데, 좀 의아스럽기도 하고요.
뭐 하여간 진중권이 맛이 간건 틀림없습니다. 맥락에서 떼어낸 한 조각에 현미경 들이대는 부류들의 종착역은, 우스광스런 광대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꿘이 얼굴만 봐도 기분이,,,,,,,,,,,

'모든것이 사기다'라는 것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되지만 합리적인 진실을 지키고 싶은거야말로 역으로 자본주의니까 더 필요한겁니다

진선생 지식이 많이 얕아요~~

비판도잘하시는듯,,,

청개구리인가? 진씨는?

역시 창작자
놀랍습니다

이런 자칭 지식 권력자들..
민주 사회에서는 본인의 말(의견, 생각)을 바꿀 수 있죠.
하지만 공부 좀 열심히 하셔서, 좀 더 나은 의견으로 바꾸셔야죠..ㅎ 지식인이라면 기죽고 들어가는 예전 우리 부모님 세대가 아닙니다. 지금의 대중은 당신들 생각보다 많이 깨어있어요..대한민국의 교육 열풍에 직접 휩쓸리기도 하고, 눈팅 10~20 년에 풍월을 읊습니다..ㅎ
당신들 주변에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만 둘러 세우고 다른 소리에 귀 막고 있을 때 밥 벌이에, 자식 교육에 이리저리 부딪치며 산 대중은 폭 넓은 가치관들을 어쩔 수 없이라도 갖게 됐죠..ㅎ
돈오를 못 하는 대중은 점수라도 하며 삽니다..

설대 미학과는 점수가 안되서 가는 학과죠? 루저들의 찌질함..최인호씨 빼고 진중권 변희재 등등

샴푸 광고 부탁드립니다

최선생 님 나중에 작품전시 할때 평론 부탁 함 드릴께여** 남들은 혁명할때 듀ㅣ썅은 사기를 쳤군여 !!! 아주 고급스런 사기를

진군이나 조군이나 비호감 종자들이죠
저것들좀 일본으로 쫒아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환격수)

샴푸 전화번호급해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는 최샘의 말씀도 맞는 말씀이라 생각하지만 또다른 방식도 필요하다생각합니다. 다만 서로의 방식을 비판하는 분위기가 느껴져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시선과 지지하는방식이 다양하고 건전하고 다양한 논리가 있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느끼는 지지자로서, 민주진영의 큰 힘이 되주시는 두 채널이 너무 날서지 않도록 조율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철수 많이 긍핍하나보네 중권이 개소식에 블러들이고

사고력과 문제해결하는 머리는 대부분 타고 나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배, 같은 집에서 나고 자란 형제도 틀리니까요)
부모가 양육시 자존감을 키우지 못 하게 밟아버리는 환경을 만들면 저런 괴물들이 된다 봅니다.

사실 뒤샹까지 갈 것도 없죠. 뒤샹의 서명이 적혔다는 사실만으로 변기가 예술작품이 되는게 화제거리가 되는거라면, 더더욱 신박한건 바로 한국은행 직인이나 미국 재무부 장관의 서명이 찍혀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부여되는 원화나 달러화 등, 화폐입니다.
종이 쪼가리에 서명이 인쇄되어있다고 해서 금덩이나 석유와 바꿀 수 있는 가치가 부여되다니, 그건 뒤샹의 변기보다도 황당한 예술작품이며, 1971년 금태환제 포기 이후 전격 등장한 포스트모던한 환각술입니다. 제 아무리 잭슨 폴락이 몇개월에 걸쳐 혼신을 다해 대작을 완성한다고 해도, 미국 재무부에서 10초면 인쇄해낼 수 있는 2,000만불의 종이덩어리와 손쉽게 맞바꿈 당합니다.
맑스는 그러한 화폐의 기능을 포함한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가치를 분석하려고 시도했습니다. 맑스에게도 오류가 있었겠지만, 맑스의 이론을 발전시키면 되는 것이지 부정해버릴 필요까지 있을까요?

예술 작품과 회사 상품과는 차이가 있는 거 아닌가요? OEM상품은 그 사실을 밝히잖아요..근데 조영남은 자신이 아이디어 내고 대부분 다른 화가가 그렸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 팔았잖아요...뭔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은데요...그렇게 하면 나도 화가가 될 수 있을 듯...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