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으면 다 뒤집어 엎고 나온다 ...

저따위로 제대로된 참가자 대우도 못받고도 자존심도 없는 대학생들.....
선택적 분노에 선택적 비굴함, 자기학대.... 추한 젊은 자화상들이네요......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 쟤들은 상대 봐가며 자기이익에 맞게 움직임.
조국장관이 만만했니?

역시ᆢ최인호tv 만이 답이다!!!

통로계단에 꾸겨있는 한심이들 뭐볼게 있다고 갔을까

청년들 야성이 너무 없다. 비굴하다.

진짜 최인호 선생님은 다방면으로
밝으십니다
진짜 존경합니다
너무 많이 배웁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많이 웃다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웃고 말지요...앞으로 잘 써먹어야지...😊

입금과 함께 시작되는 알바형 분노에 익숙한 자포자기 젊음의 자기 학대..

늘 감사하고 건강하십시요. 나는 최선생의 냉철함이 좋습니다.

진짜 보고도 안믿어지는 장면이네요
무슨 생각으로 저런 자리배치를 했을까요

청년들이여 선택적분노하지 말고 불합리한 사회시스템에대한 보편적분노를 하라. 그래야 세상이 바뀐다.

정말 빡치게 하는 것. 박원순시장님의 자살을 지멋대로 단정하는 것을 넘어서, 유서에 피해자에 대한 사죄가 없음까지 지적하며 못마땅해하고 도덕적으로 지탄까지 하는 사람들. 이러면서 본인은 엄청 예의있고 바른 사람인 척하는데.. 정말 화나네요.

비굴이 아닌 비극청년

저도 페미니트에 많이 응원했었죠!!
긴시간동안 여성단체를 지켜보면서 선택적 정의와 선택적 분노에 실망감이 커졌지요!!

사람들이 어쩜 그렇게 가볍고도 경솔한지 ..
본인들이 살아온 방식과 다르면 색안경을 끼고 언론이 뿌려대는 한정적이고 오염된 정보를 그대로 흡수해서 같이 비난해대고 .마녀사냥하고..(조국때에도 ...)
무죄추정은 대체 어디로 가버리고 .
다들 그렇게 성급하게 결론 지어버리는지...
나의 억울한일은 세상 둘도없이 억울한것이고
남의 억울함에는 ....깊게 생각하지않는
경솔함,교만함,자만함....
한 사람의 죽음의 선택에 대해서까지 ..
영향력잇는 스피커?라고자부하는 만큼
더욱 신중해야할것을.. ...

참 좋아요
잠 안오는 시간에 넘 잘 듣고 잇네요♥

바빠서 이만. ㅋㅋ 잘헤어지셨어요.
백종현 교수 프라이부르크대학교 철학박사시군요.
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한번 가봤어요

선택적 정의의 보편화.....
미통닭은 원래 그런 당이고
민주당은 백옥이 아니면 안 됨....

공감 참대박

전형적인 계급사회의 모습

황희석님 말씀이 백번맛습니다
헝그리정신.깡다구.기.
젋은이들이 기가살아 있어야
하지요

오랜만에 들어오내요~~^^

70~80년대 대학생들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위해 싸웠는데
현재 대학생들은 정의는 개뿔
너무 이기적이고 철학이 없어요
한심할 뿐이네요

안녕하세요?

청년들 쫄았네 현타옴 ㅋ

앞에서는 얘기도 못하고 뒤에서는 불평들을 하겠지요. 비겁해..

요즘 청년들은 나테는 말야의 청년들과 같은 패기가 없어요

이 사진을 보는 국민들은 3차가해를 당했네
청년들아 정신차려라

살아 있는 친일 세력이 너무나 많아서 못한다.아직도 갈길은 멀다지만 우리 께시민들의 후손들과 함께 하면 된다.

실제는 산처럼 많을 텐데...여기 애들은 이래서 미투가 없는게지 ㅉㅉ

그러게요 왜 사학 비리엔
청년들이 분노를 안하는지
궁금하네요~~

뭐 하는 집단입니까
맨날 애먼 민주당만 잡아데죠

모른일을 모름다 인정 정직한 마음이죠

안녕하세요.

쟤네들은 신문지 한장식주면 뭐 좌석이지 ㅋㅋㅋ

최인호님 안녕하세요
대. to the 박

택배뿐 아니라 열악한 노동환경에 있는 현장 노동자들 너무 많아요
그들이 살아갈 행복한 나라 만드는게 이뤄져야 하는데
학벌과 부모의 부로 되물림 되는 현실이 문제인데 절대 바뀌지 않는게 현실

분노하지 않는 자 조국을 사랑하지 않는다

많이 웃습니다.
Amor Fati !(니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선택적 분노장애 어쩜 이런 생각을

다들 우리집에 내자식교육 똑바로 합시다.
사진보니 나는 열이 확 뻗치는데,,,,
청년과 미래라면서 실제로는 청년은 안중에도없다는게 딱 보이는데,
저기 얌전히 쭈구려 앉아있는 젊은이들보니
우리가 참 잘못하고 있구나싶네요.
아마 학부모교육정책간담회를 이런식으로 했다면
행사주최측은 항의가 빗발쳐 살아남지 못했을겁니다.
이 와중에도 안초딩은 이런게 참 아무렇지도 않은가 봅니다.

택배비 올리는데 대한 의견 나오면 이득권이 이익을 챙기는 결과가 나올것 같은데요,
택배기사들에게는 이득권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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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요즘 청년들 이런 상황쯤 분노 안하실거 같은데.. 저 의자에 앉을려고 노력하는게 맞다고 판단하지 않을까요? 경쟁에 최적화 되어 있는 세대라..

나는 지도자가 국민에게 대놓고 거짓말한 것에 분노를 느끼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미디어폭주속에 온라인에 숨어서 보이는것만 보고 들려오는것만 듣는 편식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소신있게 행동하는 양심 양식이 부족합니다!!
현대사도 고대유물로 취급해버리고 오직 오늘과 화려한 내일만 꿈꾸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출세지향주의가 낳은 폐해지요!

사진설명들으니
ㅜㅜㅜ

답...답합니다

완주 해따....

너무하다진짜. 의원도 청년도. 에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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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딱 보고 말씀드리는데... 이거 무슨 짓이냐고 저기 젊은애들이 다 일어나야지요! 자리 박차고 일어나야지...

방송을 장난삼아 하십니까~~~? 에~!

선택적 분노, 애네들은 조국한테만 분노한다.

오바마사건때 정말 브끄러워 소름까지 날 정도 였죠 나라면 한국말 번역 부탁합니다 하고 그좋은 기회에 그만하라 할때까지 되는말 안되는말까지 싸부릴텐데 무개념의 기자분들 결국 중국기자들께 당하더군요 지금 개소리들 개념없이 마구 갈겨 쓰는 방식으로 그때도 참지 마시지 참

정성호? 그 사람 애기하지 마세요
이 만 갑에서 조국 장관님 비하를 넘어선 범죄자 취급하는데 조국 장관님으로 나오더군요ㅠ
그 사람 욕은 안 하겠는데 씨라는 존칭도 듣기 싫네요

안녕 하세요 ㅡㅡ;;

이게 뭔사진

한심하네.

구독 중단 후 몇 개월 만에 다시 구독합니다.
댓글 하나에 버럭 하고
그 사람을 모욕하고
자신에 대한 공격(지적)에 심한 방어적 공격을 하던 모습이 사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사회적 정치적 지위에 궤념치 마시고
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아무나 하지 못하는
선생님의 탁월한 분석이
많은 이들에게 중요한 정신적 양식이 되고 있음을 생각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서
(저보다 나이는 적지만)
이 시대의 어른, 선생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셔야 한다고 봅니다.
아 물론,
꼭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지요.
그냥 저의 바람이고 부탁일 뿐입니다.

sky에는 이미 기득권되서 서민들 비웃고 조롱하는 놈들 많은것이 맞음

최선생님.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ㅠㅠ 제가 영어 몽충이이라 대학때 최샘 실버텅도 그냥 듣기만 하고 그랬었는데...최샘 컨텐츠는 내용은 참 좋은데... 그때부터 느낀건데 말씀이 좀 길으신 것 같아요. 10초내 말씀하실것들을 5분동안 말씀하시는 부분이 좀 있어서요ㅠ 이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최근의 참을성이 없는 유저들이 많은 컨텐츠 트렌드와는 잘 맞지 않는 부분 같아서요. 같은 동년배분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분들이 많이 볼 수 있게 컨텐츠별로 길이를 다르게하거나 조금 더 젊은 감각의 편집도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