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폐미니즘 해부했고, 2부에서는 여권주의를 철학적으로 점검 ...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7. 11.
- ☆ 최인호가 맛본 가장 맛있는 요거트: 맘그래스 그릭 요거트 010-7177-9283
☆ 최재호 김치 (너무 맛있어서 최인호는 매일 먹어요) 010-6609-7715
☆ 중고폰 발송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160-2 라이온스빌딩 6층 주식회사 리폰
(서랍 속 중고폰 착불로 위 주소로 택배 발송하세요. 박스 안에 종이 하나 넣으세요. 종이에 1. 최인호TV 2. 이메일 3. 휴대폰 연락처 4. 이메일 적으시고 발송.)
☆ 완도전복생산자협동조합 061-555-6700
☆ 우리농원 된장: 1522-8046 ☆ 파란장미 꽃집 02-792-7123
☆ 업성농장 굼벵이 010-5353-0800 ☆ 구룡포 박달 대게 010-2238-9891
☆ 뿌리 깊은 샴푸 1566-7871
시청 분향소 다녀왔습니다
많은사람들이 왔네요
쌤 때문에 눈물이 주르륵
잘 참았는데~~~
쌤의 진심이 먹먹하게 합니다.
옆에서 지킴이가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쌤의 깊이있는 강의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비통함에 분노가 치솟지만 이럴때일수록 정신 더 바짝차려야 겠습니다.
쌤... 방송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같이 싸우겠습니다!
쌤슬퍼하시는맘알아요...저희도같은맘이에요 우리같이힘네요 당분간어려울것같아요 시장님 뜻을잊지않겠습니다
김민기의 노래가 들리면서, 영상의 검은 화면에 쓰여지는 "박원순 시장님, 안녕히 가십시오 ..."라는 메시지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박시장님 께서 최쌤의 방송을 고마워
하실 겁니다
최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고소인 이라고
말하기 시작 하네요 많은 시간 방송을 들으면서 늦게 판단 하라는 말씀 언제나 새기고 있습니다
최인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저의 무지함을 느끼며, 존경으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너무나 슬픈날이지만 저같은 사람은 선생님같은 분들이 계시기때문에 위안을 삼습니다 늘고맙습니다
있어피어런스에서 빵터지고 박시장님께 보내는 마지막 작별인사에 엉엉...😭😭😭
오늘은 참아던 눈물을 쏫아내고 무너지고 흩어진 마음을 다시 추스려 열공 합니다 아는것이 힘 쌤.감사합니다
마지막 최샘의 나지막한 울음이 가슴을 미어지게합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모두 안녕이라는 글귀의 울림처럼...
Valuable contents to share!
Highly recommended!🍀
사회 계몽가 역할 맡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원순시장님 하늘도 눈물을 흘리고 있읍니다 .. 어려운 모든짐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십시요 .시장님이 이루신 업적크나큽니다 ......
박원순 시장님 안녕히 가세요 우리는 남아서 이렇게 저렇게 살아 가겠죠 시간이 지나서 하늘나라에서 만납시다 우리 새끼들 단디 살아가도록 돌 한덩어리 쌓고 가겠습니다
최선생님 고퀼러티 강의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친구의 모습... 비는 여전히 내리고...박원순 시장님 감사합니다. 영면하세요 .
추모의 시간을 주신 강의가 맘을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분노와 원한을 뛰어넘게 해주신 최샘께 감사드림니다 ~~
시장님은 오직 서울시만을 생각 하신분ㅇ.십니다 . 존경 합니다 ...
리스펙!
2:02:00
박원순 시장님,
안녕히 가십시오 ...
(김민기-친구)
여성인권운동
다시 듣기......그러다 ㅋㅋ잠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어디 있겠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 바퀴가 대답하려나
피두 안말닌 기지배을국회
의원 가다이나 하나
2:06:06 나도 모르게 아멘이나옴. 명확한 논지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사고하는법을 보여주니 뇌에 안개가 걷히는것 같아요😭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박원순 시장님을 위하여 그리고 최인호님을 위하여
시장님 뒤돌아보지 마시고 잘가세요
안녕희 가세요
성범죄 자체가 감정이나 관계가 주요 법익이며 쟁점인 정치적인 범죄입니다
최쌤, 철드신 분 같네요. 저도 철들고 싶고 쉬엄쉬엄 노력 중입니다. 저도 쌤께는 못미치겠지만 엔간히 게으르거든요, 혹여 어쩌다 올리는 댓글에 불쾌감 갖자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한다는 뜻으로 올리는 댓글입니다, 오랫동안 시청만 하다가 너무 미안해 져서요.
박시장님은 시민들의 존경을 받을수있는 자격을 갖춘 분입니다... 음모 냄새가납니다 ......
문통님이 소수정당 힘실어줄려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아끼지 않으신것같은데 가소롭다 ....정의당 ...
그러게요. 최샘. Femme(여성) 에서 나온 말이죠. 난 미국적 사고의 Puritanisme 진짜 싫습니다. 이땜에 미국에서 시작된 미투운동 다 동의 안됩니다.
쥐뿔 토끼뿔은 있으면 기형이지!
원래 없다 ㅋㅋㅋ 고로
불의당 것들의 젖 비린내가 풀풀
30대 중에 "내가 페미니즘자야"페미니스트야"라고 할 때 가지는 또래우월주의 앞선주의 신비주의다 ㅋㅋㅋ
오히려 여성분리주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