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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고발 국민청원함니다
주광덕 고발격하게 찬성하고청원 합니다
김성태 구속하라
철수야 고마 철수하지 너한다고 말썽이야 철새 기러기야 너찍어줄 사람 없다 철수해래
대한민국 검사들이 자긍심ㆍ오만에 쩔은집단.일반국민들보다 자기들이 똑똑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은 우리가 끌고간다.라는 자만심쩔
안찰스 역사에 얼룩이나 남기지 말고 조용히 지내자. 푸하하~
정치검찰해채하라
윤석열 고발국민청원함니다
지식이 ...넓으셔.... 대단하심
검찰개혁
최샘 홧팅입니다 👍👏💙
정체성 확인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잽이 정체성이 궁금하오누가 갈챠주오
인간은 찌질하다, 뭐 대단한 인간 있는줄 아나, 찌질한 내 모습에 안심이 된다는...
안~~철수 하이팅 하든가~~~~ 쌤 하이팅 (중독)
일등 !!!!
세상에 먼지 하나 추가요!^
Very informative and trustworthy contents.
십일조는 구약시대에만 냈고 신약은 이러한 율법에 제약이 아닌 서로가 돈을 내고 그 돈을 투명하게 관리 하여 십일조는 신약에 와서 사라졌습니다.
변혁은 특정한 주체가 있고 변화는 주체가 특정되지 않는것이다.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가는 곳마다 주체성을 지키고, 서있는 곳마다 모두 진리의 땅이다.
깨달음이 어디에 있는가? 지금 나고 죽는 바로 이 자리.
최쌤께서 불교는 잘 모르시나봅니다"진실한 나, 바람직한 나 "를 찾는게 아니라"'나'가 없다 ", "무아"를 깨닫는 수행을 하는 것 입니다
음...전 기독교인이지만..수행의 목적이 *무아* 나는 없고 무아의 경지에 이르는것이야 말로 참 자아가 아닐까 합니다.
내가 없다란 거이는 다 똑 같다라는거 아일까요?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잣대를 드리우는 세력들이 깨쳐야하는 게 실존주의같네요
실존 - 있음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나의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쩍 지웠다는... 철수야!! 이제 네 차례다. 역사의 흔적따위는 지우고 얼룩이나 맹글지 말자잉!!!
하루 방송 쉬셨는데 한달은 쉰 느낌이 드네요 ㅠㅠ매일 매일 꾸준하게 라이브 부탁드려요.
마음 진여 말과 글로는 아무리 설명해도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이 됨니다 팔만대장경을 다외우고 질머지고 다닌다고 해도 마음(진여)을 찾았다고 도를 이루었다고 할수있겠나?
지 벌이가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유물론서 있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진다.
태어남을 고민하지 말고,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것인가를 고민하자?지금에 깨어있어라.
실존주의. 알기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우울증등과의 상관관계, 21세기에 필요한 철학. 격하게 동감합니다. I am he who is. ‘이름’을 묻는 모세의 물음에 대한 하느님의 답이었습니다. 물론 원어는 히브리어였겠습니다만.
불교는 자기가 행복해야한다고 말하고있어여 본인이 행복해야 남에게 베풀수도있고 마음이 평안해지죠 실존주의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본인이 하고픈거 다하시라
그럼나도 실존주의??
수학적 사고로는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건 아닌겁니다.
인간은 후지다.역사에 흔적은 커녕 역사에 얼룩이나 지우지 말자.
철학은 발전하는 것이 이니라 그저 생각을 개념화 해 보는 시도일 뿐입니다. 환경의 자신에 대한 개념의 시도. 극히 이기적인 인간의 추한 모습.
철학은 자신의 이기적인 사고의 개념화 일뿐.
불교의 색즉시공이 실존주의와 비슷한 듯..고정된 진리란 없고 상대적이기에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라는 것이겠져...고정된 교리, 울법은 죄의식으로 사람들을 조종하지만 사랑의 원리는 죄를 덮어준다...예수의 초율법과도 비슷하네요
신학은 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학은 철학일뿐.
주광덕 고발 국민청원함니다
주광덕 고발
격하게 찬성하고
청원 합니다
김성태 구속하라
철수야 고마 철수하지 너한다고 말썽이야 철새 기러기야 너찍어줄 사람 없다 철수해래
대한민국 검사들이 자긍심ㆍ오만에 쩔은집단.일반국민들보다 자기들이 똑똑하고 그래서 대한민국은 우리가 끌고간다.라는 자만심쩔
안찰스 역사에 얼룩이나 남기지 말고 조용히 지내자. 푸하하~
정치검찰해채하라
윤석열 고발국민청원함니다
지식이 ...넓으셔.... 대단하심
검찰개혁
최샘 홧팅입니다 👍👏💙
정체성 확인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잽이 정체성이 궁금하오
누가 갈챠주오
인간은 찌질하다, 뭐 대단한 인간 있는줄 아나, 찌질한 내 모습에 안심이 된다는...
안~~철수 하이팅 하든가~~~~ 쌤 하이팅 (중독)
일등 !!!!
세상에 먼지 하나 추가요!^
Very informative and trustworthy contents.
십일조는 구약시대에만 냈고 신약은 이러한 율법에 제약이 아닌 서로가 돈을 내고 그 돈을 투명하게 관리 하여 십일조는 신약에 와서 사라졌습니다.
변혁은 특정한 주체가 있고 변화는
주체가 특정되지 않는것이다.라고 이해하면 되나요?
가는 곳마다 주체성을 지키고, 서있는 곳마다 모두 진리의 땅이다.
깨달음이 어디에 있는가? 지금 나고 죽는 바로 이 자리.
최쌤께서 불교는 잘 모르시나봅니다
"진실한 나, 바람직한 나 "를 찾는게 아니라
"'나'가 없다 ", "무아"를 깨닫는 수행을 하는 것 입니다
음...전 기독교인이지만..
수행의 목적이 *무아* 나는 없고 무아의 경지에 이르는것이야 말로 참 자아가 아닐까 합니다.
내가 없다란 거이는 다 똑 같다라는거 아일까요?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한 잣대를 드리우는 세력들이 깨쳐야하는 게 실존주의같네요
실존 - 있음 외에는 아무 것도 없다.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나의 플레이 리스트에서 슬쩍 지웠다는... 철수야!! 이제 네 차례다. 역사의 흔적따위는 지우고 얼룩이나 맹글지 말자잉!!!
하루 방송 쉬셨는데 한달은 쉰 느낌이 드네요 ㅠㅠ매일 매일 꾸준하게 라이브 부탁드려요.
마음 진여 말과 글로는 아무리 설명해도 설명이 안된다고 생각이 됨니다 팔만대장경을 다외우고 질머지고 다닌다고 해도
마음(진여)을 찾았다고 도를 이루었다고 할수있겠나?
지 벌이가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 생각이 달라진다-유물론
서 있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풍경이 달라진다.
태어남을 고민하지 말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것인가를 고민하자?
지금에 깨어있어라.
실존주의. 알기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우울증등과의 상관관계, 21세기에 필요한 철학. 격하게 동감합니다.
I am he who is. ‘이름’을 묻는 모세의 물음에 대한 하느님의 답이었습니다. 물론 원어는 히브리어였겠습니다만.
불교는 자기가 행복해야한다고 말하고있어여 본인이 행복해야 남에게 베풀수도있고 마음이 평안해지죠 실존주의는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선에서 본인이 하고픈거 다하시라
그럼나도 실존주의??
수학적 사고로는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건 아닌겁니다.
인간은 후지다.
역사에 흔적은 커녕 역사에 얼룩이나 지우지 말자.
철학은 발전하는 것이 이니라 그저 생각을 개념화 해 보는 시도일 뿐입니다. 환경의 자신에 대한 개념의 시도. 극히 이기적인 인간의 추한 모습.
철학은 자신의 이기적인 사고의 개념화 일뿐.
불교의 색즉시공이 실존주의와 비슷한 듯..고정된 진리란 없고 상대적이기에 상황에 맞는 판단을 하라는 것이겠져...고정된 교리, 울법은 죄의식으로 사람들을 조종하지만 사랑의 원리는 죄를 덮어준다...예수의 초율법과도 비슷하네요
신학은 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학은 철학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