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Me LIVE]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 Eli Eli lema sabachthani
소스 코드
- 게시일 2021. 03. 31.
- [With Me LIVE] 주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
마태오 27,46
작사.곡 임두빈 안드레아
노래 최준익 막시모
피아노 김유니 루시아
* 번역 도와주신 이종원 바오로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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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Eli Eli lema sabachthani)
MATTHEW 27: 46
Composition Doobin Lim Andrew
Singer Junick Choi Maximus
Piano Yoonie Kim Lucy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The pain on the cross is lighter
Than sadness in my torn heart
If this cup is the way to salvation
If it's for the world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Mother, my mother
Don't cry
My beloved disciples
Where are you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Father
Please forgive them for their sins
I commend my spirit into your hands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Eli Eli lema sabachthani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 Junick Choi Maximus 2nd Album ' He will prosper in everything '
- Track10.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 Thank you to Fr. Paul (Lee Jong-won) for helping me with the translation. - 음악
![[Singing Priest] 7 Gospel Songs that moved me to tearsㅣ1hour praiseㅣSub English](http://i.ytimg.com/vi/LTn7xz-5dC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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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ᆢ 곤고한 마음이 녹아집니다.
주님에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인간사인데 너무나 작은것에 고민하며 살아가는 제 모습이 한없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니에요~* 자매님~!!
저희이기에 그런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 안에서 희망을 보며 그 곳을 향해서
걸어가는 우리입니다!! 주님 사랑 가득느끼실 수 있는 오늘, 지금이시길 기도드립니다~^^
찬미예수님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사랑에 행복해요.
많은 고통 중에서도 저희를 위한 사랑에 행복하면서도 죄송한 마음이 저절로.....
저도 이 찬양 할 때 특히 마음이 많이 아파와요..
어제 성금요일에 찬양할 때 눈물이 흘러 노래를 멈출뻔 했어요...
종일 서 있다가 잠시 쉴때는 종아리가 터질듯이 저린데 또한 가끔 무릎관절이 끊어질듯 고통을 느끼지만 그에 비하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의 고통은 이루 말 할 수없겠죠ᆢ 그 고통을 지켜보는 성모님의 가슴은 더 찢기고 고통스럽겠죠ᆢ
그러면서 군대가 있는 아들 생각이 나고 보고싶네요~
자매님께서 주님을 향한 마음 기도함으로 군에 있는 아드님 주님 사랑안에서 오늘을 기쁘게지내실듯해요~🤗
성토요일 아침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한 시작 되세요~*
가슴이 아플 만큼 슬픔니다.
가시는길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예수님 사랑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멘~!! 주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더 기쁨이 될 수 있게 오늘을 살겠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 되시는 시작되셔요
부활 축하드립니다 ~^^
엘리 엘리...이 길이 구원의 길이라면...😭
나의 어머니여! 울지 마소서...😭
예수님의 아픔과 고통을 이토록 애절하게 성가를 부르시니 최준익 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감동입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오는지 슬픕니다~😭
이러다 내일 부활절이 되면 금방 생긋 미소를 지으며 기쁨이 넘치게 되어요~❤💒
맞아요 자매님~!
전 성금요일 이 찬양을 마무리 못할뻔했어요..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무시 무시한 사형틀이었던 십자가가 주님의 희생으로 부활의 십자가, 사랑의 십자가로 변화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