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동의할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다만 조금 우려되는 점은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극명하게 나누셨다는 점인데 요근래에 꼰대라는 것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도출해 본 결과 늙어서 꼰대는 젊었을때부터 애초에 꽉 막힌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제가 이십대 초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꽉 막힌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또래들이 정말 많아요 또한 반대로 나이드신 분들 중에서도 정말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깨어계신 분들도 몇분 뵌 적이 있구요 그래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젊을때부터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려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우리가 젊어서 꼰대 소리를 덜 듣는 것이지 꽉 막힌 태도로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 자신이 내가 그토록 혐오했던 나이 든 꼰대가 되어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처럼 꼰대와 젊은 사람을 이분법적으로만 나누게 되면 제2의 젠더갈등으로 세대갈등같은 답 없는 상황이 펼처지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특정 집단의 잘못에 집중하는 사이에 우리 자신의 과오를 묵인하거나 해결방안 없는 혐오에 아까운 시간만 날리게 될지도 모르구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studenthunter1 %~ 그만큼 강동원한테 저 재치있고 능글맞은 역`할'이 찰떡이란 거니까 강동원 아니면 아무도 소화못한다라는 거지 거기서 니 새끼 뇌피셜 웅얼하면서 우리나라 배우 중에 인재가 읍떠 빼애액 한 거랑 같냐? 대가리는 장식이 아니란다 띵킹을 좀 하렴 거기서 역할 맞춤법 오타난 거 따악 보고 이거다 싶어서 여포질하는 거 보니 수준이 훤히 보이네
6모 평가원 미친놈들 문학 먼저 푸는데 도사놈이라 보자마자 머리속에서 쿵짝쿵쿵짝 자동재생되길래 잣됐다 싶어서 비문학 먼저 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6평 치고 여기온사람 나야나
ㄹㅇ ㅋㅋㅎㅋㅅㅋㅅㅋㅅㅋ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옴
이영상 10번은 넘게 돌려봤는데 문제풀다가 똥 몇번 누는지 안나오나 기대하고 봄 ㅋㅋ
나도 자동재생됨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오늘 처음알았나
모의고사 이거 귓가에 존나 얼쑤얼쑤랑 피리소리존나들려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aut0mne9 ㄹㅇ ㅋㅋ
2:43 ㄹㅇ 직업 만족도 최상 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ㄴ
허윳 좋타~
@@ouparupang_ 참수당해도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
호잇 조오타~
강동원 대사 전달도 너무 좋음 ㄷ ㄷ 발음이 어려운 부분도 호흡 잘 조절해 가면서 자연스럽게 연기로 커버하는 클라스...
개어색한데..
황금일만냥…
@@kiyo5503씬 자체가 어색할 수밖에 없긴 함 ㅋㅋㅋ
저게 최선인듯
후시녹음인데 ㅋㅋ
@@jaejae5260 전우치 뿐만 아니라 저런 신이면 후시녹음은 당연함. 후시녹음이냐 아니내 문제가 나니라 그냥 대사나 캐릭터 자체가 자연스럽게 살리기 어려운건데 저정도 적당히 능청스럽게 살리는 것도 대단하단거임
궁중악사들 가락바꾸고 연주하면서 흥타는거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h1kr7wt2z 우헤헤헤헤헤헤에헤레헤헤에헤헤에헤엫우헤헤
허이구 좋타앙~^ㅇ^
ㅋㅋㅋㅋㅋㅋㅋㅋ또 상상해버렸엌ㅋㅋㅋ
2:45 좋다아아~~
3:53 앞으로 뛰쳐나오는 태평소 아재
ㅅㅂ 영화관심도 없어서 안봤는데 이거 봤었으면 육모 전우치부분 ㄹㅇ시간 단축됐을듯ㅋㅋㅋㅋㅋ
ㄹㅇ그대로나왔네 시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음악 계속생각나서 집중못함 ㅅㅂ ㅋㅋ
강동원목소리가 시험시간에 들리는마법
ㄹㅇ 지문 읽지도 않앗는데 자동으로 다 생각남 개꿀~
머리에 음악 맴돌고 강동원 음성지원댐 ㅅㅂ.....
내용은 아는데 귀에서 소리나서 집중안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 진짜 이새낀 참수당해도 할말없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
호이 좋다~~
ㅋㅋㄹㄹㅋㄹㅋㄹㄹㄹㅋ ㄹㅇ 근데 노래가 너무 좋음
호잇! 조오타~
영화를 대표하는 씬이고 그에 맞게 등장인물도 많고 힘도 잔뜩 싣고 음악까지도 정말 잘 표현함. 막판의 전투씬보다 이게 훨씬 인상에 남음.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맞긴함
@@user-wj3du2xx1f댓글에 기생해서 복붙 처하는 꼬라지가 참 안쓰럽구나 ㅋ
전체적으로 어느 정도 동의할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다만 조금 우려되는 점은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를 극명하게 나누셨다는 점인데
요근래에 꼰대라는 것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도출해 본 결과
늙어서 꼰대는 젊었을때부터 애초에 꽉 막힌 사람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제가 이십대 초임에도 불구하고 주변을 돌아보면 꽉 막힌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 또래들이 정말 많아요
또한 반대로 나이드신 분들 중에서도 정말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깨어계신 분들도 몇분 뵌 적이 있구요
그래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젊을때부터 더 나은 쪽으로 변화하려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아직 우리가 젊어서 꼰대 소리를 덜 듣는 것이지
꽉 막힌 태도로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 자신이 내가 그토록 혐오했던 나이 든 꼰대가 되어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처럼 꼰대와 젊은 사람을 이분법적으로만 나누게 되면
제2의 젠더갈등으로 세대갈등같은 답 없는 상황이 펼처지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특정 집단의 잘못에 집중하는 사이에 우리 자신의 과오를 묵인하거나
해결방안 없는 혐오에 아까운 시간만 날리게 될지도 모르구요
빨갱이들 입만살아서
출제진들 하루에 대변을 몇번 누느냐 뺄까말까 논의하는 상상하니 ㄹㅇ 웃음벨
왕의 거울은 내가 가져가마 아핳ㅎ하항핳하핳하핳하하
이 대사도 짤림. ...
ㅋㅋㅋㅋㅋ까비..; 나왔어야 되는데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긴 장면도 아닌데 중략으로 제낌..ㅋㅋㅋㅋ
@@daegbakari 짤린게아니라 원래 시나리오에 없었습니다
하긴 지금으로따지면 저분들도 아티스튼데 맨날 엄숙한곡만 연주하고 그랬으니 얼마나힘들었을까
와 이런생각은 못했네ㅋㅋㅋㅋ
내면의 끼 해방!
아티스트라고 하니까 웃기네ㅋㅋ
아티스트래ㅋㅋㅋㅋ 맞는말인데 웃기네 ㅋㅋㅋ
아티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2 뒤에 뛰어가는거 귀엽네ㅋㅋㅋㅋ
와 이걸 어케 보신 거지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12년만에 앎ㅋㄱㅋㄱㅋㄱㅋㄱㅋ
3:25 뒤에 악사들 리듬타는거 진짜 귀엽네ㅋㅋㅋㅋ
둠칫둠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레알 신남 ㅋㅋㅋ
둠칫둠칫ㅋㅋㅋㅋㅋㅋㅋㅋ
-직업만족100%-
삘타서 앞으로 난입하는게 진짜 찐 절정 ㅋㅋㅋㅋ
수능 금지곡이 아니라 수능 권장곡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캬캬캬컄
이거 들으면 장원급제할수있나요?
@@whiter4816 절대
@@whiter4816가능임
@@user-uc6zb6fz7j 왜 절대 안된다고 하려다가 상처받을까봐 가능이라고 적은거 같냐 ㅋㅋㅋㅋㅋㅋ
오늘 평창올림픽 폐회식 보면서 느끼는건데 폐회식때 이 노래 한번 틀으면 난리 날 거 같음
ㅎㅎㅎㅎ
@두부와초코 ㅋㄱㄱㄱㄱㅋㄲㄱㅋㄱㅋㄱㅋ
@두부와초코 앞에 태
하늘에서 와이어 타고 한복입고 내려와서 춤추면 좋을듯
강동원이 대사를 진짜 잘 살린거였구나
@줌오 그것이 바로 천재
얼굴이 개연성이고 얼굴이 진실성이다
연기를 잘했구만 왜 얼굴이 다 했다고 치부해버리냐
얼굴도 잘 했지만 이건 연기도 잘한거 맞음ㅋㅋ 강동원 장점이 저런 연기에 특화되어있다는점인데 전우치에선 캐릭터랑 찰떡같이 잘 어울리다보니 물 만난 물고기 마냥 날라다님ㅋㅋ
어쩐지 모평볼땐 엿같더라
땅을 접어 달린다는 표현이 진짜 재밌다...
그게 축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2:54
쓔발......모고에서 강동원이 지문을 읽어줬어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정병자임?
여봐라 악사들은 두랍도비투(讀拉慆濞投) 하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 웃기냐
판사님 드랍 더 비트!!!!
앜ㅋㅈㅋㅈ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ㄱㅅㅂㅋㅋㅋ
이건 진짜 강동원 특유의 사투리 말투와 어우러져서 더 매력적임ㅠㅠ "나를 아는가?"
이북 지역 도사인데 부산사투리..인 것도 킬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안 고쳐짐 강동원은 ㅋ
12년 장면인데 아직까지도 이걸 뛰어넘는 국내 판타지 영화나 드라마가 없는 듯
존나 많음
@@user-dz4xh4gr2u 뭐요
@@user-dz4xh4gr2u 솔직히 없지 ㅋㅋㅋ 한국형판타지 원탑임 이게
@@user-dz4xh4gr2u 뭐 있는데??ㅋㅋㅋ
@@user-dz4xh4gr2u 존나 많다더니 왜 입꾹닫 시전하노ㅋㅋ한 번 씨부려봐라 궁금하긴 하네 니 대가리수준에서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가 어떤건지
진작에 이걸 봤으면 6모 국어를 더 수월하게 봤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봤으면 자꾸 머릿속에서 음성지원 영상지원 되서 집중안됨ㅋㅋ
이거 계속 생각나서 이 지문에다가 10분가량 씀 ㅋㅋㅋㅋ 다 맞아서 망정이지..
나도ㅋㅋㅋㅋ이거 계속 생각나서 더헷갈림ㅋㅋㅋㅋㅋㅋ
고3인데 3주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거 추천해줘서 마스터하고 들어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평가원 교수가 분명히 이거한번봄
보면서만들었을듯
한번만 봤을까?
한번은 아닐듯ㅋㅋㅋ
애초에 영화 연계임
777이라 못누르겠어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지금보면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 아닌가 싶다.
공감해요
아이엠 공감해요
이게 연기 논란이 있었다는게 말이 안되는데 대사 전달력 깔끔하고 오글거리지도 않고 담백하게 잘했네 시대상 사투리도 나름 잘함
6평보고 온사람 손들어
수특연계저리가라 이제부터 유튜브로 공부한다 ㄹㅇ똑같이 연계했네
45번지문 소름돋음;;; 다 똑같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유튜브 연계체감 실화냐ㅋㅋ 뇌 속에 자동재생 되더라
이거 3주 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한테 추천해줘서 마스터 하고 들어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 유튜브 연계가즈아!!
이영화가 진짜 국악의 가능성을 보여줬따,, 존나흥함 ㄹㄹㅇㄹㅇㄹㅇㄹ
이승찬 걍 국악뽕짝입니다
@하고픈 것을내 마음대로 무슨 일본?
@하고픈 것을내 마음대로 일본이랑은 좆도 안닮았는데
일빠새끼 어디서 비벼ㅋㅋㅋㅋㅋㅋㅋㅋㅋ좆본으로 꺼져라
@Poser 그 노래 이름이 뭔데요?
나 이거 업스케일링이나 리메이크 해서 넷플릭스에서 제발 제발 다시나왔으면 좋겠어 진짜 오리엔탈리즘 개 잘 먹힐 재질인데
그니깐여
12지신 악역캐릭들도 매력적이고..
최동훈감독이 한번 땡겨주는것도 좋을껀데 안하시겄쥬 ㅎㅎ
몇년이 지나도 아직 이거를 뛰어넘는 조선힙합이 없는거 같다 요근래 조선힙합 많이 나오긴 했지만 너무 조화롭게 국악의 미를 살리고 신남
전우치 같은 느낌 나는 영화 좀 많이 만들면 좋겠다.외국에서도 신선해서 반응 좋을것같은데.
진짜 공감함 영화를 자주 보는편이 아닌데 전우치는 중학교때 봤던 게 기억에 또렷히 남음.
상당히 인기 좋았음 ㅇㅇ
왜 자꾸 외국을 의식하죠?참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눈치를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네요 ㅎㅎ
@@khael5120 외국에서'도'라 하셨는데 보조사를 잘 해석해야죠 ㅎ 외국이 주가 아니라 국내+외국까지 흥행 괜찮을거란 표현인거같은데 물론 사대주의가 있긴한데 저 부분에선 아닌듯ㅎㅎ
s Mean 좆바바리 새끼야 돈버는거 말고도 외국사람 눈치만 보고 사는 분위기가 얼마나 깊숙히 박혀들었는데 ㅋㅋㅋㅋㅋ 누가 그걸 말하냐?돈버는건 둘째치고 허구한날 눈치만 보고 다니니가 그러는거 아니냐ㅡㅡ
"평가원 최초 유튜브 연계"
지문만 봐도 대사가 자동으로 들리는…
올해 수능에도,,,,ㅋㅋㅋ큐ㅠㅠㅠ
@@iwill-rl7hn알고리즘 따라온 사람들이 꽤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수능에서 나왔어요? 헐!
대사 진짜 찰지게 한다 강동원 표정도 디테일하고ㅠㅠ 몇 번을 돌려봐도 너무 좋다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악사들 신나서 일어났다가 왕이 소리치니까 눈치보면서 앉는 거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더웃겨 얼쑤얼쑤하는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이 한개 밖에 없는게 더 어이없네 ㅋㅋㅋ
저도 그 댓글 적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ㄱ
존나 귀여움ㅋㅋ
ㄹㅇㅋㅋ
궁중악사님들ㅋㅋㅋㅋ그러거나말거나 개신난거 넘웃김ㅋㅋㅋ
Elly Kim 처음엔 억지로 움직이는거 같이 당황하더니 나중가니 본인들이 더 즐기는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Elly Kim ㅋㅋㅋ 이게 노래지
2:44 저 아저씨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
외계+인에서 레전드 대사가 부활하다니 원조를 찾아오지 않을수가 없구나
야 너두?
이걸 눈치채네 ㅋㅋ
나만 느낀줄 알았네 ㅋㅋ
ㄹㅇ
안봐서 모르는데 뭐 나옴?
검 꽃으로 바꿔서 궁녀 입에 물려주는거 왜이리 좋지 ㅋㅋㅋㅋㅋㅋㅋ
너도 물려주랴?
@@c-fire 이번엔 꽃을 검으로바꿔서 물려주죠
제라툴 ㄷ ㄷ
검 꽃 하니까 검을 든 꽃 생각난다.
검은 꽃ㅜ요?
진짜 안은영보고 여기까지 넘어왔다..
너도? 나도!
....ㅇㅈ
오 저도
ㅋㅋ저두옄
저도요ㅋㅋㅋ
엄청 유치할수도 있는데 강동원이 하나도 안오글거리게 맛깔나게 잘살리네 다시봐도 감탄
2:30 도사는 무엇이냐? 도사는 바람을 다스리고, 마른하늘에 비를 내리며, 땅을 접어 달리며, 날카로운 검을 바람처럼 휘둘러 천하를 가르고, 그 검은 꽃처럼 다룰줄 아는 가련한 사람을 돕는게 바로 도사의 일이다.
4:02 왕 뒤에 누군가 칼들고 뛰어가는뎁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귀엽넼ㅋㅋㅋㅋ몰랐는딬ㅋㅋㅋㅋㅋ
뭔데 귀엽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개귀여웤ㅋㅋㅋㅋ
호다다닥ㅋㅋㅋㅋㅋ
동양판타지 존나 좋다 ㅠㅠㅠ 악사분들 신나신거 왜이렇게 귀여우시지 국악이 이렇게 흥겨운걸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 영화가 너무 내 취향이야 ,,
핑크바나나 동양판타지 너무 좋아요22222 ㅜㅜㅜㅜㅜㅜㅜ 강동원이 연기를 잘하는 것도 있지만 진짜 강동원 아니면 누가 했을까싶음
동양판타지 ㅇㅈ.. 이번에 킹덤 리액션보는데 외국인 한명이 드라마에 나오는 무사가 사무라이가 아니면 뭐라고 불러야 하냐고 말하는거보고 살짝 멍했음 일본이 문화컨텐츠 수출을 기가맥히게 해서 서양인이 보기에 동양칼잽이는 다 사무라이로 느껴지는듯.. 우리나라는 사극 찍어봤자 로맨스물이 태반이라 안됨 장르개척과 문화수출이 필요함
@@ddfdfbb3424 장군이라 부르라
강찰 jangkun?
ddfdf bb 도사나 화랑 장군?
아..지금봐도 이장면은 아직도 짱이다. 강동원이 딱 맞는 케스팅!
제목도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쑤얼쑤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초 네이버 거리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뭔말인가 했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개웃걐ㅋㅋㅋㅋㅋ
한국 영화사에서 잊기 힘든 장면중 하나
국악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버린...ㄷㄷ
이 영화는 진짜 대박이였어요..ㅋㅋㅋ
개인적으로 국내 사극판타지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노래 출처알고 6학년때 깜짝 놀랐자넠ㅋㅋㅋㅋ
이 노래 출처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진정한 동양판타지 영화인데.. 이런 작품이 이때 이후로 본 적이 없는 듯..
강동원 대표작이다 진짜ㅋㅋ몇번봐도 질리지않음
시대를 초월한 가락이다 ㅋㅋㅋ 지금들어도 옛날이나지금이나 질리지않는 세련된 곡이다
한효경 저거 이영화만들때 새로만든거아니었나요?? 원래부터있던거였어요??
2분27초부터
2:27 이렇게 다시면 됩니다.
2:27
2:27
강동원은 얼굴도 얼굴이지만 목소리가 너무 독보적인 섹시미가 넘치고 깐족거리는 연기 할 때도 억양이 경박하지 않으면서도 천진난만한 느낌 충만이다 ㅠㅠㅠㅠ
ㅇㅈ...진짜 속세에 찌들지 않고 허끼 충만하고 권테로운 이미지가 충만함..
요게 강동원한테 딱 맞는 옷인듯
@@user-of5gy1vt2h 권테로운게 뭐죠? 사전에도 읎던데 진심 궁금해서요
@사람살려 아 권태기 할때 그 권태 말하나 보네요. 저 어휘력이 딸려서.. 질문이 많네여 ㅎ 어쨌든 감사합니다
분위기 짱임
음악을너무 잘만들었고 강동원이 개 잘살림ㅋㅋㅋㅋㅋ
티비에서 방송 해줄때마다 다시보게 되는 영화중 하나...
다시 봐도 언제봐도 재미있어
내가 6평을 보는건지 강동원이 6평을 보는건지,,,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실제로 강동원이 어떤 잡지 인터뷰에서 저 지문을 풀었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 5개중에 2개맞힘
호접지몽ㅋㅋㅋㅋ
흠냐뤼 미친 개귀엽다
ㄱㅇㄷ 내가 누르니까 1천됨ㅋㅋㅋㅋㅋㅋㅋㅋ(쾌감쩖)
동양판타지의 정석 요즘은 이런영화보기 힘들죠 ㅠ
마드리디스타 염력.......나왔지만 망했다 ㅠ
근데 조선명탕점 같은건 보기 쉬움
한국판타지하면 이런거죠
나이트퓨리7 재밌게 보긴했지만 판타지물은 아니라서ㅠ
*신과함께!!!!!*
주기적으로 보러 옵니다😂😊
근데 진짜 강동원 캐릭터 소화력 미쳤다.
쌉명곡 지하철 환승 노래로 만들어야됨
ㄹㅇ ㅇㅈ
ㅇㅈㅇㅈ
홍대입구역에서 내린다~ 예를 갖춰라~!!!하고 사람들 나오면 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ㄹㅇ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퇴근할때 개 신날듯 ㅋㅋㅋㅋㅋ
강동원 어색하게 남아있는 사투리쪼랑 살짝 부끄러운 미소띈 얼굴이랑 기묘하게 전우치 랑 존나 잘어울림,,, 약간 강동원 필모중 연기 젤 잘 어울림
사극에 대체적으로 어울리는 형님인거같음 군도에서도 검객 역할 엄청 잘어울리시던데....
@@fkingkimchiman 인정입니다. 군도에서도 진짜 카리스마 있었고 사극연기 으외로 넘 잘해서 정극이 아닌 사극쪽으로도 활동 하였음 했어용
어색하게 남은 사투리쪼가 아니라 서울살면서 사투리유지하면서 오래살다보면 의지와는 상관없이 서울말과 섞인 말투가 됩니다. 송강호,이경규,강호동씨도 그렇죠.
@@nudepencil 그게 어색하게 남은 사투리 아님?
개인적으로 생각하길 군도 차라리 조윤(강동원)이 주인공인게 더 재밌었을 듯. 주인공이 꼭 선역일 필요는 없으니까.
우와 근데 연출도 재밌고 전우치 배우 연기 진짜 담백하게 잘한다 ㄷㄷ 저걸 살리네
요즘 한국시험은 정신공격도하네
시험보는데 얼쑤얼쑤 환청들렸다..
댓글
뿅
ㅇㅈ 집중안됨 ㅋㅋ
강동원아니면 절대소화못한다 ㅋㅋㅋ
유해진이 하면 개웃길듯
어어 으음 그러니깐 도사는 말이야.. 어 그 음 씹새끼?
@@studenthunter1 얼굴이....^^
@@hspp137 개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븅쒼아 우리나라 배우들 중에 인재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잖아 저만한 재치있는 역활에는 강동원이 얼굴뿐만 아니라 연기로도 어울린다 뭐 그런 개씹소리인 거지 닉은 급식충사냥꾼이 조홀라 급식같이 구네
@@studenthunter1 %~ 그만큼 강동원한테 저 재치있고 능글맞은 역`할'이 찰떡이란 거니까 강동원 아니면 아무도 소화못한다라는 거지 거기서 니 새끼 뇌피셜 웅얼하면서 우리나라 배우 중에 인재가 읍떠 빼애액 한 거랑 같냐? 대가리는 장식이 아니란다 띵킹을 좀 하렴 거기서 역할 맞춤법 오타난 거 따악 보고 이거다 싶어서 여포질하는 거 보니 수준이 훤히 보이네
한국영화 최고의 명장면
제목 어케참음 얼쑤얼쑤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신난다 ㅠㅠ 아레나에서 이런거나오면 개신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중악사들 난리나도 아몰라 연주하는거 존나귀엽자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레전드 브금
아레나 𝙎𝙄𝘽𝘼𝙇 ㅋㅋㅋㅋㅋ
버닝썬에서 나오면 더 즐거웠을텐데
@@gosemfTlqkf ㅁㅊ버닝썬..승리 구속 쫌
골드님이 말하시니까 더 귀엽자나요ㅠ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ㅎ싸
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ㅎㅋㅋㅎㅋㅎ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한국어는 못 하는 표현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
강동원 진짜 다작해줘서 고마워.... 사랑해..
제목 왜케 귀여움 ㅋㅋㅋ얼쑤얼쑤 하는거래 ㅋㅋㅋㅋ
대사에도 음율이있고ㅋㅋㅋㅋㅋㅋㅋ 씬 자체가 존잼 대사 자체도 유쾌하거
대사에 리듬 살아있는게 ㄹㅇ좋음 ㅋㅋㅋ
운율..
ㅅㅂ 이거 6월 모의고사에 그대로 나와섴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떠올라서 웃겨 디질 뻔함 ㅠㅠㅠㅠ 푸는 내내 머리에서 도사 전우치???? 얼쑤얼쑤 쿵짝쿵짜작 했음 ㅠㅠㅠㅠㅠㅠ 도사란 어쩌고 하는게 심지어 밑줄까지 쳐져 있어소 웃음 참느라 뒤짐 ㅠㅠ
고3 아닌가여?
도사란 바람을 다스리고~~~~
그만 처울어 뭘 그리 잘했다고 처웃고 처우냐ㅋㅋㅋ 염병지랄을 해요
@@andytucker6979 ?
@@andytucker6979 ㅋㅋㅋㅋㅋㄲㅋㅋㄱ이새키는 왜갑자기 풀발하누ㅋㅋ6평 망했나
땅을 접어 달린다니 표현 진짜 귀엽당
축지법
궁중악사는 진짜 ㄹㅇ 존나 잘 만든 곡
모평지문 자동재생
밍찌 왜 여기 있어요??ㅋㅋㅋ
밍찌언니다 ㅋㅋㅋㅋㅋㅋ
찐이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강사..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중악사 가사
흐싸 흐싸 흐싸 흐싸
의쌰 의쌰 의쌰 의쌰
우쨔 우쨔 우쨔 우쨔
앗싸 앗싸 앗싸 앗싸
으씁 으씁 으씁 으씁
싸요 싸요 싸요 싸요
븨쨔 븨쨔 븨쨔 븨쨔
응싸 응싸 응싸 응싸
쓰읍 쓰읍 쓰읍 쓰읍
으쓱 으쓱 으쓱 으쓱
[ 태평소 ]
(엇박)하아~!
(엇박)하아~!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허이
흐싸 흐싸 흐싸 흐싸
의쌰 의쌰 의쌰 의쌰
우쨔 우쨔 우쨔 우쨔
앗싸 앗싸 앗싸 앗싸
으씁 으씁 으씁 으씁
싸요 싸요 싸요 싸요
븨쨔 븨쨔 븨쨔 븨쨔
응싸 응싸 응싸 응싸
[ 태평소 ]
흐싸 흐싸 흐싸 흐싸
의쌰 의쌰 의쌰 의쌰
우쨔 우쨔 우쨔 우쨔
앗싸 앗싸 앗싸 앗싸
으씁 으씁 으씁 으씁
싸요 싸요 싸요 싸요
븨쨔 븨쨔 븨쨔 븨쨔
응싸 응싸 응싸 응싸
쓰읍 쓰읍 쓰읍 쓰읍
으쓱 으쓱 으쓱 으쓱
네이버에 치면 나오는 찐가사
한국어 위대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얔ㅋㅋ
바람의 나라 연 광고에 나오는 노래ㅋㅋㅋㅋ
바람의나라 광고가 진짜웃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웰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쨔우쨔
으씁으씁ㅋㅋㅋㅋㅋ
유행을 타지 않는 너무 멋진 연출...
강동원 이런 연기 너무 좋아 잘어울려 이런 연기 많이 해줬으면..ㅜㅜㅜㅜ
개인적으로 전우치 ㄹㅇ로 지금봐도 CG가 너무 자연스러움, 그림cg도 정말 자연스럽고...저때 당시에 저런 기술을 사용했다는게 놀라움...
저 당시래봐야 그리 옛날도 아닌데 ㅋㅋ
??? 감독님 여기서 뭐하세요
@@user-pp4co6of6h 누가보면 10년전에 8090년대인 줄 알겠네요. ㅋㅋ 영화도 안보고 사신건지 나이 어린 분인건지
님아 10년 전에는 4g도 없었어요...
@@user-tb6xf7tz3j 10년전은 스마트폰 막 나오기 시작한 때라서 무선 인터넷은 별로 발달 안했지만 왠만한건 다 있었음;; 쥬라기 공원이 90년대 터미네이터 2가 1991년에 만들어진거 알면 공중제비 도시겠네
강동원 발성 왜래좋냐
진짜 지금들어도 음악은 띵곡이고 영화도 띵작이고ㅎㅎ 이런영화 새로 만들어줬으면ㅎㅎ
강동원 인생캐릭터
왕의거울은 내가 가져가마!!
아핰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하ㅏ카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카하ㅏㅏ하하ㅏ카카ㅏ카ㅏ핰핰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아라ㅘ하ㅏ흐하하하하하하ㅏ하카하카하ㅏ하ㅏ하하하하카ㅏ카카카카ㅏ하하하하하하ㅏ카카타ㅏ하핳
보고 쪼갰닼ㅋㅋㅋ
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히히히희흐이이잏ㅇ
뭔뎈ㅋㅋ
영화 보시면 개꿀잼임.
간다.(전우치가)
3:25 뒤에 다들 신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덩실덩실 너무 귀엽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잇 호잇~~
들썩들썩~~
얼쑤~~~~
3:32 빙글빙글~
최고다
제목 너무 귀엽다 ㅋㅋ 궁중악사 설명해주려고 얼쑤얼쑤하는거라니
3:32 뒤에 연주하는애 캐릭터 개귀엽네 진짜 ㅋㅋㅋ
덕분에 한 번 더 웃었어요ㅋㅋㅋㅋㅋ
캐릭터가 아닌데.....
@@sharky2296 애니메이션이 아니여도 영화나 드라마 소설 에 나오는 사람들도 캐릭터라고 합니다 배우는 실존하지만 실존하지 않고 만들어진 인물이기 때문에 캐릭터라고도 부릅니다
@@user-xb1vi3hq1m 아하 제가 너무 역사같은 복장으로 봐서 오해한것 같습니다
파산한박진영 오해가 아니라 무지했던거
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ㅎ싸
@사랑한다삼성전자 어허
@사랑한다삼성전자 닉이랑 프사가 매치가 안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인스타에 이댓글있어서 영상제목몰라서 ㅎ싸 ㅎ싸 치고 왔는뎅ㅋㅋㅋ있넹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사랑한다삼성전자 뭘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맛이얔ㅋ
얼쑤얼쑤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내용도 좋았지만 오프닝이 진짜 다살린 느낌.
2:25 여러분들이 원하는거
오, 좌표 ㄱㅅ
3:37
보건교사 안은영 노래 감독? 이랑 같은 사람이라는 거 보고 다 보고 이거 보러 왔음ㅜ 겁나 신나
류지원 야 너두?
@@user-xi5of2pn7u 야 나두..
보건교사다 잽싸게 도망가자~ 죽게생겼다 잽싸게 도망가자~
나더 ㅋㅋㅋㅋㅋ
오 야 너두?
저 글로 읽으면 재미 하나도 없는 거 진짜 잘 살림 지루함 한번 없이 화려하게 화면 꽉꽉 잘 채우고 사운드는 뭐 할말없음
땅을 접어 달리고 부분 너무 좋아ㅠㅠ
나도 6평보고 엄마한테 진짜 똑같이나왔다고 시험지랑 폰이랑 같이 펼쳐두고 보여주고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 나만온거 아니었네 시험볼때 ㄹㅇ 강동원목소리들림
???: 너의 목소~리가~들려~
소름;; 방금 나도 그랬는데ㅋㅋㅋㅋㅋ
22....듣기 평가인줄...
원피스 더쿠인 강동원이 이 영화를 나는 루피다 나는 루피다 라는 마음가지고 찍은 영화 ㅋㅋ
와 진짜 못하는 게 없다
He is Korean Luffy
딥앤댑 메가크루 보고 오랜만에 보러왔습니다 😂
제목 ㅋㅋㅋ얼쑤얼쑤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기네
6월 모평에 이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강동원의 연기가 머리에 속에 울려퍼져서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으싸으싸으싸으싸으싸
방금 기출풀다가 생각나서 와봤는데 ㄹㅇ로..ㅋㅋ지문읽는데 강동원 목소리 들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 6월모평당일.
@@1ove4ever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평가원 똥 3일에 한번 싸나보네
@@give_money_ ㅅㅂ ㅋㅋ 방금 풀다가 생각나서 바로 옴
하루에 대변 세번보는 건강한 궁녀역할 하신 분이 이미도 배우님이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대박ㅋㅋㅋㅋㅋㅋㅋ
헐 다시 보니 그렇네요.... 대박
여전히 전우치에서 '도사놈이라~'라고 하면 이 노래소리가 저절로 생각나ㅋㅋㅋ
제작년 9월이였죠.... 이영화 덕분에 모의고사에서 7분을 아꼈습니다.👍👍👍
한달 전, 교육과정평가원
???:"김 교수님, 혹시 전우치전 보셨습니까?"
(갑자기 김 교수님이 춤을 춘다)
한달 후, 학생들
???: "아니 이걸 이거랑 엮네 ㅅㅂ"
아니 bgm 자동재생기능도 넣었던데
45번문제 이거안보면 못품ㅋㅋ
1년도전 씹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문 읽는데 이 장면 자동 재생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