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ry, My Pet Dog [Into the Weird]

진짜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면 안 울 수가 없는 영상 아직 건강해도 언젠가는 먼저 떠나보내야 된다는 현실을 상상하면 눈물이 날 수밖에 없음

마지막에 할머니가 터리이고 강아지가 할머니인거죠? ..;; ㅠ ㅠ 감동이네요... 커서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깊게 공감되진 않았지만 어렷을적에 병아리 햄스터 등등 키우다 죽었을때의 그 슬픔이 떠올랏네요 ㅠ

터리 등장하고 10년 뒤 보는데 15살된 우리 강아지 생각나서 계속 울고 있네요.. 세상 모든 동물들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논란도없고 스토리에 아이디어 그림체까지 점점 늘어가고 남도형성우 자꾸참여해주니까 너무좋다ㅜ

언제 보더라도 실망시키지 않는 그림체, 탄탄한 스토리, 깔끔한 더빙 등 만족스러운 완전체가 나온다 ㄷㄷ

와ㅏ아...진짜 그림체도 스토리도 교훈주는것도 뭐 하나 부족한게 없는 영상인듯...진짜 총몇명님 존경합니다..!

이거 보면 눈물 나올수밖에 없다ㅠㅠ

이 영상을 보고 3주전에 강아지 별로 떠난 저희집 애기가 생각나네요. 아직도 사진보며 눈물이 나는데 이 영상보니까 저희집 애기도 다시 환생해서 우리 가족 곁으로 찾아와주지 않을까 란 희망이 생기네요. 늘 좋은 영상으로 잔잔한 교훈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애기가 생각날때마다 돌려보네요

저도 댓글안쓰는데 얼마전에 말티즈였던 사랑하는 반려견이 수명이다되서 무지개다리건넜는데 내용하나하나 와닿아서 퇴근길에 눈물흘리면서 집갔네요 정말 반려견을 키우시는 모든분들은 공감하실꺼같아요

에고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에겐 참 가슴이 따뜻한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짜 보는 내내 울었네요.. 최근에 저에게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존재인 저희 강아지가 강아지 별로 소풍을 갔는데.. 너무 보고싶고 못 해준것만 기억 나더라구요..
영상에서 연애하느라 강아지에게 소홀한 모습이 마치 그전에 저 같아서 너무 쿵하고 미안하더라구요.. 저도 영상 속 처럼 다시 만나고싶은데.. 앞으로 더 열심히 살구 공덕도 많이 쌓아서 우리 강아지랑 정말 꼭 다시 행복하게 살고싶네요 ㅠㅠ
너무 보고싶어

진짜 항상 이런 영상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총몇명님 250만명까지 화이팅입니당

저에게도 13년을 함께한 가장 친한 친구 토토가 두달전에 하늘로 소풍을 갔어요.. 제가 울면 달려와서 위로해주던 녀석이 지금 펑펑 울고 있음에도 제 곁에 없네요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욱 그립고 너무너무 보고싶다 토토야... 사랑해...

와...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정말 몰입됐네요....추억 돌아볼때 가슴뭉클 했습니다...총몇명님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총몇명의 많은 영상들을 봐오면서 감동적인 영상들이 있긴했지만 이번 영상은 정말 감동적이고 눈물 나올뻔한 영상인것같고 어떻게 보면 길고 짧은 6분이라는 시간 안에 이렇게 감동적이고 눈물나오는 스토리를 만들어내는게 너무 신기하다..

강아지 키워서 감정이 너무 몰입되었는지 울면서 봤습니다ㅠㅠㅠ
언젠가는 먼저 떠나보내야할 나의 반려견이지만 환생이 정말 있다면 저희 강아지도 저렇게 이쁜곳에서 다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개 2마리를 키우는데 저에겐 정말 천사같은 존재들 입니다.
목숨과도 같은 존재들 인데 가끔 자식 키우는 부모에 맘이 이럴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릴땐 꼭 부자가 되서 전세계의 유기견들을 모두 사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꿈도 있었어요;;
개들을 잘 알고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번 영상이 너무 울컥했어요.
저도 가끔 개들이 오줌 싸면 귀찮기도 하고 잘 놀아주지도 않는데
그런 삶을 되돌아 보게되고 더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개들을 입양하고 무책임하게 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것이
가장 마음 아픔니다.
모두 동물들을 키울 땐 책임감을 가지시고 꼭 동물들이 살기 좋은 환경 일 때
키웁시다. 동물을 반대하는 사람이랑 같이 살거나 형편이 넉럭하지 않으면
동물들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요ㅠㅠ
그리고 동물들을 키울 땐 사지말고 입양으로!!!

와 진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한 번씩 다 봐야 할 영상 진심 멍멍이 키우는 사람들은 보면 눈물 밖에 안 나오고 못 해줬던게 생각나서 마음 아프고 진짜 왜 가벼워 할때 진심 터졌어요…

가끔은 이런 감동적인 영상도 좋을 듯ㅠㅠㅠ 터리와 할머니 행복하셔야 합니다!!
갓몇명님 진짜 대박이에요

평소에 총몇명님 스토리는 항상 챙겨보는데 이번이야기는 11살된 반려견이자 제일소중한 친구 키우고있는 저한테는 보는내내 눈물나는 이야기였네요 이런 따듯한내용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ㅜㅜ❤️

학원 딱 마쳐서 집에서 누워서 보는
총몇명 기묘함속으로 최고다...👍

그동안 기묘함속으로 시리즈중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 아닐까 한다

진짜 눈물콧물 다흘리면서 봤네여...스톧리 너무 잘 짜셨당...

항상 교훈주는 총몇명님.. 진짜 배울점이 너무 많다

얼마 전 13년간 키우던 강아지를 보냈습니다.. 영상 보면서 우리 아기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이번 화를 보며 많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스토리 잘만드신다..존경합니다..!

와 진짜… 짧은 애니에 과몰입하면서 눈물 나는 건 처음이에요ㅠㅠ 스토리 짱,,

먼저보낸 우리 강아지 생각에 엉엉 울었네요..... ㅠㅠ

와..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울컥했어요..ㅠㅠㅠ 하 진짜 총몇명님 스토리 짜시는건 엄청 잘하셔가꼬..

너무 감동적이고 와닿아서 눈물 흘리며 봤네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

너무 감동입니다ㅠㅠ 진짜 스토리 잘 만드시고 진짜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으로서 울컥 했습니다 ㅠㅠ

숨죽여서 엄청 울었어요.. 우리 사랑이 같아서 껴안고 봤네요ㅜㅜ 제발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자ㅜㅜ

우와.. 어떻게 이리 재밌는 이야기에, 딱 맞는 성우를 만나 이런 재밌는 동영상을 만드시나요.. 😚😊

너무 감동적이다 진짜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딱딱하게 굳은 청소년시기의 저를 따뜻하게 해주시며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시는 총몇명님 감사합니다!!

솔직히 총몇명님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함... 어떻게 이런 아이디어들이 사람 머릿속에서 나오는거지? 소설작가가 꿈인 저는 그저 대단할뿐...

진짜 감동이다.. 보면서 눈물도 나올뻔

성우만 추가되었는데 느낌도 다르고 재미있네요ㅋㅋㅋ

와..진짜…영상보고 운거 처음이에요…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스토리네요…

터리 계속 보면서 어릴적 일찍 떠난 우리
강아지가 떠올랐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이거 너무 감동적이다ㅠㅠㅠㅠ
진짜 이거 보고 눈물 찔끔 나왔다ㅠㅠ

이번 스토리 너무 좋았어요ㅠㅠ 이렇게 감동적인 내용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겨운 스토리네요😭😢정말 힘들때 다가와 위로해주고 집에오면 늘 반겨주고..사람보다 낫습니다.

반려견을 키우면 이 영상에서 나오는 할머니의 마음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주인도 반려견을 사랑으로 보살펴주고 반려견 또한 주인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에서 반려견의 소중함을 느길 수 있었고 새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 진짜 감동이야ㅠ
마지막이 반전이네요~
넘 재밌게 봤어요^^
진짜 이런 컨텐츠 넘 좋다..
총몇명님 사랑해요❤

이번 기묘함 속으로는 무섭지 않고 감동적이군요!너무 좋아요!

감동적인 스토리에 좋은 애니메이팅그리고 성우까지...🥰 완벽합니다.진짜...🥲

강아지 키우는 사람으로써 울면서 봤네요🥺베리야 오래오래 엄마,아빠,언니랑 행복한 추억만 만들고 가족들이랑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사랑해❤

교훈을 이렇게 그림 만화로
만들어 하는 총몇명님 대단하십니다!

와대박 진짜 그림채부터 모든게 와벽하다 총몇명

아 너무 재밌어서 이틀연속으로 정주행중인데 개꿈을 영상들 처럼 스토리 너무 탄탄하고 생생하게 꿔요ㅋㅋㅋㅋ큐ㅠㅠㅠ 그래도 끊을수없는..👍

상황이 저와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나네요..🥲
더더 행복한 추억만 만들어야겠어요:)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눈물나네요..터리는 좋은 주인 만나고 간거네요..
총몇명님진짜 존경해요!!

총몇명 이분은 스토리하나 겁나 잘만듬.. ㄷㄷ

와 보고 엄청 울었네.... 스토리부터 작화까지 탄탄하다

강아지 꿈 꾸고 일어났는데 이거 보니깐 눈물이 나네요. 쓰레기 같은 주인 둬서 미안하다. 내가 힘들다는 핑계로 돌보지도 않고 귀찮아 햇었던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진짜 너무 감동이다..

스토리 너무 좋고 성우분도 좋고 그림체도 좋고 이주 다 좋아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영상에 나오는 터리의 행동들을 보는데 계속 눈물만 나오네요ㅠㅠ 이렇게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8개월된 강아지 키우는데... 이영상보니 훗날 미래의 제모습같아서 너무 슬퍼요...
우리 푸동이가 내곁을 떠나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찢어질거같네요... 푸동아 엄마곁에서 오래오래 살자 사랑해 너무너무

기묘함속으로가 교훈을 주는 영상이여서 정말 좋아요
이런영상이 젤 재미있어.^^

정말......살면서 이렇게 감동받은 이야기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 또한 한명의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몰입이 됐습니다....

재작년에 노견 두동생을 떠나보내고 더이상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보는 내내 보고난 후에도 펑펑 울어버렸네요. 떠나기 전에 점점 말라가서 왜 이렇게 살이 빠지는거야 그랬던때도 생각나고...떠나는 당일날은 말하지 않아도 뭔가 이상해서 계속 눈물만 났었습니다.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보고 갑자기 눈물흘리면서 우리 강아지한테 건식주고 사랑해라고 하고 붙잡고 울었어요,,진짜 죽는건 상상하기싫지만 언젠가는 다가올테니,,누나가 미안해ㅠㅠㅠ아진짜 눈물샘이 저절로 터지네요

올해 15살 된 울 아기 생각에 폭풍오열했네요..
가벼워진거 진짜 ㅠㅠㅜ 너무 공감
울아기..사룽해.. 5년만 더 살아주라 건강한모습그대료💙

최근에 가장 좋아했었던 내 친구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항상 마음에
묻어두고 지냈는데 영상보고
많이 생각나서 울었네요
이번 스토리도 정말 잘 봤어요!

영상 올라오자마자 봤을 때는 그저 감동적인 영상인데 고양이를 떠나보내고 다시 영상을 보니 공감도 되면서 뭉클하네요😢

스토리넘슬퍼ㅜㅜㅜ

기묘한이야기는 무서운 만화인데
이번 만화는 감동스럽고 남도형이 있어서 더 감동스러워.

총몇명님 컨텐츠 중에서도 역대급이다.소재도 연출도 결말도 완벽

기묘함 시리즈는 언제봐도 레전드의 퀄을 뽑아내네👍

스토리 진짜 짱이에요..👍👍

너무너무 감동 이예요ㅠㅠ

강아지 키운지 한달반 정도 되었는데 맘이 짠하고 울컥합니다... 아주 먼 훗날이겠지만 애기와 마지막 인사를 해야된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ㅠㅠ 정말 잘해줘야겟어요

와 도형님이 또 더빙을해주실줄이야ㅠㅠㅠ
넘 행복해ㅠㅠ

ㅠㅠ눈물이 멈추지않아요ㅠㅠㅠㅠ
문앞에서 기다리는거랑 문 박박 긁는거랑 강아지는 늘 주인바라기네요💛

남도형님 목소리 넘조아!!!!!!

헉 기묘함 속으로!! 오늘도 퀄리티 지렸네요,,

와.. 총몇명님 영상에는 부족함이 없고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는것 같음👍👍

강아지키우는 사람인데 보면서 눈물이ㅠㅠ 우리에게 강아지는 일부이지만 강아지에게 주인은 전부라는말이 와닿네요ㅠ 더욱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교훈을 얻게 되는 영상이네요 정말 눈물 바다 처럼 흘렸습니다. 지금 제 옆에도 강아지가 있는데 제발 무럭무럭 잘았으면 좋겠네요..

헐 그림실력이 나날히 늘어가네요♥♥♥

기묘함속으로라서 계속 긴장하면서 봤는데 너무 감동이에요ㅜㅜㅜㅜㅜ

너무 울었음 ㅠㅠㅠㅠ 고마워요 따뜻한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ㅠ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헐...너무 감동이예요! 남도형님 더빙 너무 잘 봤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제라도 많이 예뻐해줘야겠네요...ㅠㅠㅠㅠㅜ 너무 감동했어요 진짜 울뻔..ㅠㅠㅠㅠㅠㅠㅠㅜ😭😭😭😭

저희강아지도 8년만에 곁을 떠나갔습니다 ㅜㅜ 마지막 옷위에 올라간걸 보니 정말 강아지의 마지막
행동이 떠올라서 뭉클했네요 🥲

오늘도 재밌쿤!잘보고가유

너무나도 따뜻한 이야기 💛💛

너무 가슴 따뜻한 이야기내요 잘 보고 갑니다~

울면서 봤어요ㅠㅠ

진짜 울면서 봤어요ㅠㅠ

이번 영상보고 정말 많이 운거같아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라 이런영상을 보면 눈물부터 나네요 ,, 애기가 아직 어려도 이별은 어려운거 같아요

으아ㅠㅠㅠㅠ
오늘 이거 보고 진짜 15분 동안 오열함
ㅠㅠ 그리고 강아지를 요즘 힘들어서
우리 애기를 조금 무시하는 것 같았는데ㅠㅠ
총몇명님 이런 것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화이팅!

와 진심 눈물난다ㅜㅜ 터리 넘 귀엽고..안쓰러워

이거 보고 울었네요 예전에 초등학생때 키원던 햄스터 너무
귀여웠었습니다 3년정도 키웠습니다 짧지만 짧지 않았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기묘함 시리즈는 다 무서운 건줄 알고 그냥 재밌게 보다가 눈물 펑펑 쏟았네요 ㅠㅠㅠㅠㅠ 으엉엉

와 진짜... 너무 감동이고 슬프네요ㅠㅠㅠㅠ
터리는 만화인데도 왜 귀여운거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