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정적의 스튜디오를 만든 역대급 미녀는 누구??? //ep8-4

촌장님 의도는 모르겠지만
이름에 이미지를 메이킹한건 별로인것같아.,ㅜ
옥순이 두번연속 예뻐서그런지 진행자들마저
이런 갑분싸가….나도 이번옥순은 얼마나 예쁠까하면서봤는데ㅋㄲ 먼가 선입견이생겨버림…

영호는 자기가 안나가는 건 알겠는데 다른사람한테 왜 시키나ㅋㅋㅋ 말은 자유롭게 하라고 하는데 ㅋㅋ 난 안 갈거니깐 너네라도 가서 들어줘라고 말하는걸로 들림

저 남자 살찐 신승훈처럼 생겼다

영수, 영호처럼 본인이 엄청 소신있는 척 하는 사람들이 보면 개뿔 암것도 없더라. 그냥 하기 싫어서 안하는건데 그럴 듯한 이유를 갖다 붙이는거지.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연애 못하는 사람보면 다 이유가 있더라.

첫판에 영숙이 다 찢어버리니까 다른 여출들 계속 나와도 뭔가 성에 안차잔아 영숙이 막판에 나왔어야 했는데 너무 일찍 등장했어

영수 영호 멋지다

옥순 머리 누가햇냐.......

이거 패자부활전 한번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작가님 ㅎㅎ 운이 안 좋아서 인연이 기수가 엇갈릴 수도 있으니 중간 중간에 한번 나이 비슷한 연령대에 모집을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7기 옥순, 정숙, 영숙도 그렇고 8기 옥순도 그렇고 실제 촬영때 헤어스타일이나 패션보다 사전 인터뷰할때 모습이 더 나아보이네요

이번 옥순은 174cm 분으로 했어야 함.

옥순님은 브레인에게 주어지는 이름이었군요!! 멋져요!

근데 캐리어 바퀴달린거 끌고가면 되지 뭐하러 접어서 들고감? 다른데 힘자랑할때도 많을텐데 과학의 힘을 안 이용함 ㅜ

프코니 오빠야 대학생이라고 설레발치는데 누가봐도 대학생 안같음

앞도적인 미녀는 없는거같고 다 비슷비슷한듯

영호 목소리 진짜 멋있다
캐리어 들어주는거로 이렇게 시끄러울거면
그냥 애초에 등장할때 캐리어는 차에두고 가볍게 등장해도 될듯;; 2기 종수였나?늦어서 그냥 왔잖아. 첫등장 아니어도 캐리어 들고 올 시간 충분히 있을거 같은데...

ㅋ 영자 딱보는데 길은지줄 알았다.

그냥 케리어 들어 주는건데 뭔놈의 의미를 그렇게 부여하냐? 좀 들어 주면되지...

이름만 봐도
광수 상철 별볼일없다 ? 이거지~
옥순은 여시라는 거고~
순자 현숙 이런 이름도 별볼일없다는~~~

영자 같은 여자는 많이 쎄다. 남자한테 엄청 돈돈돈 할 스타일.

옥순님 개인적으로 인터뷰 때 너무 이쁨 앞머리 까시는게 훨씬 나음 글고 젤 이뻐

영식이는 말만 많고 첫인상은 꽝인듯~

옥순이 나름 괜찮은데 왜 다들 뭐라그래

다들 예쁘고 잘생기고 그래서 연예인 하고 싶어서 나왔나 싶을 정도였음 ㅋㅋ

집이 강남이며 삼성역 병원 답나왔죠 대한민국1%

여성들아 제발 좀 남의 연애사 인생사에 배놔라 감놔라 좀 하지말고 악플 좀 달지 말아라 왤케 남의 인생사 이입돼서는 여기저기 뒷담화 이간질이나 시켜대며 인생을 낭비하냐 에휴ㅉㅉ 솔까 인간과 인간 남녀가 만나는데 누가 아깝고 누가 못났다 비난을 해대냐 진짜 한심한 여성들아 비교질할거면 당신들 맘카페나 카페에서 니들 친구들끼리나해 여기에서 비난질 비교질하다가 아니다싶음 빤스런하지말고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