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도 해야하거 제가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바와 월세 공과금이과 300만원이 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도 해야하거 고향에 계신 어머니 수술도 해야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또한 갑상선이 좋지않고 자궁에 물혹도 있어서 매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수백 수천번 생각하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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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영탁가수님, 오늘 방금 제 휴대폰을 켜니까 1년전에 김장훈 가수님과 함께 진행 하는 프로에 영탁님 출연한 모습이 비춰 주는데 그때는 살이 빠지지 않고, 헤어스타일 도 머리길이를 짧게 자르지 않아서 머리 숫도더 많아보여 그때는 머리 파마와 염색도 하지 않아서 더 깔끔하고 더 세련되게 아주 넘 맛져 보여서 영상 보고 또봐도 어쩜 이리도 매력덩어리여다 감미릅고 감성이 흠뻑 묻어나오는 창법으로 ※ 니가왜거기서나와 정말 소울풀한 가창력 으로 꿀맛나는 강성적인 음색으로 듣는사람들 심장과 영혼까지 쫙 파고드는 멋진 노래이군요 길거리를 걸어가도 상가가게 들에서 마트에서도, 전국의 고속도로 휴개소먀다 영탁님 ※ 니가 왜 거기서나와 ※ 울려 퍼지면 넘 기분좋아서 끝날때까지 발길 멈추고 감삿 하며 듣고 또 들어도 마냥좋아 위로와 감동을 받습니다. 트롯계의 보석같은 울 영탁님 올 한해도 이루고 싶으신 소망 과 꿈들을 위하여 무안질주를 울 팬님들께서 찐하게 응원을 열열히 보내드리겠습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도 해야하거 제가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바와 월세 공과금이과 300만원이 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도 해야하거 고향에 계신 어머니 수술도 해야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또한 갑상선이 좋지않고 자궁에 물혹도 있어서 매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수백 수천번 생각하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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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가수 김장훈 - 쪽방촌 봉사활동 중 의식잃은 시민 심폐소생술로 구조하는 영상 (2020. 03. 25 방송분)
naver.me/FDDsdHmo
소식 감사합니다!
대단한 일을 하셨어요
역쉬 장훈입니다~^^
김장훈씨 진짜 멋지십니다
감사하고 고생하셨습니다 ᆢ
영탁 역시 믿고듣네요~장훈님과 좋은인연ㅎㅎ 두분 응원합니다^^
#영탁 김장훈형님은. 잘난동생을 알아보앗네요 아구 동생을 잘챙기시네요 ~~~~
니가왜거기나와영탁님영상찍을떼형님.동생.친구모두탁님다지인이였잔아요탁님마당발인성탁
울 영탁님 왜거기서나와진짜들을을때마다웃지요보고듣고할때마다 찐찐찐 입니다 장훈 님과 보기좋네요울 영탁님 이노래대박이되거라고 했는데 역시나 네요
영탁무명시절에영상을보니새롭네요장훈님그시절에도영탁님큰별을알아보셔내요장훈님우정변치않고영원하시길
멋진 형님이십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영탁 김장훈 찐우정입니다 :)
#영탁 #김장훈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찐우정 부럽다
멋지다! 영탁?
김장훈 형님 우리 영탁 님 오래전부터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혼님 영탁님 최고최고 👍 😍 💕 ❤ 항상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영탁 #김장훈 형 감사합니다
영탁 김장훈 두분우정 짱입니다 두분 서로 도우면서 영원히 형 동생 하세요 넘 잼나요 평생 응원하세요 힘내세요 💪
영탁 & 장훈 멋진 남자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두 분 너~무 유쾌하여 보기만해도 즐겁네요 두 분 꽃길만 가시길 기도합니다 장훈님 우리 영탁님을 친동생 같이 챙겨 주심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와 영탁님 이다
영탁님 있는곳은 언제나 시청합니다 영탁님 찐이야
우리영탁님 잘챙겨주세요김장훈님이좋형이라서고마워요감사합니다 탁님 앞으로 승승장구 합니다 응원할께요 💙💙💙💙💙💙
영탁 님은 옛날부터 노래 너무 잘하네요
이제야 떳떳하게 떳읍니다
울영탁님
최고의가수
최고의 엔터테이너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리 영탁님 사랑합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영탁 짱
이때부터 역사는 시작됐네요 두 천재뮤지션의 발족식 대단합니다 영탁홧팅 김장훈홧팅 응원합니다
우리 영탁님 무명시절도 멋지고 잘 생겼어요
노래 너무 잘 하시는 영탁님 무대 체질이죠
키다리 아저씨 감사해요
영탁님 꽃길만 걸으세요
영탁님힘내세요
영탁 님 라이브는 이때나 지금이나 최고에요 니가왜거기서나와 명곡😍😍😍
김장훈님 고맙습니다.. 선한 배려왕 영탁님 최고죠
영탁 언제나 응원해요
키다리아저씨 김장훈형님 우리영탁님 많이 아껴주시어 감사드려요 가족콘이후 이영상을 보니 더감동이네요
늘 한결같은 사람이었네요
우리영탁님 힘내요 그리고 평생박영탁 입니다
영탁넘좋음
무명의 설움을 많이 느껴겟어요~지금은 전국민이 다아는 톱가수가 되었네요.👍👍👍최고싶니다.영탁👍👍👍👍
모두 가 장훈 님 같음 세상 살만하지 존경 합니다♡
장훈님 영탁님이 좋은가수 좋은사람이란걸 애초 알아봐주시고 스타되기를 누구보다 기다렸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울 영탁님 눈빛은
밝은 햇살같아요 ~♡♡♡
달 달 한 눈빛에 늘
빠져들지요 ~~~~♡♡♡♡♡♡♡
#영탁님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영탁님 많이 이뻐해주셔요
장훈형님 두분 최고예요
힘들때옆에있어주는사람이
최고의 친구입니다
장훈형 우리 영탁씨챙겨줘서
감사합니다
#영탁 님
#니가거기서왜나와
언제 들어도 박장대소
하며 듣게되는 힐링곡
입니다
김장훈님! 영탁님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려요. 함께 선한 영향력의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영탁을 지켜주세요.
김장훈님 영탁님 많이 챙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탁님팬으로~~ ^^
장훈씨정말 훌륭하시분입니다
영탁님을 정말사랑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영탁 김장훈님 응원합니다
영탁님 많이 사랑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탁 #김장훈 사랑합니다
영탁님 노래 모든걸 잘합니다
#영탁님 지나간 영상
넘 재밌고 장훈님 울 영탁
케미가 넘 좋아요 기부천사
김장훈 기부천사 박영탁
😊💙👍👌👊🦊🌿
김장훈님 감사합니다
힘든 영탁님 많이 위로해 주세요
두 분은 참 존경하고 싶어요
노래 잘듣고
갑니다
영탁님 응원합니다
장훈이형님 울 영탁님 예뻐하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두분 건강하세요
영탁은 고마운사람 잊지않고 꼭 보답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도 해야하거 제가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바와 월세 공과금이과 300만원이 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도 해야하거 고향에 계신 어머니 수술도 해야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또한 갑상선이 좋지않고 자궁에 물혹도 있어서 매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수백 수천번 생각하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김장훈님 영탁이 니가왜그기서나와 대성할걸 이미 예감 했군요 응원합니다
김장훈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탁님 잘 지켜주세요
김 장훈님 울 영탁님과 닮은 선행일삼는 기부 천사잖아요. 선배님 천재뮤지션 영탁님을 응원 지켜주세요.사랑해요.
너무감사했었요무명시절영탁님띄어주셔서진짜감사해요
우리 영탁 님은 발도 마당 발이 여🤗🤗🤗🤗🤗
감동 장훈씨 탁이 사랑 고맙습니다
김장훈님
전에는 몰랐는데
우리영탁님 좋아해주셔서
저도 팬이되었어요
우리영탁오빠 많이사랑해주세요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도 해야하거 제가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바와 월세 공과금이과 300만원이 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도 해야하거 고향에 계신 어머니 수술도 해야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또한 갑상선이 좋지않고 자궁에 물혹도 있어서 매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수백 수천번 생각하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영탁 님
김장훈 님
응원합니다♥♥
울영타님보고 또봐도 질리지도않아넘착하고솔직한울영탁님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도 해야하거 제가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바와 월세 공과금이과 300만원이 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도 해야하거 고향에 계신 어머니 수술도 해야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또한 갑상선이 좋지않고 자궁에 물혹도 있어서 매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수백 수천번 생각하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너무믓찐두분💙
장훈님 이렇게 좋으신분인줄 몰랐어요~우리 영탁님 잘 챙겨주시고~실력자를 잘 알아보시고 이끌어 주신듯 합니다 고맙습니다~두분 찐우정 찐으로 응원합니다~
대박
이러가수대박
멋진가수네요
알아봐주셔서감사합니다
두분승승장구하세요
영탁님 표정이 밝아서 좋습니다
와우 앞으로도 계속 좋은곡 마이 마이 맹글어
온 국민에게 엔돌핀 선사해 주시기를 요
울 영탁 사랑합니다
장훈님 영탁님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장훈님도 승승장구하시고 ^^영탁님 승승장구 더 잘하세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영탁 힘내시고 항상응원할께요 🤩🥰😍💜❤💙
키다리의 멋진 김장훈님 영탁 무명시절부터 잘 챙겨주시고 영탁알림에도 한몫 해주시고, 선행에 닮은 점 많은 두분 더 빛나시길...
김장훈 형님 의리남이네 응원합니다
이렇게 노래 잘부르는 실력자가 너무 는게 떠서 마음이 아픔니다 김장훈님 울 영탁님 이제는 국민가수 되어서꽃길만 걸어요 최고의 가수 영탁님 👍 👍 👍 평생 박영탁 💙💙💙❤❤❤
김장훈씨 인간성 최고👍
한번더 크게 뜨시면
좋겠다
영탁~~ 역쉬👍
언젠가 두 분 함께 하시는 콘서트 꼭 가고 싶어요 장훈님 영탁님 우정 포에버 감사합니다
울 영탁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15년 무명시절 잘견디어 주셔서 음청 감사합니다 꽃길만 걸어가세요 항상 응원할께요
김장훈님 영탁님 응원 감사드려요.영탁님과 함께 좋는 일둘만 가득하세요.
요번 가족콘서트에서 장훈님의 영탁님에 대한 진실된 마음을 알고 여기까지 왔네요. 무명때도 지금 힘들때도 변함없이 영탁님 옆에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형이 있어 영탁님은 든든할 것 입니다.
예적 방송보니까ㅅ 엄청나게 반가워요 울영탁님....노래감칠맛나게잘하고😃😃😃
영탁님~김장훈님~
이렇게 둘이 좋은 시절도 있었네요 강남가족콘서트가 그냥이뤄진게 아니군요
이때는 노래가 히트하기 전이어서 몰랐네요~
두분 좋은 우정관계 변치말고 이어가시길 ..열응합니다
코 로나양이 집으로 돌아가고나면
내사람♡들과
단콘 할텐데~😭😭😭
언 모 만
우리김장훈도 콘서트때
빨리 보고시퍼요~♡♡♡
울영탁님 챙겨주신 감사드립니다 장훈형님과 함께 재미있게 최고입니다 내사람들 심장까지 콩탁콩탁 멋지고 👍사랑합니다
영탁님 이제는 꽃길만 걸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
영탁최곱니다 사랑합니다 💜 💕 ❤ 😘
우와~!!대박~우리 영탁님 귀한영상을 보다니..
평소 좋아하는김장훈님 역쉬`탁~!!!
지금 최고점을 찍고 있는 영탁님은 인성이 장훈님과 같은과 이네요^^
김장훈 님 강남 가족콘서트 보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반했어요 태어나 천사를 처음봤어요
입담도 최고시고 영탁 님 챙겨주시는 모습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김장훈님 오래전전부터좋아했는데 또보니재미있네요 지금은영탁님찐팬이되었네요 두분오래오래봉사도많이하시고 두분콘서트많이하세요
김 장훈님 울 영탁님 응원과 칭찬 고맙습니다. 김 장훈님 천재 뮤지션을 알아봐줘서 고마워요. 두분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김장훈 #영탁 화이팅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김장훈님 ~~~~^^ ^^넘
감사합니다~~^^
울영탁님 힘들때
챙겨주시어서요 ♡♡♡♡♡♡♡
김장훈님 너무멋있네요 마음이 잘느껴지네요 응원합니다
반주하시는분이 넋을 잃고 쳐다보시네요 실력이 대단하다는게 느껴지네요 장훈님 우리영탁님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뽕숭아에 장훈님 초대했음 좋겠네요
김장훈님~~
후배 키워주시느라 감사드려요.
영탁님 무명시절~ 다 밑거름 되어 오늘날 울 탁이님이 되었네요.
모든이들 감사합니다~~♡♡♡
김장훈님영탁님 두분 찐팬입니다 늘 화이팅
아휴~
영탁가수님, 오늘 방금 제
휴대폰을 켜니까 1년전에
김장훈 가수님과 함께 진행
하는 프로에 영탁님 출연한
모습이 비춰 주는데 그때는
살이 빠지지 않고, 헤어스타일
도 머리길이를 짧게 자르지
않아서 머리 숫도더 많아보여
그때는 머리 파마와 염색도
하지 않아서 더 깔끔하고 더
세련되게 아주 넘 맛져 보여서
영상 보고 또봐도 어쩜 이리도
매력덩어리여다 감미릅고 감성이 흠뻑 묻어나오는 창법으로 ※ 니가왜거기서나와
정말 소울풀한 가창력 으로
꿀맛나는 강성적인 음색으로
듣는사람들 심장과 영혼까지
쫙 파고드는 멋진 노래이군요
길거리를 걸어가도 상가가게
들에서 마트에서도, 전국의
고속도로 휴개소먀다 영탁님
※ 니가 왜 거기서나와 ※
울려 퍼지면 넘 기분좋아서
끝날때까지 발길 멈추고 감삿
하며 듣고 또 들어도 마냥좋아
위로와 감동을 받습니다.
트롯계의 보석같은 울 영탁님
올 한해도 이루고 싶으신 소망
과 꿈들을 위하여 무안질주를
울 팬님들께서 찐하게 응원을
열열히 보내드리겠습니다.♡
무명때라도 영탁님의
밝은모습이 넘 좋아요
장훈님도 감사합니다
영탁 화이팅 음성 넘 좋아
나의찐팬 박영탁♡♡♡
울 영탁님의 매력덩어리
핫하고 통쾌한 웃음소리는
예전에도 역시나 무대위를
화희와 축제의장으로 꾸며
주셨었군요.
파워풀한 꿀같은 명품 보이스
섹시월한 멎진 비주얼르를 뛰어넘는 감성장인 울 영탁님 ~
올 신춘년에는, 하늘도 도우셔
걸어가시는 길목마다 옥돌을
깔아 주실것입니다.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불어
넣어주신 탁님 가수님을 만나
하루, 하루가 행복하답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도 해야하거 제가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바와 월세 공과금이과 300만원이 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도 해야하거 고향에 계신 어머니 수술도 해야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또한 갑상선이 좋지않고 자궁에 물혹도 있어서 매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수백 수천번 생각하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다시봐도 영탁님 세련미 무대메너 굳 👍
영탁 김장훈
좋은사람 옆에 좋은사람이 있네요
~멋지십니다
두분 의리남 최고 최고
내츄럴함이 두 분닮았네요..♡ 영탁 님 너무 좋아요...
영탁님타고난인성 넘조아요 영탁님넘조아요 사랑함니다 노래어쩜 멋져요
김장훈님 감사 합니다 영탁님에 미래를 알아주시고 협력해주셔서 정말 최고에 선물 주셧네요 영탁님 김장훈 선배님께 잘해 주시고 늘함께 하셧으면 좋겠네요 두분 늘 응원합니다♡♡♡♡♡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혼자 애키우며 지내던중 아이아빠가 그나마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막 3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연세도 많으시고 몸이 안좋으셔서 수술도 해야하거 제가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바와 월세 공과금이과 300만원이 넘어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중이염 치료도 해야하거 고향에 계신 어머니 수술도 해야하고 너무 막막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대출을 받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또한 갑상선이 좋지않고 자궁에 물혹도 있어서 매우 건강 상태가 좋지 못합니다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 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수백 수천번 생각하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죽는거보다 부끄럽고 죄송하지만 이렇게 여러사람에게 조금씩 이라도 도움 받아서 다시 삶을 이어갈수 있다면 조금은 챙피하고 죄송하지만 뭐라도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도우면서 살겠습니다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예전에 애기앞으로 만든 통장이에요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100-174-070211 K뱅크 (케이뱅크) 예금주 유범준 입니다
국민은행이 아니라 케이뱅크 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울영탁님 김장훈님 짱이였어요 👍👍
김장훈씨 팬이 예요.영탁씨 많이 챙겨주어서 감사해요~~
울 영탁 요로코롬 흥할줄 몰랏쥬
볼수록 끌리고 쏠리고
내 가수 뿐이고
장훈님 영탁님 이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장훈님 가시는길도 응원할게요
영탁 잘돼서 너무 좋다.
우리영탁님🤗예쁜해주신♡김장훈님감사합니다👍신곡대박나세요👏🍓
#영탁
장훈님 울영탁님
잘 챙겨 주셔서 다시
봐도 고맙고 찐감동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