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여러 번 보면서 느낀건 본인이 인정해야 할 건 인정하는 자세도 중요한 것 같음.. 난 공공기관 재직중인데 면접중 내가 뱉은 영어의 약자가 무엇인지 물어보신 적이 있었음 약자가 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당황스러워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니까 면접관도 웃으면서 솔직한 자세 좋다고 나한테 설명해주시드라... 면접은 당당함과 뻔뻔함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 같음.
ㅎㅎ 무슨말씀인지 알 것 같습니다. 비슷한 직무경험이 있긴 했으나, 그쪽 업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를 때 면접 기회가 주어져 보게 된 일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를때라 그런지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고 조금은 뻔뻔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이 업계에선 신입으로 지원한거니 겸손한 자세는 취했었죠. 이런 자세를 좋게 봐주셨는지 감사하게도 최종합격까지 이어졌네요. 지금은 이것저것 알게 된 것이 많아 그때보단 조금 위축된 상태이긴 한데, 또 면접을 보게된다면 그런 모습은 최대한 숨기고 그때처럼 당당하게 면접에 임하려구요.ㅎㅎ
같이 일할 회사를 찾는 게 아니라 나를 먹여 살려줄 회사를 찾으려고 하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정확히 하고 싶은 직무도 모르는데 어떻게든 들어가서 돈만 벌고 싶다는 생각으로 뛰어드니 스스로를 과대 포장하게 되고,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대답 하다 보니 앞 뒤 다르게 말이 나오게 되고 결국에는 내 생각을 말 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좋아할 것 같은 답변만 신경 쓰니 위축된 상태에서 죄송하다는 답변만 나오게 되구요. 회사는 사람을 뽑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능력' 을 뽑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먼저 내가 뭘 할 수 있고 뭘 하고 싶은지 '본인능력파악' 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직무와 그에 준하는 능력을 갖추고 (처음이면 실무 능력이 아니라 이론적 역량과 내가 그 자리에 뽑혀도 하자 없는 이유 설명), 그 능력을 필요로 하는 회사만 몇 개 간추려서 면접을 보면 사실 면접에서 기술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 간에 소통이고, 회사가 알고 싶은 건 그 사람이 뭘 할 수 있는가(구체적 능력) 이지, 성격은 알면 좋지만 사실 몰라도 딱히..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최대한 길러서 가야지,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서 면접 공부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본다. 어차피 합격하면 장땡이라는 생각들만 가지고 있을텐데.. 면접관들은 이미 당신들의 생각을 다 읽고있다. 그러니까, 그냥 그 회사에 필요한 능력들을 준비해가고, 준비한 능력들에 대해 면접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진정성 있게 솔직한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필하면 되는 거다 그리고 합격할거고. 가식적으로 보이지가 않으니까.
이 영상이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반도체 얘기하니 저도 면접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준비할 때 내가 어떻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보단 그냥 솔직한 나를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는게 저한텐 맞았던 것 같아요. 덕분에 별로 긴장도 안하고 걍 오랜만에 본 삼촌들이랑 얘기하는 것처럼 면접 보고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저도 그냥 면접때 우리회사 왜왔냐 그래서 그냥 일도 하던일이고 돈도 전회사보다 더 주고 신생업체라 나의 역할이 더 부여되고 전회사에서 다른사람들이 했던 일까지 해볼수 있지않을까해서 지원했다고 했다가 지금 다니고는 있는데 진짜 하던일에 전회사에서 다른인원들이 하던일까지하고 있어서 죽을것 같아요 살려줘요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남들 열심히 할 때 자신은 펑펑 놀기만 하고 그때 되면 어떻게든 취업하겠지~ 라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이 영상처럼 면접 개망신 당하고 자숙해야 할 뿐더러 자아성찰과 자기계발부터 해야지요 ㅎㅎ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결국 경험이 많고 자신에 대해 고뇌한 사람들이나 위기대처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구요. 제가 면접관이어도 얘는 뭐했나 하면서 기가막힐 것 같아요. 회사 들어오면 어떻게 행동할 지 눈에 훤히 보이는 거르기 1순위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만 하고 하기싫다고 가만히 있으면 면접 들러리가 되는 걸 명심하세요. 참고로 전 면접 2트만에 취직했습니다.
근데 압박면접이라기 보다도 걍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 같은데 저런 질문이 어렵게 느껴지는게 좀 이해가 안됨ㅇㅇ 준비가 덜 된 느낌도 있고 꼭 이 회사에 오고싶다! 가 아니라 여기 아님 다른 곳이라도 지원하고 붙는데 가야지..! 라는 마인드라 애초에 면접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듯ㅇㅇ 요즘 20대들ㅇㅇ내 또래들만 봐도 서류는 어찌 붙어도 면접에서 다 떨어지더라ㅇ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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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분 인스타 없나요?
현실고증 쩐다 진짜 저게 실제면 내가 뭔말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거 개공감ㅋㅋㅋㅋㅋ나 뭐래 진짜
면접관 질의에 방어하듯이 대답 말고 어떤 질문이 나를 당황케하더라도 나를 설명할 수 있는 자세가 곧 진정성을 보일거라봅니다.
실수나 지적 사항은 준비를 사전에 하되, 인정할 건 인정하고 나를 어필하는 진정성이 매우 중요. 결과는 그 다음.
면접은 그냥 대화입니다ㅋㅋ 편하게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는겁니다. 평소에 쌓아져온 만큼 자신이 드러나는 겁니다
현실은 그렇지가 않아요~~ㅋㅋ
면접관들은 대화를 원래 싸가지없게하나봐요~
일상대화에서 저렇게 압박하면서 말하나요 ㅠㅠ
진짜 공감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커가는거죠
그 자리에서 바로 검증 될만한거는 안좋은듯ㅋㅋ
지금 당장 확인하기 힘든 것에 대해 적고, 거기에 따른 과거 경험을 적는게 좋은 것 같음ㅋㅋㅋ
다른 압박면접 영상은 억까랑 오바가 좀 심한데 이건 ㄹㅇ대본 잘짜신듯
면접 여러 번 보면서 느낀건 본인이 인정해야 할 건 인정하는 자세도 중요한 것 같음.. 난 공공기관 재직중인데 면접중 내가 뱉은 영어의 약자가 무엇인지 물어보신 적이 있었음 약자가 뭔지 잘 모르기도 하고 당황스러워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니까 면접관도 웃으면서 솔직한 자세 좋다고 나한테 설명해주시드라... 면접은 당당함과 뻔뻔함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 같음.
당당한 것과 뻔뻔한 것은 다르지만 어쩄든 무슨말씀을 하려는지 알겠습니다. 저도 취준중이지만 좋은 참고사항이 된 것 같습니다!
ㅎㅎ 무슨말씀인지 알 것 같습니다. 비슷한 직무경험이 있긴 했으나, 그쪽 업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를 때 면접 기회가 주어져 보게 된 일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를때라 그런지 자신감이 넘치고 당당하고 조금은 뻔뻔한 상태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이 업계에선 신입으로 지원한거니 겸손한 자세는 취했었죠. 이런 자세를 좋게 봐주셨는지 감사하게도 최종합격까지 이어졌네요. 지금은 이것저것 알게 된 것이 많아 그때보단 조금 위축된 상태이긴 한데, 또 면접을 보게된다면 그런 모습은 최대한 숨기고 그때처럼 당당하게 면접에 임하려구요.ㅎㅎ
공공기관 면접 복장은 어떤식으로 입어야할까요? 초년생이여서...ㅠㅠ 정장이 없습니다
그냥 본인 생각 본인 얘기 하는 게 제일 깔끔하고 뒤탈도 없습니다.
저두면접많이봣는데
먼접볼때미소짓거나
편하게 솔직한게
최고라고생각하고
그회사의사상을알고
나의장점잘말하는게좋고
거의붙엇던거같아요
그리고내단점을가지고
타이르거나물어뜯는데는떨어졋던가같아요그런데는미련두지않는게좋네요
면접 해보면 별걸 다물어보는 면접관도있구 질문도 안하는데 좋게보는 분도있더라 근데 진짜 쓰잘때기없는거 물어보거나 면접관이 예의없이 말하면 나도 그회사에 대한 호감이 사라져서 갈생각사라지게됨
나는 회사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이 어떤사람인지도 중요했음!
근데 면접도 결국 경험치라 일단 오지게 해봐야함.
데이터가 점점 쌓이면 능숙해지고 정말 가고싶은 회사가 있을때 더 잘볼수있으니 좆소든 중소든 큰곳이든 면접은 많이 봐야함
면접은 자신잇는게 제일중요해요 사람대사람대화이고 그 사이에 나를 어필하는게 제일 중요하는거같아요
같이 일할 회사를 찾는 게 아니라 나를 먹여 살려줄 회사를 찾으려고 하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정확히 하고 싶은 직무도 모르는데 어떻게든 들어가서 돈만 벌고 싶다는 생각으로 뛰어드니 스스로를 과대 포장하게 되고,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 대답 하다 보니 앞 뒤 다르게 말이 나오게 되고 결국에는 내 생각을 말 하는게 아니라 회사가 좋아할 것 같은 답변만 신경 쓰니 위축된 상태에서 죄송하다는 답변만 나오게 되구요. 회사는 사람을 뽑는 자리이면서 동시에 '능력' 을 뽑는 자리라고 생각해요. 먼저 내가 뭘 할 수 있고 뭘 하고 싶은지 '본인능력파악' 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직무와 그에 준하는 능력을 갖추고 (처음이면 실무 능력이 아니라 이론적 역량과 내가 그 자리에 뽑혀도 하자 없는 이유 설명), 그 능력을 필요로 하는 회사만 몇 개 간추려서 면접을 보면 사실 면접에서 기술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결국 사람 간에 소통이고, 회사가 알고 싶은 건 그 사람이 뭘 할 수 있는가(구체적 능력) 이지, 성격은 알면 좋지만 사실 몰라도 딱히..
공감 가는 면접 내용이 많네요 ㅋㅋ 나상무 선생님 건강해 보이셔서 다행입니다.
아ㅠㅠㅠ보는 제가 떨렸습니다,,,정말 압박면접의 표본인듯,,, ㅎ
현실 압박면접 고증 대박이에요~
상무쌤 연기 넘 현실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면접관님 압박 폼이 미쳤네요.. PTSD옵니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내가 면접보고 온줄 알았네요.. 있을 법한 상황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상황들이고 저 상황에서 헤쳐나가기가 참 힘드네요ㅠㅠ 면접관님들도 업무이기에 저렇게 하시는거지만 참 뚫고나가기가 힘들엉ㅠㅠ
상무쌤 진짜 연기 아주 잘 하시네요!! 처음에는 경력이 많은 배우분인 줄 알았어요!ㅎㅎ 면접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일해보면 꼼꼼함 엄청 중요함 ㅋㅋㅋㅋㅋㅋ
면접관으로 갔을때 꼼꼼한지 물어보고 관찰함 ㅋㅋㅋ
0:20 아씨.. 생각 없이 켰다가 두분 눈싸움부터 빵터졌네.. ㅋㅋ 입술까지 떨리는 연기는 필요이상 고퀄아닌가요? 두분 넘 자연스런 연기랑 지금 필요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몰입해서 봤어요 ! ㅋㅋㅋ 마무리까지! 또 올려주세요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며칠 전에 첫 면접보고 왔는데요 진짜 ptsd올 것 같아요😂😂😂
상무쌤 연기가 훌륭하시네요ㅎㅎ
면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각색한 연출입니다!
면접 꿀팁까지 꽉꽉 눌러 담으려고 노력했으니 재밌게 시청해주세요!!
다들 끝까지 집중해서 보고 절대 압박 면접 당하지 말고 꼭 합격 하자구요!!💪
*인신공격적인 발언이나 비하, 무분별한 악플은 삭제 됩니다.
내용 구성 다 좋은듯 이 컨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니 취업강의가 뭐가 이렇게 재밌어 ㅋㅋㅋㅋㅋ 취준생 아닌데도 끝까지 봤음
뭐냐.....완전 나 잖아..... 너무 저 같아서 차마 웃을 수가....없고 다큐보듯이 봤어요
경험을 쌓고 쌓다보면 정답이 나오더라고요
자소서도 많이 쓰다보면 자료가 쌓여서 매번 조금씩만 수정해도 되고
면접도 많이 보다보면 준비된 예상질문이 거의 90%더라구요
예시점
아 예 맞아요 탈락이에요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냥웃기넹😂 이런 콘텐츠 많이 만들어주세영!!!!!
어후 제가 다 떨리네요 ㅠㅠㅠ 열심히 살아야게따
학생들한테 정말 공감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같이 떨리는 느낌ㅎㅎ
진짜 면접보는 느낌이라 도움도 많이 되고 PTSD 씨게 오네요
ㄹㅇㅋㅋ
면접자님 얼굴(눈쪽) 확대한부분 보자마자 바로 좋아요 누름
그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최대한 길러서 가야지, 면접에 합격하기 위해서 면접 공부를 하는건 좋지 않다고 본다. 어차피 합격하면 장땡이라는 생각들만 가지고 있을텐데.. 면접관들은 이미 당신들의 생각을 다 읽고있다. 그러니까, 그냥 그 회사에 필요한 능력들을 준비해가고, 준비한 능력들에 대해 면접에서 충분히 설명하고, 진정성 있게 솔직한 자신의 마음가짐을 어필하면 되는 거다 그리고 합격할거고. 가식적으로 보이지가 않으니까.
옛날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지원자 분이랑 면접관 님 둘 다 연기 잘하시네용
제목 보고 생각난건데 실제로 일해보면 꼼꼼한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음...
머리가 새하얘지는게
제 미래를 보는거같네요!
이거면접전날봣었는데 합격하고 보니 재밋네용~ㅋㅋㅋ기
합격 축하드립니다 🎉!!!
합격 기운 받아갑니다…❤
0:24 순간 맑눈광? 그거 따라하신줄 🤣🤣🤣
면접 대체 어떻게 합격하는거죠...ㅠ 분위기도 좋고 대답도 잘했는데 계속 떨어지니까 자존감 팍 떨어져서요ㅠ
이 영상이 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 반도체 얘기하니 저도 면접 봤을 때가 생각나네요.. ㅋㅋ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준비할 때 내가 어떻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보단 그냥 솔직한 나를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하는게 저한텐 맞았던 것 같아요. 덕분에 별로 긴장도 안하고 걍 오랜만에 본 삼촌들이랑 얘기하는 것처럼 면접 보고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우와 ptsd온다……….. 나도 저런 질문들 받을것같애 ㅠㅠㅠ
7:54 *합격사이다 폼 미쳤닭..*
ㅋㅋㅋㅋㅋㅋ취업사이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재밌어요.. 근데 내 상황이라 생각하니까 이가 덜덜 떨린다....😂
(아 조졌다..) 격공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지막까지 봐야함
아 예 맞아요 탈락이에욬ㅋㅋㅋㅋㅋㅋ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 맞긴 하짘ㅋ..
중꺾맠ㅋㅋㅋㅋ 피식했다ㅋㅋ
@in2 오.... ㅇㅈ
와 이게 그냥 현실이지...는 내가 겪었기 때문....😢
미투 저도 여러 번 겪었습니다 ㅋㅋ
ㅋㅋㅋ 해놓은게 있으면 저런 질문들이 오히려 개꿀 이미지 쌓기 좋음.. 아무것도 없이 학점만 쌓거나 진짜 자기 분야에 아무런 열정이나 흥미가 없으면 저렇게 됨 ㅜ
저도 그냥 면접때 우리회사 왜왔냐 그래서 그냥 일도 하던일이고 돈도 전회사보다 더 주고 신생업체라 나의 역할이 더 부여되고 전회사에서 다른사람들이 했던 일까지 해볼수 있지않을까해서 지원했다고 했다가 지금 다니고는 있는데 진짜 하던일에 전회사에서 다른인원들이 하던일까지하고 있어서 죽을것 같아요 살려줘요
들어오고싶은 사람이 차고 넘치니
저리 무리하게 질문함 진짜 스트레스 인내테스트 라는 말도 안되는 기분불쾌한
질문을함 내자식때는 인구가 적으니
인재를 모셔갔으면 진짜 멱살잡고 싶은 질문이 아닌 아무리 면접관이지만 무례함
네 탈락이에요 넘 맘아픈디ㅠㅠㅠ
어? 루디고 언니다!!
면접관님이 젠틀하시다가 점점 예리해지셔서 살떨린다.. 저런 면접보면 하루종일 찝찝할듯 ㅋㅋㅋ ㅜㅜ
재연인지 실제인지 구분이 안감 ㄷㄷ
와 보는 내내 긴장했다…
소통이 필요하지 않은곳이 있냐고 하는데 그건 다른 능력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용? ...
와 이거 찐이네
내 입이 다 마르네😢
3.6이 낮다니.. 중간은 하는 점수인데 ㅠㅠ 학점 갈아엎을껄..
요즘 코시국 버프로 상향평준화 조짐 ㅋㅋㅋ
일종의 압밥을 넣는거죠 4.0한테도 낮다고 한대요. 그때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를 보는 질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높낮이를 가늠하고자 하는 것 보다요.
'다른 지원자에 비해서'
3.6이 낮진않지만 부족하지 ㅋㅋ 나는 1학년때 2점조지고 군대갓다와서 3학년은 4.2찍고
공대에서 3.6이면 중간이 아니라 상타치임
무조건 사람의 인중을 보고 말하는게 좋습니다
나상무님 너무 조와요 ㅠㅠㅠ
김경일 심리학자님이 그러는데, 압박면접에 합격한사람은 소시오패스가 많다고
걍 무능한거아님?
유인언니... 제 미래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1 꿀팁) 눈 보는게 최고지만 부담되면 인중을 보세요
상대입장에서는 눈보는거같답니다
인중이 아니라 미간아님?..
ㄴㄴ 인중맞음
어제 면접을 대차게 말아먹은 나로써... 영상을 보고 웃을 수가 없었다........................................
요즘 면접을 저렇게 압박면접하는데 별로없는데.. 저렇게 압박면접하는데는 나도 안가는게 답
지원자 많으면 가려내야 하지 안음?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남들 열심히 할 때 자신은 펑펑 놀기만 하고 그때 되면 어떻게든 취업하겠지~ 라는 마인드를 가졌으면 이 영상처럼 면접 개망신 당하고 자숙해야 할 뿐더러 자아성찰과 자기계발부터 해야지요 ㅎㅎ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결국 경험이 많고 자신에 대해 고뇌한 사람들이나 위기대처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그런 케이스구요.
제가 면접관이어도 얘는 뭐했나 하면서 기가막힐 것 같아요. 회사 들어오면 어떻게 행동할 지 눈에 훤히 보이는 거르기 1순위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만 하고
하기싫다고 가만히 있으면
면접 들러리가 되는 걸 명심하세요.
참고로 전 면접 2트만에 취직했습니다.
내가 다 식은땀나네..
마지막 ㅋㅋㅋㅋㅋ
공기업을 3년준비하고 5년차 2번째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세상에 답은없습니다.
하지만 진실성있게 본연의 나를 보여주는거,
어떻게보면 너무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이게중요한거같아요.
오타? 있어도붙는사람 은 붙습니다,
모야 여기 첨 보는데 ㅋㅋ 두 분이서 너무 웃기네요 ㅋ
배우 정보 궁금해요!
그럼에도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중꺾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은 진짜 강사인 것 같은데, 면접자는 진짜 취준생 아니고 배우겠죠? 혹시 어디에서 또 볼 수 있는 지 알 수 있나요?? 출연자 정보가 없어서
ㅋㅋㅋ오늘 면접보고 온 사람인데 웃프네요
면접관 얼굴본순간 준비했던거 순삭됨
와이씨 누워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땀나네 ㅋㅋㅋ 와..
하 내일 면접인데 이 영상 보니깐 숨이 턱턱막혀온다😂
저 내일 면접이에여,,
과거 면접들 떠올라서 미치겠어요 너무 촬영을 잘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고통스럽댱
중꺽마.. 면접가서 생각날거같아요 면접계의 링딩동😂
10년 경력자... 이직하려고 최종면접 남았는데... 저 아저씨 목소리만 들어도 ptsd 오네요....
내모습 같아서 웃을수가 없네......ㅎ 나랑 개똑같아
22222222
저도 저 보는거 같았는데 마지막 보고 웃음이 나네요
7:52 면접 준비를 처음 하는 취준생 친구들이 꼭 봤으면 좋겠는 영상이네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뒤질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악하네 ㅋㅋ큐ㅠㅠ
ㅈㄴ 맴찢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사악남!
ㅋㅋㅋㅋㅋ오ㅓ…ㄹㅇ 면접 하… 내 미래……..후
근데 압박면접이라기 보다도 걍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질문 같은데 저런 질문이 어렵게 느껴지는게 좀 이해가 안됨ㅇㅇ 준비가 덜 된 느낌도 있고 꼭 이 회사에 오고싶다! 가 아니라 여기 아님 다른 곳이라도 지원하고 붙는데 가야지..! 라는 마인드라 애초에 면접도 잘 못하는 경우가 많은듯ㅇㅇ 요즘 20대들ㅇㅇ내 또래들만 봐도 서류는 어찌 붙어도 면접에서 다 떨어지더라ㅇㅇㅋㅋ
우리 모두 면접관을 압박해보아요! 내가 당하기전에 먼저 공격을 해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웃으면서 보고싶은데 웃지를 못하겟네.... ㄹㅇ 나같네....
어??!!루디고 하고 팡팡스튜디오에 나왔던 황선혜네
저만 저러는거겠죠? 어.. 음.. 같은 시간때우기나 침묵의시간이나 답변에서의 미숙
압박면접이라기엔 넘나 말투랑 분위기가 스윗하다ㅋㅋㅋ 면접관 4~5명이서 전부 무표정으로 차갑게 묻기만할때 진짜 멘붕오더라
연기 개잘해 여자분넘기여ㅜㅜ
마지막 폼 미쳤다
엘프타운!
ㅋㅋㅋㅋㅋㅋㅋ
무무서워.. ㅋㅋㅋㅋㅋㅋ
면접관님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