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한국에서 비싼 이유

비단 콜라뿐만아니라
우리나라는 뭐만하면 껀수잡아서 물가 올리더라
만만한게 유가상승이유인데
정작 이번에 유가 폭란했어도 물가는 안떨어짐ㅋㅋㅋㅋ

펩시가 저렴한게 아니라 코카콜라가 비싼거였어

저도 콜라를 엄청 좋아해서 자주 마시는데 요즘 코카콜라 너무 비싸더라구요 ㅠㅠ 결국 충성고객들이 존재하다 보니까 비싸더라도 계속 사먹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재미있는 동영상 올려주신 것 잘 보고 있습니다.

17년도 도쿄에살때 콜라1.5리터 할인해서 80~90엔대에 파는거보고 놀램
그리고 시즌마다 새로운맛의 콜라를 로테이션으로 돌아가면서나오고 여태 봤던콜라가
벚꽃, 레몬, 복숭아, 사과 또 뭐잇지 암튼 좀 있었음

일본 콜라가격은 10년전이나 비슷한데 한국은 3배 넘게 올랐음. 콜라 뿐 아니라 화장지등 기초 생필품들 가격이 일본보다 비쌈

결론:한국 코카콜라 판매처가 자신들의 수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올림,원가가 올라서 가격을 올렸다는건 조사 자료에 의하면 거짓말.

잘보고 갑니다.

펩시보다는 코카콜라를 선호해왔지만, 요새는 펩시 제로 마십니다. 어차피 제로콜라는 맛이 좀 다르기 때문에 굳이 코카콜라를 선택할 필요 없을 것 같네요. 나랑드 사이다도 저렴해서 좋더군요.

그래서 매출이 줄면 가격도 주냐고 ㅋㅋ 한국에서 그런 꼴 본 적이 없는데 ㅋㅋㅋ

결론: 한국은 올려도 잘 사먹으니까..

딕션 죽이네 귀에 쏙쏙 박히네

진짜 먹거리들이 너무 비싸요! 3인 식구인데 주말에 고기한번 구먹을려고 장보면 고기랑 쌈야채 조금 샀는데도 최소가 5만원이 넘음 그리고 과일은 어찌나 비싼지! 마트과일 개당 몇천원이 기본!
그런데 저희 아파트 단지에 정기적으로 1년에 2~3번씩 과수농과에서 직거래로 사과 파시는 분이 있는데 봉투에 3, 5만원으로 파는데 3만원짜리 봉투의 크기가 쓰레기 봉지 15L 정도되는데 그 봉투에 꽉꽉 채워줘요. 그렇게 팔고도 이익이 남는다는걸 보면 마트에 파는 과일들은 중간에서 얼마나 해먹는지...... 진짜 우리나라는 유통구조만 바로잡아도 물가가 지금의 반은 떨어질것같은데...

그냥 비싸도 사주니까 올리는거임 ㅋㅋㅋ

오늘은 ㄹㅇ 평소보다 고퀄인게 느껴진다.

고마워 영상 만들어줘서

펩시콜라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1+1 행사하는거 많이 봤는데 코카콜라는 1+1 행사하는거 1도 못봄 ㅋㅋ

월급은 쌉니다

콜라는 원액만 사와서 정제수에 희석한건데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게 웃긴겁니다 원액이 얼마나 들어간다고

직접취재히는 장면도 넣어주시면, 더 잘 이해가 갈것 같아요....

1년전 뉴스지만 달라진게 전혀 없다. 여전히 펩시는 쓰레기라며 안 마신다는 사람이 대세고 불매운동 따위 없고 콜라는 여전히 비싸다. 시장독점이 이래서 무서운거다

이래서 독점은 소비자한테 손해야....

콜라 파는곳 : LG생활건강

1:34 에서 누적 29.2%가 인상됬다는 말이니까 시각적으로 표현했을 때 누적 상승률로 그래프를 나타냈으면 한눈에 와닿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문제는 코카콜라때문에 다른음료업체들도 덩닿아 올린다는게 큰문제입니다
한마디로 교촌 배달비 치킨값 인상처럼 몸빵을 해준다는 이야기죠

조만간 콜라 하나에 국밥 한그릇 쌉가능할듯

가격을올리고나발이고 페트병에 비닐?붙여놓은거나 일본따라 좀 떼기편하게해주지 분리수거할때마다 개빡치네

저도 콜라를 평소 되게 좋아하고 거의 하루 1캔 콜라하는 사람인데 코카콜라는 다른 콜라들에 비해 되게 비싸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보통 펩시를 먹는 편이에유ㅠㅠ 유익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 콜라한병 3500원이나 하는 군요
콜라 별로 안먹어서 몰랐네요

칠성 사이다도 저렴하지 않죠. 코카 콜라랑 거의 비슷해요. 라이센스도 없는 우리나라 생산인데도 말이죠.

가격을 올라도 그대로 사는 호구소비자가 문제임 가격을 올려도 파는 갯수는 거의 그대로 인데 기업 입장에서 안올릴 이유가 없잖아?
+ 코카콜라 사는거를 뭐라한거는 아님 지가 사먹겠다는거는 상관없는데 자기네들이 호구처럼 가격올려놓고 가격 비싸다고 뭐라하는얘들 비판한거임

영상이 만들어진 1년 6개월전엔 그래도 코카니 펩시니 신경 안쓰고 먹고 마셨는데...
펩시도 아니 정확히는 롯데칠성도 미친듯한게...펩시 맛 좋아진건 사실이지만 가격도 코카콜라 수준이 됐다....
편의점이나 식자재마트 혹은 대형 마트에서는 행사 가격이나 품목을 노려서 구매하면 좋긴한데...
인간적으로 콜라뿐만 아니라 다른 음료 역시 가격이 너무 비싸진다

빠리바게트도 빵 질에비해
말도못하게 올라가고 비싸게 파는거 같은데
새로운 괜찮은 베이커리가 나왔음 좋겠음

0:50 현직 세븐일레븐 알바생입니다. 올해1월부터 코카콜라 1.5L 3,600원으로 올랐습니다 ㅠㅠ

이 조그마난 나라에 유통이 끼면 왜 가격이 미쳐날뛰는걸까?

태화농수산 이라는곳이
투플러스한우라면서 엄청 말도안되는
가격에 팔고있습니다.
취재부탁드려요

식자제 마트 나 대형마트 대형수퍼 등에가면 싸요 다만 편이점이 좀비싸요 그래도 비싼건 어쩔수 없습

결론
코카콜라: 아 꼬우면 먹지 말든가 ㅋㅋㅋㅋ
우리: 시발.............

탄산 안먹는 사람이 이기는 싸움
나이스

경제는 확실히 거시경제로 가는게 맞음 저런거보면

그냥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 그만한 가치가 있으니 그렇다라는 게 정답 아닐까요.
오캄의 면도날처럼요.

1:00 에 나오는 지표를 보면 영국이 한국보다 비싸다고 나오는데
대신 영국은 대용량으로 갈수록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짐.
500ml가 1.5파운드 정도였고 2L 짜리가 3파운드였나 정도 밖에 안됨.
게다가 대용량들 잘 안팔려서 그런지 할인도 엄청 자주함.
한화로 환산하면 캔은 더 비싸고 페트는 비슷한 수준인데
최저시급이 1.3배 정도 차이나는걸 생각하면 오히려 체감물가는 낮은편임.

콜라 뿐만 아니라 다른 식료품들도 다 가격이 비쌉니다 우리나라는...

역시 가성비는 킹시!!

물가가 오른만큼 올리는게 아니라,물가가 오르는겸 영업이익도 올리자 라는 생각으로 올려버리는거지
영업이익을 유지하는 선에서 물가가 오른만큼만 올리면 지금보다 훨씬 저렴해짐

갑자기 펩시가 확 착해보이네

생필품 가격이 계속 오르면 나중엔 바닥에 풀뜯어 먹어야 하는건가요? 음메~

일본에서 콜라 매일 마셨는데 헌국와서 비싸서 끊음. 편의점 가면 소용량 콜라가 350ml 있는데 100엔 함. 한번에 남기지 않고 마시기 딱 좋은량임.
또한 국내 콜라 품질도 들쓕날쓕함. 저번엔 500ml 한박스 주문 했다가 탄산 없어서 반품 시킴.

2:22 음료업체의 이익이 늘고있다는 말은 문제 있습니다~ 15년도와 21년도를 비교해서 6년동안 매출이 약 2000억이 올랐고 이는 이어서 설명하신 매출원가가 비슷한 기간 약 2000억원이 오른것과 거의 동일합니다 매출 원가가 2000억 올라서 매출이 2000억 올랐다고 봐도 되죠 따라서 매년 수익을 늘려왔다는건 맞지 않는 말입니다

어쩜 우리나라는 싼게 하나도 없어....

세계적으로 물보다 콜라가 더 싼 나라도 많죠 ㅋㅋㅋㅋ

마트운영 10년이상 내경험으로 적자엄청내고 목표 실적채우기에 급급해서 물량풀어지던 겅영을 엘지가 인수하고 코카콜라가 살아난건 사실임
음료는 마트측에서 진열도해야하고 무겁기도해서 마진율을 좀 상대적으로 높게측정하게 판매하기도함

최근에 펩시제로가 점유율이 높아져서 코카콜라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함

우리 동네 마트에서 한줄(10개)에 990원밖에 안하는 약과가 싸보이길래 계속 사먹었는데 몇주뒤 1290원으로 가격 상승했고, 그래도 싸서 계속 사먹었는데 결국 몇주 뒤 또 1490원으로 가격 상승한 게 생각나네...

독과점이 이렇게 무서운것이다.
먹거리나 정치나..

캐나다 사는데 2리터짜리 대충 2500원정도 합니다.코카콜라와 펩시는 1센트까지 동일 기격이구요.반값세일 자주 합니다. 대신 냉장 안해주고요. 냉장고안에 콜라는 700ml가 한 1500원정도?
원가는 어차피 원액 받아서 만드는건데 이건 가격차이가 거의 안나고 한국은 만들때 드는 물값이 한 20배는 비싼건가요?
피자값도 2배이상 비싸고 망고는 한 10배는 비싸고 하켄다스도 2배는 비싸고 페리어 탄산수는 5배는 비싸고 등등등 죄다 원가가 비싼게 아니고 중간에서 해쳐먹는건데 이걸 언제까지 가만 놔두는 걸까요

볼매운동해야함
소매점하는데 공급가격이 해마다 5퍼센트씩은 지속해서 오르는듯

몇년후에는 해외여행 후에 선물로 콜라사오겠네,,, 직구물품 1위 코카콜라

설탕이나 밀가루 가격이 원산지 기준 가격이 떨어져도 소매 가격은 오르면 올랐지 절대 떨어지지 않는것과 비슷한현상...

저것만이 문제인가? 임금인상률이 높아질수록
더비싸질것이고 그만큼세금부담까지 가중되어 올릴수밖에 없는구조가된것 거기에 조금더 받겠다는 음료사들의 이속까지 더해져서 비싸지는것임

우즈베키스탄에서 코카콜라 1.5리터 가격은 11,000~12,000숨입니다. 한국돈으로 1,100~1,200원 입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약 3개월 머무르다 며칠전에 귀국했는데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서 거의 매일 콜라만 마신거 같습니다.

저도 일본 몇 년 살다가 한국 오니까 콜라 너무 비싸서 깜짝 놀랐어요. 근데 125엔은 좀 드믄 거 같아요. 제가 도쿄 나카노구, 오사카부 스이타시 쪽에서 몇 년을 살면서 별의 별 슈퍼 다 다녀도 진짜 유통기한 문제나 어떠한 이벤트로 싸게 파는게 아닌 통상 가격에 저 가격은 본 적이 없어요. 항상 가장 싼 업무 슈퍼에서 샀는데 170엔 정도였구 소비세는 물론 따로 빠집니다. 참고로 2L짜리였구요 .

안 궁금한데 썸네일 보면 궁금한 것
TOP 1

호주 워홀갔을때 놀란가격 =호주달러 약800원 하던시절=
작은캔콜라(냉장)3달러 ?
2리터페트콜라(비냉장) 2달러
도미노피자 라지한판+테두리추가 3.5달러
KFC 수요일 치킨데이 7달러 9조각
맥도날드 패밀리팩(빅맥세트 4개 감튀는 트레이에 산더미처럼 쌓아줌) 15달러 [같은 호주산 패티여도 맛자체가 완전 "급"차이날정도로 맛있음]
담배 한갑 35달러 (말아피거나 파이프로 피우면 한국담배가격이랑 비슷 = 선택폭이 넓음 )
맥주 한박스 20달러 (한국에서 자주 접하는 브랜드는 3~40불 정도)
시리얼종류 제일큰거 2달러~ 4달러
소세지 20개 한팩에 9불 이하에서 가격변동있음
스테이크용 소고기 7불~ 12불 내외
전반적으로 가족단위의 벌크 = 4인이 가정에 놓고 먹는제품정도는 싸고 냉장이 따로 필요함
혼자살고 혼자먹으면 버리는게 절반이 넘어서 결국 비싼거 사먹는게 편함
ㄴ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살기 좋은나라

가격이 높으면 안먹거나 팹시를 먹어야
할텐데 높아도 잘 사주고 잘 먹어서
레알 코카인음료...

메이플스토리 같은 국산게임의 아이템을 강화할때 표기된 성공 확률이 정확한지 취재해주세요.

중국 콜라가격보고 말이안나와서 현지 조선족분께 물어보니 하시는말이
"물보다 만들기 쉽자나?" 라고 하셧습니다.

무설탕음료만 주로 먹는지라 코카콜라제로 말곤 진짜 대체제가 없음...
예전에 나랑드 자주 마셨는데 안팔다가 최근에 판매는 다시 하는거 같은데 그래도 250ml 캔 밖에 없음...
최근에야 칠성제로사이다 나왔다고 하던데 아직 내가 주로가는 슈퍼에는 안들어옴...
외국에는 제로버전 탄산음료 진짜 다양한데 울나라는 이제 태동기... ㅠㅠ

전 너무 올라서 제로사이다만 마심 콜라는 배달음식에 딸려올때만 마시는편.. 불매운동이라도해야지 옆동네랑 가격차이 토나오네요

참고로 815콜라 군대에서 준다는 등의 내용을 보고 취재대행소 왱 님께서 다시 영상 올렸습니다 집고 가야한다면서 수정하셨더라고요 ㅎㅎ

한줄요약: 이래도 사마셔? 독하다 독해 ㅋㅋㅋㅋ

펩시콜라는 어떤가요? 비교가 가능한가요?

고기야채과일은 내릴땐 내리지만 공산품값은 내리질않음 완전 적폐가따로없다니깐

편의점이라서 존나 비싼 줄 알았는데 그냥 존나 비싼 거였구나 ㅅㅂ

노원 가정집 해킹 사건 범인이 누구였는지 결론은 어떻게 되었는지 취재 의뢰드립니다!

영업이익에서 다시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서 동일년도로 가정할때 화폐의 가치변화까지 계산해주시면 더욱 전문적인 영상이 될거 같네용

이것도 역시 원자재 값이 오를때는 무작정 올렸다가 내려가면 가격은 부동~

일본은 gdp 세계 3위인 선진국인데도 우리보다 절반이상 싸누 ㅋㅋ

취재 의뢰합니다.
로또집 사장님도 로또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로또 번호 분석 이런거도 의미있는지 궁금합니다.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코카콜라가 비싸기도 비싸지만 패트의 탄산이 엄청 줄은 느낌??? 맛이 없어지고 있는것 같아요. 저만 느끼는 건가요??

최근 기준
업소용 코카콜라 500ml
가격 개당 400원 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업소에서 손님한테 팔면 1500원 2000원이죠

국가별 물가 대비 코카콜라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우리가 체감하는 가격을 더 잘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 영상을 통해서... 기업은 자기들의 이윤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게 0순위라는 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군요.

코카콜라 가격이 미쳐서 펩시 사먹습니다.....ㅠ

815 그립네요 ㅠㅠ 맥콜도 잇었는데 가격이라도 쌌으면 좋았을거같네요

헐...

지금 더 올라서 편의점 콜라 소캔이 1500원이에요 ㅎㅎ, 근데 다른 음료도 비싸요 웃긴게. 인건비가 올라서 유통비, 보관비, 소매점 운영비 등등 꾸준히 상승중이라 소매가 보단 공장 출고가가 중요한듯

스벅도 마찬가지...

공론화 해야한다!! 기자들은 뭐하고 있고 뉴스는 뭐하는건가...

ㅋㅋ 캐나다 마트 24캔 뚱캔 6불이요
6병 (550ml인가 24floz인가) 도 6불 근데 세일할때 그렇고 상시진열가가 10불정도

취재의뢰합니다.
그럼 우리나라에서 싼 물건은 뭐가 있나요? 또 싼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러분!! 코카 콜라 말고 펩시를 마십시다!!마트 가보니까 펩시 1100원 정도인데 코카 콜라는 1600정도 ㄹㅇ 실화냐 펩시만 마셔서 콜라 파는 회사가 가진 부당이익을 회사를 힘들게 해서 이익을 다 쓰게 합시다

일본에 있으면서 가장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 중 하나였는데 이렇게 확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지생활건강이 양아치 기업이라 그럼 롯데에서 펩시가격 매기는 정도가 적당함

취재 의뢰합니다! 답글에 몇초만 투자하면 뭐 몇원을 벌수있어요 같은 이상한 광고들은 왜 생겨난 것이며 하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고 이익이 되는지 취재해 주세요!

식당에서 파는 코카콜라에 업소용이라고 따로 표기되어 있는 이유가 시중에서 파는 거랑 성분이 달라서 그런게 아니고 코카콜라는 예전부터 식당에서 대량 주문을 하면 가격을 깎아줬는데 이를 악용해서 가게주들이 식당 사장에게 우리것도 같이 주문을 넣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그 뒤로 코카콜라에서 식당에서 파는 탄산음료에는 업소용 표기를 따로 넣었다고 들었음......

그나마 펩시 배달에 끼여오니깐 저정도지
그냥 마트판매로 따지면 훨 차이날껄

일본사는데 저는 드럭스토어에서 보통 코크,펩시 1.5L 110~130엔 즉1000~1250원 정도에 사요 ㅋㅋ 일단 일본은 콜라중독자(봉?)가 적어서 덜팔려서 시장지배력이 낮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한국판매사들이 비양심적인건 확실함 ㅋㅋ 글고 일본음료회사들 다른음료가 콜라보다 많이 팔리는듯^^

저도 한 때 일본에서 살아서 코카콜라가 그렇게 비싼지는 몰랐는데 한국와서 보니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2위 업체인 펩시도 가격을 그만큼 올려받으니
사람들 입장에서는 몇백원 차이도 안나는데 펩시를 먹겠나..
펩시가 코카콜라 를 잡으려면 가격으로 승부 봐야 한다

한국에는 콜라 중독자가 그만큼 많다는 뜻이겠지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정확하니까요.

콜라는 제로만 먹고
펩시라임만 먹는데 요즘 웰치스 제로 나와서
웰치제로 신나게 마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