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eakily Shaving a Sleeping Cat's Fur (ENG SUB)

졸리구 엄마가 만져주는건 좋은데 털 자르는건 싫은 디디ㅠㅠㅠ

우리 아기고양이가~ 꿈속에서 빵이를 먹으면서~ 그릉그릉 하고 있었구나~ 근데 어떡해! 털이 뭉쳤는데.....ㅋㅋㅋㅋ

둔둔이 코랑 발바닥은 진짜 분홍 형광펜으로 칠한거같음..정말 자연적으로 나왔다고 생각할 수 없을정도로 선명하고..그리고 치명적으로 귀여움

티티도 둔둔이도 다들 자는 모습이 너무 천사같고 예쁘고 귀엽고 눈물난다ㅠㅠ

DD: Eh, I’m too lazy. Let Claire do what she wants.

옛날 에스테틱 시리즈 생각나네요 저의 수면제 겸 힘들 때 찾아보는 영상들이었는데 ㅠ.. 듣기 좋은 집사님 목소리랑 애기들 배털이랑 귀여운 발바닥 고롱고롱 소리 그와중에 모꾸라지 회장님이랑 놉! 하는 코박사님이랑 우우웅 둔둔이 아라비안 나이트풍 마사지받는 티티넘 웃겼는데 ㅋㅋ 그러고보니 애기때도 먐먀는 가끔 발톱깎다가 꺆! 해서 우리들을 놀라게했었다는 .. 우당탕탕 크집사네도 재밌지만 평화롭고 골골대는 크집사네도 좋아요 😀

DD is so cute when is asleep

that ain't some purring noises, that's a diesel engine

엄마가 만지는건 좋고 털자르는거는 싫고 귀여워 둔둔이~ㅎㅎ

Dundun’s purring is the most beautiful sound in the world...🥺❤️✨

정말 고양이들 잘때는 날개없는 천사에요 ㅠㅠ

사람으로 치면 자고 있는대 머리카락 자르는거ㅋㅋㅋ

괴도 크집사!

둔둔이가 이렇게 순순히 발톱을 갂여 주다니.... 빵으로 협상했나보군요

i can feel coco’s relief when claire picked lala as her next ta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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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이래 하나같이 순딩순딩 할까요ㅠ❤

둔둔이 그르릉소리 넘 사랑스러움 ㅜㅜ

진짜 .. 언제 봐도 신기한 크집사님 미용스킬..ㄷㄷ 어르고 달래고 정신 쏙~ 빼놓고 또각! 진짜 리스펙!♡ 음.. 뭔가 허전하다 했더니 루루가 안보여서 그랬나봐요 ㅎ

DD (while Claire is patting his back): Hey! I'm not chairman Momo! Stop patting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