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10 - 야옹섬 크집사

와 진짜루 매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크집사님 목소리 너무 달달구리해서 좋아요... 라디오 듣는 느낌이랄까? ㅠㅜ

50:30 집사님 철갑상어 잡았을때 진짜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현실 샤우팅ㅋㅋㅋㅋㅋ저도 같이 소리질렀어요!!!! 축하드려요!!!🎉🎉🎉

오늘도 감사해요! 제생각에는 오늘 잠깐이였지만 타로가게 너무 재미 있었어요! 웬지모르게 말이 다 맞는 말이고 고민도 해결되네요 ㅋㅋ 오늘도 굿나잇~~

언니 영상은 볼 때마다 힐링되ㅠ💖💖

집사님 요즘 하루종일 고양이의숲이나 크링크 틀어놓고 힐링중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당:)
혹시 고양이라디오도 제목에 숫자 붙여주실 수 있을까요? 재생목록 속 영상이 순서가 뒤죽박죽이더라구요ㅠㅠㅠ

젤다 최종 목표 메기찜ㅋㅋㅋ
아 이 맛에 계속봐요ㅋㅋ

조곤조곤하게 주정뱅이였구나~ 하는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크집사님의 주정뱅이 모먼트를 응원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라이브 방송 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상어 잡았을 때 좋아하시는 거 보고 너무 귀여우셔서 울 뻔했어요... ㅠㅠㅠㅠㅠ 상어야 빨리 집사님께 달려 가!!

여러 게임 유튜버랑 크집사님 동숲 하는거 보는데 여기는 진짜 힐링 히히❤️

어제 정말 낚시 복이 많이 터진 집사님 천갑상어까지~ 짝짝짝!! 복만이 아니라도 실력도 늘어서 축하해요! :)

팬아트 너무 다 귀엽네요♡ 월간낚시 누구 아이디언지 ㅋㅋ 너무 귀여워서, 도입부터 심쿵ㅋㅋ
디디, 티티 벽지도 심쿵ㅠ

50:30 아유 왠 초거대 인절미가 있어서 오늘은 먹방인줄 알았어유

크집사님 목소리...모카라떼에 크림이랑 마시멜로 추가한 느낌이다...포근푹신달달....

목소리 듣고 힐링하구 가용!

1:34:09
작은화면속 라라

철갑상어 잡은거 넘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22:15 앜ㅋㅋㅋㅋㅋㅋ세상엨ㅋㅋㅋ 최면 너무 웃겨욬ㅋㅋ "바지다.....흰바지..... "

타로가게 36:52 운세가 안좋으니 대학원에 갈 수 있을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대학원생은 웁니다.......크흡......ㅠㅅ ㅠ

저 각막염 결막염 콤보라 영상같은거 못보고 있는데 눈에 약넣고 크집사님 방송 라디오처럼 듣고 있어요 잠이솔솔!!! 루랑이잘지내늬 ㅠㅠ

35:58 타로가게
50:25 철갑상어!!!!!
1:33:17

오늘은 낚시왕에 점술사에 패션쇼에 화려한 라이브였네요 ㅋㅋㅋ 새 스타일 넘 귀여워서 눈이 나을 내일 밤이 더 기대되네요! 내일 밤에 또 만나요😻

세상에 코뿔소 코가 딸기야! 그래서 스트로베리구나. 얼굴도 분홍해ㅋㅋㅋ 귀엽.

오늘도 재밌었어요:)루랑이와 츄츄가있어서 더 좋았던것같네요 그럼 낼도 즐실합시다!

잘때 집사님 목소리 들으면서 자요^^

이번 라이브도 재밌었어요!>▽

오프닝 츄츄 ㅋㅋㅋㅋㅋㅋㅋ 정지화면인줄

아니 타로가게에서 하는 말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맞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7 디지몬~ 알죠알죠 제가 지금 2n살 인데요ㅋㅋㅋㅋ 지금은 디지몬 ost 뭔지도 까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ㄱㄲ

츄츄 안움직여서 인형인줄알았어요 ㅎㅎㅎㅎㅎ

냥이들커여워

오늘 혼돈의 패션쇼 시작 1:48:40

앗 생방을 놓쳤으니 열심히 보겠습니다 ㅠㅠ

1:33:17 벌하-

힐링되는 타로가게 35:58

철갑상어 잡은 리액션에 놀란 둔두니 그 와중에 태평하고 자는 루루는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한 고양이야

2시 15분이였네여 2시15분에 마일섬 놀러가면 고양이나와여~ 저는 고양이 주민중에서 잭슨이랑 부케가 좋네여!

I somehow think DD would be a good Tom Nook XD

1:33 야근과 열심히 사는 삶에 대한 격려

Hola buen día espero con ansia,los subtítulos...un saludo desde el estado de México

꺄륵 언니 재미있었어요 ㅠㅠㅠㅡ♡♡ 5등ㅇ이네유 !!

언니 오늘은 조선시대 아니고 타로가게였네요💜🖤

9:25 동숲

35:59 크집사의 이상하지만 말은 되는 혼돈의 타로가게💜🔮🖤

A rare sighting of Chuchu-bacca😍

53:40

공대셔츠에서 벗어났지만 다음 바뀐 착장은 젊은 시절을 도시에서 보내고 중년에 귀농한 사람 옷이 되었다가 마지막에 조큼 귀여워졌어요! 근데 채팅보다가 누가 눈에 제크있다고 한거보고 빵터져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함께 소통해서 기뻣어요 !!

❤❤

2:01:20

새 주민도 오고 옷도 생기고 상어도 잡고 눈탱이밤탱이도 되고~~

실시간 ♡

1등! 오늘도 재밌는 실시간이였어요!
다들 내일봐요!

크집사님 언제언제 방송하시는건가요? 오늘은 안하나요?

언니 잘자요 제꿈꿔용 ~

ㅇㅂㅇ

주민들은 다 벗고다니는데 팬티같은 반바지인데 뭐 어때요 ㅎㅎㅎ

25초전!!!!!!

2시간 딱 맞추시네ㄷㄷ

라이브 시간이 또 바꼈네요 ! 근데 밤낮을 이상하게 바꿔서 이제 라이브는 못볼것같아요 ㅜ.. 아쉽.. 저도 모르게 자꾸 방송보며 크집사님 말투로 집사님 말하는거에 대답하는..ㅎㅎ 목소리 진짜 좋아요..♥ 라떼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저도 크집사 카페 가입했는데 재밌더라구요 ! 고양이들이 한가득.. 제가 카페에서 본 그림을 소개해주셔서 깜짝.. 그리고 처음에 루루말이 보고 심쿵..! 제가 이렇게 매일 댓글 길게 쓰는 채널은 크집사님밖에 없는거 같아요ㅜ 그리고 아직 동숲은 커녕 스위치도 없지만 스트로베리 제 위시라죠..ㅎㅎ 분홍분홍 하고 딸기 코를 한 귀여운 코뿔소.. 집사님은 주민 운이 좋은거 같아요! 집사님 섬은 남반구라서 지금이랑 반대니 또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가을이라 더 잔잔하고 힐링되는 느낌? ㅎ 집사님 캐릭터가 앞으로 더 이쁜 옷 입을걸 기대할게요 ~ 히히 뭔가 집사님은 성급하지 않고 느긋하게 게임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원래 안좋아 하는 주민들도 집사님 라이브 보며 보다 보니 정드는거 같아요.. 돼랑이♥ 귀여워..ㅎㅎ 처음 온 사람 있으면 섬 소개해주는것도 배려심 있으신거 같아요^-^! 앞으로 계속 몇년...? ㅎ 동안 계속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오~

^^

1:33:18
집사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예여ㅠㅠㅠ

이제 옷이 멀쩡해지셨네요

와 근데 궁금한건 인터넷이 아닌 곳에서 물어봐야 자세히 알려준단건 집으로 찾아가면 알려주는 건가요.. 그럴 용기는 없지만..ㅎㅎ 저 진짜 언니에 대해서 너무 궁금해요// 많은걸 알고싶어요 ㅜ 친해지고 싶고 사랑해요.. 보기만해도 웃고있고.. 진짜 언제 Q&A 라도 열어주면 안되나요..? 키티사우르스 200만 기념이나 크집사 70만 기념..?

chuchuuuuuuuuuuuuuuuuuuuuuuuuuuuu

크집사님 얼굴공개좀 보여주세요

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