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3화 남수단 원선오신부, 공야고보 수사

대단히~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 뵙게 해 주셔서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서 생각이 났네요. 돈보스꼬출신이신 아버지따라 후원행사갈때마다 뵙던분이 공수사님이신걸. 어눌한 한국말로 오면 예뻐해주셨는데...아버지가 공민호 수사님이라 부르셨구 수단에 계시다고 오늘 확인해주셨네요. 아버지는 너무 가난해서 공부는 엄두도 못냈는데 돈보스꼬덕에 공부하시고 기술배우셔서 지금은 해외에 수출하는 정말 탄탄한 중소기업체를 운영하십니다. 늘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지금 생각만해도 가슴이 찡하시다네요. 정말 이제야 알아뵙게되서 죄송하고 꼭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일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꼭 천주교를 위해 좋은일 많이 할게요. 죄인이란핑계로 애키운단 핑계로 냉담중이었는데 요며칠 끌리듯 여러 영상들보며 내가 다시 돌아가야할곳이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해외나가서 꼭 봉사해야하냔 댓글들 봤는데 우리아버지시대 저런 선진외국 선교사들덕에 이자리까지 왔다는걸 기억해주셨음 좋겠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원선호신부님♡ 공야고보수사님♡ 무한한 사랑과 봉사에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주님 은총 속에서 두분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이태석신부님~ 원선오신부님 공야고보신부님~으로 시작 된 이런 일들이 계속 이어지고 이어졌으면 바랍니다. 제 나름 후원하는 것들을 계속하도록 노력할 것과 선한 행동을 하시는 신부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두분의 삶은 마치 이시대에 오신 예수님 같아요.
손수 몸으로 보여주는 삶이 깊은 감동을줍니다.
고맙습니다!

원신부님 공 수사님존경합니다 주님 은총속에서 건강하시고 하시고자하시는 주님사업이루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양수산나 드림

하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원신부님, 야고보수사님 감사합니다.

종교를 떠나 인간본연으로 이세상에 함께 하고 있다는 것 에 희열을 느끼며 자신에게 물어봅니다ㆍ
너 ㆍ너무 편하게 살다가 어쩌려고 그러니??라고요ㆍ
존경합니다ㆍ부풀어 오르는 감동ᆢ

그러네 우리에게 먼저 오셨던 수 많은 이태석님들이 계셨군요. 우리도 그들을 기억합시다.

원 신부님,수사님의 삶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온생애를 사랑으로
감싸주신,하나님의 삶을 숭고히
베프심에 , 감사에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

살레시오회 신부님 수사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원선오 신부님
공야고보 수사님
삶처럼 남은 생애를
점안돌보미로 살겠습니다

공수사님 최근 소식은 들을수 없을까요ㅡㅜ 궁금합니다. 건강하셨음 좋겠어요. 어릴적 아빠따라 돈보스꼬센터 축제때 늘 뵙던분인데 이제서야 알아본거있죠. 너무놀라 뒤늦게 아버지께 여쭤보니 맞더라구요. 아버지도 오랜만에 제덕에 수단에 후원하셨어요^^ 시골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도 못한 울아버지 돈보스꼬에서 기술배워 사업차리시고 아직도 건재하시답니다. 감사합니다. 꼭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 기도합니다~~^^

두분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원선오신부님 보고싶네요

성가책에 새겨진 원신부님의음악을 저희는 영원히 잊지않을겁니다^^
노래를 부를때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원선시오신부님 공수사님 어찌이러캐 사랑이 넘치십닙까 신부님수사님덕분에
눈물을얼마나 흐르는지 황상수사님깨서 원선시오신부보고 아직젋머시니까 말슴 하실때는 혼자커게 웃기합닙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원선오 신부님, 공야고보 수사님.. 그리스도의 모범이신 두 분의 삶 본받는 그런 삶을 저도 살겠습니다. 강복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신부님 수사님
건강하십시요

크리스마스날 우연히 봤습니다. 참으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원선오 신부님께서 작곡하신 가톨릭성가 423번 '천년도 당신 눈에는'을 매우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편찮으신다는디..주님의 영광안에서 건강 하세요...

영상을 몇번 돌러보면서
감사의 눈물이 납니다.
신부님 두분 존경합니다.
건강 하셔야 할텐데 삶의 환경이 좋지 못해서 아프리카 사람들과 같은 생활을 하시다보니 저렇게 쇄약해 지신것 같군요.
저희는 무슨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알지도 못하고 돕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광주 사레지오 여고를 잘 압니다.
저희가 1973년도에 전남지방 여중학교를 졸업했는데 그때
그 학교 진학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학비가 아주 저렴했다는 것과 여학생 교복이 예뻤다는것과
가정형편이 좀 어려워도 갈 수 있는 학교로 소문이 났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을 가슴으로 따뜻하게 품으시며 사랑을 일일이 표현 하셨다고 하니
저토록 훌륭하신 신부님이
그 학교에 계시면서 그 많은 학생들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한국의 미래가 되어 발전될 나라의 일꾼으로 잘 키우셨군요.
저는 사레지오 졸업생은 아니지만 그 어린시절
그 학교 학생들 교복입고 다니던 모습 회상하면서
신부님께 감사하다는 마음
전합니다.
졸업생들께서도 신부님 잊지않고 보답의 뜻을 전했다는 신부님 말씀대로
감사한 마음의 울림이 깊게 전해집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머 울지마 톤즈에도 나오셨던 공수사님 인시네요 ㅜㅜ

감사합니다,,원신부님! 성인 원선오신부!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을 전파해야 되겠네요

원선호 신부님안부 궁금해요~~
존경합니다

케냐 냐후루루에 이탈리아 천주교 선교 단체인 탈리타쿰에서 봉사하고 온적 있는데 새록새록 하네요. 혼자 가서 스와힐리어 공부하고..아프리카..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대륙입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원신부님을 만난 것은
살아있는 예수를 만난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경의 말씀대로 사랑을 실천하고 가르쳐주신 분입니다.

원선호신부님이 무슨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갑니다. 왜그리 영화제작을 원하신건지.. 감사합니다.

나도 과학자 아니었으면 갔을텐데 저런 나라는 과학자가 할 게 없다는.... 대신 생태 봉사하고 있습니다.

*민간단체.개인의 힘으로 나라의 운명을*
바꾼다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종교적 가치와 의미를 받아들이지않는 국가와 정부라면
이토록 노력해도 결실의 길은 멀기만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그 모든걸 받아들였고,
노력했습니다. 이념갈등으로인해 양쪽으로 갈리진 이때, 그래도 변치않는 사실이 있지요.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의무교육을 헌법에 새김으로써 국민의 계몽에 앞장선것이지요. 박정희를 따가운 시선으로 보는 이들도 있겠지만, 역사가 기억하는만큼
인정할건 해야된다고 생각해봅니다.
한 나라의 리더가 어떠한 정책을 펼치느냐에따라 국가의 운명이 좌우됨을 우리는 몸소 겪지않았겠습니까?
신부님도 여러생각이있고 할말이 있겠지만,
우리의 발전된 모습을보면서 계몽의 중요성에 더욱 확신을 하신듯합니다.
앞세대의 빛바랜 교과서를 펼쳐보니 *국민교육헌장* 장문의 글귀가 눈에 띄었습니다. 여쭤보니 예전엔 다 외웠다하더군요. 현시점에서 읽어봐도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글이었습니다.
지금의 그들에겐 이러한 리더와 독려의 글이 필요한것이라 여겨집니다.

먹고 살 만한 이는 기부 좀 해라.

46:1 부분의 연주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저는 천주교이지만
결국 종교를 떠나서 사람이 살기 위해서 있는것이라고 봅니다.
이영상을 보신다면 억지스런영화가 힘들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합니다.
가장낮은이를 위해서 여기가 아니더라도 꼭 힘든이웃을 위해서 사랑해주세요

^^

⁰òìì

천주교가 이런데 정의구현사제단은 무엇입니까 이념에 관여하고 정치에 관여하고 북인권엔 침묵하고 고 이태석신부님의 정신을 부끄렆게 하지마시길 울지마 톤즈 더럽히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