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이를 낳고 싶냐고? 국제부부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기 걱정되는 이유는?

정말 오랜만에 영양가있는 대화를 들었습니다. 사라말에 200% 공감합니다. 그리고 군대는 아무나가는게 아닙니다. 용기있는사람이 가는거죠. 가서 용기를 배울수도있고.

우와 사라~~이하이름생략
영어 진짜 잘하는구나 대한이랑 있을때와는 또다름

대학과 취직에 관한 부분을 제외하면 공감하기 어려운듯
어디에서 자라는지보다 누구에게 어떻게 자라는지가 훨씬 중요함

잘봤어요 내용 좋네요

한국이 교육에 있어 경쟁, 학폭 등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건 맞아요
이렇게 국제 부부의 생각을 들어보는게 한국교육의 정확한 현주소가 아닐까 싶고 발전에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한국엔 성공이 곧 행복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막상 살아보면 꼭 그렇지않은걸 알면서도ㅠ 그저 최고만 고집하던 한국사회와 사람들도 이제는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기를..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상이네요..인생에 정답은 없고 각기 다른 가치관과 문화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우리아이들이 행복할까?라는 생각에 씁쓸해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저는 그 말이 젤 좋은 것인 것 같아요~ 아이들은 언젠가 곧 어른이 되기 때문에 아이는 그 나이에 맞게 시간을 보내야한다는 것이 아이의 정신 건강에 참 좋을 것 같아요~!

외국인분들이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고있는지 알수있어서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뭔가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우리나라 현실을 제대로 알려주는 영상같기도 하고..ㅎㅎ

사라씨가 여기서 나오시네~대한씨는 안나오고 언제찍은 영상 인가요?
반갑네요^^

다문화 사회 속에서 한국인들이 갖고 있는 편견, 성공하기 위해 공부에 집착하는 모습들까지
우리 사회의 아픈 부분을 정말 객관적으로 말해주고 있는 거 같아요, 앞으로 개선되어야겠죠

한국이라고 여러분들이 언급하는 내용과 다 일치하진 않습니다. 중요한 건 창조적인 사고에 스스로 행복하게 여기는 삶이겠지요.

말씀에 공감하면서도 현재의 사회시스템이나 지나온 생활의 혹은 학습과정 등이 서로 이해 어려운 부분도 있으며
조금씩 소통하면서 아이들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이고바르트 사라님 같이 나오는 KRplus 도 있군요!

우선 낳고 보자. 할레루야 😅

국제부부라 해도 결국 부모니까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죠.
그래도 사랑으로 함께 극복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믿어요!

바게뜨 나오셨네...

사라님 later가 아니라 Right now!!!
대한민국엔 아이가 필요하단 말입니다으아~~~!!! 🤪

아이를 낳고보니 자연스레 교육부분에도 관심이 가게 되는데 저는 여기서 말하는 방식으로 아이를 키우고싶다고 생각했어서 공감하면서 봤네요!! 아근데 마지막에 아기 만들러가자!!넘웃김ㅋ

명문대-대기업 취업 루트를 행복의 척도로 여기는 사람이 아직 많긴하죠 정말 공감해요ㅠㅠ

요즘엔 혼혈에 대한 차별이 없어진거 같긴한데 사는 아파트나 출신학교에 따라 대우가 다르죠ㅠ 한창 놀아야할 나이에 학업량이나 그런거 보면,, 외국에서 애 키우고 싶음,,

군대문제 넘 현실적이네요 아들가진 부모라면 한번씩 고민할 문제죠!
아이는 아이답게 크기를 바라는건 모든 부모의 바램이지만 현실은. . .

언어천재 사라양 반갑네

혼혈인으로 태어나면
일단 머리가 똑똑한 천제로 태어 날거요 한국인으로 키우고 싶거든 한문 5만자 이상 교육 시키고 중국어 일본어 러시사어 영어 이정도는 20세까지 키워야 잘나가는 한국인이 될거요진정한 선진국 가는길이죠 주변 사게 강국들이
있기에 아이들이 배우고도 남을겁니다

오잉
사라비아트리스일렌도미닉다멧님 이런 모습도 있네요

Kids who go to college have proven they can multitask, be disciplined, responsible, focused, respectful. It has nothing to do w intelligence per se. Being disciplined and diligent are key traits you need to be a successful and productive citizen as well as a partner. Obviously being a college graduate doesn’t reflect on whether one is a good person, but it is an important sign that a person is dependable and disciplined.

한국에 살면 교육과 직업에 중요성을 많이 강조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죠 그래서 아이들이 안타까워요😅

1등!!🎉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는걸~~

6.25 전쟁을 세계인이 도와서 발전한 것처럼
이제는 한국이 세계인의 나라가 되어야 한국이 유지 됩니다.

Cultural atmosphere in Korea should be accomodated rapidly if it wants to maintain it's Global integrity. As a Psychiatry specializing in Collective psychiatry, this Channel gives me enormous inspirations. Thank you Den 😊

아트 솔라 커플 좋아하는데 이렇게라도 봐서 좋아요

외국인들이 한국의 교육열에 대해 비판을 많이 하는데, 그들이 비판하는
그 결과로 지금의 한국생활 수준이 된 거고,
그 열매가 좋아 한국에 여행오거나 살고 있는 거임.
그 노력이 싫다면 지금의 생활수준이 나 기술수준, 문화수준이 안 나오고, 그럼 그들을 여기로 이끌었던 요인이 없어지는 거임.
그럼에도 한국에 여행오거나 살것인지에 대해 예스라고 답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잘산다는게 어떤건지 한국인과 외국인들의 생각이 다른것은 단일민족이냐 아니냐의 결과성이 원인이 되지않을까요 . 오래동안 같은 민족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비슷한 생각으로 굳어진거고 유럽 여러나라들은 이웃국가들의 여러 민족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살다보니 생각의 다양성으로인해 좀더 개방된 삶의 방식으로 나아간거고.. 물론 좁은 땅이라는 단점도 많은 지분을 차지하고있는 이유도있고..

사실 한국은 뭐 좀 빡새긴 하죠ㅋㅋ
어느 나라든 장단이 있지만 그부분은 인정ㅎ
나라면 아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 같네요😀

요즘은 국제학교가 잘되어 있어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한국은 무리한 입시로 어릴때부터
애기들이 뛰놀지도 못하고 .. 너무 빡세요ㅠㅠ
안타깝고 슬픈현실..

착각하는게 있는데 본인들 다 유튜버잖아?? 님들 자식들도 공부 안해도 살길이 있다고 알려주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한국 사회에 동화될 필요도 없고 한국도 요세 학원학원학원 안하는집 많음 물론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루트를 가려면 공부가 제일쉽다고 생각들은 하지만 핑계임 핑계

국제부부가 걱정되는건 당연하죠 근데 걱정만큼 그렇지 않아요~
한국은 혼혈 인기 많답니다~ ㅋ 요즘은 공부보다 인성을 더 중요시 여기는것 같아요~

한국의 혈연 학연 지연 문화는 정말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픈마인드로 성공이 아닌 행복을 추구하며 살자구요~~

이분들의 자녀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국인으로 국제학교를 가게되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국제전용으로 쉽게 들어갈수있기때문에
일반적인 한국인 자녀들과는 삶의 난이도가 낮을 겁니다.
충격적이게도 국제학교 다니는 한국학생도 국제전용을 선택해서 대학교에 들어갈수있는 팁이 있습니다.

영어도 완벽,한국어도 완벽,당연히 프랑스어도 완벽.
도대체 사라는 못하는게 뭘까?
여기서 제시한 논제는 어차피 부부간에 결정할 문제라서.
부부간의 합의가 중요하겠죠.
요즘 같이 국제화 된 사회에서 꼭 애를 한국에서만 키워야 되는건 없으니.
그리고 애가 한 나라에서만 사는 것보다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본 애들이 생각이 더 깊고 자기 결정을 잘하는 것 같던데.

국제부부가 한국에서 아이를 키우기 걱정되는 이유는 정말 동감 입니다.
하지만 옛날과는 다르게 한국어만 구사 잘하면 피부와 얼굴형의 차별성은 많이
없어져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진짜 차별을 안당해봤구나…

행복은 노력을 바탕으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얻는법. 그 행복의 기준이 다들 다를뿐. 한국은 너무 높은 기준을 행복이라 생각해서 문제지만 그렇다고 나쁘다고 할 수는 없어. 왜냐 지금 우리가 사는 현재가 증거니깐.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모두가 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가 오늘날의 한국이란 점도 잊어선 안되.
결국 이런면에서 외국인은 한국을 이해할 수가 없는 거야.
국가가 힘이 없으면 개개인의 행복이 없음을 한국인들은 알거든.
다음세대를 위해 악착같은게 한국이야. 나만 행복하면 그만인 개인주의 서양인이 아니란 말이다 이것들아.

예전에는 색다른 시각이라 생각했지만, 요즘은 그냥 개그맨 정도로 보는 “외국인” 유튜버가 몇 있는데
그 중 둘을 꼽자면 바트랑 알파고임
그냥 존나 개그맨임 둘 다

결국 의지의 문제죠..ㅎ
부모의 의지만 있다면 굳이 서울 안살고 학원 안가고 자연과 함께 대안학교 같은곳에서 충분히 키울수 있음에도 여러 핑계를 대죠..
제가 볼땐 다 핑계고 굳이 공부공부 안해도 되요. 5프로 기준에 맞추려고 가니 불만이 생기는 거지 대한민국의 95프로는 SKY 안나오고 삼성등 대기업 안다닙니다..ㅎㅎ

군대 문제... 진짜 그래서 한국인분들 중에서도 외국에서 아이 낳고 국적 취득하는 경우까지 있으니 진짜 부모로써 신경쓰이는 게 당연한듯

세명 모두 딸이라면 별생각 없어도
되겠지
왕따만 잘피하면 되고

한국은 유교문화로 공부에 대한 집착이 너무 심하죠.

한국은 대기업에 들어가는게 하나의 성공이라 생각하고 외국에서는 자신의 직업 만족도로 성공의 여부를 판단하니 외국의 판단기준이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으로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린 대한민국이 어떻게 수십년만에 급성장, 급발전했는지.. 그 원동력과 발전 과정에 지식과 이해 자체가 한참 모자라고 부족한 외국인들의 편협하고 얕은 의견. 대한민국의 교육 시스템을 직접 겪어보지도 않고, 굳이 대학을 선택 안 하더라도 성공한 사람들이 늘어나는 세상인데, 이런 사실에 대해 인지를 하는 건지 마는 건지.. 이런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교육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게 참 ㅋㅋ
아.. 그렇게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열린 교육 시스템이 있어서 네덜란드랑 프랑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대단한 인물들이 되었나요?^^ㅋㅋㅋ
걍 같잖아서 웃고감ㅋㅋ
창의적이고 풀어주는 교육 네덜란드 프랑스 우리가 좋다 어쩌구 웅앵하지 말고 기본적인 도덕, 윤리 교육이나 잘하길.
얼마나 이런 기본적인 교육이 안 되어있으면 소매치기, 인종차별이 그렇게 드글드글함?
한국도 인종차별 많다고? 유럽이랑 비교가 되나 ㅋㅋ

요즘 고졸이라고 무시하는 건 소수 나쁜사람들이고.. 공부를 하루종일 열심히하는 학생은 사실 한국에서도 절반도 안되고 놀러다니는 애들이 더 많습니다. 근데 한국이 학업 스트레스나pressure이 심한건 맞긴합니다. 지방 도시는 좀 더 자유로워요 서울을 떠나면 돼요~

혼혈이라고 차별 안 받아요 그건 먼 옛날 한국이죠;;; / 특히 백인 + 황인 혼혈은 애들이 이뻐서 더 사랑 받아요 ~~~ 걱정하지마세요

사라 베아트리체 일렌 도미닉 다멧

여기 현지의 같은 한국인들끼리 부대끼며 살아가는 환경에서도 스트레스 엄청 많은데 하물며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나오고 삼성, LG 다니는 사람이 부럽긴 해요.

한국은 출산률 전세계꼴지, 실제일구밀도 전세계 2위(방글라데시는 전국토가 평야고 한국은 80프로이상 산지) 이것만봐도 답나오지않나? 인구밀도높아서 입시경쟁치열, 취업경쟁치열, 전문직만 성공한삶, 홍콩보면 집값 개오짐 인구밀도가 높으니 집값상승, 내집마련의 어려움 동물로예를들면 자기보금자리도없는데 새끼까는동물이 어디있을까? 양육비,입시교육비,생활비 다감당가능할정도의 월급받는 90년생 mz비율 얼마나될까?

인터뷰 하는 이들은 유튜버(지멋대로)죠 이들이 직업이나 기술을 가진 이들은 이렇게 하지 말하지 않습니다. 혁신을 통한 인간 윤택 보편적 편익 향샹은 항상 노력을 요구합니다. 심고 가꾸지 않으면 열매가 없다.난 외국에서 다국적으로 일도 해 보았다. 지멋대로 인간은 없더라

글쎄요 너무 한정된 정보로 일반화하는듯요 모두가 다 대치동아이처럼 키우지도 않고 또 그럴수도없죠 다만 경쟁에 대해 강박을 가지지만 않는다면요

참 한심스런 얘기들 하고 앉았네
뭔가 다들 착각하고 있는데 자원 하나 없는 나라에서 굶지않으려 발버둥쳐가며 죽을 고생으로 만들어온 나라를 지들 멋대로 지들 나라 가치에 맞게 갖다 붙이고 비교를 하네...
그러면 자원 하나 없이 오로지 수출로 사는 나라에서 유일한 자원이 인력인데 그런 노력없이 누리고만 살까? 건방지게
기껏해야 2~30년 살아온 지들나라 기준을 어디에 대냔 말이야 굳이 살아달라 애원하지 않으니 고민하지 말고 떠나거라 너그들 나라로...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지 절이 나갈까?

내용 자체는 이해도 가고, 공감하지만.
나온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깊은 이해가 부족한것 같아서 약간 거부감도 있음.
여럿이 지적한것 처럼 왜 이렇게 경쟁이 심한지 이유도 모르는거 같고, 군대 기피 예기를 하고.
유럽 북미에서 실패한 다문화 정책은 때려치우고, 한국인 패치가 잘되고, 국민의 의무를 잘 이해하는 사람들을 우선으로 받아들여야 할것.

외국여자였다~~저여자

한국에 있는 외국인중 가장 진지하고 건전하고 바람직한 문제의식을 가진 두 남자분들이 나왔네 ㅎㅎ
이런분들이 좀더 많은 영상에 나와줘야는데 ㅎㅎ
사라님은 똑부러지게 너무 예쁘다 ㅎㅎ

아니 그런데 우리나라의 교육열이 세다는건 같은 한국인으로써 나 역시도 잘 알고 있고 인지 하고 있는데. oced 통계도 말해주고 있구요. 근데 학교 학원 집 , 이런 사람들 물론 엄청 많은거 사실인데 그렇게 안사는 사람들 역시 엄청 많거든요. 사교육도 돈이 있어야 가능해요. 거기에 자녀의 성향에 따라 가정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서. 맨날 공부만 하는 국가인데 밖에서 그렇게 술먹고 새벽 6시까지 돌아다닐까? 그들이 어쩌다 한번이라기엔 매일매일이 넘쳐난다. 난 개인적으로 공부가 (교육) 개인의 발전이든 국가의 발전에 분명 엄청난 시너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노력했기에 지금의 선진국의 한국이 있는것이고 그러나
결국 사교육도 선택아닌가? 많은 가정이 있는 사람들과 대화를 해보니 남들이 다 가니까 안보낼수 없다 라는 얘길 하긴 하던데 .

한국패치된 누나가 영어 사용하니까 어색하다 ㅎ

프랑스여자 오랜만

존나 계산적이다...ㅋㅋㅋ그래 군대가지말고 이익 만땅으로 살아라 ㅋㅋㅋㅋㅋ

세명 모두 대학에 집착하는데 대학 나와도 막노동하는 사람들이 절반이다
지금 생각하지 말고 애들이 어른이 되었을때 생각해라

헬조선이요

외국이 철저한 계급사회지 ㅋ

단지 군대때문에 네덜란드에서 성인 전까지 자란다라 ㅋ 20년후에?

망해가는 나라에서는 탈출이 먼저 입니다.애들 하는짓이나 생각하는게 범죄집단 수준이고 어른들은 다기들 명성에 흠집 날까 숨기고 은폐하는데 이런 나라에서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으신가요?올바른 사고를 가진 세대는 지금의 30대 중후반 까지가 마지막일 걸라고 봅니다.20대만 되도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찾기가 힘들어요.10대는 말할 것도 없구요.책대신 인터넷에 빠지면서 책임감도 사고능력도 점점 망가져가고 있죠.

세상에 유토피아 없다.자원도 없는나라가 이정도 온게 경쟁때문이다.택배 배달도 편안하게 집까지 빠르게 받는것도 누군가는 희생때문에 받을수있는거고 경쟁때문에 한국발전한나라에 외국인들이 와서 교육이 어쩌니저쩌니 하는것 좀 아니라고 본다.

그래 이유가 머가됐든 일단 낳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