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않아도 그댈 느끼죠 나만큼 힘들어했단 걸 이렇게 낯선 그댄 처음인 것 같아서 나 이별을 예감했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차가운 바람이 나를 감싸죠 언제부터 서 있었는지 늘 내게 따뜻했던 그대가 익숙해서 나 영원할 줄 알았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널 놓을 수가 없어 그래서 힘들어 어떻게 이러니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너가 힘들다는거 알고 혼자 마음 쓰고 신경쓰고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싶어 물어봐도 괜찮다고만 말하고 누가봐도 힘들어하는데 눈에 다 보이는데 그렇게만 말하면 내가 뭐가되니.. 너가 나한테 기대길 바라고 다 털어놓았으면 내가 조금은 덜 힘들었을텐데 아무말도 안하고 괜찮다며 선을 긋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이게 썸이 맞나..싶더라.. 애초에 너한테서 연락이 안왔더라면..너와 웃으며 통화하지 않았다면..너가 날 귀엽다는 듯이 웃지만 않았더라면.. 이렇게는 안힘들었을텐데..그래.. 아직 학생이니까.. 시험 준비하느라 연락이 안되는거 이해해.. 하지만 적어도 말 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해서 기다려봤는데 넌 내 생각을 안하는지 너의 마음이 식었는지 애초에 마음이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혼자 바라보고 나 혼자 좋아하는것 같아서.. 그냥 너무 힘들어서 사실대로 말했어.. 너가 그런 행동을 해서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고싶다고.. 그냥 내가 너한테 호감이 있었다 그정도로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러니 너는 미안.. 뭐라 해줄 말이 없다.. 그러더라 난 왜 너의 말이 더 슬펐을까.. 너가 그게 아니라고 너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라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조금은 덜 비참했을텐데.. 거기서 미안하다고 하니.. 눈물이 나오더라.. 내가 너무 힘들고 그랬지만 너랑 멀어지는게 싫어서 바보같이 어색해하지 말라고 너가 어색해하면 내가 더 힘들것 같다고 말했지..ㅎㅎ 아주 바보같지..? 근데 넌 거기서도 그래..라고 하더라.. 그 순간 알았지.. 아 이제 진짜 끝이구나.. 정말 나 혼자만 좋았고 설렜구나..같은 반인데.. 얼굴은 어떻게 보지..?? 온라인 수업기간이라 다행이지만.. 다음주는 어떡하지..? 난 아직 너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 다시 잡기엔 너무 비참하고 너무 힘들것같아.. 너가 보지못할 이곳에 끄적여봤어.. 연락..다시 왔으면 좋겠다..
말하지 않아도 그댈 느끼죠 나만큼 힘들어했단 걸 이렇게 낯선 그댄 처음인 것 같아서 나 이별을 예감했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차가운 바람이 나를 감싸죠 언제부터 서 있었는지 늘 내게 따뜻했던 그대가 익숙해서 나 영원할 줄 알았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널 놓을 수가 없어 그래서 힘들어 어떻게 이러니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SUB)[밈PD|VLOG] mlog 리얼한 미현이의 세상_71/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 스스로 시리얼을 한바가지 사서 물릴 때까지 먹을 수 있는 어른이가 되었어요](http://i.ytimg.com/vi/RtD870wty9I/mqdefault.jpg)
![[말쑥한꼰대희 EP.3] 말숙언니 좋아해요, 꼰삼촌...좋...좋댓구알 (feat.최하슬)](http://i.ytimg.com/vi/L5Z4cbjcIlg/mqdefault.jpg)
말하지 않아도 그댈 느끼죠
나만큼 힘들어했단 걸
이렇게 낯선 그댄 처음인 것 같아서
나 이별을 예감했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차가운 바람이 나를 감싸죠
언제부터 서 있었는지
늘 내게 따뜻했던 그대가 익숙해서
나 영원할 줄 알았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널 놓을 수가 없어 그래서 힘들어
어떻게 이러니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차라리 널 몰랐던 그때로
너가 힘들다는거 알고 혼자 마음 쓰고 신경쓰고 조금이라도 도와주고싶어 물어봐도 괜찮다고만 말하고 누가봐도 힘들어하는데 눈에 다 보이는데 그렇게만 말하면 내가 뭐가되니.. 너가 나한테 기대길 바라고 다 털어놓았으면 내가 조금은 덜 힘들었을텐데 아무말도 안하고 괜찮다며 선을 긋는 듯한 느낌이 계속 들어서 이게 썸이 맞나..싶더라.. 애초에 너한테서 연락이 안왔더라면..너와 웃으며 통화하지 않았다면..너가 날 귀엽다는 듯이 웃지만 않았더라면.. 이렇게는 안힘들었을텐데..그래.. 아직 학생이니까.. 시험 준비하느라 연락이 안되는거 이해해.. 하지만 적어도 말 정도는 해줄 수 있는거 아니야..? 항상 내가 먼저 연락해서 기다려봤는데 넌 내 생각을 안하는지 너의 마음이 식었는지 애초에 마음이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 혼자 바라보고 나 혼자 좋아하는것 같아서.. 그냥 너무 힘들어서 사실대로 말했어.. 너가 그런 행동을 해서 너무 힘들다고 그만하고싶다고.. 그냥 내가 너한테 호감이 있었다 그정도로만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그러니 너는 미안.. 뭐라 해줄 말이 없다.. 그러더라 난 왜 너의 말이 더 슬펐을까.. 너가 그게 아니라고 너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라고 말이라도 해줬으면 내가 조금은 덜 비참했을텐데.. 거기서 미안하다고 하니.. 눈물이 나오더라.. 내가 너무 힘들고 그랬지만 너랑 멀어지는게 싫어서 바보같이 어색해하지 말라고 너가 어색해하면 내가 더 힘들것 같다고 말했지..ㅎㅎ 아주 바보같지..? 근데 넌 거기서도 그래..라고 하더라.. 그 순간 알았지.. 아 이제 진짜 끝이구나.. 정말 나 혼자만 좋았고 설렜구나..같은 반인데.. 얼굴은 어떻게 보지..?? 온라인 수업기간이라 다행이지만.. 다음주는 어떡하지..? 난 아직 너한테 마음이 있는것 같은데.. 다시 잡기엔 너무 비참하고 너무 힘들것같아.. 너가 보지못할 이곳에 끄적여봤어.. 연락..다시 왔으면 좋겠다..
노래되게슬프네...
오늘 이별통보받았는데 가사가 너무 와닿네요
힘내요ㅠㅠㅠ
천일여행이 이별여행이었어요ㅠㅠ이시점에서 이노래가 너무 아프게 와닿네요ㅠㅠ너무 아파서 이젠 사랑못하겠네요ㅠㅠ
언젠간 극복하고 더 나은 사랑하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좋은 만남에도 나쁜 만남에도 많은걸 배웠다.. 그래서 돌아가긴 싫어 지금 내가 더 좋으니까
노래 잘 들었어요
공감
공감2
연애의 참견2 I need your love 해주세요ㅠㅠ
기운내세요
행니임~! 김나영- 헤어질 수 밖에 해주십쇼!! 사랑함다🙇🏻♀️
감사합니당🙇🏻♀️ 앜ㅋㅋㅋ 제 눈,, 죄송해요~! 굿나잇 :-)
krplus.net/bidio/m6iKqYSrfqLRpGk
요기잉네 1시간 (굿밤)
재회하세요다들 내 남은기 다 드릴게요 전 일만할래요ㅠㅠ
혹시 썸네일 글씨체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 너무 이뻐서 간절합니다....
옴니굴림이었던 것 같아요~
@@cuba.8566 감사합니다 ㅠㅠ
😭😭😭😭😭😭😭
남이 아닌 만나지말껄ㅠㅠ
벌써 헤어진지 1년인데ㅠㅠ
아하.....나두 돌아가고싶당ㅠㅠ
말하지 않아도 그댈 느끼죠
나만큼 힘들어했단 걸
이렇게 낯선 그댄 처음인 것 같아서
나 이별을 예감했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차가운 바람이 나를 감싸죠
언제부터 서 있었는지
늘 내게 따뜻했던 그대가 익숙해서
나 영원할 줄 알았죠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널 놓을 수가 없어 그래서 힘들어
어떻게 이러니
차라리 그댈 몰랐던 그때로
우리가 남이었었던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대를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지 않았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눈물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