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키? 나? 나???? (못 들은 척) 키/몸무게 물어볼 때 대처법 | 대처법

내가봐도 내가 얄밉

키 물어볼 때 : 1cm ~2m사이야
몸무게 물어볼 때 : 1Kg~1t사이야

1:00은 상대가 이과면 달라짐

300에 제곱을 한뒤에 90의 제곱을 빼봐 그리고 곱하기 37을 해 거기서 나누기 21을 한 다음에 더하기 30을 해 그리고 12를 더해27을 더하고
144342 뒤에 30빼고 계산하면 이거에요...

2:22초에 217인데 271이라 말했어요

헐ㄹ 빼박 공감이여 ㅋㅋ 몸무게 물어볼때 개빡쳨

몸무게는 에바임...

부모님 직업 물어볼때... 담임선생님이 아닌 선생님들께서나 어른들이 부모님직업을 물어보시는데...진짜 난감해요...ㅠㅠ

리얼 어릴땐 컴플렉스였는데 자신감갖고나니 별거 아니더리구요 외형은 !!! 히히

추석, 설날,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제사날에 친척들이 몸무게 물어봐요ㅠㅠㅠ 이런 현명한 대처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썸네일 표정...너무귀엽잖아요ㅠㅠㅠ🦆

"나 뭐 달라진거 없어?" 대처법~~~ 프리즈~~

1:48초 소미 진짜 개예쁨..

이대처법너무좋아용!

박지수오빠 귀엽다~~소미언니도귀엽고 이뻐^^

2:23 이거 자꾸 217인데 271이라고 말했다고 지적하시는데 271이라고 말했는데 217이라고 편집을 잘못한거 이닐까요,,,

2:23 보기 5번 217인데 271이라고 말하셨네용!

썸네일 지수님 핵졸귀다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키 몸무게는 진짜 친한 애 아니면 쫌...

옛날에 우리교회에 잠깐 부목사로 계시던 한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신앙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잘못해놓고서
그렇게 호소하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고 해요.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지
기분 나쁜지도 모르고 자기 궁금한 것만 생각하고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면서
"왜? 왜?^^"하고 캐물어보는거요. 그러다가 결국 상대방의 성화를 사고 마는거요.
그거 아무도 책임 못져주는 거예요. 지가 말 잘못하고 행동 잘못해놓고서는
"사람들이 왜 나를 싫어할까요?" &"인생은 왜 이렇게 괴로운 거예요?" 하고
우는소리 하고 자빠진 사람들 말입니다. 그냥 똥물을 찌글어버리고 싶어요.

말해주긴 싫지만 굳이~ 말해줄 거라면 내 몸무게에 일조하면 알려주겠다 하고 밥한끼나 카페가서 자바칩 프라푸치노 한잔 시키고 알려주시면 됩니다. 질문자가 돈쓰기 싫으면 안물어봅니다.

수학문제 계산해봤는데 소숫점 빼서 183384정도 되지 않나요? ㅋㅋㅋㅋ
그리고 2:22쯤에서 5번답이 217로 나와있는데 271라고 말하신거 같아요!
암튼 즐감하고 갑니다~

ㅋㅋ오늘도 재밌어요🤪🤪

이럴때는 오히려 농담식으로 장난치듯
말도안되는 키나 몸무게 말하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잼있어하던뎈ㅋㅋㅋ
예를들어 남자 상대가 물어보면
여자가 키 180이요, 몸무게 아슬하게 100은 넘지않았어요^^. 뭐이런농담같은...
뻔하고 딱딱한 흔한 질문에
대답하기싫다고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것보단
생각지못한 농답식의 답으로 말하고
넘어가면 굳이 집착하며 끝까지 물어보는 이상한분아닌이상 대부분 호감도 더상승하고 웃으며 넘어갑니다
상대가 먼저치기전에 본인이 먼저선수치기방법ㅋㅋㅋㅋ단, 진짜 몸무게가 많이나가거나 누가봐도 키가 너무 작아서 스트레스일것같은 분에겐 물어보는건 실례겠죠?😊

오늘도 재밌어욤~ ❤❤

전 친구들이 그렇게 물으면 걍 대놓고 야 그런거 물어보는거 야니야~ㅋㅋ 하면 친구들도 맞아~ 물어보는거 아니야~ㅋㅋ 하면서 분위기도 띄우고(?) 아주 자연스럽게 넘어가요!

쌤이 저 몸무게 자꾸 물어봐여 이런 🐶꿀팁 알려줘서 감사해용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오늘도 재미있어요 ❤️❤️❤️❤️🔥😆😆😆⭐️⭐️⭐️⭐️😁😁😁💓💓💓💓💖💖💖💖

예를들어 제 키가 100 이라쳐요 제가 ''몰라''이러면 친구는 ''나? 103인뎅? 아주 정확히''이러거든요? 근데 저랑 그친구랑 1센티도 차이가안나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비슷해 또는 누가 더 커 이런식으로 말해요 되게 그친구 말하는게 난 네 키 알고있어 이런뜻이담겨있는거같단말이죠...
도대체 그 친구는 저랑 경쟁을 하고싶은건지... 원

ㅠㅠㅠㅠㅠㅠㅠ감사함니당💖

키는 괜찮은데 몸무게는 *진짜* *정말* 싫은데ㅔ,, 안물어보면 좋겠드아😖😖 욘나 실례^^,,

부모님 직업 물어볼때 대처법이요ㅠㅠ 한 얘가(심지어 별로 친하지도 않아요) 자꾸 저보고 너희 부모님 뭐하시냐고 계속 물어봐요. 말해주기 싫어서 모른다고 둘러대면 말 안해주면 너희 부모님이 백수가 아닌 이상 모를 수 없다고 하고 지나가는 얘 잡아서 '너는 너희 부모님 뭐하시는지 알지?' 이러고 붙잡힌 친구가 안다고 하면 저한테 넌 왜 모르냐고 하고;; 처음에는 그냥 어찌저찌 넘어갔는데 두번째에는 '너 너희 부모님 직업 알아왔어?' 이러면서 무슨 숙제 내준 것처럼 물어보더라고요..그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죠?

ㅋㅋ 재밌답!!

2:00 네에 하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ㄲ

꿀잼ㅎㅎ

에.. 물어보는 거 실례였구나..저가 아니라서 그렇게 상관없는 건 줄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말조심해야겠네요

정색할때 지수 욀케 귀여ㅜ어요

ㅎ 가끔물어보면 딱 외쳤죠
백육십사ㅡ_ㅡ 가자^^!
(클럽에서 가끔 에프터 되서 밖으로 나오면 야 너 왜이렇게 작어?ㅎㅎ 너 몇이야?라는식으로 묻는 여성이 있었고
큰 목소리로 외치고 터치나 다른거없이
가자라고 눈 똑바로보고 혼자 걸어가면
안따오던 여성은 없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술집 말하는겁니다)

2:22 5번 217인데 지수님은 271이라고 해썽요 ㅋㅋ

오 일찍왔어용

이거 진짜 보고싶었는데제가 완전 뚱뚱해서 이런질문 피하고싶은데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대처법

*녀러분 몸무게물어보면 안됩니다* ^!^

화장하는거 들켰을때 대처법 해주세요
제가 아직 초딩이라서 몰래하건든요ㅎ

음 그러면 수련회/ 수학여행 가기싫을때 대처법좀여...ㅎㅎ

2:22초에 5번 217인데 271이라고.....ㅎㅎㅎㅎㅎ 머 실수할수도 있죵
언제나 즐겁게 영상 보고있습니다!!

와 마지막에 진짜 오진다 무슨 키 하나 물어볼 수도 있지 그거 가지고 키 물어봤다고 스스로 미안해서 빙수 사주는 애가 어딨어 사달라고 시키지도 않았는데 와 진짜 인성이 그냥 거의 예수 와 나도 내 키 알려주고 공짜 빙수 먹고 싶다 남이 사주는거 최고

2:22 지수가 말할땐..271인데..문제에선 217로 나오눈데염? 오타인가여?그런가부지.. 나 뭐래는거얔ㅋ

*ㅋㅋ웃겨요*

2:23초에 217인데 271이라고 하셨어요~ 지적 아니고 혹시 몰라서 알려드리는거에요!

뒤에 책장출처 어디에요??

진짜 인정합니다 우리반에 시끄러운 얘 있는데 그놈이 키 게속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애들한테 다 말해주더라고여

재밌어용

앜ㅋ 이거 완전 인정이요ㅋㅋ

오늘도 대처법보기!!

이거 진짜 무례한 거에요...정말 물어보지 마요ㅜㅜㅜㅜㅜㅜ

뒤에 있는 인형 혹시 정보 좀 요 ㅠㅠ

일찍왔다요오옹

썸네일 남자분 표정 너무 귀여우셔서 들어왔어용 😻

0:58 이거 풀어본사람 무조권 있땈ㅋㅋㅋㅋ

2:23 정다아아아압!!!! 5번이요

0:33 지수님 타. ....탈ㅁ..(((퍼억 ..

일직왔네요!!!

1의 자리에서 반올림했을때 170이라고 하셨으니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중에 하나고
10의 자리에서 반올림했을때 200이면
16N, 17N 중에 하나고,
또 100의 자리에서 반올림 했을때 0이면 그냥 모든 사람 다 포함이니까 패스
나중에 퀴즈 보기중에 해당되는게 (일의 자리에서 반올림했을때 170 되는 수) 4번 173이니까 키는 173이 맞으신 것 같습니다
+아잉 ㅅㅂ 뒤에서 말 했네

2:23 쯤에 5번에 217말고 271 아니에요?

우와~~

좀 심각하게 마른애가 되게 얄미운표정으로 애들 다있는데서 "너 몸무게 몇이야?"이래서 제가 "갑자기?"이러고 애들이랑 딴얘기로 돌렸는데 "말돌리는것보소ㅋ"이럼요;빡쳐서 넌 몇인데?"라고 제가 물어봤더니 나 아직 40안넘음ㅎ이러는거;중요한건 저랑 걔랑 키는 20cm넘게 차이나욬ㅋㅋ그러고 제가 "넌 키 몇인데?"이러면 씹어요ㅋㅋ그러게 왜그러니ㅋㅋ

우왕~

24분전이당 짝남이 그런거 물어보면 절대 말 안할거임 ㅋㅋ

은근슬쩍 뚱뚱하다고 놀리는 친구 사이다 편해주세요ㅠㅠ 너무스트레스받네욤ㅠㅠㅠ

*전 막상 몸무게 물어보면 내가 그렇게 뚱뚱해보이나?.. 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되더라구요ㅠ.. 나 혼자만 상처 받고.....*

그냥 키나 몸무게 물어볼때 넌 몇인데? 하고 물어보면 되드라고욬ㅋㅋㅋㅋ

넘므재밌어용 답변한번만욜💗 그남자분 너무 멎있써여 이름은 잘모르겠써여 그...처음에 나왔던 노란색티 입은분 헤행

2:23 지수님은 271이라고 말하셨는데 자막에 는 217이라고 되어있네요

2:22에 217을 271이라고 하셨어용ㅎㅎ

대학물어볼때 대처법좀. . . 요!

전 걍 몰라....라고 합니다(하하....하😅)
친구: 키 몇cm야?
나: 몰라(당당)
친구: 몸무게는 몇kg이야?
나: 내가 그걸 어떻게알아?🤔
친구: 너 일부러 모른 척하는거지?? 맞지??
나: (들키겠다ㅜㅜ) 지..진짜 안 재어봐서 모,모른 다니까?!
-뭐 이런식으로.....-😂

저희언니도 173cm 이예요

마지막처럼 하면 물어본 사람이 정색하던데....
“내가 뭘 잘못했다고 그래?” 하면서....ㅠ

마른 사람한테 마르다고 하는 거 칭찬 아님.
욕 듣는 기분임.
제발 몸무게 듣고 말랐다고 좀 하지말아주면 좋겠다..

키 작다고 놀리면 안됍니다. 키는 작고싶어서 작은게 아니니까요

친구가 간지럼 계속 태울때 대처법도 해주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도망치거나 몇대 때리고 싶거든요)

2:03 저거 다이소 장난감 마이크 ㅋㅋ

선댓달고 보겠습니다

(집순이)나가기 싫은데 친구가 약속을 잡을려고할때 대처법해주세요!!!

저 뭄무게에는 키에는 자신있어요!
초4에 150..^^

굿

일등이당 ❤️❤️❤️❤️❤️

소나기올때 대처법 해주세요 ㅠㅜㅜㅜ

저는 그냥 315 아님16 이런식으로 말도안되게 말을해요..😅

남자 매력잇게 잘생기심

2:22 217이라 써있는데 271이라 읽는 지수님ㅎ

저는 친구한테 정색하면 스토리 갑니다~
나:(정색하며 말한다)
친구:야 왜 정색함?ㅋㅋ
나:(하 저놈이..ㅋ)
둘다 싸운다
난 용서해주고 싶진 않지만 계속 계가 졸졸 따라오면서 제발ㅠㅠ 용서해줘ㅠㅠ 라고 해서 용서를 안한 날이 없다.

아 진짜 저번에 친구한테 몸무게 알려줬는데
반에서 어떤 남자애들이 애들 몸무게 추측하고
있었는데 그 남자애가 째는 한 ○○kg?
이랬는데 하필 그때 반이 조용해서 애들다듣고있는데 어떤 여자에가 아니야~~~!
○○이 ○○ kg이야~~~~!!!!!이랬어요
하진짜~~~~!!

2:22 5번 217인데?271이라 말하셨네~!?ㅋ

300의 제곱=300×300=90,000
90의 제곱=90×90=8,100
90,000-8,100=81,900
81900×37=3,030,300
3,030300÷21=144,300
144,300+30=144,330
144,300×12=1,731,960
1,731,960+27=1,731,987
여기서 30까지 나왔으므로 그나마 현실적이게 나누기를 하면
1,731,987÷30=57,732.9이므로
지수님은 키가 57,732.9정도쯤 되겠군요(단위는 상상으로...)

다음엠 이빨에 뭐꼈을때 몰래빼는 대첩법!

아싸 1등~너무 재미있다~~

전 몸무게 누가 물어보면 "일단 내가 (예) 피자를 먹고 얼음처럼 가만이 있다는게 몸무게를 포기했다는것이니까 일단 입다물어 편생 입 꼬매버리기전에)

저는 몸무게 물어볼때 진짜 뭔가 자존감 낮아져요 ㅠㅠㅠ 그래서 친구들이 몸무게 물어볼때 그냥 일부러 웃는척하면서 비밀이라고 넘겨요 .....자존감 진짜 낮아져요 ㅠㅠ

저 키작은데 물어봐서 짜증나유 ㅠ

재미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