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확실히 섭섭한 순간들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3. 19.
- 나만 성 붙여서 부르고!
나만 편지 안 써주고!
나만 빼고 아는 얘기 하고오~!!
대놓고 말은 못 했지만 꽤나 섭섭한걸?
소소하지만 확실히 섭섭한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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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들 안녕~! 평소에 대놓고 말 못했지만 섭섭했던 순간이 있었다면 댓글에 남겨죠~!
구독과 좋아요도 꼭 꼭 잊지 않기~!! ღゝ◡╹)ノ♡
💕💕💕💕💕💕💕💕💞💞💞💞💞💞💞💞💞💞💞💞💞💞💖
잊기 않았죠!!ㅋㅋㅋㅋ 대처법은 우리 맘을 잘 알아요!!
톡할때 갑자기 단답쓰면 서운하던데... 저만 그런가여;;
잊기 않았죠
댓이 없네.. 암튼 잊지 않을께요!
이번 영상은 진짜 잘골랐다
나만 차별당하는 거 그거 친구들 사이에서가 제일 서운하고 짜증남
100번째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ㅏ
590번째 좋아요 입니당
맞아요ㅠㅠㅠ
맞아요
저도 비슷한경험있어요 그래서 학교 가기싫었어요 진짜 수업시간마다 속상한거 계속 참고, 1학기엔 짝남가지고 놀렸다가 애들한테얘기하고..하 2학기엔 남친생겼으면 남친이랑 사이 벌려놓고 여우 진짜 ㅠㅠ
지들끼리 얘기하고 잇길래 뭔얘기해~? 이러면 아 넌 몰라도돼~ 이럼 이게 ㄹㅇ 개빡침
_평화 그니깐요;; 추가로 물어보면 지네들끼리 얘한테 말해줘도 되냐? 아니야 말하지마 하면서 괜히 무안하게 만들때도 있어요;;
@@user-dn9td6zo3r ㅇㅈㅋㅋㄷㅋㄷㅋ 지들끼리 얘기함 나는 니네 친구아니냐
헐 ...ㅆㅇㅈ 진짜 그게 내 절친이면 와 .... 속부터 부글부글..
@@user-ev6sy3zb9g 그리고 귓속말 할때 나 빼고 하는데 솔직히 ㄹㅇ 다들려서 너네 이런 이야기 하지? 하면 아니라고 우김,,
@@user-cb6nl6yc2y ㅇㅈㅇㅈ 존나 유치해 안듣고 말아
+ 같은무리인데 나만 빼고 친구들끼 약속 잡을때
인정여 ㅠ
예빈[액괴라디오] 와 진짜 인정이여 그래서 물어보면 아 너 그때 어디어디있잖아~ 이러는데 연락이라도 해주면 어디 덧나나 진짜 서운해여
대박인정,,,
아 진짜 공감이야 ㅠㅠㅠㅠ
인정....
사이 안 좋을때: 성붙임
사이 좀 좋아졌을때: 성 안 붙임
찐친: 성 붙임
안 친할 때: 성 안 붙임
@@user-xq6bc6pz9e 감사합니다!
찐친은
야라고도 부르죠 ㅋㅋㅋㅋ
@@user-qv7ib4bk7s ㅋㅋㅋㅋㅇㅈ요 ㅋㅋ
찐친중에서도 진짜 성만부르던 애들은 이름부르면 왠지 어색하고 좀 오그라들더라
@@user-kg7zn4hk1p 오!ㅋㅋ 마자요!ㅋㅋㅋㅋ
다른애들한텐 웃으면서 얘기하고 그러는데 나 보는순간 정색빠는거 존나 서운함.. 그리고 막 지들끼리 존나 꺄르륵 거리면서 얘기하는데 내가 뭔얘기하냐고 웃으면서 말하면 “아.. 넌 몰라도 돼ㅎ”이렇게 말하는거 진짜 섭섭..😢
그냥 애들이 싫어하는 것같은데오ㅡ
그건 따돌림...
탈모 엘사 프사 시강이네
글만 봐도 섭섭해
우리 초등학교4학년 때 같은반이었을 때까지 둘다 같이 싸움도 못하고
순진하기만 한 사이였는데 중간에 어디서 싸움 배워가지고 이제
고교생이 되가지고는
친한 녀석들에게는 웃음짓다가 나한테는 얼굴 바꾸고 깡패처럼 말할 때...
1.나한테만 인사 안할때
2.나한테만 띠껍게 할때
나만 못나온 사진을 프사로 할때랑 나만모르는 얘기할때 왠지모르게 빡침이 밀려옴...
제 친구들이 그럽니다..ㅜ
@@user-oi9wj7eg2w 제 친구들도 가끔가다 그래요
심지어 같이 놀러가서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도 지들끼리 찍은거 올리더라고요..ㅎㅎ
@@blue-vd5si 진심 개너무했네요ㅠ 특히나 셋이서 놀러갔었을때 그러면 더 열받죠ㅜㅜ
뀨뀨 하 인정 ㅜㅜ
홀수 진짜 개서러움..홀수는 항상 소외되는 친구가있고 약간..대장?? 느낌의 친구가 있음..하지만 난 항상 소외되는친구..
저두여ㅜㅜ
.............
.......저두.......큼........
@@daume1172 크흡..
진짜 짝수가 답인 것 같아요.. 홀수는 다같이 아무리 서로 챙기려고 노력해도 한 명은 서럽게 되어 있어ㅜㅜㅜ
저도요....
6:50 이거 완전.. 나 혼자 뻘줌해가주고 폰만하는데ㅠ
+자기들끼리 약속 잡아서 놀러갈때
+카톡답장 "ㅇ"이라고 올때
+내 앞에서 자기들만 아는 얘기 할때
+나한테는 띠껍게 말하고 다른 친구한테는 부드럽게 말할때
(은근 이런게 서운함)
저두 단답은 ㅠ
@@user-zt9it6rg1l 맞아요 이런게 은근 서운해요ㅜㅜ
다들 단답 싫어하는구나.. 저는 오히려 웅 이라고 하면 안친한거같아서 서운하던데 ㅠ
진짜 단답할거면 차라리 답장하기 싫다고 말하든가
@@user-kg5yt6jc8wㅇㅈ
이번 영상은 좀 섭섭한 순간들 공감됨.
나만 저런거에 괜한 의미부여하고 그런가
의미부여 하면 혼자서 신경 쓰이는거 많고 피곤해져요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vinhnguyen3652신고요^^ 이런거 니나 많이 쳐보세요
저는 저만 투병시기에 젖어들어가지고 저만 민감한 줄 알았어요.
jungkook Jeon 저두요 ㅠㅠ
어우 말도 마세요 다들 그래요ㅠ
완전 공감!
찐이신데!!!!!!
왜 밑에계세요 ㅜㅜ
+애들끼리 재밌게 말하길래 뭐가 재밌어 그러면서 갔는데 갑자기 정색할때
+이동수업때 나만 혼자 밀려서 뒤에서 걸을때
+애들끼리 나 빼고 단톡방 만들었을때
+애들끼리 놀러가는데 나한테만 말 안하고 안물어봤을때
+이런거 대처법좀 있나요ㅜㅜㅜㅜ
이건 그냥 따돌리려고 작정한거 아닌가..
이거 저 당해봐서 알아요 진짜 서운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참았던게 와르르 올라오더라구요 ㅜㅜ
@@user-th7cu2dv6q 맞아요ㅜㅜㅜㅜㅜㅜㅜ
와 이거 진짜 ㄱㄱ
제가 그거 4가지 다 당해봤는데요, 결국 무리에서 나가떨어졌습니다. 지들끼리 모여서 할 비밀얘기가 있다며 아예 절 떼어내더군요. 여러분들은 제발 저런애들 미리 떼어내세요ㅜㅜㅜㅜ 저처럼 처참한 결과 맞이하지 마시길,,
친구는 친하다고 생각해서 내 성까지 부르면서 이름부르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다른애들은 다 성빼고 부르고 나만 성붙히고 이름부르면 좀 속상함
ㅇㅇ 진짜 좋은사이고 좋은친구면
성까지불러도 기분 안나쁨..
오히려 더 편하게생각하는것같사서기순좋아짐..
근데 좀 어색하거나 찐친아닌데
그러면 기분 개더럽고
내 반친구중에서 나랑 같은 여자인애 있는데 진짜 1년 내내 이름만 부른적 없고 성을 꼭 붙여서 부름 나랑 그렇게 친한편 아니욨는데
인정요ㅠㅠ
제가 제 이름 불리는 것까지 듣기 싫어진것이 그것때문이에요!
부모님이 의미를 부여해서 지어준 신성한 이름인데도 저는 불리는 것이
싫더라고요. 현실속의 주변인들때문에...
성붙이는거는 오히려 안친한애들한테 성안붙이던데
내 주변애들은
오히려 절친이니까 성을 붙이는걸수도 ㅋㅋ
절친이면 성을 붙이고 그냥친구면 성안붙임
딩초시절에 진짜 반배정 망해서 3명 무리로 다녔던 적이 있는데 어느날부터 계속 학교 끝나고 화장실 간다고 할때마다 몰래 버리고 튀더라.. 장문을 써서 따져봐도 ㅈㄴ 장난이라고 하고;; 걔네 둘이 주말마다 약속잡아서 만나고 심지어 자리 자유로 앉으라고 할때도 걔네 둘끼리서 자연스럽게 앉더라.... ㄹㅇ 그때 은따였는데 진짜 죽을까 생각도 많이 함...
0:24초 공감 ㅠㅠ 성붙이면 뭔가.... 좀..... 섭섲 하면서도... 내가 왕딴가 라고 생각함.....ㅠㅠㅜ
저는 제 이름의 성명을 제가 부르지도 않아요. 고교초반에 우리반 한살많은 깡패한테 찍혔는데요.
그 깡패녀석이 제 이름을 계속 부르면서 "크게 대답해~!" &"더 크게 대답해~!" &"더 크게 대답해~!"하던 거
생각이 나서요.
@@user-vs3hu6ie9f ㅠㅠ 속상하셨겠다..ㅠㅠ 깡패 아주 나빴내~~ㅂㄷㅂㄷ.... .
아 진짜요? 제가 살던 쪽은 친할 수록 오히려 성 붙여서 불렀는데.. 좀 어색한 친구를 00아~ 이렇게 부르고 완전 반대네요
앗참! 성까지 붙여서 부르는 것 말고 야인시대에서 영태형님이 김두한에게 "이보게 두한이!"하는거요. 이름을 조금 강하게 부르면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user-kd4pl3uu2h 오 진짜요?! 우리는 성을 붙이면 약간 서운해서요... 오 근데 신기 하네요!!👍👍
아!! 그리고 이건 제 게인적인 생각 입니다~~
나만 빼고 약속잡을때 개섭섭함ㅠ
맞음
이거 보고 알수 있는 점은 나도 다른 사람에게 서운하게 대했을 수도 있다임 서로서로 서운한 일 없게 노력하자
먹는것 가지고 짜잔하게 굴었던 적은 있었어요. 제가 순해가지고 제 손에 먹을것 있으면 친구랍시고 몰려들어가지고 뺏아먹고 또 한동안은 제 물건을 슬짝 돌라가는 놈이 있었거든요. 저는 누군가의 견물생심에 노출되기 싫어서 그렇게 그뒤로 짜잔하게 굴었거든요.
그리고, 뭐 데이때 베풀어도 보았는데 친교같은 것 하나도 안생기는 것이 싫어서 다음부터 껌 하나 사탕 하나 나눠주기 싫어진 것도 있고요.
또 보면.... 사실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몰라도 정말 인생에 한번밖에 없는 일을 축하 못받았을 때 정말 '투병'전후로 정말 그런 찬밥신세도 그런 찬밥신세가 없었어요. 정말 눈에는 눈 코에는 코 이에는 이. 저도 안해줘버리다보니까 "그래! 너도 서운해봐라!"하는 마음으로 안해버리고요. "인간은 어차피 다 자신만의 계산기를 가지고 있는 거잖아..." 하는 마음이 드니까요.
@@user-vs3hu6ie9f 좀 닥
@@arixlavenda 당신이 뭔데?
매 안맞고 키우니까
자기가 당당하고 용감한 줄 아네요?^^
연장자가 어이없어 참고있는것도
모르고...
@@arixlavenda 내가 여기 당신같은 멤버들이 예뻐가지고 오는줄 알아요?
여기 주제들이 공감하고 생각해볼만한 것들이라서 오는거지.
선물 비교 될때,나 모르는 주제 다 같이 웃으면서 얘기할때,무언가 안 기다려 줄때 솔직히 좀 서운 하기도 해요....ㅜㅜㅜ 소소 하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것이기도 한데ㅠㅠㅠㅠㅠ대처법 언제봐도 공감 되네요:)
ㅇㅈ요.... 친구가 저번에 2학년 올라간다고 친한 애들한테 선물 주는데.... 편지가 몇몇 애들만 두장이어서 맴찢,,,
저는 원래 잘 베푸는 성격이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그이후에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으면 철저히 잘 삐지는 성격이에요. 무슨 반쪽짜리 이야기도 아니고...
아니근데 저정도면 안 친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고플때 누가 옆에서 과자 먹으면 어떻게 참아 달라고 협박해야지
괜히 속 보이잖아요. 괜히 자기도 먹고싶으니까 저러나보다 생각할 거예요.
아니 소라 피디님 청자켓 너무 잘어울려요.. 가방까지 완죤.... 짱이뻐여
걸어갈때 나만 팔짱 안껴주면 뭔가 섭섭... 나만 그런가ㅠㅠ
뭐 남학생이야 뭐 좀 어색하게 느껴져서 그런거 안해도 되기는 하지만요...
ㅇㅈ 특히 세명
@@user-eq9qp9np5j 내핀구들은 세명이든 네명이든 연결하고 다니는뎅...(( 요오
진짜 이번꺼 완전 공감 ㅠㅠ 나 안왔을 때 재밌는일 생겨서 그 얘기 하루종일 얘기 할띠 넘 속상하뮤ㅠㅠ
내이름만 딱딱하게 정해놓을때
공감이요ㅠㅠ
대놓고말하긴 좀 그렇고ㅠㅠ
+좋아요 135개 감사합니덩...ㅠㅠ
저는 그냥 장난식으로 나 성 빼고 부르는거 좋아해!!!! 하고 화난척 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래그래 하면서 이름으로 불러줘요... ㅋㅋㅋㅋㅋ
나같았으면 누가 나를 '사이다남'이라고 적어주기를 바랬겠지요.^^ 저 보기보다 사이다남인데...
근데 친한친구는 카톡 저장할때 성 붙이고 저장하면 그렇게 서운하고 속상한가?
@@user-vs3hu6ie9f 엊저라고 ㅋ
전 혜진님처럼 법칙 있어요 선생님들도 그렇게 정해요
(학원이름) (쌤이름)
논술 김아리 이런식으로
와 신발끈 젤 싫음;;
저 그러다가 좀 기다려달라고 말했는데
카톡상메에다가 욕을 아주 퍼부었더라고요ㅠㅠ
꿀돼 ? 그런애들 제발 손절하셈
와 신발끈 묶는다고 저격하면 좀 무서운데요..
@@user-ph7zc8dg2m 그런애들은 도대체 무슨생각이죠?
그냥 완전 지멋대로네요
기다려주는거 하나못해서 욕을하다니...
절친은 신발끈 묶을때 일부러 뛰면서 도망간다
진짜 본 영상도 공감잘가고 재미있지만 쿠키영상도 진짜 좋아영!!!앞으로도 쿠키영상 많이 넣어주세요
진짜 다른 친구들끼리 서로 비밀얘기하고 저만 모르게 하는 소,섭한 순간들 많아요 ㅠㅠㅠ 영상 너무 재밌고 공감돼요 ㅋㅋ
지들끼리 예기해서 뭐해?라고 물었는데 정색하더니 넌 몰라도돼 이러고
나만 성붙여서 부르고
그리고 내가 뭔말하면 성의없게
대답하고
나만 빼놓고 어디가서 쫗아가면 또 나만 빼놓고가고
진짜 ㅈㄴ 짜증나...
확실히 서운한건데 예민하다고 오해 받으면 화남 ㅠ
공감합니다.
공감 이여 ㅜㅜ 이거 말고도 서운한거있는데 혼자 다.참다가 수업시간에 눈물 흘려버렸쓰유 ㅜㅜㅜ
ㅠㅠㅠ쿨한척할려고 표정관리함
사실 뭐 자기들은 세상일에 정석대로 사느냐 이겁니다.
솔직히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식이잖아요.
우루루 몰려다니면서 뺏아먹기나 하고 오락실에서 용돈
다 써가지고 학용품하나 제대로 안갖추고 학교에 오는것들이
백번 베풀어주다가 한번 안해주면 제가 짜잔하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데이때 사탕 다섯개씩 묶어가지고 일일히 줄 학원여학생들의
이름을 다 적어가지고 포장해 와가지고 화이트데이날에 대대적으로
돌렸더니 좀 지나서 자기들끼리 초코파이에 촛불 얹어놓고
생일축하하는데에 자기들끼리만 먹고있고요.
제가 손편지는 잘 쓰는 편이거든요. 크리스마스카드 그거
진짜 문구사에서 한 스무통 서른통 사가지고 정말 한명한명에게
한자씩 정성을 들여서 써가면서 시간을 보내고 교회나 학원에 오는날
그렇게 다 돌리잖아요. 그해 연말은 물론이고 그 다음 크리스마스와
연말과 그이후 5년뒤 10년뒤의 연말에도 저한테 크리스마스카드를
주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이게 무슨 하다보니까 반쪽짜리 이야기가 되버리는 거예요.
나 놔두고 갈 때만큼 서러운 게 없음..ㅠㅠ 중3때 2학기 후반쯤 같은 반에서 친한애들이 나만 모르는 얘기하고 나만 버리고 가서 너무 힘들었음...이게 다 교과교실제 때문에ㅜㅜㅜㅜ딴 반 애들이랑 친해서ㅜㅠㅠㅇ내가...정말 서러웠다구ㅠㅠ
타고가는 차의 타이어에 펑크나 나버려라~! ...하고싶은 마음.
근데 성 빼고 부르는 거는 어쩔 수가 없음.. 어색한 애들한테 성 붙이고 부르면 상처 받을까봐 맘대로 못 함 ㅠㅜ
3명, 5명 이렇게 다니면 2줄로 서야할때 1명이 꼭 빠지게 되있음;;;;
역시 대처법은 너무 재밌어..ㅠㅜ❤💕 심심할때 보기조아❤
어렸을때부터 친구무조건 기다려주고 뭐 먹을땐 같이 사줘야 한다해서 항상 나눠먹고 같이사줬는데 친구들은 안그래서 되게 당황스럽고 상처만ㅎ이받았는데 ㅠㅠㅠㅠㅠ
지금 제가 그래서 이거보고있어요ㅠㅠ
ㅋㅋ 이런영상에 쿠키로 이영상에 대한 대처법 있으면 재밌을것 같네옄ㅋ 공감100이예여ㅋㅋ
대처법보면은 정말 시간가는줄 모름..너무 재밌어❤💕
성 부를때 은근 섭섭함 뭔가 나한테 화나있는 것 같음. 그나저나 대처법 공감되서 너무 꿀잼👍. 그리고 뭔가 편지 혼자 안주면 왕따 당하는거 같음. 근데 2:21. 소미남 무서워됴. 2:27은 지수님 목소리 아닌강 ㅋㅋ
학창시절에 저 성명을 붙여서 부르던 깡패들이 기억나가지고....
창.밍위에션 헉 깡패
@@user-hy4xp6ne7p 눈치없는 짝궁때문에 스승의 날 편지가 그 깡패한테 넘어가서요.. 갈굼 당했지요.
아~! 편지~! 사실 그 반대쪽에 서 본적이 많았어요. 왜냐면은 제가 자발적으로 손편지를 잘 썼거든요.
내가 다녔던 전문대의 선교동아리에 실질적으로 손편지를 쓰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다들 섭섭하지 않게 손수 다 써갖고 편지함에 끼웠거든요.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란게 그러더라고요,
손편지를 아예 안쓰는 대부분의 분위기때문에 믿고 부탁하고 말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데, 제가 손편지를 써서 돌리는 그 '현실'을 보여주니까 저하고는 별로 이야기도 많이 안해보고
손가락 하나 치켜올리고 웃으면서 "샬롬!"만 했던 형제 두명이 "저는 안써주시나요?^^" 하더라고요.
막 친구들 재밌게 하려고 내친구가 나 디스하면서 애들 웃긴적 있는데 진짜 그거 상처받음....이런친구 진짜 두지 마세요...재수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애임....시원섭섭...
ㅇㅈ
그런 애들은 디스를 하는것도 정도가 있는데 아예 대놓고 선 넘음 진짜 개빡침...ㅂㄷㅂㄷ
전 친구가 같이 불러놓고 한 친구한테만 선물 줘서 같이 있기 좀 민망하면서 섭섭했어요ㅠㅠ
저는 제가 크리스마스카드 준 애가 다다음날 원장실에서 다른 누구오빠한테 전해주라고 멜로디 카드를 놓고 가는거 보고 화산 터질뻔 했어요.
@@user-vs3hu6ie9f 정말 공감 되네요ㅠㅠ
@례하 헉ㅠㅠ(모두다..공감공감ㅠ)
이번 영상 진짜 공감되네요 ㅠㅠㅜ
내 이름만 성 붙여서 부르거나 나만 빼고 가면 엄청 속상함 ㅠㅠㅜㅜ
와 진짜 이번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인정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소미님 진짜 너무 예쁘시다...
혜진님이랑 소라님은 원래 예쁘셨고 ♡
나도 다쳤는데 다른 친구만
챙겨주고 같이 다녀줄 때,
게임에서 추방됐을 때 너무 섭섭해요...ㅠ
맞아요ㅠㅠ제가 기다려달라는데 나만 안 기다려주고 다른애가 기다려달라면 다 기다려주고 ㅠㅠ그래서 화장실도 빨리 갔다와야 하고 ㅠㅠ 맨날 어디 갈때도 저만 두고가고ㅜ 서운합니당
1." 오늘 놀수 있어?," 하고 톡 보냈는데 못논다 그랬으면서 다른애랑 놀러간 사진 sns에 올라와 있을때
2.누군가가 뭘 사와서 한입만 달라 했는데 안된다 그랬으면서. 다른애가 한입 달라면 줄때
3.가족간에 싸움이 일어났을때 내가 잘못한거 아닌데 어이없게도 내가 혼나는 상황일때
0:36 ㅋㅋㅋㅋㅋ 빵터져써욬ㅋㅋㅋㅋㅋㅋㅋ 소심한 복수...! ㅋㅋㅋㅋ 귀여우셔용 ㅎㅎㅎㅎ ㅜㅠㅠ #06 몬가 웃긴데 슬퍼용 ㅠㅠㅠ
근데 ㄹㅇ 진정한 친구면 성 붙혀도 서운하지 않고 신발끈 묶을때 안 기다려줘도 "야야야 기다려 이새키야!!!!!"이러는거고 문 안 잡아줘도 별로 신경 안 쓰고 선물이 비교대도 준것만으로도 좋은거고 답장은 읽씹이 국룰이고 친구 엽사로 카톡 프사하는게 일상이고 음식은 친구꺼 뺏어 먹는거고 나만 모르는 얘기 할땐 "나 모르는 얘기인데?!?!무슨얘기야!!!!!나도 알려줘!!!"라고 하는건데😊
이미서 그런친군 없다
진정한 친구 뭐 정해져 있나~? 사람마다 다 기준이 다른거임~님이 맞다고 남도 맞을거라 생각하지 마셈
저 선물 비교 될때 완전 공감요 ㅠ 전 제 짱친한테 선물 많이 주고 비싼것도 주는디 제 친구는 아무것도 안준 친구한텐 여러개의 선물과 비싼것들 줬는데 저한테 달랑 펜 줬어요 ㅠ
와 근데 진짜로 공감이다..
아주심각한 마음의상처ㅠㅠ
5:47 이거 은근 완전 섭섭해요 ㅜㅜ
2년지기 친구랑 맨날 같이 살듯이 놀러가고 통화하고 게임하고 그러는데..
나는 @@@ 💗 이라고 해놨는데 걔는 그냥 성은 안붙였지만 @@이 라고만 한거..
헐 완전공감요ㅠㅠ
3번요! 저는 솔직히 마음씨가 좋아가지고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출발하려고 해도 문틈으로 누가 오는것을 보면 제가 버튼을 눌러서 그 사람을 들어오게 해주는 그런 매너를 실천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제가 반대로 "같이 가요~~!"하고 오는데도 그대로 가버리는 사람들 보면 성질 나더라고요.
이번 대처법 영상은 진짜 핵 공감되요ㅠ
오늘 기분이 좀 그랬는데 대처법 영상들을 보니까
기분이 다 나아졌더라구요 ㅎㅎㅎㅎ
나 빼고 뭐 말하고있어서 무슨얘기하냐구 물어보면 넌 몰라도 돼 이러는거 진짜 ㅠㅡㅠ
완전 인정이요ㅠㅠㅠ
그럴 때는 "내가 그렇게 푼수같은 존재였나?" 싶지요.
이럴때 머리털 뽑아버리고싶음
2번..진짜 공감..이에요..
저는 친구들 다 기다려 주는데
친구들은 안 기다려 준다죠...
1:47 완전 공감 ㅠㅠ 우리 사총사 중에서 나랑 내 다른 친구만 완전 X 될떼 엄청 많아요 특히 선물이 비교 될떼
4번요! 이것은 두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해야겠네요~. 사실 뭐 데이때의 선물같은 것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저런 비교되는 기분조차 들어본 적이 없지만, 앗참! 있네요! 고교때 미술학원에서 데이때마다 또 수능철마다 또 소풍을 다녀와서 남겨온 사탕이나 과자를 돌리는 인심을 보이고 있는데 어느날 학원의 여학생들이 (저한테 캔디도 받았던) 여학생들이 자기들끼리만 초코파이를 쌓아놓고 깜짝 생일축하를 하는데 와~~~~! 난 뭡니까?진짜! 그림그리고 있던 이젤을 격파해버리고 싶은 기분이 드는게.... 또 하나는 제가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데이때 챙기면서 손편지도 잘 쓰거든요. 그런데, 저 답장 없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사실 뭐 손편지 쓰는게 대중화가 안되어있는 분위기에 손편지에 익숙한 제가 좀 이해해주고 물러서주기는 하는데 속으로는 "(참, 심하다 심해! 누구는 시간 내가지고 마음을 다해서 편지 써주는데... 답장을 안해? 이런 예의도 모르는 인간들!!)" 그럽니다. 저 전문대 다닐 때 크리스마스카드 한 20통 보내놓고 답장 안와가지고 잠도 못자고 난리 피운 적도 있었어요.
진짜 공감.. 나 신발끈 풀린 거 알아도 일부러 안 묶는데.. 애들 놓칠 까봐..그리고 나만 모르는 이야기하면 끼기도 힘들어서..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나만 빼고 놀 때 섭섭해요ㅠㅠ 그리고 저만 빼고 앞에서 애들끼리 갈 때 되게 섭섭해요ㅠㅠ
저는 놀이같은것을 못하는 것이 많아가지고 저 빼고 놀아도 "(에휴~! 나랑 놀아봤자 갑갑할테니 니들이나 놀아라~)"하고
놀이에 서투르는 저를 탓하지요.
진짜..ㅠ정말 섭섭합니다..진짜 쪼잔한거라 뭐라고 할 수도 없구...특히 세명이면 더 자주 일어남..둘이서 놀고..ㅠㅜ
나만 모르는 얘기할 땐 그런 일이 있었어? 하면서 낄 수 라도 있는데 선물 비교될 땐 너무 섭섭..특히 나만 편지 안 줬을 때
*친한애 2명이 나만 모르는 얘기할때가 제일 서럽더라.. 끼지도못하고... 소외받는느낌*
또3번요! 저는 솔직히 터미널이나 백화점같은곳에서도 제가 모르는 사이인 사람들이라도 제가 뒤에 사람이 온다 싶으면 문 열고 기다려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 하는것 보면 자기만 문 열고 뒤에 짐을 가지고 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대로 문을 놔가지고 그 짐하고 부딪치는 것도 봤어요. 일부러 그런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저도 이런적있는데 엄청 서운해요
같은 무리인데 둘이 약속잡고 둘이다니고
둘이서만 말하고 서로 결정한것을 저에게
알려주고 그런것들이 반복되고 있었는데
이제는 그냥 손절했어요 그런것은 작은(?)은따에
해당되니까 그냥 손절하세요 계속 끌려다녀도
이상합니다
여러분 3명이서 있을때 자신이 소외된다면 그냥 멀어지세요. 그 친구들은 제가 뭐라 따져도 무시할 친구들이니 그냥 멀어지고 다른 친구들 사귀세요 ㅎㅎ 저도 사실 따져봤는데 그래봤자 응 알겠어 미안 이러는데 말만 이러지 행동은 안바뀌더라구요~ 그래서 걍 다른친구들이랑 친해졌답니당
보는데 내가 다 서ㅇ운하다
다들 이런 상황들을 벗어나보려고 시도는 해봤어요?
@@user-vs3hu6ie9f 당연히 많이해봣죠
@@user-yd4hy7xk1c 결국에는 자신을 왕으로 모셔달라는듯이 구는 인간의 이기심만 보였지요?^^ 전문대시절에 선교동아리에 있을 때 손편지 봉사를 해봤는데 죄다 받으려고만 하고 그거 하나 못해가지고 세상이 각박하니 어쩌니 저쩌니 하고 있더라고요..
+ 셋이 있는데 갑자기 둘이서만 "우리둘이 ••• 하자~" 할 때
두번째 진짜 인정이요 제가 다른 영상에 댓글 달았는데 그거 보고 대처법 좀ㅠㅠ
친구끼리 다투기도 해서 나 간다 ? 이러면 응 잘가 ~ 이러면서 말하는거 괜히 잡아줬으면 함 ,,
ㅇㅈㅜㅜ 같이있는데 둘이서만아는얘기하는것도
겁나게 슬픔ㅜㅜ
나도 배고픈데 매점갈때 늘 자기들끼리만 갈때
3명이서 강당 2줄설때 뒤에 혼자있을때
장난인척 은근슬쩍 나에대해 모함할때
생일선물,편지 줬는데 내생일엔 축하한다는 하마디도 없을때
유명하지않은 아이돌 얘기 일년동안 할때 듣고만 있을때
와 이번꺼 너무 잘뽑으셨다..진짜 제목대로 영상의 있는일들 소소한데 신경쓰이고 거의 상처 오지게받는거..무리애들이 그럴때도 짜증남...
2:57 폭풍 공감쓰ㅠㅠ
친한 친구가 다른 친구랑 더 친하게 지내고
내가 전화해도 빨리 끊고싶어하고 카톡도 자주 안 할때 ..
필요할 땐 나한테 물어보면서
내가 물어볼때는 상관쓸거 아니라면서 하는 것 화날 때가 있음
근데 또 화내면 그런 것 가지고 삐지냐고 할 때 정말로 속상해요
세상 윤리도덕 완전히 이현령비현령 아닙니까..
필요할 때만 찾아지는 존재라니 말입니다.
준다했는데안주는친구대처법해주세욧!!♡~
한마디로 *소확섭*
근데 찐친은 나한테만 성붙이는거 별로 신경 안쓰고, 별로 그렇게 섭섭하지 않은데.. 나만 그런건가.?
전 친구3명있었는데 항상 자기둘이 끼리만 친한 친구들 얘기하고 어쩔때는 같이 논얘기도하고 그래서 지금은 아는척도 안해요..;;
사실 저는 제 성격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은 좀 알거든요. 중학생이 되도록 고등학생이 되도록
세상물정을 잘 몰라가지고 친구들과 무슨 이야기를 하려면 저도 모르게 순진한 소리가 나오거든요.
상대방이 좀 저랑 이야기가 잘 안되는 그런 사람이기는 하더라고요.제가
저까지 한 서너명이 있을 때 자동적으로 나머지 두명만 이야기하는 풍경이 되버리더라고요.
그당시에 말만 하면 순진한 소리인 것이 저보다 더 공부는 못했던 중2때 우리 짝궁과 이야기를 하다가
'하이킹'이란 단어가 나왔는데요. 그애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야! 똑바로 알아라! 하이킹이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것을 맞는데 여러명이서 가는것을 말한다! 응?" 하고 가르쳐주는데요. 그때 정말 그랬었어요.제가...
6:34 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웃긴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껀 너무 공감..
난 엄청 친하다고 생각해서 막 이름 저장할때 하트도 붙이고 그랬는데.. 우연히 친구 폰 봤는데 완전 딱딱하게 ㅇㅇㅇ 이라고 저장해놨을때ㅠㅠ 은근 속상...
9번 ㅇㅈ ㅜㅜ
언제 아이돌? 펭수?
펭수를 그다지 좋아하는편은아니라
애들이 펭수 얘기 하는데 나만 모르는 얘기냐고
물어봤는데 어떤친구가 "어 너만 모르는거야 "
라면서 딱딱하게말해서 기분상함 ㅜㅜ
2:25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 ^^
진짜 하나같이 다 공감돼ㅠㅠㅠㅠㅠ
자기들끼리 놀고 제가 모르는 이야기 할때두요...
잘보고있어요♥
아...나도 가끔 나만 성 붙혀서 부를때 뭔가 서운했는데...ㅠ 그리구 신발끈 묶을때두..크흡ㅠㅜㅜ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페북에 애들끼리 진짜 너밖에 없다 이러는거 뭔가 나였으면 좋겠고 살짝 질투같은거 ,,,, 🥺🥺🥺🥺
1.3명 끼리 다닐 때 쏙 빠질때
2.선톡 선펨 네가 먼저 하는데 한 번도 안 해주고 답장 그 다음날 해줄 때
3.다른 애들한테는 빨리 답장해 주면서 나한테 다음날에 해줄 때
4.말 겁나 띠겁게 말할 때
5.어이없이 비웃을 때
저는 친한언니랑 절친이 있는데 절친이 저랑 언니랑 대하는 태도(?)가 달라요.....그리고 제가 제 받아쓰기 공부 할 때 답을 절친이 없어서 보여 줬는데 절친이 자기가 원하는 데로 안 보여줬다고 삐져가지고 절친이 사고한 거에 잘 져서 힘들어요....ㅠㅠ특히 제일 기분 나쁜건 맨날 절친이 질투를 해서 제가 친한언니랑 저랑 절친이랑 있으면 둘이 아는 얘기만 하고 좀 소외감을 느껴요....의도하고 한 건 아니겠지만 좀 기분 나빠요....제가 겉으로 잘 표현하지않는 타입이라 말 할 수도 없고......저랑 제 친구랑 너~무 성격이 달라서 저는 참는 서격이면 친구는 좀..참지도 않고 그런(?)성격이라 맨날 제가 참고 제가 다 양보하고 그래요....친구 성격을 다 받아주기 너무 힘드네요...ㅠㅠ
노래방 3명이서 갔을 때 마이크 2개랑 스탠드 형 마이크 1개 있었는데 스탠드 형 1명이 노래하고 나머지 마이크 2개는 또 다른 1명이 마이크 차지해서 불러가지고 나는 거의 3시간 동안 노래를 1개 밖에 못 부른게 서운한데 노래방 나오고 나서 3명이라 걸을 때 두명은 빨리 가버렸는데 그게 속상해서 애들 마트 쪽으로 들어갈 때 나는 집 방향으로 갔는데 애들이 나 사라진거 내가 거의 집 다 도착했을 때 와서 진짜 마음 찢어지게 서러웠다..
+ 마이크 2개 차지한 친구랑 노래방 둘이서 가면 항상 고음 파트 직전에 내 마이크 강제로 뺏어가서 고음 다 지르고 나서 주고 나는 아이돌 노래 부를 때 어떤 멤버가 어떤 파트인지 모르는데 야 너는 ○○○ 파트 불러 나는 ○○○ 파트 부른다! 이래서 아니 나는 멤버 파트를 모르는데 어떡해 하다가 진짜 싸울뻔했다..
학교 복도 에서 3명이랑 같이 겉는데 나만 소외 될때
+ 내 앞에서 자기들끼리 아는얘기하면서 은근히 소외시킬때
4번에 대해서 좀 할말이 있기는 있네요... 사실, 데이의 과자와 함께 손편지를 주는 것은 제가 여학생들보다 더 잘했거든요. 그런데, 그 다음의 결과가 기가 막히게 나오면 그 다음부터 정말 그런 손편지를 해주고픈 사람과 안해주고픈 사람을 가려내고픈 마음이 들더라고요. 제가 싫어하는 것이 제가 준 손편지를 곧바로 펴서 읽어보는것과 다른사람과 같이 큰소리로 읽는 거 싫어하고요. 또 답장 안해주거나 제가 한번 보냈던 손편지를 그냥 놔두거나 바닥에 내쳐져 있거나 아니면 창틈에 끼워져 있잖아요. 그 다음부터 그사람한테 쪽지편지 하나 주기싫고 말하는것 조차도 싫더라고요. 그리고, 정말 저한테 다정하게 인사 한마디 잘하고 다정하게 담소 한마디 나눠준 사람에게 손편지 주고싶지 안그러는 사람한테 주고싶겠어요? 제가 사람 차별한다고 해요.차별을....
아 넌 몰라도 돼 랑 셋이 있는데 둘이 팔짱끼거나 둘만 아는 얘기하면 진짜 개빡침 낄 수도 없고 그럴 거면 둘만 놀던가 ㅜ